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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련된 여성들의 직업이나 일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관심이 없는 분야였지만, 작가네임을 보고 책을 구매했다 (전작 30대백수쓰레기일기를 매우 재미있게 읽음) 일을하다가 짬나는 시간에 잠깐 읽다가 결국 일도못하고 책을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 마치 몇 편의 영화를 감상한것 같은 느낌이다. 책 내용이 너무좋다. 잘 읽힌다 …. 귀찬아서 단한번도 리뷰는 써본적 없는 나지만 리뷰까지 쓰게 만든 어이없게 감동을 준 책.. 무슨말이 더 필요 할까. 재 미 있 다 밑에 내용은 너무 나같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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