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아름답게 수놓고 싶어 지는 책
"삶을 아름답게 수놓고 싶어 지는 책" 내용보기
우리는 세상이라는 베틀에서 짜인 옷감이고, 수많은 생명과 역사로 얽혀 있는 실타래라고 말해주는 그림책이 있어요.2023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멘션 선정된 베를 짜다 삶을 엮다. 입니다....뉴욕타임즈에서는 책의 서정적인 구절은 시간이라는 날실과 공간이라는 씨실로 할머니와 아이의 이야기를 엮어 낸다. 이 책은 우리의 삶도 한데 엮는 빛나는 실타래다. 라
"삶을 아름답게 수놓고 싶어 지는 책" 내용보기
우리는 세상이라는 베틀에서 짜인 옷감이고, 수많은 생명과 역사로 얽혀 있는 실타래라고 말해주는 그림책이 있어요.

2023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멘션 선정된
베를 짜다 삶을 엮다. 입니다.

.
.
.

뉴욕타임즈에서는 책의 서정적인 구절은 시간이라는 날실과 공간이라는 씨실로 할머니와 아이의 이야기를 엮어 낸다. 이 책은 우리의 삶도 한데 엮는 빛나는 실타래다. 라고 극찬했어요.

작가 케이티 호우스가 삶을 날실과 씨실 그리고 옷감에 비유해 이렇게도 저렇게도 얽혀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역사로 풀어 낸 이야기에서 모든 인류는 각자 소중하고 또, 하나라는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어요.

.
.
.

우리는 각자 시간이라는 실타래로 옷감을 만들고 그 위에 문양이라는 그림을 그려요.
내가 속한 나라의 문화와 조상이 남긴 지혜는 내 삶에 스며들어 있지요.

.
.
.

오늘 하루를 옷감을 만들어
그 위에 나만의 문양을 만들어 가듯
삶을 소중히 다루고 가꿔나가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
.
.

삶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가꿔 나가길

j****y 2024.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얘기라는 실타래
"삶을 얘기라는 실타래" 내용보기
이 책을 펼쳤을때 보여지는 색감은 너무나 강렬했다.이야기 속에서 펼쳐치는 스토리는 단순한 베틀에서 쏟아지는 옷감의 얘기가 아닌 인간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씨실 날실이 엮어져서 만들어지는 옷감은 우리네 삶을 얘기하고 있다.누군가의 씨실, 또다른 누군가의 날실의 삶이 인생의 여정이다.@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북뱅크
"삶을 얘기라는 실타래" 내용보기
이 책을 펼쳤을때 보여지는 색감은 너무나 강렬했다.
이야기 속에서 펼쳐치는 스토리는 단순한 베틀에서 쏟아지는 옷감의 얘기가 아닌 인간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씨실 날실이 엮어져서 만들어지는 옷감은 우리네 삶을 얘기하고 있다.누군가의 씨실, 또다른 누군가의 날실의 삶이 인생의 여정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북뱅크

YES마니아 : 로얄 m********a 202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베를 짜다 삶을 엮다 " 내용보기
검정 배경에 펼쳐진 다채로운 색의 향연.검정 배경과 여러가지 색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딸깍. 딸깍. 스르륵 - 한 발 한 발 앞으로북, 잉아, 페달느슨해지지 않도록. ......문양에는 명예로운 역사가 선과 형태에는 이야기가 고심해서 고른 색깔에는 마음이옷감 디자인에는 정신이 깃들어 있어요. -본문 중에서- 베틀 위에서 펼쳐지는 역사의 이야기.그리고 삶의 이
"베를 짜다 삶을 엮다 " 내용보기


검정 배경에 펼쳐진 다채로운 색의 향연.
검정 배경과 여러가지 색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딸깍. 딸깍. 
스르륵 - 
한 발 한 발 앞으로
북, 잉아, 페달
느슨해지지 않도록. 
......
문양에는 명예로운 역사가 
선과 형태에는 이야기가 
고심해서 고른 색깔에는 마음이
옷감 디자인에는 정신이 깃들어 있어요. 
-본문 중에서- 

베틀 위에서 펼쳐지는 역사의 이야기.
그리고 삶의 이야기. 
매일 옷을 입고 살아가지만
옷감을 짜는 일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선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배우게 됐습니다. 옷감에 얽힌 문화와 역사를 그리고 삶을. 

