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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좋아하면 치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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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사는 마녀들끼리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사회를 이루고 사는 연작인데매권마다 주인공이 다르다한국에는 3권까지만 나옴.이건 공감능력이 뛰어난 공인중개사가 알고보니 마녀여서 마녀사회에 편입되는 내용인데마녀들이열심히 컴퓨터 사용법 배우는 할머니부터 애기까지 너무 좋음 ㅠ ㅠ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다 마음에 듬.13살 세쌍둥이 마녀들 중에 한명만 마법 못 쓰니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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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사는 마녀들끼리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사회를 이루고 사는 연작인데

매권마다 주인공이 다르다

한국에는 3권까지만 나옴.


이건 공감능력이 뛰어난 공인중개사가 알고보니 마녀여서 마녀사회에 편입되는 내용인데

마녀들이

열심히 컴퓨터 사용법 배우는 할머니부터 애기까지 

너무 좋음 ㅠ ㅠ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다 마음에 듬.

13살 세쌍둥이 마녀들 중에 한명만 마법 못 쓰니까 나머지 두명도 마법으로 페인트칠 안하고 진짜 페인트로 칠함. 셋 다 프로그래머고.


3권 천방지축 폭풍마녀에서

고아 마녀한테 일자리 주고 원룸에 가구 꾸며주는 것도 너무 좋았음. (작년에 보고 따라하고 싶었을 정도)


로맨스 소설 같은 표지지만 각권 주인공들하고 남자가 엮이는 내용은 없다. 조연 커플만 엮임 ㅋ

p***l 2016.08.0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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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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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깜찍하고 발랄한 마녀가 있었던가? 그동안 접해 온 책이나 영화에서는 마녀하면 어둡고 악한 존재에 가까웠다. 뾰족한 고깔모자에 검은색 망토를 입고 마법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마녀의 모습이 제일 먼저 연상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도 마녀가 존재하고 그들의 모습은 이전에 내가 접했던 모습들과는 다르다.   로렌은 섬세한 감성을 토대로 뛰어난 부동산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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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깜찍하고 발랄한 마녀가 있었던가? 그동안 접해 온 책이나 영화에서는 마녀하면 어둡고 악한 존재에 가까웠다. 뾰족한 고깔모자에 검은색 망토를 입고 마법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마녀의 모습이 제일 먼저 연상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도 마녀가 존재하고 그들의 모습은 이전에 내가 접했던 모습들과는 다르다.
 
로렌은 섬세한 감성을 토대로 뛰어난 부동산중개인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주인공이다. 그녀는 우연히 인터넷 쇼핑 중 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고 그 곳은 보다 쉽게 마녀들을 찾고자 소환주술을 걸어 놓은 비밀스런 공간이다. 로렌은 채팅을 통해 자신을 마녀라는 사람들의 모습에 황당함을 느끼게 된다.
 
로렌을 알아보기 위해 매력적인 남자 제이미가 그녀를 찾는다. 그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고 그의 능력을 보게 되면서 그들이 자신에게 한 이야기가 사실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로렌의 베스트프랜드 '나트'와 운명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제이미... 로렌이 가진 능력을 확인하고자 제이미가 사는 곳으로 간 세 사람... 그곳에서 로렌은 네 살짜리 아이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마녀로서의 능력을 키운다. 제이미와 나트는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지만 정작 문제는 그녀의 부모님과 생활터전이다.
 
총 7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 이야기라고 한다. 시리즈의 첫 권이라 뛰어난 사건 사고는 없다. 마녀로서의 능력을 모르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들여다보는 로렌의 능력은 부동산중개인으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는 역할을 한다. 허나 마녀란 것을 알았기에 실력을 향상시키고 통제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여기에 나트와 제이미, 제이미와 로렌.. 그들의 미래는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미래가 보였지만 이마저도 신뢰할 수 있는지... 아직 모른다.
 
얼마 전에 TV 영화프로그램에서 소개 한 니콜 키드먼이 나오는 마녀 이야기가 본 기억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얻기 위한 그녀의 모습이 신선하게 느껴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마녀 사실을 알게 된 로렌이란 여성이 마녀로서 점차 성장해 가는 이야기 흥미롭다.
 
