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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충분히 즐기는 이스탄불 여행~
"혼자서 충분히 즐기는 이스탄불 여행~" 내용보기
유럽, 미국, 일본과 중국 등 여행을 많이 다닌 나이지만 아직까지 터키를 방문해 보지 못했다. 터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국 전쟁 때 참전해 준 고마운 형제의 나라라는 것이다. 또 이미 터키를 방문한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들은 말을 요약해보면 낯선 여행객들에게도 친절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기억이 난다. 물가가 비싸지도 않으면서 먹을거리,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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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미국, 일본과 중국 등 여행을 많이 다닌 나이지만 아직까지 터키를 방문해 보지 못했다.

터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국 전쟁 때 참전해 준 고마운 형제의 나라라는 것이다.

또 이미 터키를 방문한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들은 말을 요약해보면 낯선 여행객들에게도 친절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기억이 난다. 물가가 비싸지도 않으면서 먹을거리, 볼거리가 많다는 점도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매력 포인트가 아닐가 싶다.

 마침 올해 여름이나 내년 봄에 터키를 가려고 마음 먹은 나의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상상출판에서 나온 [이스탄불 셀프 트래블]이었다. 상상출판은 여행 관련 서적으로 특히 유명한 곳인데, 이 시리즈가 재론칭되면서 나온 신간이라고 한다. 사실 여행 서적들을 구매해서 읽고 여행지에 막상 가보면 최신 정보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화가 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 책은 가장 최근 이스탄블 여행지 정보들을 담았다고 하니 안심하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평소 가본 적이 있는 유명한 여행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는 동시에 여러 권의 여행 서적을 낸 여행가 박정은씨가 쓴 책이니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선 책 표지는 다른 셀프 트래블 시리즈처럼 무난한 파란색으로 두께는 여행지에서도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부담없는 사이즈였다. 꼭 필요한 정보도 아닌데 마치 백과사전처럼 마구잡이식으로 집어넣은 여행서적들이나 너무 정보가 없어서 실용적이지 못한 그런 서적들과 다르게 균형을 잘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를 보면 처음에는 다른 여행 서적들과는 크게 다르지 않는 구성이 눈에 보인다. 예를 들어서 1박2일, 2박3일, 3박 4일 등으로 개인 일정이나 조건에 맞게 여행 스케쥴을 짜주는 부분은 다른 여행 서적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니 특별한 장점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매력이자 장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먼저 첫번째는 앞에서도 이미 언급한 것처럼 가장 최신의 터키 이스탄불의 여행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터키를 여행하면서 꼭 들러야 하는 장소인 아야소피아 박물관, 아라스타 시장, 토프카프 궁전, 그랜드 바자르 등등을 사진과 지도를 첨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었다. 이 책의 정보만 있으면 실속있게 휴가 하루를 낀 주말 일정으로도 충분히 알차게 이스탄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던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책의 후반부에 실린 스페셜 챕터 라고 생각한다. 이스탄불에서 머무를 때 이용할만한 훌륭한 숙소들 소개부터 시작해서 이스탄불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쇼핑 명소, 이스탄불에서만 파는 기념품, 이스탄불에서 꼭 경험해 봐야 할 것들을 소개하고 있는 장이었다. 특히 터키에서 즐기는 물담배 나르길레 체험과 터키 전통 무용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챕터에서 소개하는 터키의 맛있는 음식들인 돈두르마, 터키 커피와 차이 그리고 고등어 케밥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프카프 궁전을 둘러본 뒤 배를 타기 위해 가는 애미놔뉘 선착장에서 즐기는 고등어 케밥은 어떤 맛일가? 엄청 비릿할 것 같은 생선 케밥이 전혀 비리지도 않고 오히려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다니 쓰면서도 군침이 돈다..하지만 이전부터 지인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터키식 디저트를 제일 먼저 도전해 보고 싶다.

