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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조금 선선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한낮은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가 그려진 표지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위험해보이는 바다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보이는 바위 위에 우뚝 서 있는 아이와 그 아래 얼굴을 보이고 있는 아기 바다표범을 보며 그림책 속의 내용을 상상해보게 됩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바닷가로 놀러간 아이의 하루를 볼 수 있는 이 책은 바닷가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보여주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함께 노는 모습의 할아버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외국 그림책을 보면 모래 성을 만들 때 양동이를 사용하는 것이 이 책에서도 또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수영복을 갈아입으려다 우연히 발견한 아기 바다표범을 엄마 아빠한테 데려다주러 출발한 아이와 할아버지는 바다표범 가족과 함께 바다 속으로 들어가 바다 수영을 하기도 하고 해적들의 보물이 있는 곳으로도 가게 됩니다. 그러고 나선 여러 물고기들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현실과 상상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일상이 마치 기적처럼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바다에 다녀왔다면 그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볼 수도 있고 아이가 없더라도 어린 시절의 나를 떠올리며 읽을 수도 있고 내가 꿈꾸는 바닷가에서의 멋진 하루를 상상해볼 수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올해 아직 바다를 가보지 못한 저는 바닷가로 향하는 아이가 언급한 바다 소리와 바다 냄새를 상상하며 저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은 노을지는 해수욕장에서 파도 따라 해파리가 되었던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나니... 더 바다가 그립네요. ^^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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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존 버닝햄으로 불리우는 영국 그림책 작가 샘 어셔《기적 시리즈》신작을 둘째와 만나 보았어요. 기적 시리즈는 계절과 특정 날씨를 배경으로 할아버지와 아이의 즐거운 모험을 그려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ㅎㅎ 이번에는 할아버지와 아이가 여름의 시원한 바닷가로 모험을 떠난다고 하는데요. 함께 따라가 볼까요?? ㆍ 오늘은 바닷가 가는 날!! 아이는 출발 준비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할아버지와 바닷가로 떠났어요. 바위 웅덩이에서 자연 관찰, 모래성 쌓기, 바다 수영.. 바닷가에서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았거든요. 바닷가에 도착 후 완벽한 자리를 찾아 본부를 차리고,웅덩이도 들여다 보며, 크고 멋진 모래성도 만들었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잠시 쉬고 있는데.. 그때 어디선가 무슨 소리가 들렸어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아기 바다표범이 그물에 갇혀 있었어요. 아이는 아기 바다표범을 구출 후 집으로 데려다 주기로 하고 할아버지와 먼 바다로 떠나기로 하는데.. 과연 아기 바다표범은 무사히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이는 전작에서 비오는 날, 눈오는 날. 폭풍우 치는 날에도 밖에 나가고 싶어했죠. 저라면 너무나도 집에 있고 싶은 날씨지만 ^^;; 아이의 호기심은 할아버지를 그냥 놔두지 않았는데요. 마음 좋으신 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 기꺼이 아이와 밖으로 나섰고, 이번엔 아이가 가고싶어 했던 바닷가로 함께 떠나게 됩니다. 아이는 그곳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할아버지와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먹고요. 그런데 우연히 발견한 아기 바다 표범을 구해주게 되면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그곳에서 놀라운 기적을 만나게 된 거예요. 사실 기적은 그냥 온 것이 아니었어요. 할아버지와 아이가 위험에 빠진 아기 바다 표범을 구하고 표범을 안전한 보금자리로 데러다 주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지요. 덕분에 아이는 할아버지와 바닷 속 상상의 세계에서 신비한 모험을 하며 멋지고 소중한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답니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에서 경험한 기적 같은 하루를 담은 <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수채화로 그린 샘 어셔 작가님의 삽화가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그림책!! 다음엔 어떤 이야기로 할아버지와 아이가 특별한 하루를 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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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어셔 작가님의 책은 때만 되면 꺼내보고싶은 책인데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은 정말 여름만되면 꺼내보고싶어질 책인것 같아요. 할아버지와 아이의 바닷가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그림책에 담았어요.