가볍게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다. 현재 우리 주위에도 이런 마녀가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결코 믿을 수 없는 마녀란 존재에 대해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펴보기도 했다. 유쾌한 시리즈... 다음 편에서는 로렌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q******5 2014.03.09.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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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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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히든 위치〕를 읽기에 앞서모던 위치〕시리즈 이 책은 중 1권에 해당하는〔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먼저 읽게되었다. 물론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1권부터 읽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지금까지 나온 모던 위치 시리즈에는 이 책〔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과 현재 집에 있는〔히든 위치〕가 해당된다. 물론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숫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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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히든 위치〕를 읽기에 앞서모던 위치〕시리즈 이 책은 중 1권에 해당하는〔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먼저 읽게되었다. 물론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1권부터 읽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지금까지 나온 모던 위치 시리즈에는 이 책〔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과 현재 집에 있는〔히든 위치〕가 해당된다. 물론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숫자인 7과 모던위치의 앞으로 나올 책들을 포함한 전체 시리즈의 구성수와 일치한다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겠지. 이 책에서 독특하다면 독특했던 것은〔모던 위치〕에서는 이제는 마녀도 보통 생각할 수 있는 마녀의 이미지와 달리 현대의 사회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공존해서 살아가는 평범한 마녀의 이미지였다. 

 

마녀들 또한 보통의 현대인들처럼 채팅도 하고, 아이폰과 와이파이도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 책에 나온 마녀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세상에 흩어져 있는 마녀들을 모아 서로 도우며 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마녀들의 채팅방'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커뮤니티. 넬, 소피, 모이라 이렇게 세명의 마녀들이 모여 만든 채팅방이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소피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채팅방을 열였고, 넬은 주줄을 잘 짜기에 인터넷 서핑을 하는 마녀를 채팅방으로 소환하는 소환주줄을 만들었다. 소환주술이라고 해도 초대와 비슷한 것이겠지. 하지만 초대는 내 의지로 승락과 거절을 결정할 수 있다면, 소환주술로 소환되면 그것이 불가등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소환주술도 만들어졌으니 수많은 마녀를 교육한 모이라 할머니를 채팅방에 모신 후 넬과 소피는 소환주술을 드디어 실행했다.

 

과연 어떤 마녀가 소환될까? 뜻밖으로 소환된 마녀는 시카고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로 사는 로렌이라는 젊은 여성이었다. 마녀들만을 소환하는 소환주술에 평범한 사람이 소환될리는 없을 터, 그렇다면 로렌역시 마녀라는 것이겠지. 하지만 로렌은 지금까지 자신이 마녀라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었다. 자신이 마녀인줄 모른채 마녀들의 채팅방에 초대된 건 대체 무슨 기분일까? "뭐, 내가 마녀라고?" 자신이 마녀라는 사실을 듣게된 로렌이 한 말이다. 자신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느날 갑자기 알게된다면  그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는 못하겠지. 그렇기에 소환주술에 소환됨으로 인해 알게된 자신이 마녀라는 사실을 로렌은 쉽게 받아들일 수는 없었던 것은 한편으로 당연한 것일지도...

「모던 위치」시리즈는 각 권이 연결되지는 않지만 순서대로 다 읽어봐야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전에 읽었던「위키드」또한 1,2권을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이어지지않지만 그래도 순서대로 읽어야 더 재미있긴하다. 1,2권은 초록색으로 태어났고 후에 사악한 서쪽의 마녀라고도 불리게 되는 엘파바, 3권의 엘파바의 아들 리르, 4권은 겁쟁이 사자, 5,6권은 엘파바의 손녀이자 리르의 딸인 레인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여기서 내가 꼭 차례대로 읽는 것을 선호하는 더 정확한 사실은 습관이랄까. 아니 그보다도 1권을 먼저 읽으면 다음권을 이해하기도 쉽고 그렇기에 어느 순간부터 1권부터 읽는 것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그러기에 현재 집에 있는〔히든 위치〕에 앞서 이 책〔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를 읽게된 것이겠지.

