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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퀼 푸아로 시리즈중 하나로 휴가를 즐기러 이집트로 놀러온 푸아로는 친구의 약혼자를 빼앗아 결혼한 리넷 리지웨이와 그 부부를 쫓아 다니는 옛 애인과 같은 유람선을 타게 된다 나일 강을 따라가는 유람선에서 애인을 빼앗긴 여인 자클린이 자신의 애인이었던 사이먼 도일을 쏘아 부상을 입히는 치정극이 벌어진 다음 날 리넷이 자신의 방에서 살해당한 것이 발견된다 나일 강을 다라 항해하는 유람선 내에선 또 살인이 잇달아 벌이지고 푸아로는 우연히 옛 친구 레이스 대령과 함께 진상을 밝혀낸다 한정된 공간의 살인이라는 점에서 클로즈드 서클이라는 클리셰에 충실한 사건이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생전 가장 사랑했던 작품이자 실제 경험담을 모티브로 집필한 베스트셀러이다 이야기는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누가 범인일지 추리해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이번에 영화로 나오면서 다시 원작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결말을 알면서도 범인을 추리해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나중에는 푸아로가 모든 진상을 밝혀내고 범인도 순순히 푸아로가 진상을 밝히자 인정한다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또 다른 한명의 범인 그리고 그들의 자살 관계들이 서로 얽혀서 복잡해 보인 사건도 푸아로 덕분에 진상이 밝혀지고 범인도 잡지만 그들의 마직막은 정말 쓸쓸했다
지나친 탐욕과 지나친 사랑이 불러온 엄청난 결과로 범인들은 안타까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유람선 내에서도 푸아로는 명탐정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진상을 밝히고 범인을 잡았다 한정된 공간의 살인이라는 점이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비슷한 점이 많다 그리고 여행을 배경으로 한 작품 하나이며 인기 있는 작품으로 나중에 영화도 볼 생각이다 영화는 어떻게 만들었을지 그것도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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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어간다 오리엔탈과 비슷한거같으면서도 다른 매력을 갖고있는 책 에거서 크리스티의 책은 정말 잘 짜여진 스웨터 같다 어? 싶으면 다른 인물이 의심스럽고 어떠한 행동들이 거슬리면 그게 모두 커다란 결과로 완성되기 위해 짜여진일들이라는게 참 신기하다 또 책 읽을때 유튜브에서 추리노래를 깔아놓으면 두시간은 금방 지나가있다… 몰입감 정말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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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의 죽음은 제가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들 중에서 손꼽히도록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플롯이 일단 영화화에 너무 최적화되었달까요. 오리엔털 특급 살인사건과 더불어 투탑이 아닐까 꼽아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을 황금가지판으로 계속 모으고 있는데, 에디터스 초이스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다른 작품들보다 조금 두꺼운 편이고, 오리엔털 특급 살인사건이 몇 년전 캐네스 브래너가 리메이크해서 영화화한걸로 아는데, 이 작품 나일강의 죽음도 다시한번 리메이크 된다고 하네요. 애거서 크리스티가 실제 이집트에서 머물며 집필하였다고 하는데, 그런만큼 영화가 여행/이집트 배경인 작품인것을 감안해도 꽤 박진감 넘치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작품 자체가 반전? 나름 반전이랄까요, 제가 어린나이에 보았을 때에도 꽤 놀랬던 경험이 있는데, 성인이 되어 다시 구매한 이번에도 읽으며 마지막에 많이 놀랬습니다. 물론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거의 초중반부터 바로 짐작하셨을 수도 있는 반전이겠지만서도... 2020년에 새로 개봉할 리메이크 영화도 사랑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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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원작의 영화와 드라마를 보게 돼서 영상으로 보지 못한 그 외의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사건이 일찍 일어나는 요즘 트렌드와 달리 5분의 2 정도 분량에 이르기까지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차곡차곡 쌓아나간다. 복잡한 인물 관계로 수상한 행동의 이유를 잘 풀어가지만 여행 중에 만나 갑자기 청혼하는 분위기는 뜬금없게 느껴진다. 그것도 화를 내면서 일방적으로. 내용 전달만 잘 된다면 번역의 품질을 그리 따지는 편은 아닌데, 초반에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 게 아냐, 사이먼."이라는 부분에서 상당히 거슬렸다. 당시에 이집트 여행이 유행이었다는 걸 신기해 하고 있는데 김치까지? 등장인물들이 중간중간 라틴어나 프랑스어를 섞어 쓰는데 소리나는 대로 적고 괄호 안에 뜻을 적어 놓은 번역도 딱히 의도를 모르겠다. 캐릭터의 학식을 드러내거나 잘난 척을 표현하려는 건지, 상대방이 못 알아듣게 말한다는 걸 설명하려는 건지 애매하다. 김치는 의역을 해놓고 괄호를 너무 자주 사용하니 매끄럽게 읽히지 못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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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강의 죽음 # [2022.02.13 완독, 내 책장]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떠난 리넷과, 사이먼 그리고 두 사람의 주변에 계속 나타나는 한 여자 자클린 그리고 유람선에 승선한 사람들과 푸아로, 어느 날 늦은 밤 한발의 총성과 함께 리넷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책의 초반부에는 유람선에 타게될 등장인물들의 소개가 나오고 실제 살인사건이 발생하기까지는 책의 중반을 넘어가야 나오게 된다.