아침에 일어난 아이는 무첫 설레었어요. 할아버지와 바닷가에 가는 날이었거든요.
바닷가에서 즐길 준비를 하고 출발했답니다. 할아버지와 멋진 모래성을 쌓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었답니다.
물놀이를 하려고 할때 무슨 소리가 들려왔는데, 그물에 걸린 아기 바다표범의 소리었답니다. 할아버지와 아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물에서 아기 바다표범을 구해주고 배를 빌려 아기 바다표범을 엄마 아빠에게 데려다 주기로 했답니다. 엄마 아빠 바다표범에게 아기 바다표범을 데려다주고 난후 바다표범들과 바다수영을 했어요.
바다수영을 하는 장면은 너무 환상적이고 아름다워서 액자에 담아서 보고싶더라고요.
할아버지와 아이의 관계가 너무 사랑스럽고 책을 읽고 난후 행복해졌답니다. 여름만 되면 꼭 꺼내볼 책이 된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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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는 날!
웅덩이에서 자연관찰도 하고, 멋진 모래성도 쌓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바다 수영도 하고.... 아이의 설렘이 느껴집니다.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갑니다.
그물에 걸린 아기 바다표범을 발견합니다.
엄마 아빠에게 데려다주기로 하지요. 그리고 시작된 모험 이야기.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 ..... 영국 그림책 전통을 잇는 작가라 평가받는 샘 어셔의 신작입니다.
아이와 할아버지의 특별한 하루를 통한 즐거운 상상과 모험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바닷가에서 멋진 하루를 보낸 둘의 모습이 또 다른 기적을 기대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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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51일 #책선물??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FOUND - 글, 그림 샘어셔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FOUND는 샘 어셔라는?? 영국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은?? 어느 여름날??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에서?? 만난 아기 바다표범을 도와주면서?? 겪는 특별한?? 모험을 담고 있다. 작가는??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바닷가??와 바닷속의 ??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었다. 또한 아이??와 할아버지의?? 따뜻하고 존중하는 관계도 잘 표현하였다.?? 이 책은??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여름 바다?? 그림책으로, 영국 그림책?? 전통을 잇는 작가라?? 평가받는 샘 어셔의 실력을 잘 보여준다.?? 이 작가는 ??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 등 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일상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토리??와 섬세하고 과감한 그림이?? 돋보인다. 이 책은?? 또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보람된 일인지를 알려주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아기 바다표범을 위해 바다 수영???♂?이나 보물찾기 ?? 등의 계획을 포기한 아이와?? 할아버지는?? 결국 상상 속에서 그 일들을 이루게 된다. 작가는?? 이를 통해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전한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언젠가 내게 기쁨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아가 무엇을?? 찾게 될지 ?? 결코 알 수 없을?? 거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아직 알지 못하는 세계에 한 발짝 다가가 용기?? 있게 문을 두드려 보라고 권한다.??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FOUND는 여름날??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추천하는 그림책이다. ???? @junior_rhk @lael_84 #주니어rhk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도서 #어린이도서 #어른그림책 #그림책테라피 #그림책마인드셋 #그림책케렌시아 #주니어rhk #샘어셔 #비닷가에간날에기적 #FOUND #미라클모닝 #굿짹 #열정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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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샘 어셔 글·그림
이상희 옮김 주니어 RHK
하루하루 설레는 일들로 가득하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경험을 해본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내가 계획한 대로, 내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는 하루도 멋지지만 생각지 못한 새로운 존재나 세상을 만난다면 그보다 더 멋진 하루가 또 있을까요? 그 세상을 나를 가장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존재와 함께 한다면 그보다 더 감동적인 하루가 또 있을까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료함이 느껴지고 별일 아닌 것 같은 작은 일들도 멀리서 바라보면 순간의 기쁨과 행복이 있고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 보인다는 것은 누구나 다 경험해 보았을 겁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느 날의 기적. 아이에게 다가온 새로운 경험과 세상. 아이의 곁에서 늘 묵묵하고 따뜻하게 지지해 주는 할아버지. 아이와 할아버지가 만들어가는 그 기적 같은 하루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 있습니다. 바로 이번에 만나게 된 샘 어셔의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입니다. 아이는 일상의 소소한 경험을 아주 멋진 하루로 기억합니다. 기억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얻게 된 마음속 따뜻한 감정들을 할아버지와 이야기 나누고 마음 안에 깊이 담습니다. 늘 뒤에서 그리고 곁에서 아이를 지켜주고 묵묵히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따뜻한 눈길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새로운 세상에 대한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다음날에도 바닷가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어떤 세상을 꿈꾸게 될지 마음껏 상상하고 설레는 아이에게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며 바닷가에 가면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결코 알 수 없을 거라는 말을 전하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기쁨, 행복을 함께 나눕니다.
