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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창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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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부자 되세요'라고 외치던 IMF 외환위기 시절의 한 광고처럼, 이제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을 갖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지경이다. 기성세대는 부자가 어떻게 되는지 교육받은 경험이 전무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런 교육을 찾아다니고 정보를 나누는데 적극적이다. 그러나 부자가 된다는 것은 돈 많은 사람이 된다는 것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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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부자 되세요'라고 외치던 IMF 외환위기 시절의 한 광고처럼, 이제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을 갖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지경이다. 기성세대는 부자가 어떻게 되는지 교육받은 경험이 전무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런 교육을 찾아다니고 정보를 나누는데 적극적이다. 그러나 부자가 된다는 것은 돈 많은 사람이 된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돈을 많이 버는 것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얘기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돈을 버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의 문제도 분명 함께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11장 잣대(비즈니스의 성공을 판단하는 기준)을 언급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첫째,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행복한가

둘째, 비즈니스가 돈을 얼마나 버는가

셋째, 비즈니스가 다른사람들에게 이로움을 가져다 주는가

이 세가지 기준으로 동화 속 주인공들의 창업과 비즈니스를 평가한 것이다.  단순히 창업의 방법과 과정, 각종 경제 개념의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창업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바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무엇보다 창업을 너무 먼나라 얘기로만 생각하지 않고 좀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창업과 비즈니스를 꿈꾸게 되어 책을 읽은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딴 멋진 회사를 만들게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나우주라는 아이가 회사의 대표가 된 후 눈에 띄게 거만해지면서 유명한 창업자를 따라한다고 써있는 부분에서는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일례로, 나우주는 이전까지 한 번도 입지 않던 목이 긴 검은색 스웨터와 청바지만 날마다 입었다.>  저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문장이라서 꼭 언급하고 싶다.

 

아, 또 하나 재미있는 부분은 편의점에서 파는 샌드위치의 가격을 비교하는 장면에서 <석유회사에서 하는 편의점>, <본사가 일본에 있는 편의점>, <신문사에서 하는 편의점>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읽는 아이들이 어떤 편의점인지 맞혀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좀 더 나아간다면 석유회사가 왜 편의점을 운영하는지, 본사가 왜 일본에 있는지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눠볼 수도 있을 것이다. 끝도 없는 재미가 쏟아져 나오는 경제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는 더 없이 의미있는 책읽기 경험이 될 것이다. 창업에 관심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경제에 관심이 별로 없는 중학생도 볼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3.07.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 살 창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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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창업학교'는 어린이 창업 입문서다.    ?책이름:?열두 살 창업학교 ?지은이:권오상 ?발행처:?카시오페아 ?초판:2023년 7월 4일   작가 권오상에 대해 알아보자. 벤처캐피털회사의 공동창업자 겸 공동대표다. 기계공학 관련 학사, 석사, 박사학위가 있고, 프랑스에서 MBA를 취득했다. 금융감독원, 은행, 캐피털 등에 재직했었고, 연구원과 대학강단에 서기도 했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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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창업학교'는 어린이 창업 입문서다. 

 

?책이름:?열두 살 창업학교
?지은이:권오상
?발행처:?카시오페아
?초판:2023년 7월 4일

 

작가 권오상에 대해 알아보자.

벤처캐피털회사의 공동창업자 겸 공동대표다.

기계공학 관련 학사, 석사, 박사학위가 있고, 프랑스에서 MBA를 취득했다.

금융감독원, 은행, 캐피털 등에 재직했었고, 연구원과 대학강단에 서기도 했다.

 

창업 캠프를 준비하는 아이들 이야기로 사업의 기본인 창업을 배울 수 있다.

아이템 선정부터 재무회계까지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를 재미있게 풀어간다.
부모님, 아이, 지도자의 입장으로 나누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부모님.
아이들의 뚱단지 같은 말들을 그냥 흘려듣기보단, 갑자기 우리 아이가 왜 저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 봐야 한다.
수업 중에 품었던 의문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들이 아이에겐 여러 자극이 되었을 것이다. 
창업도 마찬가지다. '어린 녀석이 공부나 해'가 아닌 '그래 같이 알아보자'로 조력자가 되어 보는 것이다.

