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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따라쓰기는 청소년들의 인문학 소양을 기르기 위해 하루에 한 장씩 고전 필사를 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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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책을 받고 나서 책 디자인이 참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명심보감, 논어 책들은 무겁게 느겨지기도 하는데 논어는 노란색, 명심보감은 초록색 부담없이 책을 펼칠 수 있었다. 전에 읽었던 논어 책은 한자도 많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하루 한장 필사를 하면서도 부담없이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한장 쓰고 아침을 준비할 수 있어 좋았다. 그날 쓴 논어 구절이 머리속에서 맴돌 때도 있었고, 아침에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싶은 구절이 있을 때면 잘 적어 칠판에 써주기도 하면서 함께 익혀 나가기도 했다. 만약 작은 학교에 고학년을 맡게 된다면 아이들과 선생님이 책을 준비해 함께 필사해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사를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게 편집되어 있어 좋았다. 좋은 글구를 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감으로써 나의 소양도 함께 자라나는 기분 좋은 책이었다. |
| 논어는 누구나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나의 경우도 천자문에서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까지만 외칠 수 있듯이 논어도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입지, 지천명 등'만 알았다. 그런데 이번에 논어 따라쓰기를 따라 쓰다 보니 '화이부동', '과유불급'이 논어에서 나왔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게다가 마음도 안정되는 일거양득이었다. 내 아이에게도 같이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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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마음을 다스리고자 탈무드 이야기를 필사한 적이 있다. 매일 짧은 이야기를 따라 적을 때마다 마음도 평안해지고 재밌는 이야기를 접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이번에 논어/명심보감 필사에 도전하게 되었다. 하루에 필사할 양이 부담스럽지 않으며 고전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점이 참 매력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인생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때 도움이 되는 열쇠 중 하나가 옛이야기, 고전이다.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우리 앞에 닥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한자 학습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참 좋았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하루에 하나씩 충분히 필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침활동으로도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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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보면 고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때가 있다. 무언가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이 많아진다. 그럴 때 필요한 건 고전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다. 그래서 이 책 <논어 따라쓰기>가 딱 알맞다고 느꼈다.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말과 행적을 기록한 것이다. 논어 속에는 인간답게 살아가는 길, 삶의 지혜, 올바른 처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다. 삶의 방향이 흔들릴 때 이 책을 읽고 같이 따라써보니 삶이 안정되가고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요즈음 학생들에 있어 한문 공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논어 따라쓰기> 이 책이 있다면 누구나 한문공부도 할 수 있다. 거기다 인성 공부까지 곁들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 책의 저자는 페이지 아래 부분에 인성질문을 고심하여 정리해두었다. 논어의 말씀과 어울리는 질문들이 많아 생각의 지평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하루에 한 챕터씩 꾸준히 읽고 쓰고 대화를 나눈다면 자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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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한문 공부를 하고 있어서 서평단에 신청했고, 운 좋게도 당첨되어서 종종 찾아 읽고, 따라 쓰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특히 좋아하는 학이편, 이인편, 위령공편 등... 따라 쓰고 외우면서도 정말 좋았다.
사실, 한자를 잘 쓰지는 못한다. 그리는 수준?이지만, 워낙 내용이 좋았고 하루 한 장 고전을 필사하면서 마음도 다잡고 쓸 때마다 내용도 잘 이해되고 의미도 더 와 닿았다.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하루 한 장 필사로 인문학적 소양도 기르고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될 책 같아서 추천하고 싶다. 학이편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맞춰 그것을 익히면 역시 기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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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처음 접한 건 초등학생 때 한자를 배울때였다.
주희가 해석한 걸 절대화 시킨, 조선 후기 노론의 영수였던 송시열의 영향인지
복사해서 붙여넣은 것처럼 거의 모든 해석본이 같았는데
몇 가지 공자 선생의 말씀이라고 보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 중 하나가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였는데
책 전체적으로 공부를 늘 끼고 즐겨라는 마인드랑은 약간 달라서 의야했지만
번역투?의 문체라서 그런가 지나갔었다.
저자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에 더불어서
직접 공자 선생의 말씀을 원문과 국문으로 써볼 수 있게 책을 제공하는데
필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할 수 있게 각 장마다 질문이 있는 점이 정말로 좋았다.
요즘 빠져있는 논어를 필사하면서 한 번 더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사서삼경으로 일컬어지는 책이 천년 넘게 동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지금까지 읽었던, 너무 딱딱한 책 말고, 편하게 읽을 만한 책을 찾고 있던 중에
이 책을 필사하면서, 논어는 읽으면 읽을 수록, 점점 더 옛 성현의 지혜가 지금도 적용된다는 게 신기했다. 저자의 다른 필사책 중 명심보감도 이 책을 한 번 더 쓰고 구매해서 써 볼 예정이다. 두고두고 보고 또 쓰면서 공자 선생의 말씀처럼 '배우고 실천'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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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에 인문 고전만큼 방향을 잡아주는 것은 없을 텐데요.. 그중 대표적인 유교경전인 논어야말로 귀감이 될 만한 글귀가 넘쳐납니다. 이 책을 통해 필사를 하면서 논어에 나오는 글귀를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하루 한 장씩 써 내려가다 보니, 현재를 되돌아보게 되고 그 안에 담긴 지혜가 마음 깊이 새겨져 힐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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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인간관계입니다. 다행히 우리보다 먼저 살다 간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들이 이미 많은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살면서 얻는 지혜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이미 살아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살면 어려움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한자로 쓰여있어 쉽게 접하지 못한 지혜의 말씀을 우리말로 쉽게 풀이하여 제시하는 동시에 한자의 음과 훈을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지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한자를 정성껏 옮겨 적음으로써 한자도 익혀 우리말 어휘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편집이 깔끔하고 내용 구성이 단순하여 부담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정성껏 한자와 풀이를 옮겨 적으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을 문장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려 보시기를 권합니다.
不患無位, 患所以立;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
"나는 자리가 없음을 걱정하지 않고 자리가 생겼을 때 어떻게 그 자리에 설 것인가를 걱정하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걱정하지 않고 남이 나를 알아줄 만하게 되기를 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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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에게 인문학 책은 더욱이 더 중요시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제는 일반적인 교육보다, 개인의 인성, 심리학, 경제, 리더쉽 등이 중요한 주제로 자리잡고 있다. 하루에 한 개의 논어를 공부하며 익히는 것은, 먼 훗 날 우리에게는 일반적인 교육 공부보다 내면을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