아이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 하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마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먼저 들게 되어 저도 모르게 조심시켰던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 아이는 용기 내는 힘이 점점 작아지겠지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아이를 있는 그대, 아이 자체로, 하나의 존재로 존중해 주고 아이의 세상에 깊이 공감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세상을 이끌어 가고, 계획하고, 새로운 일이 생길 때마다 조심스럽기보다 용기 내어 다가갈 수 있고, 그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세상을 배울 수 있도록 아이가 계획한 하루에 퐁당 빠져봐야겠습니다.^^
바닷가에 가기로 한 날 아침 무척이나 설레는 아이의 표정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미소에서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포근한 마음에서 오늘도 사랑을 배웁니다. 오늘 하루 작고 소중한 기적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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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글.그림 샘 어셔 출판사 주니어RHK 아이와 여름에 즐겁고 시원하게 읽을 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샘 어셔의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인데요 샘 어셔는 영국 그림책 전통을 잇는 작가라 평가받고 있으며 기적 시리즈로도 유명하다고 하여 책을 읽기 전부터 매우 기대 되었답니다. 책 표지만 봐도 바다의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시원한 바닷가에 물방울이 튀긴 섬세한 그림, 귀여운 바다표범 한마리까지... 빨리 읽어보고 싶게 만드네요. 아침에 자고 일어난 아이는 바닷가에 가는날이라 기분이 좋아요. 표정에서도 설렘이 느껴지네요 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바닷가에 가기로 했나봐요. 할아버지께 바닷가에서 하고 싶은것들을 본인이 주체가 되어 이야기 해요. 할아버지와 바닷가에 간 아이는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던것들을 할아버지와 함께 하니씩 해나갑니다. 할아버지는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묵묵히 같이 해주어요. 바위 웅덩이에서 자연관찰도 하고, 멋진 모래성도 쌓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제 바다에서 수영하려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으려는데 그물에 걸린 바다표범 한마리를 발견하게 되요. 할아버지와 아이는 배를 빌려와 바다표범을 엄마, 아빠가 있는곳까지 데려다 주기로 해요. 비도오고 험난했지만 드디어 바다표범을 엄마, 아빠에게 데려다 주었어요. 바다표범을 데려다 주고난 후 하고 싶었던 수영도 하고, 바다표범의 도움으로 해적의 보물도 찾게 됩니다. 남을 도와 주었더니 결국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이룰 수 있게 되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아이는 엄청난 날이었다며 내일 또 바다에 가자고 합니다.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지만 남을 먼저 도와준 아이는 결국 자신이 하고 싶었던 목표를 더 멋지고 확실하게 이룰 수 있었어요. 남을 도와주면 나에게 돌아온다는 교훈도 알려주면서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오고 가며 멋진 하루를 보낸 내용이 저도 보면서 즐거웠네요. 그림을 보면서 저도 바다에 온것 같은 느낌과 그곳에 냄새가 느껴지는것 같았고 아름다운 바닷속 그림도 좋았답니다. 아이도 즐겁게 읽었고 저 또한 즐거우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컬처블룸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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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FOUND>를 가져왔어요~ 샘 어셔 작가님의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SNOW>, <RAIN> 등에 이어 7번째 책입니다. 이전 작품들을 다 보셨던 분이라면 공감하실 것 같은데, 저는 이 큰 창문이 참 부럽더라구요. 눈이 오는 것도, 폭풍우가 치는 것도, 해가 쨍쨍한 것도 모두 이 창을 통해 느낄 수 있죠. 마치 커다란 캔버스 같기도 하구요.
