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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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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 표지를 봅니다. 어딘가로 급히 달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의 모습도 빨간색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진지하고 심각하고 다급하게 어딘가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소제목처럼 적혀 있는 글이 보입니다. '출구는 대체 어딨지?' 길 위의 아이는 출구를 왜 찾고 있는 걸까요? 무슨 이유로 출구를 향해 가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100페이지가 조금 넘게 구성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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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 표지를 봅니다. 어딘가로 급히 달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의 모습도 빨간색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진지하고 심각하고 다급하게 어딘가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소제목처럼 적혀 있는 글이 보입니다. '출구는 대체 어딨지?' 길 위의 아이는 출구를 왜 찾고 있는 걸까요? 무슨 이유로 출구를 향해 가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100페이지가 조금 넘게 구성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림책을 보다 보면 아이가 출구를 찾는 것처럼 독자도 출구를 같이 찾아나가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네요.

땅 위의 섬에 살고 있는 길 위의 아이입니다.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곳에서 아이는 태어났고 여러 갈래길을 밟아봅니다. 길 위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곳에 낄 수 없었던 아이는 다른 길을 찾아 나서는데요. 그렇게 도시 속에 숨겨진 출구를 찾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출구를 찾기 위해 떠난 길 위에도 많은 험난한 여정을 지나가게 됩니다. 이 길로 저 길로 그렇게 아이는 길을 가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마음의 구멍이 크고 어두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만나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내 그림자인 줄 알 정도로 자신과 많이 닮아 있는 친구를요. 그렇게 혼자 가던 길을 친구와 함께 가게 됩니다. 그렇게 친구와 가는 길은 혼자와 갈 때와 또 다른 길들을 만나고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뭐든 처음과 같을 수는 없었어요. 둘의 사이는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길을 향한 여정은 계속됩니다.

제가 그림책을 보았을 때, '길 위의 아이'는 정말 홀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길 위의 아이를 뜻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자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했기도 했고요. 더 나아가서 '개인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느껴지기도 했어요.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요. 내가 지나가는 길 위에서 어려움을 만나기도 하고 행복감을 만나기도 하는 성장의 여정을 보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성장해가는 과정 중에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가까워졌다가 멀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경험하기도 하고요. 누군가를 만나는 대상은 진짜 나와 다른 누구일 수도 있고, 실은 나 자신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그렇게 많은 여정을 지나면 어떤 출구를 찾게 될까요?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출구가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결국은 살아가는 삶 자체가 길을 지나가는 여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렇게 출구를 찾아가며 길에서 시간을 보내며 아이는 성장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나는 지금 어떤 길 위를 지나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m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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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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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길벗어린이 북토크에서 소개 받고 책 소개 내용을 열심히 들었던 그림책이라 그때의 작가님 이야기를 기억해 더욱 유심히 들여다 본 '길 위의 아이'그림책!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땅 위의 섬에서 홀로 남겨진 아이! 아무도 보살펴 주지 않는 어둠속에서 출구를 찾으러 다니는 아이는 씩씩하고 용감해 보이지만 어떤 때는 마음이 바닥없는 구멍처럼 한없이 가라않아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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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길벗어린이 북토크에서

소개 받고 책 소개 내용을 열심히

들었던 그림책이라 그때의 작가님

이야기를 기억해 더욱 유심히 들여다

본 '길 위의 아이'그림책!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땅 위의 섬에서

홀로 남겨진 아이!

아무도 보살펴 주지 않는 어둠속에서

출구를 찾으러 다니는 아이는 씩씩하고

용감해 보이지만 어떤 때는 마음이 바닥없는

구멍처럼 한없이 가라않아 꼼짝 못할 때도

있습니다.

웅크려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이 애처로워

보이고 왜 아무도 아이를 보살펴 주지

않는 것인지 의아스러웠습니다.

 


 

그렇게 혼자 출구를 찾던 아이는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둘은 '거인의 오른손'이라 불리는 나무 구멍

속에서 숨겨진 길을 발견하게 되는데

구멍이 무서운 아이는 그 길을 가지

않기로 합니다.

