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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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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개발자의 삶을 닮은 일기형식의 책이다.개발자나 개발을 해본사람들은 이 책을읽고 난후에 큰공감을 할수있을것이다.그리고 한 개발자의 삶을 엿들여다보는것 같아서 책의 구성과 디자인도 만족스러웠다.그리고 개발자의 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얘기도 많이나온다.개발자의 삶이 궁금한사람들과 이 직종에서 근무하는사람 또는 개발에 관심이있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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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개발자의 삶을 닮은 일기형식의 책이다.개발자나 개발을 해본사람들은 이 책을읽고 난후에 큰공감을 할수있을것이다.그리고 한 개발자의 삶을 엿들여다보는것 같아서 책의 구성과 디자인도 만족스러웠다.그리고 개발자의 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얘기도 많이나온다.개발자의 삶이 궁금한사람들과 이 직종에서 근무하는사람 또는 개발에 관심이있는사람뿐만 아니라 그냥 뭔가 조금씩읽을수있고 기분이좋아지는 책이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2 2023.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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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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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컨설턴트 혹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주인공인 소설이다. 직장이 IT업계이므로 관련 용어가 꽤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인정 받지 못한 경험이 주목 받기 싫어하고 타인과 관계 맺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나타난 것 같다.  맡은 바 일만 하고 모임에 최소한만 참석하는 행동이 만들어낸 을일수 밖에 없는 직장내 포지션은 리오(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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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컨설턴트 혹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주인공인 소설이다. 직장이 IT업계이므로 관련 용어가 꽤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인정 받지 못한 경험이 주목 받기 싫어하고 타인과 관계 맺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나타난 것 같다.  맡은 바 일만 하고 모임에 최소한만 참석하는 행동이 만들어낸 을일수 밖에 없는 직장내 포지션은 리오(주인공)에게 닥칠 억울한 일을 예견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락에 빠진 리오를 구한 것은 주변의 관심과 과거의 자신이다.  나 혼자만 산거 같았는데 이웃과 동료가 따뜻한 시선으로 돌보고 있었기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학생때부터 해 온 라이브러리로 실력을 인정받아 재기의 발판을 삼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끝 없는 새옹지마가 나온다.  좋은게 좋은게 아니고 나쁜게 나쁜게 아니다.  다만 실력자 xx가 이름만 보면 성별을 알 수 없지만 당연히 남자로 여기다가 여자라는 사실에 놀라는 장면은 여성의 지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a 2023.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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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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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고? 직업이 개발자인 주인공이 다른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천재적인 두뇌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개발자가 개발하는 이야기가 소설로 나온다고? 개발방법론이나 새로운 언어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소설이라고? 요즘 개발자가 귀하다더니 참 세상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이전 우리나라에서 개발자는 3D 업종이었다. 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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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고? 직업이 개발자인 주인공이 다른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천재적인 두뇌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개발자가 개발하는 이야기가 소설로 나온다고? 개발방법론이나 새로운 언어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소설이라고?

요즘 개발자가 귀하다더니 참 세상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이전 우리나라에서 개발자는 3D 업종이었다. 월화수목금금금에 야근과 밤샘은 밥 먹듯 했고 40대까지 개발자를 하고 있으면 과로사를 걱정하는 직업이었다. 누군가는 나에게 자기는 혹시 모를 장애에 대비해서 한라산 등반할 때도 노트북을 가져 갔었다고도 했었다. 설마 진짜 이런 이야기는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 이런 이야기이 책이다. 

외국 작가가 쓴 개발자 이야기라고 해서 당연히 실리콘 밸리나 최소한 미국 어느 지역의 스타트업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장소가 영국이다. 미국, 중국, 한국 그리고 인도 이외 지역의 개발자 이야기는 별로 접해 본 적이 없어 생소했다. 거기다 성별에 차별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여자 개발자가 주인공이라서 더 생소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의 성별은 자연스레 중요하지 않아진다. 그냥 개발자 이야기니깐.

그래도 개발자 경력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재미있게 읽었고, 몇가지 용어는 새로워서 인터넷을 찾아보며 읽었다. 예전 개발 현업에 있을 때 술 만땅 먹고 음주 코딩을 하면 나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실력에 감탄을 하며 코딩을 했었다. 그동안 고민하고 안 풀렸던 문제들이 왜 이리 쉽게 풀리던지. 하지만 다음 날 맨 정신에 코드를 보며 전날 주정의 흔적들에 한숨을 쉬며 다 지웠던 적이 여러 번있었는데, 오히려 발머 피크라는 용어가 있다는 것은 새로웠다.