이번엔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데, 어린 바다표범이 그물에 걸린 걸 발견하게 되요. 그래서 바다표범을 구하고 가족들에게 돌려보내기 위해서 할아버지와 아이가 모험을 시작하죠!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며 파도가 점점 거칠어져요. 험난한 과정을 예고하는 것처럼요. 저는 사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작가님이 단순히 바다표범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내용이 아니라 '환경 오염'과 환경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노력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셨던 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가 만나게 될 바다의 모습은 이렇게 아름다울 거라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신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참 재미있죠? 일상적인 상상 이야기인듯 싶었는데,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어버리잖아요.
저는 이 책 리뷰를 쓰기 전에 전작들을 다시 읽어봤는데요, 책 한권만 읽었을 때는 그냥 이런 이야기구나.. 했는데 다 같이 놓고 보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반복적으로 나오는 배경, 동물들도 유심히 살펴보게 되고요, 평범한 문장 이면에 다른 뜻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앞으로 작가님이 어떤 아이디어로 이야기를 이어나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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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집 안이 여름 공기로 가득 차면 여름과 관련된 그림책을 모두 꺼내어 놓고 읽어요. 샘 어셔의 신간이 그 책들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바위 위에 서서 파도를 맞고 있는 꼬마. 시원함이 물씬, 여름 내음이 물씬입니다. 샘 어셔의 '기적' 시리즈 중 하나에요.
샘 어셔가 그린 그들의 바닷가는 어떤 모습일까요?
샘 어셔가 선사하는 또 한 번의 기적 같은 하루, 매력적인 그림과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아니 무슨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커~! 무겁겠어~! 책을 읽던 아이는 깔깔거리기 시작합니다.
아니 무슨 모래성을 이렇게 만들어~! 깔깔깔.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 속에 빠져든 아이는 현실과 분간하지 않고 그저 웃어댑니다.
평소 같으면 신고해야지~!라고 할 아이가 엄마 아빠가 기다려 빨리 가야 해~!라고 하더라고요. 단순한 글에 그림이 더해지니 현실과 그림책 속 세상은 이미 구분이 없네요.
아이가 궁금한 건 그저, 말도 안 돼~~~가 아닌, 스노클링을 저렇게 한다고?? 였으니까요..
<FOUND :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을 읽으며 동심의 세계, 상상 속 세계에서 반짝이는 파아란 여름 바다를 만끽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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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운 날에 읽기 좋은 시원한 여름 바다 그림책을 소개해드리고 자 합니다♪♪♬ 주니어RHK 출판사에서 나온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그림책입니다^^ 주니어RHK 출판사에서 나온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그림책은 영국 그림책의 전통을 잇는 작가라 평가받는 샘 어셔의 신작 그림책이며 한여름날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에서 경험한 기적 같은 하루를 담은 그림책 이었어요!! 섬세함과 과감함을 고루 갖춘 샘 어셔 작가만의 매력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그림책의 줄거리는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에 도착해 계획한 일들을 하나씩 해가던 도중에 구물에 갇힌 아기 바다표범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기 바다표범의 가족을 찾기 위해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가게 되면서 엄마 바다표범을 만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바닷속 세계로 탐험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었어요~^^ 수채화 느낌의 그림체여서 보는 내내 눈이 편안해졌고, 누군 가를 도와줌으로써 언젠가는 내게 기쁨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작가만의 상상력에 과감함이 더해진 장면들을 보면서 여름 바다의 정취와 바닷속 세계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주니어RHK 출판사에서 나온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 그림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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