 

함께라서 행복하고 좋았지만 그 끝은

결국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해야만 했던

두 아이...

작가님이 직접 손으로 그린 그래픽노블

그림들이 책 속 이야기와 함께 잘 어우러져

보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책을 읽는 독자의 연령대에

따라 보고 느끼는 것이 다 다르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은 인생그림책 '길 위의 아이'

아이들과 또 다른 시선에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q*****l 202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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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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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길위의 아이 글그림 이혜정 길벗어린이 이 그림책의 권장연령은 4세 이상입니다. 근데 제가 이 그림책을 읽어본 후 느끼게 된 점은 과연 어린 아이들이 과연 이 그림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저의 첫 느낌은 이런 의문부터 들었습니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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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길위의 아이

글그림 이혜정

길벗어린이

이 그림책의 권장연령은 4세 이상입니다.

근데 제가 이 그림책을 읽어본 후 느끼게 된 점은 과연

어린 아이들이 과연 이 그림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저의 첫 느낌은 이런 의문부터 들었습니다.

어른인 제가 이해하기에도 너무 어려웠거든요.

작가가 무슨 생각을 전달하고 싶었을까?

작가가 추구하고자 하는 생각은 뭘까?

그림책의 내용을 여러번 다시 읽어보고 그림도 살펴보고

다각적으로 확인을 하고나서야

살짝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습니다.

길벗어린이에서는 인생그림책이라는 타이틀아래

많은 생각과 고민을 던져주는 그림책이 많은 듯 합니다.

매력적인 그림뿐만 아니라

여러번 되뇌이게 하는 수려한 문장들을 보면서

오랫만에 나 자신의 존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아이의 성장기라고 한 줄로 표현할 수 있지만

그 뒷받침이 전혀 외롭거나 혼자가 아니라

같은 고민을 갖고 함께하려는 친구가 있어 더 다행이었구요.

수묵화같은 느낌으로 짤막하지만 담백한 글들이

많은 여운을 갖게 합니다.

길 위의 아이이지만 길 속에 함께 어루러져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겠다는 당찬 의지와 함께

즐거운 상상력이 조화롭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선명하기보다는 은은하고

강렬함보다는 조용히 물 흐르듯 흘러가는 그림과

문장들이 잔잔한 파도에 일렁이는 듯

우리 삶에 돌덩이 하나를 던지고 있네요.

길 위의 아이에 당찬 탈출기 한 컷입니다.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한 걸음입니다.

 

 

 

 

 

s*******7 202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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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길 위의 아이
"[길벗어린이] 길 위의 아이" 내용보기
이곳은 땅 위의 섬. 누가 만들었는지,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는지...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곳에 길 위에서 나고 자란 작은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도시의 길들을 떠돌며 다른 길 위의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언젠가 이 도시 속에 숨겨진 출구를 찾아 여길 떠나 버릴 테니까요. 혼자 마음내키는 대로 길을 떠돌다 배가 고프면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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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땅 위의 섬. 누가 만들었는지,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는지...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곳에 길 위에서 나고 자란 작은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도시의 길들을 떠돌며 다른 길 위의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언젠가 이 도시 속에 숨겨진 출구를 찾아 여길 떠나 버릴 테니까요. 혼자 마음내키는 대로 길을 떠돌다 배가 고프면 빵을 슬쩍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는 작아서 따돌림을 당했지만 작아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것들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새둥지에 버려진 알을 채 깨지도 못한 새를 품어줄 수 있었고 , 비오는 날 장화 속에 반짝이는 별이나 점쟁이 할머니의 손 안에 그려진 비밀 지도, 아이의 손 안에 숨겨진 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만히 길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미로 도시 속에 숨겨진 출구가 금방이라도 나타날 것 같아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치 '나'의 그림자처럼 자신과 꼭 닮은 '너'를 만나게 됩니다. 둘이 함께 하기 시작하며 아이의 일상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서운 괴물들이 지키고 있어서 건너지 못했던 길도 둘이 손을 잡고 건널 수 있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너'와 함께 숨겨진 출구를 찾아 땅 위의 섬을 떠날 수 있을까요? 

