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음악인들이 자서전류의 책을 내곤 한다. 그의 음악보다 이념논쟁이 앞선 조국은 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일도 드물다. 그의 일상과 내면 상태를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여타의 음악인들의 일기와는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한다. 그가 말하는 막 신인의 모습으로 만난 마리아 칼라스. 장난 같은 음악회에서 접한 존 케이지. 등 현대 음악의 중심에서 고뇌하는 인간적인 윤이상도 읽
많은 음악인들이 자서전류의 책을 내곤 한다. 그의 음악보다 이념논쟁이 앞선 조국은 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일도 드물다. 그의 일상과 내면 상태를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여타의 음악인들의 일기와는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한다. 그가 말하는 막 신인의 모습으로 만난 마리아 칼라스. 장난 같은 음악회에서 접한 존 케이지. 등 현대 음악의 중심에서 고뇌하는 인간적인 윤이상도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