 혹시 올해 터키 이스탄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고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

 

y****7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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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셀프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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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들어가는 관문을 이스탄불로 삼으면 대략 여행경비가 30만원정도 줄어든다고 한다. 친구는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는 터키에서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이색적인 경험이었다고 자랑을 해서 나도 친구따라 이스탄불을 간다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했는데 정말 대박이다. 이 책은 도보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지도도 자세하고 블루모스크 내부 지도도 동선별로 소개를 하고 있어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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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들어가는 관문을 이스탄불로 삼으면 대략 여행경비가 30만원정도 줄어든다고 한다. 친구는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는 터키에서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이색적인 경험이었다고 자랑을 해서 나도 친구따라 이스탄불을 간다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했는데 정말 대박이다. 이 책은 도보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지도도 자세하고 블루모스크 내부 지도도 동선별로 소개를 하고 있어서 정말 감탄했다. 정보도 실속있고 볼거리와 터키의 역사도 쉽게 정리되어 있어 마음에 든다.

YES마니아 : 골드 p******7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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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는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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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터키 배낭여행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가이드 북도 여행기도 유럽만 가득가득하고 터키는 한정된 책들 속에서 정보를 얻거나 카페에 가입해 정보를 얻는 정도였습니다.   급하게 출발햇던지라 기본 생존에 대한 준비 외에는 많이 공부하지 못하고 갔었는데요~ 다른것 보다 박물관등 이것저것 설명이 필요한 이스탄불에서 제일 난감햇습니다.   가이드 북에는 정말 간단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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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터키 배낭여행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가이드 북도 여행기도 유럽만 가득가득하고 터키는 한정된 책들 속에서 정보를 얻거나 카페에 가입해 정보를 얻는 정도였습니다.

 

급하게 출발햇던지라 기본 생존에 대한 준비 외에는 많이 공부하지 못하고 갔었는데요~

다른것 보다 박물관등 이것저것 설명이 필요한 이스탄불에서 제일 난감햇습니다.

 

가이드 북에는 정말 간단한 내용들 만 나와있었고 영어도 잘하지 못해서 현지 가이드를 고용하지도 못하고ㅠㅠ 아야소피아에서는 우연히 한국 단체관광객 들이 계셔서 귀동냥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다시 이스탄불 여행을 계획하던중 이책을 알게됫고 읽어보았는데

제일 맘음에 드는 부분은 유적지에 대한 설명이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고 책의 구성이 답답하지 않게 볼수 있다는 점이에요`

 

터키 여행에서 이스탄불에 집중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추천~~!!!

 

g******4 201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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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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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보름간 터키를 다녀왔을 때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터키 관련 책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특히 말그대로 동서양이 공존한다는 정말 매력적인!! 터키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외의 지역에도 현지에서 만나는 한국인들의 정보에 대부분의지하면서 다닐 수 밖에 없었어요. 특히 이스탄불은 너무 매력적인곳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문화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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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보름간 터키를 다녀왔을 때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터키 관련 책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특히 말그대로 동서양이 공존한다는 정말 매력적인!! 터키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외의 지역에도 현지에서 만나는 한국인들의 정보에 대부분의지하면서 다닐 수 밖에 없었어요. 특히 이스탄불은 너무 매력적인곳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정말이지.. 장소 소개에만 그쳐 그저 감상만 하고 온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주요 중심지가 대부분 모여 있어 몇일 다녀보면 너무 쉬웠을 길도.. 처음에 많이 헤매고, 가이드북의 숙소 정보와 지도가 너무 달라 바가지를 쓰기도 했는데.. 이책에는 일정별 루트와 동선이 그대로 나와 있어 그런 수고를 많이!!! 줄여 줄 것 같아요. 특히 터키(이스탄불)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너무 아름다웠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주요 건물 뿐만 아니라 내부의 건물과 유적별로 설명되어 있어서 천천히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톱카프 궁전과 아야소피아는 도움되실거예요~

 

쁘리띠님(책 저자)가 공들여 만들었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는데..

