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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지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view가 매우 흥미롭고 창의적이며 학문의 융합이 사회, 역사, 지리와 같은 neighborhood 학문간의 연결을 훨씬 뛰어넘어 전혀 학문적 고리가 다른 세상에 서로 걸침으로서 조금만 시각을 달리하면 수많은 타 학문 간의 융합이 교실내 따분한 과목에서 교실밖 실사구시 학문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실천적 도서이며, '우리는 왜 배우는가?' 의 철학적 질문에 아마도 현답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학문간의 융합을 무한히 확장시킬 수 있다는 저자의 전제와 그 실천적 사고력에 매우 높은 찬사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