1*******y 2015.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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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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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온 초보 마녀 로렌의 이야기 제목에서부터 유쾌함이 묻어나는 재밌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책이다.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이 책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던 위치'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로   28년간 자신이 마녀인 줄 몰랐던 주인공 로렌이 마녀로서의 자신을 자각하고 마법 공동체에 합류하는 이야기다. 현재의 안락하고 성공적인 삶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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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온 초보 마녀 로렌의 이야기

제목에서부터 유쾌함이 묻어나는 재밌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책이다.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이 책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던 위치'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로  

28년간 자신이 마녀인 줄 몰랐던 주인공 로렌이 마녀로서의 자신을 자각하고 마법 공동체에 합류하는 이야기다.
현재의 안락하고 성공적인 삶을 떠나 마녀로서 살아야 할 갈림길에 서면서 펼쳐지는 해프닝과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여기에 로맨스가 더해져 가슴 설레이는 스토리가 펼쳐져 읽을수록 상상력이 새록새록 묻어나오고 유쾌한 스토리에 빠져 든다.

 

세상에 흩어져 있는 마녀들을 모두 모아 서로 도우며 살기위해 넬과 소피, 모이라 3명의 마녀가 '마녀들의 채팅방'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현대에 살고 있는 마녀들의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로웠고, 등장하는 캐릭터들마다의 마법 능력이 상당히 재밌다.

밝고 명랑한 매력들을 선사하며 재미를 주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

판타지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우리처럼 채팅이나 아이폰과 와이파이도 사용하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마녀들의 이야기가 때론 나의 이야기처럼, 때론 친구나 가족의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밑바탕에는 마법을 선하게 이용하는 마법사들의 이야기가 바탕에 흐르고 있으면서 마법과 마술 모두 일상 탈출에 대한 소재라고 할 수 있는데 반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 내는 판타지 소설이다. 마녀와 마법사라는 소재가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익숙한 것도 그런 희망의 판타지가 우리의 삶 속에서도 변주될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본다.

판타지 장르면서 유쾌한 소재로 영화화 되어도 좋을법한 소설이라고 생각된다.

 

q*******1 2014.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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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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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유능한 부동산 중개업자인 로렌은 식료품 사이트에서 쇼핑리스트를 작성하던 중 현대마녀닷컴의 마녀들이 채팅방이라는 이상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된다. 자신들을 마녀라고 소개한 넬은 마력을 탐지해서 마녀들을 그곳으로 끌어오는 소환주술을 걸어놨다며 로렌도 마녀임에 틀림없다고 말하며 그걸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동생 제이미를 보내겠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을 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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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유능한 부동산 중개업자인 로렌은 식료품 사이트에서 쇼핑리스트를 작성하던 중 현대마녀닷컴의 마녀들이 채팅방이라는 이상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된다.

자신들을 마녀라고 소개한 넬은 마력을 탐지해서 마녀들을 그곳으로 끌어오는 소환주술을 걸어놨다며 로렌도 마녀임에 틀림없다고 말하며 그걸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동생 제이미를 보내겠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을 가상현실 게임의 예고편 정도였거나 컴퓨터 오작동이었을 거라고 넘겨버리고 일상으로 돌아간 로렌은 어느 날 초밥 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회전벨트 위의 초밥접시를 공중으로 띄우는 제이미를 만나게 되고 제이미는 단번에 로렌이 대단한 독심술 마력을 지녔음을 간파하고 제이미에게 설득당한 로렌은 마녀 훈련을 받기 위해 제이미의 마녀일가가 있는 버클리로 떠나는데...

마녀라고 하면 뾰족한 모자를 쓰고 커다란 솥단지에 여러 가지 약품들을 넣어 펄펄 끓이고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연상된다. 그런데 이 책 속에 나오는 마녀는 컴퓨터 게임의 프로그래머이고 사진작가이며 약초를 이용한 제품들을 만드는 등 전혀 익숙치 않은 모습들이다.

그래서 정말 우리 주변에 그런 마녀들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끔씩 화제가 되기도 하는 초능력자들도 그런 마녀들은 아닐까.

로렌이 에어빈과 다른 마녀들과 함께 결계를 만드는 과정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상상하기가 좀 어려운 면이 있었다.  

책을 읽으며 상상한 건 내가 마녀라면 어떤 마력을 가졌으면 좋겠는가 하는 것이었다. 물이나 불, 공기처럼 근원에너지를 다루는 마력도 좋지만 로렌처럼 독심술 마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s****5 2014.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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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 로맨스판타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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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마녀를 좋아하는 개인적 취향으로 구매하게 된 책! 21세기 마녀들은 어떨까? 정말 마녀가 있었더라면.. 하는 마음에!   간략 책소개에는 로맨스판타지 정도로 소개된 책이라 가볍게 읽을 요량으로 책장을 펼치게 되었어요. 첫장을 넘길때는 현대식 마녀들의 마법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판타지 치고는 흡입력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그러나 마녀들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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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마녀를 좋아하는 개인적 취향으로 구매하게 된 책!