탁심 광장으로 가는 길에 갈라타 다리를 건너면 생선 가게가 있는데 대부분의 가이드북에는

나와있지 않는 편이예요.. 저는 여기서 멸치 튀김도 사먹고 구경도 하면서 주인 아저씨들이 맛보라고

막 주고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저 영어 못함 ㅠ) 또 개인적으로 카톨릭 신자라 미사가 보고 싶었는데 이스슬람국가에서 성당 정보를 찾는건.. 참... ㅠㅠ 그런데 가이드북에 성 안토니오 가톨릭성당도 나와있더군요 가톨릭 신자로써 너무 감동이었어요(신자가 아니더라도 너무 멋진 건물이므로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아잔 소리가 들리는 이슬람국가에서 가톨릭 미사를 보는 신기한 경험) 그리고 탁심광장 언덕으로 올라가는 많은 길 중에 악기 골목에 대한 소개까지~(여기서 악기를 사왔다지요) 

 지역을 몇번이고 다녀봐야 알 수 있었던 곳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다는 걸 보고 진짜 이스탄불을 소개하고 싶어서 쓴 책이구나 느꼈답니다.

 

이스탄불 여행을 준비하는 당신께 정말 이책 강추~ 합니다^^

v****t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스탄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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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 '작가'이번 가을 터키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와중 쁘리띠님이 반갑게도 터키 책을 작업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2003년 첫 배낭여행으로 유럽에 갈 때 쁘리띠님의 떠나볼까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10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도움을 받다니 새삼 감회가 새롭다 ㅎㅎ 나에겐 '박정은'이란 본명보다 쁘리띠님으로 더 익숙한, 찰진 글 솜씨를 가진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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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 '작가'


이번 가을 터키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와중 쁘리띠님이 반갑게도 터키 책을 작업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2003년 첫 배낭여행으로 유럽에 갈 때 쁘리띠님의 떠나볼까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10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도움을 받다니 새삼 감회가 새롭다 ㅎㅎ 나에겐 '박정은'이란 본명보다 쁘리띠님으로 더 익숙한, 찰진 글 솜씨를 가진 그녀는 한국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 작가다. 다른 작가가 쓴 인도 가이드북에서도 그녀가 제공한 사진들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을만큼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한 그녀가 쓴 책이라니 고민의 여지가 없었다.


두번째 이유 '내 스타일'에 맞는 구성

여행 갈 때면 하루종일 걷는 편인데 그런 도보여행자를 위한 루트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 좋다. 책에 소개돼있을 뿐 아니라 따로 휴대용으로 명소, 식당 등이 자세하게 표시돼있는 구역별 지도가 있어 책은 사전에 공부할 때 쓰고 막상 돌아다닐 때는 지도 하나만 들고 가볍게 다닐 수 있게 해놓았다. 또한 여러 지역을 많이 이동하기 보다 한 곳에 느긋하게 있는 편이라 그만큼 관심 있는 지역이 자세하게 소개돼있는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도 좋고.
예쁜 사진 자료들도 풍부해 텍스트만 있는 책에는 답답함을 느끼는 한국 여행자들도 보기 좋게 되어 있다. 
아까 말한 휴대용 지도 뒷면에는 터키 전도가 있고 책 속에 이스탄불 외 터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샤프란볼루, 카파도키아, 파묵칼레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어 다른 지역도 더불어 계획 중인 사람에게도 오케이! 

