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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책을 읽어보니 좀 쉬어보고 싶다
변화하고 싶은가? 이 책의 내용처럼 스스로에게 쉼을 주고, 그래서 새로운 모습과 희망으로 가족과 삶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쉼을 위한 자유를 강조한다. 자기 자신의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자기가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것으로부터의 자유 혹은 비신성화이다. 이런 자유를 얻으면, 욕망을 이루지 못할까 봐 염려하고 번민하는 불안감을 줄일 수 있고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의하면 사람이 품위를 지키면서 그럴듯하게 살아가는 것도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가 있을 때이다. 성공은 인간성과 반대로 갈 수 있고, 목표의 성취는 평판의 희생일 수 있다. 이런 입장에서 이 책은 성공과 목표 달성의 실패에서 오는 불안 해소를 위한 생각의 확장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생각을 다르게 하거나, 관점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더 크고 넓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길이 다양하고 목표도 한 가지가 아닐 수 있다는 걸 알 때 편안하고 자유로울 수 있다고 알려준다. 목표를 세워서 열심히 살지만, 또 다른 것들도 목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대답할 차례다. 우리는 쉼을 위해 어떤 목표를 바라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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