21세기 마녀들은 어떨까? 정말 마녀가 있었더라면.. 하는 마음에!

 

간략 책소개에는 로맨스판타지 정도로 소개된 책이라 가볍게 읽을 요량으로 책장을 펼치게 되었어요.

첫장을 넘길때는 현대식 마녀들의 마법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판타지 치고는 흡입력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그러나 마녀들 끼리끼리 뭉치거나 혹은 마녀 홀로서기와는 달리 평범한 사람들과 마녀들이 함께 어울려

들어가면서 재미있어지기 시작해요.

이 책의 주인공이 된 초보마법사 로렌은 갑자기 마녀가 된 자신의 현실에 힘들어하고 지쳐하기 시작하면서

로렌의 극복과정으로 진행되요.

모든 주인공들이 그렇듯이~

그런데 조금 다른 점은 위기를 맞은 로렌 뿐만아니라 로렌의 변화와 함께 주변사람들도 영향을 받아

선택과 변화라는 위기에 맞선다는 거예요.

 

우리는 무슨 문제가 생기게 되면 자신만 힘들어진양 고뇌하고 또 허구 속 주인공들도 그렇한 모습으로만

그려내는데 나의 변화에 내 주변 가족과 친구들도 공감하고 함께 힘들며 극복 역시 함께 하는 것이라는

스토리가 굉장히 인살깊었어요.

 

단순한 흥미를 위해 선택한 책이었는데 감동받았달까? 교훈을 얻었달까?

판타지는 영양가 없는 소설이라는 편견을 확~ 깨버리게 해준 책이예요!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따라 독자에게 무한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m******g 201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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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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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녀를 참 좋아한다. 아무래도 마녀라고 하면 과거 마녀사냥처럼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 마녀가 등장하는 영화나 소설, 동화에서는 항상 악역을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세상에 어느 종족이든 착한 사람, 악한 사람이 있을 텐데 마녀는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 씁쓸했는데 이 책에서는 밝고 유쾌한 마녀들의 이야기가 좋았다. 거기다 가벼운 로맨스 판타지라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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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녀를 참 좋아한다. 아무래도 마녀라고 하면 과거 마녀사냥처럼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 마녀가 등장하는 영화나 소설, 동화에서는 항상 악역을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세상에 어느 종족이든 착한 사람, 악한 사람이 있을 텐데 마녀는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 씁쓸했는데 이 책에서는 밝고 유쾌한 마녀들의 이야기가 좋았다. 거기다 가벼운 로맨스 판타지라니! 정말 마음에 들었다. :)

 

내용도 신선하니 좋았다. 주인공 로렌은 부동산 중개업자라 시카고에서 잘 나갔다. 그러다 로렌은 식료품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소환주술 덕에 <마녀들의 채팅방>에 들어가게 된다. 마녀들의 채팅방은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마녀들을 돕기 위해 개설했다.

당시 채팅방에 있던 넬, 소피와 모이라 할머니는 로렌이 소환주술을 잘못되 들어오게 된건지, 아니면 마녀인데 28년 동안 자신이 마녀인지 자각을 못 한 건지 알아보기 위해 넬의 남동생이자 키 크고 멋진 남자 마법사 제이미를 보낸다.

 

로렌은 작은 마법을 보여주는 제이미를 보고 놀라지만, 믿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이 마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차츰 그녀에게는 고객들을 잘 대하고,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읽는 능력이 마법능력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게 된다.

보통 마녀하면 요란한 마법이나, 신기한 마법을 쓰는 사람으로 종종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런 능력도 마법이라고 생각을 하니, 보통사람인 우리들에게도 내게도 이런 마법이 하나쯤 있을까?하는 재밌는 상상을 하게 되기도 한다.

 

4살 짜리 꼬마 마법사 에어빈이 참 귀여웠다. 에어빈의 악동짓을 보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제이미와 나트의 로맨스도 소소한 재미를 더해준다. >_<

 

마녀 이야기라고 해서 지금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판타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흔한 사랑, 우정, 가족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좀 더 색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무거운 책만 읽다가 오랜만에 가벼운 로맨스판타지 책을 읽으니 기분까지 업되고 재미있었다.