p******l 201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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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지 않을 수 없는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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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9살 딸과 엄마를 모시고 아테네-산토리니-이스탄불을 다녀왔다. 패키지여행에  익숙한 엄마에게 나만 믿고 한번 따라오라고 큰소리치며 티켓팅부터 숙소예약, 여행일정 등을 준비하면서 몇권의 여행책을 들여다보았는데 그리스에 비해 이스탄불에 대한 정보는 막연하기만 했다. 개괄적인 위치 개념이 잘 잡히질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부터 뭔가 좀 겁이 났고, 맛집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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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9살 딸과 엄마를 모시고 아테네-산토리니-이스탄불을 다녀왔다. 패키지여행에  익숙한 엄마에게 나만 믿고 한번 따라오라고 큰소리치며 티켓팅부터 숙소예약, 여행일정 등을 준비하면서 몇권의 여행책을 들여다보았는데 그리스에 비해 이스탄불에 대한 정보는 막연하기만 했다. 개괄적인 위치 개념이 잘 잡히질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부터 뭔가 좀 겁이 났고, 맛집에 대한 정보 역시 믿음이 가질 않아 도전하지 못했다. 결국 2박 3일의 이스탄불에서의 시간은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한만큼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느낌을 많이 가지고 돌아왔었더랬다. 남들은 이스탄불이 그렇게 좋다던데 나만 그만큼 느끼지 못하고 돌아온 것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엄마와 딸아이에게 미안한 기분도 지울 수 없었다.

 

그런데 "이스탄불"에 대한 새 책이 나왔기에 반갑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마음에, 그리고 셀프 트래블 "파리"편을 딸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본 터라 기대감을 갖고 읽어보게되었다.

음... 역시나 왜 내가 여행을 준비할 땐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조금은 억울한 마음과,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그만큼 공부하고 가지 못해 지나치고 온 것들에 대한 밀려오는 후회와, 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이스탄불에 가서 속속들이 구경하고 무엇보다 수없이 많은 맛집 정보를 따라 터키음식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버렸다... 포스트잇 붙여놓은 곳만 벌써 몇장인지...ㅎㅎ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이 챕터 마다 심플하게 정리된 상세지도인데 숫자로 표시되어 보기에도 깔끔하고, 찾아가기도 쉬울것 같고, 또한 뷰포인트를 표시해두어서 - 정말이지 남은것은 사진밖에 없는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둔 점인 것 같다. (다시금 터키 사진을 들추어 보니 여기가 어디인지 모를 사진들이 그득....ㅡㅡ; ) 그리고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긴대로 일정에 맞는 루트를 참고할 수 있다는 것 역시 가이드북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나에게 필요했던 책인데...   

 

가야할 곳도 많고, 가보고 싶은곳도 많지만,,, 다시 가지 않을 수 없는 이스탄불,,, 언젠가 또 다시 도전하리라 마음먹어본다.

 

YES마니아 : 골드 h*****k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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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스탄불 셀프트래블
"[서평] 이스탄불 셀프트래블" 내용보기
'터키라는 나라 안에서는~ 유럽에서 아시아로 5분이면 왕복할 수 있대!'라는 친구의 말 한마디로 호기심이 생겨 터키, 그리고 이스탄불에 대해 검색해보게 되었다. 정말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자리잡고 있는 터키의 지도를 보고 과연 이곳을 유럽이라고 불러야할지 아시아라고 불러야 할지 고개가 갸우뚱해지기도 했다. 이처럼 생각만으로도 여러가지 문화과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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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라는 나라 안에서는~ 유럽에서 아시아로 5분이면 왕복할 수 있대!'라는 친구의 말 한마디로 호기심이 생겨 터키, 그리고 이스탄불에 대해 검색해보게 되었다. 정말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자리잡고 있는 터키의 지도를 보고 과연 이곳을 유럽이라고 불러야할지 아시아라고 불러야 할지 고개가 갸우뚱해지기도 했다. 이처럼 생각만으로도 여러가지 문화과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할 것 같은 터키는 요새 - 여행자들이 경유할수록 비행기값이 저렴해지기 때문에 - 유럽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유럽의 문, 유럽의 시작이자 끝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좀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서점들에서 가이드북을 찾고 있던 차! 생각보다 이스탄불 책이 별로 없어 실망하고 있었다. 터키 책에서도 이스탄불의 분량은 100페이지는 커녕 50~60페이지 될까말까ㅜㅜ