 

둘째, 아이.

수업과 관련 없는 과제를 받게 되면 굉장히 부담을 느낀다. 특히 방학숙제가 그럴 것이다.

독후감 쓰기, 만들기, 그리기 등등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 그지없다.

유튜브 등 학습을 보조할 장치들이 많이 발달해 있지만, 실전 경험이 많은 부모님과 선생님께 많은 것을 물어보자.

창업뿐 아니라, 내가 관심 가지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 만나서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셋째, 지도자.

어른의 손길이 제대로 못 미치는 경우 등 아이들의 주변 환경은 제각각이다. 

지도자는 수업시간 이외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 노출되는지도 신경 써 줄 필요도 있다.

어렵고도 힘든 것이 선생님, 지도자가 아닐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열두 살 창업학교 - 권오상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등장인물이 약간 금수저 느낌이 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금수저만 창업해야 하나라고 느끼지 않을까 조금 우려스럽다.
조금은 더 평범하고 더 일반적인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마지막쯤 뜬금없는 C찰리, D델타, G골프, H호텔!
군대 다녀온, 무전 좀 쳐본 사람 눈엔 잘 보인다. 더 좋은 이름은 없었을까? 

 

1인 창업, 유튜버 등 창업에 꿈을 가진 학생들이라면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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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 2023.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는 학교가 아니라 직업이다!
"이제는 학교가 아니라 직업이다!" 내용보기
21세기 나라, 20세기 교육 방식.우리나라를 한 마디로 했을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단답식 교육도, 이름 있는 학교 꼬리표도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는 게 확실해 보인다.저자 역시 머릿말에서 대학 졸업장이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고 있다.그렇다. 아이들에게는 이제 학원에서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는 지식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사회의 안전한 울타리 아
"이제는 학교가 아니라 직업이다!" 내용보기
21세기 나라, 20세기 교육 방식.
우리나라를 한 마디로 했을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단답식 교육도, 이름 있는 학교 꼬리표도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는 게 확실해 보인다.
저자 역시 머릿말에서 대학 졸업장이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고 있다.

그렇다. 아이들에게는 이제 학원에서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는 지식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사회의 안전한 울타리 아래 성공과 실패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경력을 통해 쌓아온 커리어를 기반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나간다.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아이들에게 창업은 괴로운 일이 되겠지만, 자기주도력이 강한 아이들이라면 소규모 창업을 통해 사회를 알아가는 것이 훌륭한 배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집 큰 아이와 비교하자니 한숨이 조금 나오긴 하지만, 초5~6 이맘때 아이들 중 자기 주도성이 아주 강한 친구들은 전교 회장이나 임원, 각종 캠프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기회를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즐긴다.

이 책에 나오는 서연이도 꿈과 진로에는 관심이 없다지만, 영재반 활동을 통해 주도성을 키워온 아이 답게 창업 캠프에 참여가 결정되고 나서는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영재반 아이라는 설정에 영재반이 아닌 평범한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좌절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초 고학년은 중간 없이 주도성 강한 아이와 없는 아이로 첨예하게 갈려 실력이 훅훅 벌어지는 시기다보니 각종 대외 활동에도 적극적인 영재반 출신으로 내세운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민준이 팀은 게임을 주제로, 서연이 팀은 간식을 주제로 창업을 하고, 판매를 하는 방송 프로그램(오디션??) 에 나간다는 설정에, 서연이에게는 서연이를 후원하는 키다리아저씨 소재도 추가되었다.

내용은 어찌보면 세금내는 아이들 이후로 유행하는 패턴의 스토리(문해력이 자라는 아이들, 6학년 2반 주식회사, 세금 내는 아이들, 법 만드는 아이들, 수학 감옥에서 탈출한 아이들.....)이긴 하지만, 동화 속에서 창업 개념이나 흔히 간과하기 쉬운 실수 등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짚어내며 창업 의욕이 불타오르도록 하는 것 같다.