옷이 쉽게 만들어지고 버려지며 '패스트패션'이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세상 어딘가에는 베틀 위에서 옷감을 짜고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옷감을 만들고 옷을  만드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줄마다 시간을 담고 정성을 담고 이야기를 담아 만드는 손길 아래 베를 짜며 삶을 엮어가는 시간들. 그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삶을 짜는 내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매 순간 우린 삶을 짜고 엮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도 삶이라는 옷감안에 새겨지는 한 순간 이지요. 
그런 삶을 우린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빨리 빨리를 외치며 무언가를 빨리 만들어가기 위해 발만 동동거리고 있지는 않나요?
모든게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을 살아가며 나만 너무 느리게 가는 건 아닌가 불안할 때도 있습니다. 
빠른게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빠르게 가더라도 그 안에 정성과 노력 그리고 최선을 담아낼 수 있으니까요. 
다만 빠르게 흘러가며 중요한 무언가를 그냥  지나치진 않았는지, 삶을 다독이고 차근히 쌓아갈 기회를 놓쳐버린 건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딸깍. 딸깍.
스르륵 - 
베틀짜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합니다.

옷감의 역사 속에서
그 안에 담긴 문화와 예술 안에서 
우리는 이렇게 삶을 배우게 됩니다.

-
우리는 모두
세상이라는 베틀에서 짜인 옷감이라고.
수많은 생명과 역사로 얽혀 있는 실타래라고. 

우리가 그리는 문양에는 목적이 있고, 
그 부드러움 속에는 힘이 숨어 있어요.
베틀에서 북이 미끄러질 때...
따뜻하고 아름다운 실들이 펼쳐지고 자라나요.......
-본문 중에서-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j*******8 202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인류가 실을 꼬아 밧줄, 천을 만든 것은 기원전 6000년 이전부터라고 해요. 누에에서 비단실을 뽑아내는 방법은 기원전 2500년 전 중국에서 알아냈다고 하고요. 고대 이집트에서 아마라는 식물을 이용해 리넨을 만들어 낸 것은 기원전 4500년 전이라고 하네요.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양한 옷감이 만들어졌지만 그것을 만드는 도구와 기술은 서로 비슷한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인류가 실을 꼬아 밧줄, 천을 만든 것은
기원전 6000년 이전부터라고 해요.

누에에서 비단실을 뽑아내는 방법은
기원전 2500년 전 중국에서 알아냈다고 하고요.

고대 이집트에서 아마라는 식물을 이용해
리넨을 만들어 낸 것은
기원전 4500년 전이라고 하네요.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양한 옷감이 만들어졌지만
그것을 만드는 도구와 기술은 서로 비슷한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실을 여러 가지 색으로 염색하고
그 실로 다양한 문양의 천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그 문양에 의미를 담아 천을 만들고
옷도 만들어 입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실을 여러 가지 색으로 염색하고
그 실로 다양한 무늬의 천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술은 이웃나라로 전해지며
문화가 함께 섞이며 새로운 것들은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의 삶과 역사가 보입니다.

베틀의 씨실과 날실처럼
세상의 모든 문화와 역사가 한데 엮여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삶과 역사를 베틀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글과
화려하고 근사한 삽화가 어우러진 멋진 책입니다.

