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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 키워드는 '스트레스' 입니다. 대학교 교수님께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쓰신 책인데, 술술 읽히고 가독성도 좋아서 더 어린 사람들이 읽어도 잘 읽힐 거 같아요! [1부 - 스트레스 : 자기소개서] "스트레스는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다르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모두에게 꼭 필요하지만 '적당히' 있는 것이 좋죠! 그리고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죠. 그래서 스트레스에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몸에,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어요. [2부 - 스트레스 평가와 자원] "성공이라는 단어 때문에 뭔가 거창한 걸 해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힐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스트레스 받고, 피하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잘하고 싶었고 그게 어느 순간 강박이 됐던 거죠.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거고, 그래서 피하고 싶었던 거였어요.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것, 저만의 성공 경험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3부 - 스트레스 대처] "걷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움직임은 우울감 조절에 가성비가 좋습니다." 저는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무리 힘들었어도, 산책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더라고요. 산책하는 동안에는 별 생각이 들지 않고, 정말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거든요. 겸사겸사 운동도 하고? 명상, 이완훈련, 운동, 표현적 글쓰기, 생각 바꾸기 등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4부 - 내편하기] "나만의 기억으로 유도되는 편안함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순간에 평화로움, 편안함을 느끼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저만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는 '저를 위한' 내편을 만들 수 있어요. 저의 기억으로 저의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는 것, 정말 기분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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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나서야 “대학생을 위한”이란 어구가 붙은 책을 읽게 됐다. 내가 신입생일 무렵 이런 책을 알았다면 어땠을까? 대학생을 위한 정신건강 수업. 책의 키워드는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하는 공기 같은 건데, 관리를 잘하면 정신적으로 안녕한 상태를 얻을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정신적 안녕은 “아프지 않아 문제가 없는 것을 넘어, 마음이 즐거운 상태”다. 즉 일상의 활동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속에서 자연스레 자신의 강점을 알아차리고 나아가 더 많은 강점을 이끌어내는 상태다. 우리 몸이 가진 한정된 자원을 적절히 분배하여 써야 한다. 이 말은 필라테스에서 몸의 균형을 맞추는 것과도 같다. 나처럼 시,청각적 자극에 특히 민감한 사람은 어떤 부분을 스트레스로 여기는지 잘 인지하고 그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특히 민감함을 타고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건강한 자기감을 갖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처법을 찾아 조금 더 윤택한 삶을 살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