 

<길 위의 아이>는 개성 넘치는 터치와 색감이 인상적인 수채화로 그려진 그래픽 노블 그림책입니다. 손으로 쓰인 글자들도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화면 속에서 자유롭게 길을 따라 흘러가는 것만 같습니다. 자유를 찾아 헤매는 작은 아이의 만남과 이별, 성장을 담고 있어 읽는 이마다 자신의 모습을 대입해 볼 수 있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길벗어린이, #길위의아이, #이혜정, #그림책, #우아페서평단, #우아페

r****a 202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위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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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이혜정 글.그림/길벗어린이어디로 가야할지 갈팡질팡이고 있나요?어디에도 속하지 못해서 위축되어 있나요?그런 아이가 여기에 있어요.너무 작고 여린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출구를 찾아 헤매이는이곳 저곳 출구를 찾아 홀로 헤매다드디어 같은 생각을 가진또 다른 출구를 찾고 있는 친구를 만나요.혼자가 아닌 둘이서그러다 문득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는걸 알아요.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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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이혜정 글.그림/길벗어린이

어디로 가야할지 갈팡질팡이고 있나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서 위축되어 있나요?

그런 아이가 여기에 있어요.
너무 작고 여린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출구를 찾아 헤매이는

이곳 저곳 출구를 찾아 홀로 헤매다
드디어 같은 생각을 가진
또 다른 출구를 찾고 있는 친구를 만나요.

혼자가 아닌 둘이서

그러다 문득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는걸 알아요.
어떻게 할까요?

그냥 하자는데로 하면 후회할것 같은..

결국 서로가 각자의 길을 찾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요.

우리는 언제나 혼자에서 함께가 되었다가
어느순간 또 혼자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가보지 않은 것에 대한 환상?이
남을수는 있겠지만
내가 선택하고 한발자국씩 나아간
나의 발자취를 뒤돌아볼때
후회가 덜하지 않을까요.

왜? 내가 결정한 일이었으니까.
내가 해보고 싶어서 했으니까.

누구의 이끌림이나 강요가 아닌
스스로 판단해가며
물론 도움은 필요하고 받을수 있어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삶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7 202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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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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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   이혜정 작가님이 무려 2년에 걸쳐 작업한 그림책 <길 위의 아이>입니다. 도톰한 책의 두께에서 작가님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제법 긴 이야기라 3부에 걸쳐 진행되는 것도 눈에 띄었어요.   <길 위의 아이>는 '땅 위의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길에서 태어났음에도 길에서 생활하는 다른 아이들 틈에 어울리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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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

 

이혜정 작가님이 무려 2년에 걸쳐 작업한 그림책 <길 위의 아이>입니다. 도톰한 책의 두께에서 작가님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제법 긴 이야기라 3부에 걸쳐 진행되는 것도 눈에 띄었어요.

 


<길 위의 아이>는 '땅 위의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길에서 태어났음에도 길에서 생활하는 다른 아이들 틈에 어울리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자신과 꼭 닮은 아이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자그마한 키도, 섬을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도 똑같았지요. 또 다른 아이를 만난 후 아이의 일상에는 변화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시간을 흘렀고, 예전에는 당연한 것들이 더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어요. 모르는척 외면하던 그 변화들은 '섬의 출구' 앞에서 직면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방향을 추구하던 두 사람은 자신과 상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헤어짐을 선택하게 됩니다. 작은 모습, 같은 목표.. 둘은 닮아 있었지만, 빨강과 파랑으로 표현할만큼 다른 존재이기도 했지요. 결국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별을 선택한 두 아이. 언젠가 나란히 걸을 수 있는 날이 또 오기를 바랍니다.



