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육대회 보다 더 다양하고 진전된 핑크빛 기류가 넘실거리는 축제입니다. 그래도 뜬금없이 다 사랑의 짝짓기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 그래도 서사를 쌓은 후라서 낫네요. 그리고 다시 봄이 되고 호마레 고등학교의 3학년이었던 5명은 모두 졸업을 합니다. 아쉽지만 떠들썩하면서 잔잔한 분위기가 좋아서 또 재탕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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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나온 너와나 17권 후기입니다. 이 후기에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드디어 『너와 나』 17권까지 왔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캐릭터들의 성장과 관계 변화가 깊이 와닿았고, 이번 권에서도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분위기가 여전히 살아 있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더욱 세밀하게 묘사되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서로를 향한 배려가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작화는 여전히 섬세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캐릭터들의 표정 변화 하나하나에서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작가 특유의 유머 코드도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무거운 분위기로 흐르지 않고, 여유롭게 읽을 수 있었다. 17권을 읽으며 느낀 건, 시간이 지나도 『너와 나』만의 감성이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소한 대화와 행동 하나에도 캐릭터들의 성장이 묻어나고, 독자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준다. 이 따뜻한 이야기와 곧 있을 결말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이 든다. 다음 권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마무리될지 기대되면서도, 이 세계를 떠나보낼 준비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끝까지 이 따뜻한 순간들을 함께하고 싶다. |
| Kitchen Hotta 작가님의 작품 '너와 나 17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은 이전부터 보고 있었는데 아프시다는 소식 이후 못 만나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건강회복하시고 이어 완결까지 나와서 너무 반가웠네요. 여전히 등장인물들은 따뜻하고 귀여웠습니다. 완결이라 좀 아쉽기다하고, 외전 더 나오면 좋겠네요ㅠ 작가님 팬이시면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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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단순히 웃음만 선사하는 만화가 아닙니다. 청춘의 고민과 우정, 사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홋타 키이치 작가의 따뜻한 필치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청춘을 되돌아보고 싶거나, 따뜻한 감동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