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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혜숙/ 그림 최은 괴물친구가 생겼어 표지부터가 너무 너무 신난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있을까? 첫장이 너무 슬프다...아빠,엄마는 바빠. 오늘도 바빠. 만날 바빠. 난 혼자 놀아. 아이의 심심하고 외로움이 느껴지는 그림과 함께... 이 장면을 보고 이 글귀를 읽고 아이들과 많이 함께 놀이 주지 못한 나를 반성하게 한다. 그 때 창 밖에 빨갛고 보라색 뿔이 달린 무언가가 있다. 누구지? 아이는 자기집에 놀러 온 친구는 지금까지 한 명도 없었다는데 라고 한다. 그 빨간 몸에 보라색 뿔이 달린 괴물은 창문에 이렇게 쓴다. 심심해. 라고.. 하지만 할머니는 그 괴물을 쫒아버린다... 처음으로 생긴 아이의 친구인데..에고..속상하다..속상해..괴물은 할머니를 피해 멀리 멀리 도망을 가는데...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뒷장의 면지가 인상깊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 괴물이 함께 야구를 하는 장면. 이 넷은 친구가 되었을까? 아이는 괴물과 친구가 되었을까? 첫장면은 비록 씁쓸했지만 마지막엔 해피엔딩!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저 사람과는 거리를 둬야지하는 편견.. 그 편견 그런 선입견 고정관념 우리 아이들에게도 심어주실건가요?사람은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잖아요.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눠보고 그 사람을 경험해봐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잖아요. 우리 어른들도 노력해 보자구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겉모습만 보고 친구하지 말라고 하지말자구요.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없이 그 사람 자체를 그대로 인정하고 봐주자구요. 오늘도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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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 박혜숙 / 그림. 최은 만약에 괴물이 찾아와 나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면 어떨까요? 늘 혼자 노는 아이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심심한 별이에게 찾아온 괴물 친구, 할머니는 절대 이상하고 괴상한 친구랑은 놀지말래요.
줄거리... "아, 깜짝이야! 놀랐잖아. 그런데 넌 누구니?" 우리 집에 놀러 온 친구는 지금까지 한 명도 없었는데..... 생김새와 다르게 귀엽게 창문을 닦고는 심심하다며 함께 놀자고 합니다. 잠시 생각에 빠진 한 별이에게 할머니가 다가와 아무하고 나 놀면 안 된다고 합니다. 아이:괴물을 보고 화난 할머니가 더 무서워요~
씩씩거리며 괴물을 쫓아버리려고 빗자루까지 들고 밖으로 나오지요. 자꾸만 작아지는 괴물은 그만 나무에 떨어져 도망가게 됩니다. 도망치는 괴물을 멀리 쫓아내려는 듯 따라가지요. 말리려고 별이도 따라갑니다. . . . 이대로 잡혀서 혼나게 될까요? 이상하고 괴상한 괴물은 친구가 될 수 없을까요?
<괴물 친구가 생겼어>를 읽고... 엄마, 아빠가 바빠서 늘 혼자 노는 주인공 별이에게 무서운 괴물이 등장합니다. 사실 아이처럼 친구가 필요한 괴물이지요. 그런데 할머니는 겉모습을 보고는 가까이하지 말라며 화를 내지요. 아이가 스스로 친구를 사귀는 법을 알아가며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아야 하지만 어른의 지나친 관심이 편견으로 아이를 가두지 않나 싶어요. 사실 아이들은 표지에 그려진 괴물이 전혀 무섭지 않다고 합니다. 그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즐거운 호기심만 든다고 합니다. 결말을 본다면 ~ 꼭 부모님과 함께 읽어야 할 그림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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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의 《맑은아이》 시리즈 신간을 둘째와 읽어보았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우리와 겉모습이 다른 괴물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주인공 별이의 순수한 마음을 그린 '괴물 친구가 생겼어' 입니다. 아빠, 엄마는 바빠서 별이는 오늘도 혼자입니다. 그런 별이에게 어느날 새로운 친구가 찾아오자 별이는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별이네 집에 놀러 온 친구는 한 명도 없었거든요. 별이를 처음 본 날 부터 씽긋 웃어준 그 친구는 사실 괴물이었어요. 하지만 별이는 심심하다는 괴물의 말에 함께 놀기로 했어요. "별아, 아무하고나 놀면 안 돼!!" 그러나 별이는 그럴 수 없었어요. 할머니께서 이상하고 괴상한 괴물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죠. 나에게 찾아온 첫 친구인데.. 속상한 별이는 과연 괴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외로웠던 별이에게 찾아온 괴물 친구!! 별이도 처음엔 살짝 놀라긴 했지만.. 별이에게 괴물의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자신에게 처음으로 찾아 온 소중한 친구로 생각했지요. 하지만 이와 반대로 할머니의 눈에는 이상하고 괴상하게 생긴 괴물일 뿐이었죠. 