아주 직관적인 스토리가 아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도리어 아이들이라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더라고요. 친구와 이별을 경험하거나 앞두고 있는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3 202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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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의 여정에서 나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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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속에서 혼자라고 느낄때도 있고모든 어려움이 내게만 온것 같기만 할 때가 있었다그렇게 막막하고 끝이라 느낄때가 있었다그 때 나를 붙잡아 준 것들이 있었다가족이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이기도 했고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기도 했다그렇게 일상이 변하고더 이상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았다하지만 요즘은….길위의 아이의 여정을 보며울컥해졌다?무엇이 울컥하게 했을까?우리 삶의
"나의 삶의 여정에서 나를 찾기" 내용보기
사람들 속에서 혼자라고 느낄때도 있고
모든 어려움이 내게만 온것 같기만 할 때가 있었다
그렇게 막막하고 끝이라 느낄때가 있었다

그 때 나를 붙잡아 준 것들이 있었다
가족이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이기도 했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기도 했다

그렇게 일상이 변하고
더 이상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길위의 아이의 여정을 보며
울컥해졌다?
무엇이 울컥하게 했을까?
우리 삶의 여정이 그래서여서 일까?

그래도 아이가?
단단해진것 같아 다행이다
나도 아이처럼?
그러리라
h********3 202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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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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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를 보고 나서 축복이와 얘기를 나눴어요. "그래 이렇게 친구와 다시 헤어질 수도 있어~" 했더니 "맞아 엄마 그리고 다시 잘 만날 수도 있고~"라고 바로 말한 게 인상깊었어요. 사실 축복이가 이렇게 친구였던 아이들이 헤어지는 걸 이해할 수 있을까싶었거던요. 그런데 바로 헤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잘 만날 수도 있다고 이해했다는게 좋더라고요. 《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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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를 보고 나서 축복이와 얘기를 나눴어요. "그래 이렇게 친구와 다시 헤어질 수도 있어~" 했더니 "맞아 엄마 그리고 다시 잘 만날 수도 있고~"라고 바로 말한 게 인상깊었어요. 사실 축복이가 이렇게 친구였던 아이들이 헤어지는 걸 이해할 수 있을까싶었거던요. 그런데 바로 헤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잘 만날 수도 있다고 이해했다는게 좋더라고요. 《길 위의 아이》를 보고 나서 이렇게 바로 저런 말이 나온것도 좋았지만, 그림책에 빠져 보는 동안에도 "이건 왜 이런거에요? 아이는 왜 저렇게 있어요? 여자친구일까요? 남자친구일까요?"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이 엄마인 저를 흡족하게 만들었어요.

저역시 책육아하는 엄마였고 지금도 꾸준히 책과 함께 축복이와 지내기에 길벗어린이 출판사의 그림책들을 참 좋아했고 좋아하고있어요. 이번 《길 위의 아이》 역시 매우 만족스러워요.

축복이는 토끼를 참 좋아해요. 얼마전 본 마술과학쇼에서도 무대에 올라가서 토끼가 가장 좋다고 말했었거든요. 《길 위의 아이》의 글과 그림을 그린 이혜정 작가의 말에 "인간은 나이가 들더라도 토끼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로 그림에 매진했습니다."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이혜정 작가도 토끼를 참 좋아하는구나. 이런 마음갖고 그린 그림책이면 안좋을 수가 없겠구나싶었어요. 이혜정 작가의 또 다른 그림책 《라고 말했다》역시 기대되더라고요.

 