책 속 홈 오피스 설명을 보며 몇 년간 간신히 억눌러온 딸깍이 청축 키보드 구매 욕구에 강하게 뽐뿌질 당하게 되었고, 개발자에서 관리자로 업종 전환한지 10년이 넘었는데 다시 개발하고 싶다는 열망이 다시 살아났다. 다시 오픈소스를 뒤적여 봐야하나...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개발자의 삶을 아주 가볍게 간접 경험을 해 볼 있을 것이고, 현재 개발자라면 주인공의 상황에 어디는 공감하고 어느 것은 부러워할 것 같다. 모른는 용어가 나오면 자신의 게으름에 반성도 좀 하면서.

책 서문에 저자는 이 책으로 떼 돈을 벌 것이라고 했고 옮긴이들도 이 책이 저자에게 떼돈을 벌어다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내 바람도 그렇기는 하지만 솔직히 쉽지 않을 것 같다. 일반인이 git 명령어나 페어 프로그램, 뽀모도로를 어찌 알 것이며 오픈소스 사상은 어찌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주인공이 자기 업무에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후 "10년이나 됐는데 더 강해지지도,똑똑해지지도 않았어"라고 차책할 때는 주인공의 상황이 매우 공감되면서, 왜인이 모르겠는데 근래 본 어떤 책의 내용보다 이 한문장이 나에게는 너무 많은 위로를 주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난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내게 최고의 에디터는 아직 vim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2 2023.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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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더 재미난 개발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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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코로나로 인해 IT붐이 일어나면서 작년이었나 유병재의 <유니콘>이라는 시리즈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유튜브로도 좋좋소IT버전이라던가 재미난 콘텐츠가 많아진 것 같다. 사실 개발이나 IT를 주제로한 전문 지식 책은 많이 봤어도 소설책은 처음이라 낯서면서도 또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고객 지원이요. 그거 전 못하겠어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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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코로나로 인해 IT붐이 일어나면서 작년이었나 유병재의 <유니콘>이라는 시리즈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유튜브로도 좋좋소IT버전이라던가 재미난 콘텐츠가 많아진 것 같다.

사실 개발이나 IT를 주제로한 전문 지식 책은 많이 봤어도 소설책은 처음이라 낯서면서도 또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고객 지원이요. 그거 전 못하겠어요.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잖아요.

싫어도 소용없어요. 모두가 해야 하는 일인데요. 뭐, 전부는 아닐 수 있겠지만, 개발자는 전부 다 해야 해요.

솔직히 자원 낭비 아니에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당신이 그렇게 비싼 인력은 아니잖아요. 안타깝지만 대체 불가능한 인력도 아니고요

이 책의 주인공 리오는 스웨덴 여성으로 영국의 '컨설턴트잇'이라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개발자이다.

뭔가 개발자에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니까 당연히 남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현직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나도 약간의 편견이 있었나보다ㅋㅋㅋㅋ


자, 이게 우리 옛날 코드예요. 전 레거시나 빈티지라고 부르는 걸 더 좋아하지만요.

제임스가 웃었다. 빈티지, 그 표현 마음에 드네요.

네 아니면 레트로라고 불러도 좋아요. 재사용 여부나 연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가 어떻게 부르든 간에 그냥 오래된 쓰레기에 지나지 않거든요. 하지만 빈티지라는 표현을 가장 좋아해요. 원래 상태로 보존하기 위해 우리가 애쓰고 있는 건 분명하니까요

 

이 책은 영문 소설을 번역한 책이기때문에 아마 작가가 전달하려고 했던 정확한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치만 이 방대한 소설을 원문으로 읽을 자신은 없고 가끔씩 등장하는 개발자 농담에 씩 웃고 지나간다. 번역가님도 엄청 고생하셨을 것 같다


하지만 비어있다고 다 똑같은 건 아니에요, 안 그래요?

 

비어있다고 다 똑같은 건 아니에요. 의도한 농담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요즘 타입스크립트 공부하고 있어서 그런가 왠지 더 와닿는다.