책 뒷부분에 베틀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옷감 짜기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2023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픽션 부문 멘션 선정도서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딸깍, 딸깍, 스르륵 -   나는 어디에서 왔고 나는 무엇이 될까요. 두터운 실타래를 얹은 베틀이 나에 관한 이야기를 짜 내려 갑니다.     손으로 만드는 제품 좋아하세요  핸드메이드   기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서 고가의 제품들이 많아요~   누에고치를 키워 실을 뽑아 실꾸리에 감아내고 베틀에 앉아 실을 엮어 베틀을 짜내어 하나밖에 없는 인생 이야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딸깍, 딸깍, 스르륵 -

 

나는 어디에서 왔고

나는 무엇이 될까요.

두터운 실타래를 얹은 베틀이

나에 관한 이야기를 짜 내려 갑니다.

 

 

손으로 만드는 제품 좋아하세요 

핸드메이드

 

기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서 고가의 제품들이 많아요~

 

누에고치를 키워 실을 뽑아 실꾸리에 감아내고

베틀에 앉아 실을 엮어 베틀을 짜내어

하나밖에 없는 인생 이야기의 혼례복,

나라마다 의미가 있는 문양의 역사 양탄자로 태어나게 해요.

 

대대로 이어져 오는 정성 어린 베틀의 노래소리와 완성된 작품들을 보고 있자니

우리의 삶과 닯았네요 ~

지금의 문양이 곧 완성될 멋진 삶의 일부이니까요.

그 멋진 삶을 우리가 만들고 있어요 핸드메이드 삶이죠

 

우리의 삶이 가격으로 측정할 수 없이 소중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베를 짜다 삶을 엮다였습니다.

 

 

 
d*****s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이 동화는 베틀을 짜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삶과 역사, 문화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베틀의 박자에 맞춰 옷감을 짜는 모습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역사의 실타래를 따라가며 다양한 이야기들이 한 올 한 올 풀려나오는데, 이는 마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하나로 얽혀져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베틀을 짜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이 동화는 베틀을 짜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삶과 역사, 문화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베틀의 박자에 맞춰 옷감을 짜는 모습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역사의 실타래를 따라가며 다양한 이야기들이 한 올 한 올 풀려나오는데, 이는 마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하나로 얽혀져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베틀을 짜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와 기술에 대해 노래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소재들이 사용되고, 어떻게 염색되며, 어떻게 엮이는지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는 마치 예술적인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도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소녀와 베틀의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입니다. 소녀가 베틀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은 용기와 힘이 담긴 이야기로서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또한, 베틀을 짜는 과정에서 노인과 젊은이가 함께하는 모습은 세대간의 연결고리와 상호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베틀을 통해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어떻게 함께 얽혀 있는지를 아름답게 그려내었으며,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소설은 베틀의 노래를 통해 우리의 삶과 역사, 문화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잘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많은 생명과 역사로 얽혀 있는 실타래
"수많은 생명과 역사로 얽혀 있는 실타래" 내용보기
??이 동화는 세계 최대 규모인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우수작품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2023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스페셜 멘션 선정된 동화이다. ??방법은 다르지만 세계 어디에서나볼 수 있는 옷감 짜는 일을 통하여삶과 옷감 짜는 기술의 변화를서정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삽화를 통해 보고글을 통해 이야기하는생명과 역사 이야기는 이 책은동화속 아이와 할머니
"수많은 생명과 역사로 얽혀 있는 실타래" 내용보기
??이 동화는 세계 최대 규모인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우수작품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2023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선정된 동화이다.

??방법은 다르지만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옷감 짜는 일을 통하여
삶과 옷감 짜는 기술의 변화를
서정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삽화를 통해 보고
글을 통해 이야기하는
생명과 역사 이야기는 이 책은
동화속 아이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여
마치 한 사람의 성장을
한눈에 보여주는 듯 했고
베를 짜는데 필요한
도구들의 나타내는
의성어, 의태어는
마치 내가 베를 짜고 있는 느낌이었다.

?? ?? ?? ?? ?? ?? ?? ??
베를 짜는 일은
노인과 젊은이가 함께 나누는 노래.
하나는 배우고 하나는 이끌며
북은 실보다 많은 이야기를 싣고
둘 사이를 미끄러져 가지요.

