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연인인 후우타에게 슬슬 마음이 떠나가는 주인공은 어느날 영화관에서 만난 한참 연하의 고등학생인 이코에게 모든것을 주고 만다. 연인 후우타에게 이런 모습을 들켜버리게 되고 주인공은 후우타와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고 다시 만나게된 이코가 주인공에게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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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달 1권입니다. 이 책을 구매한건 약간 모험이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책 소개의 내용만 봐도 뭔가 위험해 보이는? 31살 여주는 3년간 동거중인 남친이 있는데 실상은 고등학생에게 호감을? 뭔가 배덕스런 느낌도 나고... 드라마화까지 되었다는 정보를 듣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인기가 없는지 보는 사람이 없는지 잘 안 팔리나 봐요. 아직도 초판이 남아있는걸 보면 완결까지 계속 출시해주려나 불안감도...? 불안감 속에 다음 권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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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달 1권을 읽었다. 이 만화가 19세가 아닌거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이 뒤따랐다. 이런 선정적인 만화를 어떻게 아무 나이제한 없이 팔아치울수 있는가 정말 신기했다. 이 이야기는 30세 어른과 중학생 아이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데 와 엄청 설렜다. 의외로.. 우리나라에서는 40대 아저씨와 20대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너무 자주 보여줘서 토나올 거 같았는데 반대로 이렇게 보니 또 나름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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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연애물과는 다르게 성인연애물의 경우, 그 주인공이 여성일 경우에는 특히 어둡고 답답한 분위기가 아주 강하다. 의무적이고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섹스, 결혼에 대한 내-외부의 끊임없는 압박, 연애의 지속가능성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그 이유는 셀 수 없다. 인생에 산적한 문제가 없어 고작 연애문제 따위만으로 걱정하는것도 아니다.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에 한정된 문제도 아니다. 여자가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반드시 결혼을 하고 애도 있어야한다는, 암묵적 규칙에 쫓겨 쉬지않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고문같은 삶과, 그것이 평범하고 일상적인 풍경으로 그려지는 현실이, 조금은 끔찍하게 느껴진다. 멀쩡한 남자친구 놔두고 고등학생에 눈길이 가는 주인공이 그렇게까지 미친 여자처럼 보이지않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