방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창업 학교에서는 평가는 있으나 등수를 매기지 않는 파격 기획이다보니, 결과론적으로 주인공은 우승한다는 국룰도 적용되지 않는다.(민준, 서연 주인공인 듯한 두 아이들 팀은 만날 일도 만나서 대결할 일도 없는 개별 이야기다.)

민준이네 팀장인 나우주.
아마 꽤 많은 학부모들이 볼 때는 완벽했을 나우주지만, 성적지상주의에 빠진 나우주를 수장으로 하는 민준이네 팀은 평가에서 최하를 받게 된다.
더이상 성적이 사회생활이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작가의 의도가 엿보였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속으로만 생각했던 교육 방법이 이제는 시대를 맞았다는 생각을 했다.
입시까지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를 주로 다루는 육아서들이 대부분인데
등수는 필요없다. 주인공도 망할 수 있다. 창업했지만 폐업이 될 수 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여태까지의 동화책 패턴을 확 바꾸어버린 결론에 박수를 보낸다. (그전 동화책들과 서술 패턴은 비슷한데 결론은 참신했다.)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사회에서 평가받아야 할 대상이 일반인이다. 이 프로젝트의 일반인 평가단처럼...

내 아이가 잘 되길 원한다면 창업이라는 경험을 초등시절부터 선물해주자.1등 2등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아이가 지금 가진 경험치로 어떤 창업을 할 수 있을지 새삼 궁금해진다.
(YES24 서평단으로서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23.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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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창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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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용돈을 달라는 아이에게 경제도서들을 읽게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책을 발견하여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이 아이의 경제관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읽어보도록 권했다. 창업학교? 창업 생각만해도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고 어렵게만 느꼈던 게 사실이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방학동안 창업캠프에 참가하는 걸로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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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용돈을 달라는 아이에게 경제도서들을 읽게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책을 발견하여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이 아이의 경제관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읽어보도록 권했다.

창업학교? 창업 생각만해도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고 어렵게만 느꼈던 게 사실이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방학동안 창업캠프에 참가하는 걸로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생각보다 그림이 많지 않아서 잘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야기가 재미있다보니 아이가 잘 읽어나갔다.


각 챕터 주제제별로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특히 8장이 크게 와 닿았다.


책 뒷쪽에는 부록으로 개념어사전이 있다.

이해하기 어렵거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용어들을 설명해주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아직 아이가 이 책을 정확히 이해하진 못 한 것 같지만 열두 살 경제학교 책을 사달라는 것을 보니 흥미를 유발한 건 확실한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u 202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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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창업학교/카시오페아/권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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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꿈 많은 어린이를 위한 창업교육 동화라고 서두에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전편에 열두살 경제학교에 아이들의 경제개념을 일꺠워 주고 이어서 창업까지 비전을 제시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야기 식으로 쉽게 아이들이 사회생활에 스며들게 이야기를 서술해 주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이력이 다양합니다. 많은 경험을 책에 녹여 내신거 같아요. 다양한 지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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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꿈 많은 어린이를 위한 창업교육 동화라고 서두에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전편에 열두살 경제학교에 아이들의 경제개념을 일꺠워 주고 이어서 창업까지 비전을 제시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야기 식으로 쉽게 아이들이 사회생활에 스며들게 이야기를 서술해 주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이력이 다양합니다. 많은 경험을 책에 녹여 내신거 같아요. 다양한 지식 경험을 배울수 있을거 같아서 다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작가님은 금융계를 이끌어가는 전문가 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고 베스트 셀러 작가로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제, 금육지식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을지 고민하신다고 합니다. 코로나19오 챗GPT느 다가올 미래에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키워서는 안된다는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똑똑하고 발빠른 부모들은 아이를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을 줄 알고, 나아가 돈을 버는 감각까지 갖춘 인재로 키울 수 있는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답니다. 창업교육의 중요성이 어느떄보다 커지고 있는 지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에 근거한 창업교육동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경영학에선 청업이라는 말대신 앙트레프레뉴어십 이라는 기업가 정신 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교과서나 개론서 같은 방식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 분야라고 전문적인 말씀도 해주십니다. 어린이 소설의 형식을빌려 이야기를 꾸며 놓았다고 합니다. 고전이라고 불리는 톰소여의 모험, 키다리 아저씨에 비유해서 글을 옮기셨다고 합니다.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h*****7 202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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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창업학교: 부자가 되고 싶은 꿈 많은 어린이를 위한 창업 교육 동화권오상 글손수정 그림카시오페아2023년 7월 6일224쪽15,500원 분류 - 어린이경제동화이 책의 작가는 금융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권오상님을 잘 모른다. 하지만 그분은 창업과 비즈니스의 전문가이다. 특히 이 책과 관련된 댓글에서 권오상님의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는 글을 보았기에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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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창업학교
: 부자가 되고 싶은 꿈 많은 어린이를 위한 창업 교육 동화
권오상 글
손수정 그림
카시오페아
2023년 7월 6일
224쪽
15,500원
분류 - 어린이경제동화

