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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작가 작품들의 제목을 보자. '소', '소년이 별을 주울 때', '은비령', '얘들아 단오가자', '워낭' 등 대부분의 작품 제목이 예쁘고 순수한 이야기가 생각나게 한다. 작가는 또한 2011년에 한 이탈리아 작가의 그림책을 강원도 사투리로 번역했다. 모두들 짐작하듯이 '19세'도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혹은 '건축학개론' 속 마치 내 이야기 같은 주인공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19세'의 주인공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그의 마음 속 솔직한 생각과 용기있는 고집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고, 그래서 더 공감이 가고 귀엽다. 어쩔 땐 기특하다. 순수하고 솔직했던 그 시절을 되돌아 보고 슬쩍 미소짓게 하는 이순원 작가의 글을 처음 읽은 내 느낌은 '좋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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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을 좋아하는데 성인인 내가 읽어도 정말 많은 생각을 안겨주고 성장하게 돕는다. 한국소설 '19세 이순원 장편소설'은 성장소설의 원조라고 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국어 수행평가 추천도서로 고등학생 필독도서다.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으며, 이순원의 19세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주인공 정수의 성장통을 그린 소설이다. 이순원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작품으로 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풀어낼 열쇠가 아닐까 싶다. 솔직히 성에 대한 고민과 성적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그 나이에 맞게 그려냈으며, 청소년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솔직히 담아낸 작가의 표현에 의아하지만 19세 소년의 성장통을 생각하면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초판이 나온 지도 꽤 되었는데 여전히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궁금하거나 왜 청소년에게는 하면 안 되는 게 많은지 알고 싶다면 이순원 19세 소설을 추천한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그 시기의 아이들에게 적나라하게 전하는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는 많은 고민들을 함께 생각해 줄 것이다. 이 책은 고등학생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청소년도서추천'으로 권하고 싶다. 솔직히 책에 쓰인 표현들이 조금 강해서 청소년 소설이 맞나 싶지만 사실 국어 수행평가 추천도서들을 보면 왜 이 책이 청소년도서인지 알 수 있다. 19세 이순원 소설 줄거리와 함께 한국 성장소설로 추천해 본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그 시절 고민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그 시절 고민들은 당연한 시간이었다. 어쩌면 그 고민들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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