결국 서점으로 직접 나가 찾아보자 하고 서점을 방문했는데 그날따라 신간들이 들어와서 저멀리서도 눈에 띄게 빛이 나던ㅋㅋ <이스탄불 셀프트래블>을 발견하고 당장 직원언니한테 바로 구입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바로 그자리에서 업어들고 왔다ㅋㅋ 새책을 보면 일단 사야돼는 새책병 때문에 내가 아마 제일 먼저 구입한것이 아닐까 흥흥ㅋㅋ

일단 프롤로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가의 이스탄불 사랑에 감명이 깊었고, 당일치기 부터, 1박2일~5박 6일까지 여러가지 다양한 스케줄이 짜여져 있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스탄불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대한, 세계사 같은ㅋㅋ 자세한 설명과 내부도와 전개도!! 귀여운 지도!! 작가가 직접찍으신 건가요? 사진도 너무 멋지고!!

아~ 완전 대만족한 요번 이스탄불 책은 자꾸만 나를 항공사 사이트에 들락날락거리게 만든다+_+ 특히 친구가 앞에서 이스탄불이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라고 한말과 함께 해주었던, '터키 사람들이 그렇게 한국사람들을 좋아한대~ 특히 남자가ㅋㅋㅋ' 라는 말과 함께 이 책안에 터키 여행할시에 주위해야항 사항이 나를 이스탄불 여행에 약간 겁을 먹게 하지만 그래도 빠른 시일내에 친구와 함께 이스탄불로 여행할 날을 꿈꿔본다. 나처럼 이스탄불에 대해 알고 싶거나 여행할 분이있다면 <이스탄불 셀프트래블> 완전추천!! ㅎㅎ

i*****0 201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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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가이드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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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편인데, 항상 자유여행으로 유적지를 가면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좀 답답했어요. 한국어 팜플렛은 거의 없고, 한국인 가이드는 너무 비싸고 잘 있지도 않고 해서 항상 가이드북의 짧은 설명만 보고 대충대충 지나올수밖에 없었어요. 올 6월에도 이스탄불+이탈리아 여행계획이 있는데, 좀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가이드북을 찾다가 이 책을 찾게 되었네요. 15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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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편인데, 항상 자유여행으로 유적지를 가면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좀 답답했어요. 한국어 팜플렛은 거의 없고, 한국인 가이드는 너무 비싸고 잘 있지도 않고 해서 항상 가이드북의 짧은 설명만 보고 대충대충 지나올수밖에 없었어요. 올 6월에도 이스탄불+이탈리아 여행계획이 있는데, 좀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가이드북을 찾다가 이 책을 찾게 되었네요. 15년전에 한번 가본 이스탄불이긴 하지만, 그때도 수박겉핥기식으로 대충 보고온 기억밖에 없어서 이번에는 주요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는 가이드북을 찾고 있었거든요. 이 책은 거의 가이드가 옆에서 설명해주는 정도로 자세하고 사진에 대한 세세한 설명까지 있어서 따로 가이드가 필요없을 정도예요. 그러면서도 얇고 휴대성도 좋아서 그다지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그리고 한가지 더, 정말 좋은점은, 개개인의 일정에 맞는 이스탄불 여행루트가 잘 나와있다는 점이에요. 당일치기부터 5박6일까지 각자 맞는 일정에 따라 루트가 나와있고, 거기에 맞는 교통권까지 함께 추천되어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자유여행할때는 교통권 선택도 정말 골치아픈 일이거든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얇으면서도 좀더 가벼웠으면 하는 것이에요. 질좋은 사진을 보여주려는 마음에서인지 종이가 좀 두꺼워서 얇은데비해 좀 무거운 편이에요. 여행자에게는 종이 한장의 무게도 큰 부담인데, 사진의 질을 좀 낮추더라도 종이가 좀더 얇았으면, 더불어 화보처럼 되어있는 사진모음도 없으면 더 가벼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탄불 자유여행자에게 강추하는 가이드북입니다!!!

l******9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