그쵸.. 비어있다고 다 똑같은 타입은 아니죠....ㅋㅋㅋㅋㅋ

 

복붙 개발자의 벼락성공기라는 제목이 초월번역된 한국어 제목인줄 알았는데 원문 제목도 <The Unlikely Success of a Copy-Paste Developer>이다. 세상에...!ㅋㅋㅋㅋㅋㅋ 책을 끝까지 다 읽어보니 왜 이런 제목을 지었나?싶다. 복붙개발자라기엔 이미 리오의 능력치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아 물론 가끔 치명적인 실수를 하지만 말이다ㅋㅋㅋ

처음 책 소개글을 봤을때는 나처럼 주니어 개발자의 좌충우돌 생존기인 줄 알았는데 책의 내용은 사뭇달랐다. 개발자뿐만아니라 스타트업이나 웹서비스관련 일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신선한(?) 개발자 소설 추천!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y 202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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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주인공인 리오는 런던에서 피터 버러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다. 시간으로 보면 1시간 48분 거리이다. (현실적인 소설책이다 보니 어느 정도 거리인지 정확히 알 고 싶은 마음에 책을 보다가 구글 지도를 검색하게 되었다.) 주인공 리오가 출근하는 길에 노트북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어린아이가 찾아와서 노트북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교환하자고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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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주인공인 리오는 런던에서 피터 버러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다. 시간으로 보면 1시간 48분 거리이다. (현실적인 소설책이다 보니 어느 정도 거리인지 정확히 알 고 싶은 마음에 책을 보다가 구글 지도를 검색하게 되었다.)

주인공 리오가 출근하는 길에 노트북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어린아이가 찾아와서 노트북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교환하자고 한다. 그래서 음.. 초등학생이 좋아할만 한 스티커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옥토캣, 고퍼 스티커가 나온다. 그리고 어린아이는 자신의 포켓몬 스티커와 교환을 하자고 하는 장면에서 나는 웃음이 나왔다. 충분히 어린아이가 탐낼만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총평 : 오랜만에 가볍게 재밌는 스토리를 접했다. 평소에 프로그래머 관련 드라마를 자주 찾아봤는데 사실 현실적인 부분에서 많이 동떨어진 스토리가 많았는데 이 책은 현직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책이라 개연성도 다른 소설에 비해 좋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j******2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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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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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설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전문서적만 읽어내다가 조금은 머리를 가볍게 하고 내용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이 책, "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는 뜻밖의 기회를 만나 놀라운 성공을 거둔 개발자의 삶을 통해 멋진 여정으로 안내하는 독특한 책입니다. 아마도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진 책인 듯합니다만, 개인적인 일화, 실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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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설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전문서적만 읽어내다가 조금은 머리를 가볍게 하고 내용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이 책, "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는 뜻밖의 기회를 만나 놀라운 성공을 거둔 개발자의 삶을 통해 멋진 여정으로 안내하는 독특한 책입니다. 아마도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진 책인 듯합니다만, 개인적인 일화, 실용적인 통찰력, 동기를 부여하는 이야기가 야심 찬 개발자와 영감을 찾으려는 사람에게 멋진 보석이 되어줄 만한 책입니다.

리오 라르손이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주인공입니다. 리오는 변화를 싫어하고, 존재감이 없으며, 스웨덴 크리스프 빵처럼 평범하고 건조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배포 작업에서 실수를 저지르고만 리오는 이 일로 10년을 지내왔던 회사로부터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운영하던 오픈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기회를 얻게 되고 더 좋은 환경의 회사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소설에서는 접하기 힘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만이 잘 파악할 수 있는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풀 리퀘스트, 코드 리뷰, 깃허브, 앱, 스태틱, 코드 악취 등의 용어들은 다른 종류의 업을 하는 사람은 접하기 어려운 용어입니다. 반가운 면도 있지만, 이 책을 읽어낼 수 있는 독자도 한계가 있을 수 있는 점일 듯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이 주인공의 성공은 희망을 주고 대리로 꿈을 이루는 듯한 만족감을 주기도 합니다. 다시 프로그래밍 작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의자에 자석의 힘을 생성해 주는 마력을 발휘합니다. 극적이거나 클라이맥스에 이르게 하는 내용이 좀 부족하긴 했지만, 신선한 내용의 책이라 반가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오와 치과의사 마틴과의 관계는 이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m*****l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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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공자에게도 꽤 즐거운 내용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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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호흡으로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비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개발자라는 직업에 관해서 꽤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라는 걸 단편적으로나마 훔쳐볼 수 있던 기회였다 중간중간에 흐름이 너무 자주 끊겨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있는 중이지만 개발직 군에 일을 하고 있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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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호흡으로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비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개발자라는 직업에 관해서 꽤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라는 걸 단편적으로나마 훔쳐볼 수 있던 기회였다