이 책의 작가는 금융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권오상님을 잘 모른다. 하지만 그분은 창업과 비즈니스의 전문가이다. 특히 이 책과 관련된 댓글에서 권오상님의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는 글을 보았기에 호기심이 일어났다.

이 책이 주인공은 5학년 민준이와 서연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창업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꿈과 진로에 큰 관심이 없었던 둘이지만, 동화가 전개되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변화된다. 민준이는 게임을 좋아했는데, 온라인 모임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회사 이름도 민준이가 좋아하는 게임에 맞게 '게임의 나라'다. 서연이는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착실한 아이다. 서연이는 에코라는 친환경 간식회사의 대표가 된다.
두 주인공과 함께 창업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선사한다..

<열두 살 창업학교>는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열두 살도 창업을 꿈꿀 수 있을까? - 연대
2장 온라인 모임도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고? - 모험
3장 같이 일할 동료들을 어떻게 모을까? - 결성
4장 어떤 것을 해야 잘 될 수 있을까? - 기획
5장 서연이와 친구들의 회사 에코가 닻을 올리다 - 매출
6장 직원들은 월급을 어떻게 마련할까? - 자본
7장 우리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 성장
8장 버는 게 전부가 아니야, 잘 쓰는 것도 중요해 - 비용
9장 회사가 망하지 않으려면 뭐가 필수지? - 이익
10장 민준이네 회사가 위기를 맞닥트리다 - 경영
11장 창업 캠프의 우승팀은 과연 어딜까? - 잣대
12장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거야 - 필업

12장을 통해 경제용어에 대해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다. 더불어 부록의 개념어 사전의 11단어까지 익힌다면, 이 경제 용어들을 모르는 사람과 하늘과 땅차이가 아닌가 싶다. 경제는 어렵기만하고 우리와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우리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열 두살 대표님들의 살아있는 창업이야기에 푹빠질 수 있었다.

이 책은 가깝거나 먼 미래에 창업과 비즈니스를 하게 될지도 모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경제동화이다. 창업이라고 하면, 나도 어른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어린이들도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창업은 쉽지 않다. 창업에는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먼저 내가 잘 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그것이 꿈이 되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해야한다. 돈을 벌게 되었다면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을 당연. 기타 여러 지식과 삶의 방식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쓰여있다. 영어, 수학 하는 공부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3.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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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창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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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경제학교, 민준이와 서연이의 금융경시 대회에 이어 권오상 작가가 새롭게 출간한 '열두 살 창업학교'는 경제교육에 이어 창업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육 동화이다. 벤처캐피털회사의 대표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권오상 작가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해줄법한 경제 교육을 책으로 펼쳐내어 그간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경제 교육에 도움을 주었다. 처음 읽었던 열두 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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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경제학교, 민준이와 서연이의 금융경시 대회에 이어 권오상 작가가 새롭게 출간한 '열두 살 창업학교'는 경제교육에 이어 창업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육 동화이다. 벤처캐피털회사의 대표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권오상 작가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해줄법한 경제 교육을 책으로 펼쳐내어 그간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경제 교육에 도움을 주었다.