젊고 아름다운 상속녀 리넷 리지웨이는 친구 자클린의 약혼자였던 사이먼 도일과 결혼을 하게되고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주변에 계속 나타나 협박을 하는 자클린 때문에 리넷과 도일은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절벽에서 굴러 떨어진 바위에 리넷이 사고를 당할뻔 하고 리넷 부부는 자클린이 더이상 그들을 따라오지 못하도록 갑작스럽게 계획을 변경한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 주변에 자클린은 떠나지 않고, 며칠 뒤 저녁 자클린의 실수로 사이먼이 총상을 입게되고 다음날 리넷이 총에 맞아 사망한걸 발견하게 된다. 포와로는 그날 밤 모든 사람들의 알리바이를 조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두 건의 살인사건이 더 발생을 하게 되는데.. 리넷과 용의자이자 목격자인 두 사람을 죽인 범인은 같은 인물일까?
크리스티의 소설에서 등장하는 탐정 중 한명인 포와로, 포와로가 등장하는 소설은 이 책으로 두 번째 소설이다. 첫 번째가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그리고 나일강의 죽음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영화로 보고 아직 원작 소설은 읽어보지 않았다. 나일강의 죽음을 빨리 읽어보려한 것도 영화로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원작을 먼저 보고 영화로 보고 싶은 마음에서 였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소설이 있는걸 영화나 드라마로 영상화 시키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몇몇 작품은 만족스러운 경우가 있기는 했다. 나일강의 죽음은 어떻게 될지..
사실 이 책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려서 초반에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았다. 사건이 벌어지고 용의자를 찾는 과정은 꽤 재밌게 읽어갔지만.. 지금까지 읽어봤던 크리스티 소설중에 진도가 제일 늦게 나간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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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나일 강의 죽음>은 추리소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 중에서 많이 알려진 책이며,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된 내용입니다. 미모와 재산을 가진 상속녀 리넷 리지웨이는 친구인 자클린이 사랑했던 사이먼 도일과 결혼하여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증오로 부부의 뒤를 따르는 자클린이 있었습니다. 어느 밤 나일 강 위의 유람선에서 총성이 울리고, 리넷이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선실에서 발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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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워낙 영상화가 여러번 되었던 작품이여서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소설로도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이기에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끝은 비극으로 끝났지만 그래도 이집트의 나일강의 모습이 그려져서 좋았네요 |
| 이번에도 여전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빌드업이 꽤나 길었는데 그 빌드 업 비 아무래도 필요한 작품이 꽤 있어요. 그래도 빌드업 자체가 치정싸움이라서 흥미진진하기는 했습니다. 작가님 글답게 반전도 재밌었습니다. 범인의 얘기의 경우 꽤나 복잡하면서도 그래도 생각보다 똑똑한 캐릭터로 재밌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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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작가님의 추리소설을 이북으로 한권한권 사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의 사춘기 시절을 책임져줬던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님이시다. 나일 강의 죽음은 젊고 아름다운 상속녀가 친구의 남자를 빼앗아 결혼 후 신혼 여행을 가던 중 살해를 당해 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매우매우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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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읽고 리뷰 씁니다.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품만 모아 나온 전집 13권입니다. 영화로도 개봉된 작픔으로 모든 걸 다 가진 리넷이 친구의 남자까지 빼앗고 신혼여행을 가던 나일 강의 유람선에서 죽음을 맞고 범은을 찾는 과정이 흥미진진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