세상 어디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능력의 마녀 대신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마녀이야기라 신선하고 좋았다.

이 책을 보니 우리 주변 곳곳에도 마녀가 살고 있을 것 같다. :)

v***o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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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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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고대와 현대를 절묘하게 직조한 환타지 소설이다. 인공위성으로 달나라를 다녀오고, 우주를 탐험하는 시대에 마녀들의 이야기라면 호랑이 담배피던 이야기와 같은 의미이겠지만, 여전히 우리들에게 꿈과 환상을 주기에 충분한 소재가 된다. 거기다가 채팅방이라면 시공간에서 일탈한 인터넷 상의 가상공간에서 일어나는 진정한 마녀들의 세상과 흡사하기에 이 소설은 고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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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고대와 현대를 절묘하게 직조한 환타지 소설이다.

인공위성으로 달나라를 다녀오고, 우주를 탐험하는 시대에 마녀들의 이야기라면 호랑이 담배피던 이야기와 같은 의미이겠지만, 여전히 우리들에게 꿈과 환상을 주기에 충분한 소재가 된다. 거기다가 채팅방이라면 시공간에서 일탈한 인터넷 상의 가상공간에서 일어나는 진정한 마녀들의 세상과 흡사하기에 이 소설은 고대와 현대를 절묘하게 연결하는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어떤 면에 인터넷은 인터넷을 알지 못하는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게는 마녀들의 벌이는 장난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싶다. 이 책은 소피, , 모이라 세 사람이 개설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마녀들의 채팅방의 소환주술에 포섭된 로렌이 마녀로서 확인되어 1주일 전도의 훈련을 받고, 포인트 라이스 국립공원의 해안 곶이에서 개최된 100여명이 참가하는 마법쇼에서 큰 책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이야기가 이 책의 줄거리다.

 

여기에 로렌이 마녀임을 알아내고 훈련시킨 제이미, 제이미의 네 살짜리 조카인 천재적인 마법사 에어빈과 환상적인 조합, 로렌을 마녀 훈련 중에 예지영상으로 제이미와 반려가 된 로렌의 친구인 요가강사인 나트의 로맨스 등이 감초로 작용하여 이 책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마녀의 능력을 과거에는 결과로 분류했다고 한다.

그래서 날씨를 부리는 마녀, 주방 마녀, 마음을 읽는 마녀 등등으로 분류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마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커짐에 따라 약간 다르게 분류한다고 말한다.

 

최근의 이와 같은 추세를 반영하여, 근원 에너지, 독심술, 생명강화 에너지, 동물 마법을 부리는 정령사, 영적 세계나 사후 세계에 관여하는 영매사나 시간 여행자 또는 점성술사로 분류한다고 한다.

 

로렌은 마녀로 발견되기 전까지 시카고에서 부동산중개업을 운영하며 사는데, 본인은 마녀라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고, 업무상 고객의 심리를 대체적으로 잘 파악함으로써 부동산 매매를 잘 성사시키는 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채팅방의 소환 주술에 연결되고, 마녀를 훈련시키는 제이미를 통해 마법 테스트를 통해 마녀로서 확인되어 정식으로 마녀로 데뷔함으로서 그녀의 삶은 전혀 다른 반향으로 전개된다.

 

특히 로렌은 탁월한 독심술과 텔레파시 능력의 소유자로서 깨어 있는 동안 내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빙글빙글 돌고만 있는 제이콥이라는 자폐아가 자신의 몸을 땅에 묶어 두려고 맴을 도는 것임을 밝혀냄으로써, 구명조끼를 입혀서 안정감을 주는 것으로 치료한 것은 현대의 마녀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상징적으로 잘 설명해 주었다고 이해가 된다.