처음 읽었던 열두 살 경제학교를 읽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금융 전문가가 쓴 책답게 여타의 다른 경제 동화와는 다르게 핵심적인 내용들을 알기 쉽게 그리고 프로 작가 못지 않는 솜씨로 동화에 녹여 내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열두 살 창업학교도 역시나 기대만큼이나 좋았던 책이다.

이번 책에도 열두 살 경제학교와 금융경시대회에 등장했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창업캠프에 참가 하게 되면서 미스터리한 인물을 통해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배워가는 내용을 중심으로 생소한 용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었다.

 


이번 책의 경우 기존의 책과는 형식면에 있어 약간은 다른 형태를 시도해 본듯하다. 책의 많은 부분을 주인공 서연이가 '곰아저씨'라는 미지의 인물에게 쓰는 창업캠프와 관련한 이러저러한 내용을 편지로 보내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간혹 전반적인 책의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부분도 있었다. 일종의 독백과 같이 대답없는 인물에게 서연이가 혼자 고백을 하는듯한 형식이라 기존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책의 뒷부분에는 개념어 사전 페이지를 마련하여 책의 내용중에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거나 생소한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창업'과 수익이라는 주제 자체가 간단하게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주제이고, 동화로 녹여내다 보니 앞서 출판한 두 책들에 비해서는 직관적인 이해나 포괄적인 정보습득이 조금은 덜한 느낌이지만, 스타트업 기업들이 넘쳐나는 요즘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인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카시오페아 #열두살창업학교 #권오상 #경제동화

m****6 202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살창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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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민준이와 서연이는 친구들과 함께 창업캠프에 참가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우리에게 딱딱한 경제개념들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12개의 핵심단어로 구성하여 이야기를 진행한다. 12개 핵심키워드로는 연대, 모험, 결성, 기획, 매출, 자본, 성장, 비용, 이익, 경영, 잣대, 필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맨 마지막에 개념어사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생소한 경제 창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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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민준이와 서연이는 친구들과 함께 창업캠프에 참가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우리에게 딱딱한 경제개념들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12개의 핵심단어로 구성하여 이야기를 진행한다. 12개 핵심키워드로는 연대, 모험, 결성, 기획, 매출, 자본, 성장, 비용, 이익, 경영, 잣대, 필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맨 마지막에 개념어사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생소한 경제 창업관련 단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다.

초등학생들에게 어려울 수도 있는 창업 이야기들을 열두살에도 창업을 꿈꾸고 가능하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창업주로 온라인 '게임의 나라'의 대표 민준이, 친환경 간식회사 '에코'의 대표 서연이의 좌충우돌 의견충돌의 과정을 통해 창업에서 겪어야 할 갈등관계 해결방법과 대표(리더)의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게 한다.

또한 아이들이 비즈니스라는 활동에서 진정한 리더의 경영자세가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창업이라는 어려운 부분을 아이들에게 보다 친숙한 소재인 학교, 교실, 집, 게임, 축구 등을 제시하였으며, 흥미로운 퀴즈와 수수께끼를 활용하여 초등 3~4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쓰여졌다.

 

이야기 형식은 <톰 소여의 모험>과 <키다리 아저씨>의 이야기 형식을 빌려서 쓰여져 있다.

중간중간 ’곰아지‘ 아저씨(서연이에겐 키다리아저씨 같은 존재랄까?)에게 보내는 메시지들을 볼 수 있다.

서연이가 창업 경험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메시지를 통해 스스로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들이 보여지고 그런 과정과 고민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 또한 공감하며 읽는 재미를 준다.

