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고 보니 김유정은 금, 금 따는 콩밭에 노다지까지. 금광을 소재로 한 소설이 꽤 있네요? 어쨌든 남의 금광에서 몰래 금을 캐는 잠채꾼인 꽁보와 더펄이를 중심으로 금이라는 물질 앞에서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의 심리 사람들 간의 신뢰, 배신 같은 키워드가 잘 보이는 소설이었습니다. 하 애초에 꽁보는 더팔이와 인연의 시작점부터 도움을 받은 놈이 마지막에 그렇게 가냐. 돈 앞에서 사람의 마음이란 뭘까 생각하게 되었네요. |
| 새움출판사에서 출간된 대한민국 스토리DNA 단편선 049, 김유정 저자의 노다지를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짤막한 단편이 어쩜 이렇게 흥미진진할까요. 김유정 작가님의 작품은 정말 대표적인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 작품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