중간중간에 흐름이 너무 자주 끊겨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있는 중이지만

개발직 군에 일을 하고 있는 주니어 혹은 개발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괜찮은 내용들이지 않을까

y*******1 202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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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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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IT 에세이로 분류된다. 에세이라고 하는데.... 이 글이 진짜 에세이 인지는 잘 모르겠다. 소설... 아닌가? 만약 이글이 진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면 난 정말 부러울 뿐이다. 영국에서 일하는 날씬한 스웨덴 출신 여자 개발자 리오. 만약 이 책을 읽고  '나도 edge있게~ 상사와도 티키타카 잘 되는 재미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며 개발자들이 많이 모이는 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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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IT 에세이로 분류된다.

에세이라고 하는데.... 이 글이 진짜 에세이 인지는 잘 모르겠다.

소설... 아닌가?

만약 이글이 진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면

난 정말 부러울 뿐이다.


영국에서 일하는 날씬한 스웨덴 출신 여자 개발자 리오.

만약 이 책을 읽고 

'나도 edge있게~ 상사와도 티키타카 잘 되는 재미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며

개발자들이 많이 모이는 펍에서 멋진 남자를 만나고 싶어~'

라고 생각한 여자 사람이 있다면

"자~! 이 책에 나오는 CashKing으로 리오라는 여자 개발자의 잘못된 이미지는 모두 삭제하세요!"

라고 조언하고 싶다.

대한민국에서 대기업 아닌 그렇다고 스타트업도 아닌 

그냥 어떤 회사에 다니는 여자 사람 개발자인 나.

리오는 순수하게 자신의 선택으로 원피스는 입지 않고 티셔츠와 청바지를입는다.

나도 원피스는 입지 않고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는다.

나는 원피스가 정말 입고 싶은데, 입을 수가 없다.

(안 맞는 옷을 입을 수는 없지 않는가!)

티셔츠와 (고무줄)청바지를 입기 싫지만 맞는 것이 이 옷밖에 없어서 입는다.

리오는 접이식 자전거를 타고 기차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

나는 가끔 사무실에 있는 라꾸라꾸 침대에서 잔다.

아~ 지난번에는 집까지 가는 길이 너무 먼것 같아서 집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차 속에서 그냥 잤다.

(다행이도 이거는 한 8년 전 일이다.)

리오는 메일을 읽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메일, 메신저 모두 쫑긋하고 있어야 하며

DevOps 개발자로 하루 종일 연락이 되지 않으면 다음날 시말서 쓸 각오를 해야 한다.

리오는 서버에 문제가 생겨도 '연락을 못받았어요' 하며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갈 수 있지만

나는 언제든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튀어 들어갈 수 있도록 자차는 필수이다.

리오에게는 완벽한 동료인 인턴 제임스가 있지만

나에게는 데이비드와 데이비드 업그레이드 버전들이 10명 중 5명 정도

미카엘 같은 데이비드 유틸리티들이 4명이 있다.

리오는 클라이언트 서버 파일들을 모두 삭제했어도 

결국에는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는 해ㅣ피엔드를 맞았지만

내가 사는 이 업계는 너무 좁고 좁아서 이런 실수를 하고 해고를 당했다면

퇴직금을 들고 교촌치킨 대리점 자리를 알아봐야 한다.

이게 내가 겪는 현실이다.

리오는 나에게 꿈이고

'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는 희망찬 개발자에 대한 소설이다.

너무 부러운 마음에 담숨에 읽어버렸다.

물론  내가 개발자라서 이 책의 유머와 용어들은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지만

꼭 개발자가 아니어도 어느정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라도 직장인의 로망을 쓴 소설책이다. 