 

결국 로렌은 천재 마법사인 에어빈과 환상적인 짝을 이루는 역할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마법의 역사에서 가장 자유로운 현대적 마녀가, 역사상 가장 큰 책임을 지닌 마법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h*******0 201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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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초보 마녀 로렌의 좌충우돌 교육기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초보 마녀 로렌의 좌충우돌 교육기" 내용보기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초보 마녀 로렌의 좌충우돌 교육기   마녀라든지 마법사에 대한 책이 이젠 어색하지가 않다. 해리포터시리즈는 책과 영화로 대성공을 거두지 않았던가. 아이들을 위한 <오즈의 마법사>는 이제 고전이 되었고 어른들을 위한 마법사이야기가 새로운 흥미를 주고 있다. 비현실적이지만 탁월한 능력에 인간적인 감정까지 소유한 마법사와 마녀 이야기가 점점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초보 마녀 로렌의 좌충우돌 교육기" 내용보기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초보 마녀 로렌의 좌충우돌 교육기

 

마녀라든지 마법사에 대한 책이 이젠 어색하지가 않다. 해리포터시리즈는 책과 영화로 대성공을 거두지 않았던가. 아이들을 위한 <오즈의 마법사>는 이제 고전이 되었고 어른들을 위한 마법사이야기가 새로운 흥미를 주고 있다. 비현실적이지만 탁월한 능력에 인간적인 감정까지 소유한 마법사와 마녀 이야기가 점점 친근해지고 있다.

로렌은 시카고에서 잘 나가는 부동산 업자다. 28년을 살면서 자신이 마녀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온 여자다. 부동산에 대한 촉이 결국 마력이었을까.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잘 읽는 것이 마법의 힘이었을까. 로렌의 마력수준은 어느 정도였을까.

로렌은 식료품 사이트에서 쇼핑을 하다가 소환주술에 걸려 마녀들의 채팅방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마녀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로렌은 마녀채팅방을 통해 본격 마녀교육을 받게 되는데…….

 

역시 마녀인 모이라 할머니는 한 번의 스캔으로 마력을 측정할 수 있다지만 로렌에게 보낸 마법사는 잘생긴 마법사 제이미였다.

 

-로렌은 아주 조용한 땅의 마법인 공감 능력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클 테지.

 

모이라 할머니의 말처럼 그녀가 지닌 마법은 공감능력이었을까. 잠재된 마력이 분출된다면, 미력한 마력을 끌어올리게 된다면 그녀의 마력은 어느 정도가 될까.

넬의 남동생인 제이미가 측정한 바, 로렌은 민감성이 아주 높은 독심술 마녀라는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로렌의 대학 친구 나트와 알콩달콩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잘 생긴 악동의 매력 종결자인 제이미와 차분한 요가 선생 나트의 만남은 유쾌하기만 한데…….

멀티태스킹 마법사와 비숙련 마녀의 만남은 조마조마하기만 한데…….

로렌의 조카인 에어번은 겨우 4살의 마법사다. 순간이동술이 가능한 악동 같은 귀여운 꼬마마법사다. 에어번의 활약은 귀엽기만 하다.

이 소설은 마녀와 마법사 이야기이기에 온갖 마법들이 펼쳐진다. 마녀 교육기간이기에 어설픈 마법이 펼쳐지기도 한다.

음식이 순식간에 데워지고. 초밥 접시의 공중부양. 축소 확대술. 소환주술, 순간이동술, 흑마술, 독심술, 쌍방향 거울, 로그인주술법, 나트와의 예지술, 13cm짜리 제이미로의 변신…….

 

마녀들의 최첨단 도구 사용도 흥미진진하다.

마녀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마녀채팅방, 마력을 계발해주는 존재, 여러 가지 첨단 주술들…….

만약 마녀들의 채팅방에 바이러스가 걸린다면 어떻게 될까. 마법으로 퇴치할까.

 

이 책은 7권으로 된 <모든 위치(witch) 시리즈>중 제 1권이다.

초보 마녀 로렌의 좌충우돌 교육이 주된 내용이다.

로맨스에 판타지, 유머코드까지 겸비한 소설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빛나는 소설이다.