 

아이들 삶에서 ‘진짜’ 필요한 경제 지식과 이해력을 창업이라는 소재로 아이들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로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운영하고 세상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눈을 갖게 하는 살아있는 교육서라고 생각한다. 경제개념을 이해하고 도전과 실패를 거듭 경험하면서 창업을 경험하고 학습하며 자신의 꿈을 전략적으로 만들어 실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미자모 네이버카페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m*******7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얄두살 창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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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 책들은 어렵고 이해가 잘 안된다고 해서 멀리하던 아이가 지난번 권오상 선생님의 <열두살 경제학교>를 아이가 읽고, 경제에 관심을 보여서 기뻤답니다. 이 책은 어린이 소설의 형식을 빌려 만들어진 동화이야기예요. 저자 권오상 선생님의 또다른 경제 교육동화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열두살 창업학교>를 접했어요.   진로에 관심이 많은 민준이와 서연이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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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관련 책들은 어렵고 이해가 잘 안된다고 해서 멀리하던 아이가

지난번 권오상 선생님의 <열두살 경제학교>를 아이가 읽고,

경제에 관심을 보여서 기뻤답니다.

이 책은 어린이 소설의 형식을 빌려 만들어진 동화이야기예요.

저자 권오상 선생님의 또다른 경제 교육동화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열두살 창업학교>를 접했어요.

 

진로에 관심이 많은 민준이와 서연이는 친구들과 함께 창업캠프에 참가해요.

게임을 좋아하는 민준이는 온라인 '게임의 나라'의 대표가 되고,

호기심이 많은 서연이는 친환경 간식회사 '에코의 대표가 되어 활동해요.

창업을 하는 기쁨도 있지만, 외부적인 어려움, 내부에서의 의견충돌 과정을 겪으면서

창업에 있어서 갈등해결과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회사를 꿈꾸고 있을까 이야기해 봤어요.

우리 둘째는 로봇을 만드는 회사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싶대요.

그런데 회사를 세워서 첫번째 하고픈 일이 무엇이냐고 했더니,

직원들과 파티를 하겠다고 하네요.^^

창업이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부분보다는 창업의 기쁨에 더 집중하나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비즈니스가 무엇이고, 경영이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나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이제 새롭게 생겨날 일과 직업은

'세상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요.

그걸 찾고 만들어내는 과정을 어려워하지 않고,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해 나가는 일종의 모험으로 여기게 해줄 필요가 있어요.

이것이 바로 창업과 비즈니스 경험이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창업'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회사를 만든다면 어떠한 책임감이 따르는 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예요.

또한 내가 한 창업이라는 것과 남이 만든 일터에서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그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가는 지혜를 배우기도 합니다.

어린이의 경제교육 도서로 또한번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l********0 202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살 창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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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되고 싶지만 노력은 하고 싶지 않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은 열두살이나 마흔두살이나 마찬가지이다열두살이 보는 창업과 마흔두살이 보는 창업 역시 뼈대가 같다. 창업을 할 때 혼자가 힘들다면 힘을 모아야하고, 아이템을 정하고, 자금을 모으고, 돈을 벌고, 거기서 이윤을 남겨야 한다. 하나라도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제일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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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되고 싶지만 노력은 하고 싶지 않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은 열두살이나 마흔두살이나 마찬가지이다

열두살이 보는 창업과 마흔두살이 보는 창업 역시 뼈대가 같다. 창업을 할 때 혼자가 힘들다면 힘을 모아야하고, 아이템을 정하고, 자금을 모으고, 돈을 벌고, 거기서 이윤을 남겨야 한다. 하나라도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제일 인상적인 건 비지니스를 판단하는 기준이었다.
(P.199)
첫째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행복한가
둘째 비지니스가 얼마나 돈을 버는가
셋째 비지니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가져다 주는가

무작정 부자가 되려고 돈을 쫓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과 타인의 이로움에 이바지하는가를 기준으로 비지니그를 살펴야한다는 가르침이 아닐까 싶다

#열두살창업학교 #부자가될거야 #권오상 #카시오페아 #뭐라도되면좋겠다
이달의 사락 n**t 2023.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