사는게 너무 지겨운 개발자들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i******8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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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개발자의 일상을 시트콤으로 만든다면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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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롯해 내 주변에는 B형에 모두 말이 별로 없는 사람만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외국과 한국의 다른 문화에서 오는 이질감이 크게 느껴져 그런지, 도서 내용 전부가 공감되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시트콤이 현실을 많이 반영한 시나리오라지만 다큐처럼 볼 수는 없듯,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머리를 비운 채 읽기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에게 매우 익숙한 개발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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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롯해 내 주변에는 B형에 모두 말이 별로 없는 사람만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외국과 한국의 다른 문화에서 오는 이질감이 크게 느껴져 그런지, 도서 내용 전부가 공감되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시트콤이 현실을 많이 반영한 시나리오라지만 다큐처럼 볼 수는 없듯,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머리를 비운 채 읽기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에게 매우 익숙한 개발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 잘 쓰인 현대 소설이었고, 유쾌하고 재치 있는 에너지 넘치는 저자의 위트 있는 감정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특히 번역이 잘 되었는데, 원서를 보지는 않았지만 등장하는 유머 하나하나를 심도 있게 의미를 생각해 한국식으로 편역하여 어색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번역한 도서들은 모두 멋지게 번역해 주시는 듯!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주제는 매우 협소하고 비주류라 생각하는데, 개발을 잘 모르는 분들이 읽는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아내에게 책을 한번 읽어 보라고 해 보고 의견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세계에 대한 일상을 시트콤처럼 볼 수 있는 즐겁고 가벼운 책입니다. 솔직한 대화, 굵직한 내러티브, 매력적인 유머가 어우러진 도서입니다.

이게 개발자 개그인지, 아재개그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 재밌었던 문장을 생각해 봤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별로일 때) 스크럼이라 쓰고 일일 업무보고라 읽네
(청첩장 받으면서) 도커는 서로 별개로 도는게 좋을텐데?
(건너 팀장을 가리키며) SLA 100%가 아니야
(흰머리를 보면서) 여기 RGB 값에 F가 많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d****s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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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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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일상을 스토리로 엮은 소설  복붙 개발자의 벼락성공기.   나는 곧 개발자의 업무를 시작할 예비 개발자로서 앞으로 겪게 될 개발자로서의 삶과 업무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늘 가지고 있었다. 매일 코딩 서적과 개발에 대한 공부를 위해 책을 뒤적거리는 나에게 개발자의 일상과 유머를 담은 '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는 빠르게 접하고 싶은 책 중 하나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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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일상을 스토리로 엮은 소설 

복붙 개발자의 벼락성공기.

 

나는 곧 개발자의 업무를 시작할 예비 개발자로서 앞으로 겪게 될 개발자로서의 삶과 업무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늘 가지고 있었다. 매일 코딩 서적과 개발에 대한 공부를 위해 책을 뒤적거리는 나에게 개발자의 일상과 유머를 담은 '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는 빠르게 접하고 싶은 책 중 하나였다.

그리고 드디어 만났다!

 

"오늘 정말 엉망진창이거든요."

"들었어요. 하지만 아니에요.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에요. 프런트엔드 팀이 더 엉망인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급한 일 때문에요." 미카엘은 프런트엔드 팀 쪽으로 고개를 까딱거렸다.

- 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中 - 

 


 이 책은 일상 생활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대화 형식으로 다루고 있었는데 개발자스러운 농담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점이 흥미있었다. 또한 실무에서 맞닥드릴 수 있는 일들을 대화형식으로 다루다 보니 고개를 끄덕이며 가볍에 읽기에도 좋았다.

 

 그날 업무가 끝날 무렵에 진행된 다섯 번째 면접이었고,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은 깜빡하고 그에게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다. "쉬는 시간 좀 드릴까요?" 리오는 잔에 물을 채워서 미카엘 쪽으로 내밀었다. 

 

"전 괜찮아요. 좋습니다. 그냥 좀 부담스러워서요. 어젯밤에 잘 자지 못했어요.알몽을 꿨거든요." 그는 윗입술에 고인 땀을 삼켰다. "그래요?" 그의 꿈에 관심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내심 궁금하다는 듯 반응해주었다. 그는 초조한 듯 웃었다. "당신이 제게 다시 전화하는 꿈을 꿧어요, 데이비드."

 

"그건 정말 악몽이었겠어요." 리오가 물 잔 뒤로 숨긴 미소가 뜻하지 않게 굴절되며 캐리커처처럼 확대되었다. "그리고 면접이 두 번 더 있다고 말했어요. 전 '으아 안되요!'라고 했죠." 그는 자기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시늉을 했다. 데이비드는 그리 즐겁지 않은 듯 낮은 목소리로 답했다. "그럴 수 있죠. 큰 회사들도 다 그렇답니다. 면접을 여러 번 보죠."

 

컨설트잇도 오피스 바 와 플에이스테이션을 갖춰 두긴 했지만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같은 회사는 아니었다. 마라톤 면접은 컨설트잇과 대키업의 몇 안되는 공통점 중 하나였다. 

 

- 복붙 개발자의 벼락 성공기 中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c*******l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