영화로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a******7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데보라 기어리 : 유쾌하고 즐거운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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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거 리  세상에 흩어져 있는 마녀들을 모아 서로 도우며 살기 위해 넬과 소피, 모이라, 세 명의 마녀가 ‘마녀들의 채팅방’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소피는 자기 웹사이트에 채팅방을 열고, 주술을 잘 짜는 넬은 인터넷 서핑을 하는 마녀들을 채팅방으로 소환할 수 있도록 소환주술을 만들었다. 수많은 마녀를 교육한 모이라 할머니를 채팅방에 모신 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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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거 리

 

 세상에 흩어져 있는 마녀들을 모아 서로 도우며 살기 위해 넬과 소피, 모이라, 세 명의 마녀가 ‘마녀들의 채팅방’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소피는 자기 웹사이트에 채팅방을 열고, 주술을 잘 짜는 넬은 인터넷 서핑을 하는 마녀들을 채팅방으로 소환할 수 있도록 소환주술을 만들었다. 수많은 마녀를 교육한 모이라 할머니를 채팅방에 모신 넬과 소피는 새로운 마녀가 소환되기를 기다린다. 마침 시카고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로 사는 로렌이라는 젊은 여성이 채팅방에 소환된다. 그런데 로렌은 자신이 마녀인 줄 까맣게 모른 채 살고 있었다. 마녀가 아니라며 어리둥절해하는 로렌을 위해 진짜 마녀인지 테스트를 하려고 넬이 남동생 제이미를 시카고로 보낸다. 로렌은 고객에게 딱 맞는 부동산을 잘 연결해주기는 실력 있는 중개업자였고, 로렌의 절친인 나트는 요가강사로 대학 때부터 로렌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로렌을 찾아온 제이미는 나트에게 반하게 된다. 결국, 마녀인 게 드러난 로렌은 현재의 안락하고 성공적인 삶을 떠나 마녀 훈련을 받아야 할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줄거리 출저 :: 인터넷 교보문고

 

 

 

 

 

 

 

손끝, 책을 고르다

 동생 책장에 꽂혀있던 소설 중 하나. 동생이 여자친구가 생긴 이후로 시답지 않은 로맨스 소설을 사보기 시작했는데, 저 책 역시 그 중 하나였다. 물론 딱 봐도 읽은 티가 안나는데다, 다음 권은 사지도 않았으니 말 다했지. 하지만 독특한 제목이 내 시선을 잡아끌었다.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이라는 제목은 여자들의 비밀스러운 수다를 다루는 책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청소년을 겨냥한 청소년 판타지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은 28년 동안 자신이 마녀라는 생각을 눈꼽만큼도 해본 적 없는 로렌이 마녀들의 채팅방 소환주술에 걸려 자신의 내면에 숨겨져있던 재능을 수련하고 천재 꼬마 마법사의 파트너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마법이라면 어린 청소년기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판타지 소설의 잘 먹고 놀다가 혹은 잘 일하다가 갑자기 무림의 세계로 건너가는 남자 주인공들과는 사뭇 다른 주인공이다.

 처음엔 부동산 중개업자 로렌과 로렌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잘생긴 마법사 제이미라는 설정에서 움찔했지만, 결과적으론 제이미는 로렌이 아닌 그녀의 절친한 친구 나트와 미묘한 썸씽을 갖는단 설정이 좋았다. 무엇보다 큰 방해없이 진행되는 로맨스도 재밌을 수 있구나라는 즐거움을 발견했단 점, 다이나믹하게 큰 사건이나 장해물 없이 성장하는 성장물이라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렌의 파트너로 지목된 게 꼬마 천재 마법사 네 살짜리 에이빈이라는 점 등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기준과는 다른 전개에 이래서 시리즈가 쭉쭉 나왔구나 싶었다.

 특히 좋아하는 케릭터를 꼽으라면 역시 에이빈!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에이빈이라 생각하는 거나 말하는 부분에선 네 살보단 좀 더 커보였지만, 지구를 토닥거려서 트림 시켜줬다는 대목에서는 나도 모르게 빵 터졌다. 시카고의 센스있는 부동산 중개업자지만, 반대로 창의적인 생각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눈높이 교육의 탁월한 재능을 가진 로렌이 앞으로 에이빈과 어떻게 팀을 이뤄 다가올 일들을 해결할지 두근두근 기대되기도 하고, 시리즈가 발매 되면서 에이빈이 성장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기대된다.

* 간간히 발견하는 소소하게 넓은 배경지식들에, 뭐 하나 쉽게 써지는 게 없구나, 고개를 끄덕.

* 이미 다음 편을 장바구니에 담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원서도 생각보다 읽기 쉬울 것 같아서 영어 공부도 할 겸 원서 주문도 생각하고 있다. 번역본 기다리기도 지칠 것 같아서.






p*******5 201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