우리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요. 할머니도 마찬가지였어요. 괴물의 순수한 마음은 알려고 하지 않은채 단지 보이는 겉모습으로만 판단하고 별이의 친구로 여기지 않았지요. 하지만 우연한 사고로 괴물의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모습을 보고, 할머니도 그제서야 자신의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알게 된답니다. 어른들의 편견에 아이들을 가두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는 작가님의 말이 무척 마음에 와닿았던 <괴물 친구가 생겼어> 아이 책이지만 어른인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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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독후활동으로 도화지에 나만의 괴물친구를 그리고 나무젓가락을 붙여서 부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 사람인데 고양이 얼굴을 한 괴물친구를 그려서 멋진 부채를 만들었네요 :) 성격이 조금 다르다고 친구할 수 없다는 편견. 외모가 조금 다르다고 친구할 수 없다는 편견. 나이가 다르다고 친구할 수 없다는 편견. 부모가 심어주게 되는 많은 편견들.... 책을 읽고 제가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 아이들은 오히려 괴물이 불쌍하고 외로워 보인다고 어른들이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너희들에게 엄마가 배운다! 틀린게 아니고 다른겁니다. 우리는 그런걸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어요- 괴물친구가 생겼어라는 책은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요??? #맑은물출판사 #동화책 #맑은아이시리즈 #유아도서추천 #인성동화 #편견없는 #순수한 #괴물친구가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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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에서 야구공을 들고 혼자 노는 아이, 아빠도 엄마도 오늘도 바빠서 매일 혼자 놀고 있다. 그러다 문득 창밖을 보니 빨간 몸에 곱슬머리 기다란 뿔 두 개가 달린 괴물이 나뭇잎처럼 뿔을 휘날리고 있었다. 우리 집에 친구가 놀러 온 적이 없던 터라 깜짝 놀라게 되고 눈이 마주치자 괴물은 씽긋 웃고 있었다. 창밖의 괴물은 창문을 팔로 닦고 글씨를 썼는데 바로 심심해라는 글자였다. 괴물도 자신처럼 친구가 없다는 걸 깨닫고 같이 놀자고 하자마자 집안에서 할머니가 한걸음에 나오셨다. 아무나와 놀면 안 된다며 괴물과 노는 걸 막아섰고 창밖에 괴물을 저리 가라면 내 쫓게 되는데... 나무 타기를 잘하고 뒤뚱뒤뚱 뛰어가는 커다란 몸집의 괴물, 매일 외롭고 혼자 노는 걸 잘하는 아이와 함께 놀 수 있을 것인가? 할머니의 방해에도 두 사람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 못생기고 괴상한 생김새의 괴물이지만 어째 아이는 무서워하지 않는 게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일단 동화책 색감이 너무 예뻤다. 특히 다양한 색감을 활용한 배경들과 생동감 있는 인물의 생김새 표현이 내용이 활력을 불어 넣었고, 다양한 표현을 통한 이야기의 극적임을 더하고 있어서 꽤나 재미있게 읽혔던 동화책이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친구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좋은 내용의 이야기라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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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바빠서 별이는 매일 혼자 논다. 그러던 어느 날 괴물 친구가 심심하다며 집에 놀러온다. 둘이 함께 놀려고 할때, 별이 할머니가 달려와서 아무하고나 놀면 안된다고, 그 친구를 쫓아낸다. 그 친구는 겉모습은 이상하고 괴상한 괴물이지만, 알고보니 별이처럼 마음은 여리고, 무서움도 많은, 외로운 친구였다. 친구가 되는 데는 생김새, 성격,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된다. 어쩌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친구가 되었을 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도와주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어서 더 좋을 수도 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만 친구를 하면 삶이 뻔하고 매일이 비슷함의 반복일 수 있고, 서로 다른 친구들이 함께 할때 일상이 다채로울 수 있다. 다르니까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고,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 내일이 더 기대가 되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역시 혼자보다는 친구와 함께 노는게 더 재미있고, 행복하다. 외모가 조금 다르다고 그 상대에게 편견을 갖거나 무서워하고 꺼리면 안된다. 우리는 모두 틀린게 아니라 다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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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괴물친구가생겼어 이번달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이에요. 