딸깍.딸깍. 스르륵ㅡ
옷감은 손으로 마음으로 엮는 것.
한 올 한 올 더하며
베틀은 옷감의 역사와 오래된 우정과
가족의 이안기를 써 내려 가요.

- 본문에서-
?? ?? ?? ?? ?? ?? ?? ??

??다양한 국가를 통해
표현되는만큼
세상의 다양한 문화속
옷감과 옷감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우리 나이때에도 그랬지만
지금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신기할
베틀이라는 것을 소재로
동화를 만들어 내어
아이들과 역사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유익한 동화였다.

?? 이야기가 끝나고 뒷장을 넘기니

베틀과 함께하는
도구들에 대한 설명과
베틀과 관련된 역사이야기가
별책부록처럼 짠! 하고 등장^^
센스가 돋보이는 동화책


#베를짜다삶을엮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신짱의독서일기
#북뱅크
#협찬도서
l******3 2024.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베를 짜다 삶을 엮다.???양장본 ???@chae_seongmo @bookbank_books ??#케이티 호우스/저자??#북뱅크/출판사.??"우리는 모두 세상이라는 베틀에서 짜인 옷감이래요.수많은 생명과 역사로 얽혀 있는 실타래고요.”??딸깍 . 딸깍. 스르륵.나는 어디에서 왔고나는 무엇이 될까요.두터운 실타래를 얹은 베틀이나에 관한 이야기를 짜 내려 갑니다.할머니가 전해주는 옷감 짜는 이야기 속으로조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베를 짜다 삶을 엮다.

???양장본 ???

@chae_seongmo
@bookbank_books

??#케이티 호우스/저자
??#북뱅크/출판사.

??"우리는 모두 세상이라는 베틀에서 짜인 옷감이래요.
수많은 생명과 역사로 얽혀 있는 실타래고요.”

??딸깍 . 딸깍. 스르륵.

나는 어디에서 왔고
나는 무엇이 될까요.
두터운 실타래를 얹은 베틀이
나에 관한 이야기를 짜 내려 갑니다.

할머니가 전해주는 옷감 짜는 이야기 속으로
조용히 빠져 볼까요?
알록달록 이쁜 색감의 옷들의 역사는
인류 문명과 함께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 온 베틀의 역사가 전해진다.

?????????

베를 짜는 일은
노인과 젊은이가 함께 나누는 노래.
하나는 배우고 하나는 이끌며
북은 실보다 많은 이야기를 싣고
둘 사이를 미끄러져 가지요.

베를 짜는 동안 느끼는 감정들의 아름다움이
노래로 녹아 내려가고 마음에도 베를 짜고 있다.

?????????

세상이라는 베틀에서 짜아 옷감안에는
수많은 생명과 역사로 얽혀 있는 실타래로
우리가 그리는 고유 문양이 새겨있다.

선조들의 길쌈과 전통, 예술을 배우면서
자신의 삶에 얼마나 많은 실이 얽혀 있는지
알게되는 전통과 매일 매일의 역사에 연결을 짓는다.

??천을 짜는 일은 그저 물건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림을 통해 독자들에게 옷감에 담긴
기술, 문화, 관계라는 세 가지 차원에서
이야기를 전한다.

#채성모손에잡히는독서 #도서협찬

#베를짜다삶을엮다#케이티호우스#북뱅크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베스트셀러 #독서스타그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채손독무료독서모임 #책추천하는사람
#채속독클럽#채손독친구#book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4.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틀과 삶
"베틀과 삶" 내용보기
예전에는 어디서든 옷감을 짜기 위해 베틀을 돌렸다. 정성으로 짠 옷감으로 옷을 만들고 오래도록 입었다. 이제 기성복을 쉽게 사서 입고 소비하는 시대에 옷감을 짠다는 것은, 과거의 기억이자 지켜야 할 유산이 되었다.비단으로 유명한 상주에서 누에고치에서 실을 풀어 베틀로 옷감을 짜는 과정을 보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잊혀질 수 있는 맥을 이어가는 그 장인분이 대단하고
"베틀과 삶" 내용보기
예전에는 어디서든 옷감을 짜기 위해 베틀을 돌렸다. 정성으로 짠 옷감으로 옷을 만들고 오래도록 입었다. 이제 기성복을 쉽게 사서 입고 소비하는 시대에 옷감을 짠다는 것은, 과거의 기억이자 지켜야 할 유산이 되었다.