 길 위의 아이

저자
이혜정
출판
길벗어린이
발매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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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202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남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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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신비롭고 매혹적인 그래픽노블 그림책 소개합니다.<길 위의 아이>누가 만들었는지,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았는지 모를 수수께끼 같은 섬에 이리저리 떠돌며 살아가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사람들은 길고양이는 돌봐주어도 아이에게는 관심조차 없어요.작디 작은 아이가 무얼 할 수 있겠냐는 이야기 뿐입니다. 아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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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신비롭고 매혹적인 그래픽노블 그림책 소개합니다.
<길 위의 아이>
누가 만들었는지,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았는지 모를 수수께끼 같은 섬에 이리저리 떠돌며 살아가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길고양이는 돌봐주어도 아이에게는 관심조차 없어요.
작디 작은 아이가 무얼 할 수 있겠냐는 이야기 뿐입니다.
아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요.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니며 섬을 벗어나기 위해 출구를 찾죠.
아이는 씩씩해 보이지만 사실 마음에 구멍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이 구멍은 어떤 일을 해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아이는 자신과 비슷한 다른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요.
서로 무척 닮아있는 둘은 서로가 서로의 그림자가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모든 걸 함께합니다. 그렇게 더 이상 마음의 구멍이 느껴지지 않을 때쯤, 숨겨진 길을 마주합니다.
이 둘은 새로운 길 위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요?

혼자였던 아이가 자신의 그림자라고 느낄 정도로 가까운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선택을 하는 과정이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아 보였어요.
똑 닮았다고 생각했던 상대가 한 걸음 떨어져서 보았을 때 다르게 느껴진 경험.
모두 있지 않나요?
만남과 헤어짐, 성장에 대해 매혹적으로 보여주는 이 그림책! 추천합니다!!

#소리샘그림책방#길벗어린이#길위의아이#이혜정지음#그래픽노블#그림책#그래픽노블그림책#만남#이별#성장#그림책추천#그림책서평#서평#길벗어린이서평단
k****3 202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 위의 아이 -이혜정-
"길 위의 아이 -이혜정-"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길 위의 아이 저자 이혜정 출판 길벗어린이 발매 미등록 진짜 ‘나’와 마주하기 이 책은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섬에서 살아가는 한 아이의 당찬 성장기를 담고 있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 되어 있다. 1부는 모든 게 비밀로 가득한 땅 위의 섬에 살고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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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길 위의 아이
저자
이혜정
출판
길벗어린이
발매
미등록


진짜 ‘나’와 마주하기

이 책은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섬에서 살아가는 한 아이의 당찬 성장기를 담고 있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 되어 있다. 1부는 모든 게 비밀로 가득한 땅 위의 섬에 살고 있는 아이, 2부는 섬에 살고 있는 아이와 닮아 있는 아이, 3부는 성장한 아이의 모습을 그려낸다.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다소 두껍고 많은 글밥을 가지고 있다. 약 128컷의 매력적인 그림으로 책을 꽉 채웠는데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마치 5분짜리 단편 만화 영화를 본 듯 하다. 같이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곳은 땅 위의 섬 누가 만들었는지,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는지, 모든것이 수수께끼인 곳. 이 길이 저길로 통해 있는지 어른들보단 길 위에 나고 자란 주인공은 여기 이 골목길이 과연 지름길인지 막다른 골목인지는 더 잘 알고 있다. 주인고은 이 길에서 저길로 떠돌며 머물뿐이다. 오직 도시의 위와 아래로 뿌리를 내린 길들만  두 손을 활짝 펴서 나를 거두어 길렀다. 도둑질을 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비둘기처럼 도망치며 산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길고양이가 아니면 돌봐주지 않기 때문이다.


 

손이 작아 동전 하나 제대로 훔칠 수 없다. 발이 작아 빨리 도망치지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는 괜찮다. 언젠가 반드시 도시를 떠나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다. 아이는 마음 내키는 대로 때로는 이 길로 때로는 저 길로 마음대로 길을 다닌다.  배고 고프면 그림자 속에 살짝 숨어들어서 빵을 슬쩍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꼭 닮은 아이를 만난다. 자그마한 키도 이곳을 떠나고 싶음 마음도 닮아 있다. 


둘은 같이 길을 다니고 누비고 친구가 된다. 도시를 떠나고 싶어 하는 아이와 계속 머물기로 한 아이는 결국  서로의 손을 놓아주어야 한다. 아이는 새로운 만남에 동반되는 이별, 헤어짐을 경험하고 더 넒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미취학 아동이 읽기엔 다소 무겁고 딱딱하고 어렵겠지만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c*********g 202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