엄마, 아빠는 늘 바쁘고 별이는 오늘도 혼자 놉니다. ?? 별이처럼 아이도 집에서 악어인형과 혼자 놀아요.?? 아빠는 출근하고 엄마는 집에서 일을 해서죠.(가끔은 주말에도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곤 해요. 책 속 이야기처럼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에게 가장 큰 마법의 주문은 “나랑 놀래?” 이 한 마디랍니다. 별이 할머니처럼 어른들은 가려가며 놀아야 한다지만,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혼자 놀다가도 누가 같이 놀자고 하거나 옆에 따라라만 다녀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곤 해요. 나이나 외모, 성별에 상관 없이요. 아이는 괴물이 무섭기는 커녕 귀엽기만 하데요. 겉모습이 어떻든 괴물을 바라보는 별이의 순수한 시선은 내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편견을 돌이켜 보게 된답니다. 학원으로 공부하러 가기 바쁜 요즘 어린이들이겐 심심한데 같이 놀 친구가 있다는건 무척 행운이랍니다. 괴물 대신 가까이에 있는 내 소중한 친구를 생각하며 읽어 보도록 해요. ?? #맑은물 @malgeunmul_official (함께 있어야 더 즐거운 친구) #맑은아이시리즈 #유치원생 #예비초등 #맑은물출판사 #동화책 #인성동화 #유아도서추천 #편견없는 #순수한 #책육아 #책육아맘 #책리뷰 #창작동화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pic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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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 때 놀이터에서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참 심플했죠~ 용기있는 쪽이 먼저 "같이 놀래?" 라고 물어오면 "그래!"혹은 "싫어"라고 대답하면 되었죠. 근데 요즘 우리 아이들의 친구사귀기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몇 년 전인가 우연히 들은 이야기인데, (일부의 이야기겠지만요~) 요즘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마음에 드는 친구를 발견하면 엄마 휴대폰 번호를 교환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엄마끼리 억셉트가 안되면 같이 놀 수 없으니, 먼저 엄마들끼리 맞선을 보게한다는거죠.?? 오늘 아이와 함께 읽어 본 #괴물친구가생겼어 ?? 는 부모님이 항상 일때문에 바쁘신 탓에 매일매일 혼자서 놀곤 하는 별이에게 이상하고, 괴상하게 생긴 괴물친구가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서로가 외롭고 심심했던 별이와 괴물은 서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별이의 할머니는 펄쩍뛰며 괴물을 쫓아내며 말합니다. "별아, 아무하고나 놀면 안 돼! 저렇게 이상하고 괴상한 괴물은 더욱더!"?????? 사실 할머니는 괴물의 외형 외의 그아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막연히 괴물이 사랑하는 손자에게 해를 끼칠 것 같아 괴물을 쫓아내기 바쁩니다. 그 괴물이 어떤 성격이고, 별이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지는 떠올릴 새가 없습니다. 괴물은 과연 별이에게 해로운 친구일까요? 친구가 되는데에는 어떤 특정조건이 필요한 걸까요? 이 둘은 결국 할머니를 설득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엄마의 입장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저희아이는 아직은 어려 밖에서 혼자 친구를 만들 기회가 거의 없지만 2,3년만 지나도 밖에서 스스로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겠죠~그 때 전 어떻게 하는게 옳을까요? 물론 아이가 밖에서 친구를 사귈 때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그 걱정이 어느 정도는 경험과 통계에서 비롯된 합리적 경계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이 기준을 깊고,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걱정과 보호가 어느샌가 불합리한 편견과 차별을 바탕으로하는 간섭으로 변질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친구, 그리고 좋은사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이 번을 계기로 꾸준히 의견을 나누고, 배워가 편견과 차별에 갇히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바탕으로 스스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어요 . 그러려면 엄마도 고민과 배움을 멈추면 안되겠죠~?????? 여러분도 이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친구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많은걸 생각해보고,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 이런책은 함께 읽어야쥬~?????? #서평 #유아도서추천 #맑은물출판사 #동화책 #맑은아이시리즈 #인성동화 #편견없는 #순수한 #괴물친구가생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