비단으로 유명한 상주에서 누에고치에서 실을 풀어 베틀로 옷감을 짜는 과정을 보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잊혀질 수 있는 맥을 이어가는 그 장인분이 대단하고 멋져 보였다.

각 나라의 옷감과 전통 문양에 문화와 전통이 깃들어있다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색채로 전해준다.

우리 아이는 책에 나오는 옷감 문양을 어디서 봤네, 엄마 스카프 그림이랑 같네~라며 신기해하고.

실이 꼬이고 엮여 옷감이 만들어지듯 삶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로 이어지는 것임을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

??"문양에는 명예로운 역사가 선과 형태에는 이야기가 고심해서 고른 색깔에 마음과 옷감 디자인에는 정신이 깃들어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s********9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딸깍.딸깍. 스르륵- 한 발 한 발 앞으로 북, 잉아, 페달 느슨해지지 않도록.     할머니의 베 짜기가 시작된다. 소녀는 할머니의 베짜는 소리 속으로 들어간다. 수천 년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들어가 베틀의 역사속으로 스며들듯 들어간다.   누에고치가 자아내는 명주실의 노래 속에는 비단을 만드는 왕조의 비밀스러운 기술이 담겨있고, (중국의 비단) 아마에서
"베를 짜다 삶을 엮다" 내용보기


 

딸깍.딸깍. 스르륵-

한 발 한 발 앞으로

, 잉아, 페달

느슨해지지 않도록.

 

 

할머니의 베 짜기가 시작된다.

소녀는 할머니의 베짜는 소리 속으로 들어간다.

수천 년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들어가 베틀의 역사속으로 스며들듯 들어간다.

 

누에고치가 자아내는 명주실의 노래 속에는

비단을 만드는 왕조의 비밀스러운 기술이 담겨있고, (중국의 비단)

아마에서 리넨실을 꼬아 내던 솜씨 좋은 손들은

춤출 때 나부끼던 그 천과 죽은 파라오를 감싸 준 그 천 모두가

이 리넨실에서 태어난 거라고 노래한다. (이집트의 리넨)

어느 도시에서든, 수없이 많은 베틀이 부르던 노래들이 있는 곳에는

따뜻한 망토나 기도양탄자들이 태어난다. (이베리아 반도)

그렇게 여행자처럼 초원을 떠돌며 베틀을 지고 다니며 어디서든 베를 짰던 역사 속의 그들,

소녀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과거로부터의 오늘까지 더 나아가 미래를 꿈꾼다.

 

옷감은 손으로 마음으로 엮는 것,

하루 하루

한 해 한 해

우리들의 마음과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짜이고 짜여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그 삶이 역사가 되어 계속계속 아름다운 노래로 전해지는 소리.

바로 베를 짜는 소리.

 

정보없이 책만 보면 금방 이해가 안갈 수도 있다.

이렇게 옮기고나서의 설명글이 있어 책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친절하고 배려있는 책,

그림이 아름다운 책,

오늘의 삶이 고달프고 지치더라도 나만의 천(인생, , 나의 역사)이 완성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

 

이 찌는 더위에 삶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왜 내가 이러고 살지? 멍한 생각이 드는 사람들,

나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 잠시 회한을 갖는 사람들이 보면 위로가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무늬가 나중의 완성된 삶에 멋진 무늬란 걸 모를 수 있으니까.

 

j*****o 202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