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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연초 뇌졸중 진단으로 병원에서 3주 입원. 편마비 증상으로 아직도 재활 중입니다. 운전하다 이상한 느낌에 신경과를 바로 가서 뇌출혈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병동에 20-30대 환자가 꽤 되더군요. 책은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있고, 제 1월 2월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재활과 작업치료가 너무나 힘든 한국과 달리 여러가지 치료 접하는 모습에서 팁도 얻고, 병원 생활 앨범 보듯 보았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환자도 보호자도 참고할 겸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보제공보다는 환자 입장의 당혹감과 하나하나 이어지는 일상으로의 발걸음. 공감 많이 하며 보았어요. 힘들 때 종종 열어보는 책으로 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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