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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고통과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제목에서부터요. 이 책을 저는 나폴리 시리즈를 읽고 난후 흠뻑 빠진 채 이 글쓰기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깊고 깊어서 아직은 닿을래야 닿을 수 없는 깊은 우물 속을 훔쳐 보는 것 같았어요. 그 속에 무언지 너무 잘 알고 싶었거든요. 지금도 제 책장에 꼽혀 있는 이 책을바라 볼 때면 읽은지 일 년이 되어 가는데 안에 있는 책 내용이 훤이 보입니다 내 글쓰기 실력이 한겹 더 성장 되었을 때 다시 읽으면 분명 작가님의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