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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웅진주니어 지식 그림책이 다섯권정도가 있어요... 여섯살된 현서가 무지 재미있게 보는 책중의 하나에요~ 정말 재미나게 알짜만 뽑아 지식을 쏙쏙 아이의 머리에 담아주는 책이거든요... 그런데...제목만으로도 넘 구미가 땡기는 신간... '호랑이 줄무늬 왜 있을까?' 책을 받는 순간까지~ 엄마인 저까지 너무너무 궁금했답니다.. 평소 궁금했던 동물들의 비밀을 알수있답니다^^
호랑이와 사자는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아요..다리가 네개,꼬리가 길고~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 하지만...호랑이에겐 줄무늬가 있고 사자에겐 줄무늬가 없어요..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서식 하는 곳이 틀리기 때문이에요...더 깊이 말하면 생존의 본능... 숲에 사는 호랑이....초원에 사는 사자... 둘다 사냥을 위해 먹잇감에게 들키지 않고 다가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눈에 잘 띄지 않기 위해 숲에 사는 호랑이는 줄무늬가...초원에 사는 사자는 줄무늬가 없어요.. 그림에 보이는 것 처럼 사자와 호랑이가 사는 곳이 바뀐다면... 금방 눈에 띄어 사냥에 실패하기 일쑤겠죠??
이렇듯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같은종류이면서도 사는곳에 따라 색깔이 틀리고~(숲에 사는 갈색곰,북극에 사는 북금곰) 계절에 따라 색깔이 변하기도 해요...(눈토끼,뇌조는 여름에는 갈색,겨울에는 흰색으로 변신) 바다에 사는 고등어가 등이 푸르고 배가 은빛인 것도 모두 생존을 위함... 올빼미나비의 무늬는 올빼미의 커다란 눈이 떡하니 노려보는 것 같아 새들이 도망친다는 사실.. 참 재미나고 신기한 사실에 엄마와 현서 모두 눈이 초롱~초롱~
얼룩말 또한 생존을 위해 덩치가 크게 보이기 위해 무리지어 있는 것이라고 해요.. 그외 많은 곤충들과 동물들이 사냥을 위해 또는 잡아먹이치 않기 위해 몸의 색깔을 주위 환경에 맞추기도.. 또는 자신의 독이 있다며 오히려 화려히 드러내기도 한답니다..
여기 풀숲에는 나뭇잎이랑 나뭇가지를 꼭 닮은 나뭇잎 벌레와 대벌레가 있어요.. '어디 한 번 찾아볼래?'라는 문구에 현서는 열심히 찾아요~~^^ 친절하게 몇마리가 각각 있는지 알려주어 다 찾았다고 뿌듯해 하는 현서~ㅎㅎ
와~~~이렇게 재미난 지식그림책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책을 통해 다시금 해 보았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당연하다 느꼈던 동물과 곤충들의 특성에는 다들 나름 생존이란 이유가 있었던 것... 책을 읽는 내내 신기함에 현서는 소심한 감탄사를 연발~~ 재미난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듯~동물과 곤충들을 찾아내며 즐거워 한 독서시간...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의 생존과 잡아 먹음과 잡아 먹힘의 먹이사슬....생태기등을 현서가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재미있어 하며 흥미를 가지게 되어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알고보면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난 세계인듯..ㅎㅎ 어릴적....아님 현재까지도 현서가 조금은 헤깔려 하는 사자와 호랑이... 확실히 이제 현서가 마스트 한 것 같아 엄마인 제 마음이 너무 즐겁습니다... 재미난 스토리와 재미난 지식이 가득~~ 이런 좋은책이 또 나왔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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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줄무늬 왜 있을까?] 이 책을 보기 전에는 한번도 궁금하지 않았다. 왜란 질문보다 원래 있었으니깐. 당연히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하~~ 그렇구나. 무슨 방청객도 아니고,
호랑이는 숲에 살고, 사자는 초원에 산다.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맞춰 외관도 결정된다. 책장에서 호랑이를 초원으로 사자를 숲속에 배치한 그림이 있는데 완전 어색했다. 그림을 보고 있으니. 왜 호랑이는 줄무늬가 있는지 알겠다.
그리고 다양한 자연에 적응하며 동물들도 자신을 보호한다. 나무와 풀이 우거진 숲에 사는 갈색곰, 북극에 하얀 북극곰. 북극여우와 사막여우 무리지어 다니는 얼룩말들. 모두 자연의 험난함을 극복하고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던진 메세지. 우리가 이렇게 다르게 생긴데도 다 이유가 있겠지. 그래 모두 이렇게 다른것도 다 이우가있다. 우리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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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책을 좋아라 하는 아들놈 고양잇과에 사자와 호랑이가 속한다고 일장연설을 합니다. 4살된 딸아이는 호랑이와 사자가 비슷하게 생겼다고 그 관찰력 자랑하는데요. 줄무늬가 왜 호랑이에게만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되는데.... 그 궁금증을 풀게해주는 고마운 책이 되었답니다.
동물들이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싶은 것이 본능이고 또 사냥을 해서 맛있는 먹잇감을 차지하고 싶은 것이 본능인데 그 본능적인 일을 위해서 외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자연의 신비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 자연의 신비를 깨달게 하는 책이랍니다. 선명한 그림책이 돋보이면서 숲의 왕 호랑이와 초원의 왕 사자. 줄무늬로 자신의 본능을 발휘할 수 있는 호랑이와 무늬가 없음으로 본능을 발휘하게 하는 사자. 곰, 여우, 뱀, 메뚜기, 고등어, 토끼, 개구리, 넙치 등
외형적인 모습이 다~ 이유가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이 무엇보다 좋았던 이유는 생김새가 다른 우리들의 모습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임을 반문해 주면서....책을 읽은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확인할 수 있는 정체감을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얼굴에 점이 두개가 생겨서 늘 고민하는 우리 아들 그 점이 자신의 모습을 대표할 수 있음을 알고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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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줄무늬 왜 있을까? 제목부터 무한한 호기심을 일으키는 책이였어요~ 7살 아들보다 4살 된 딸아이가 더 열광하고 관심을 보이며 좋아했어요 얼마전 호랑이 전시회를 다녀와서 더욱 더 관심이 가는듯 했지요 이책의 장점은 물흐르듯 자연스런 문체인거 같아요 마치 엄마가 얘기해 주는 듯한 다정다감한 문체.. 그리고 세심하고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일러스트가 정말 최고입니다
내용속으로 들어가 보면.. 호랑이가 줄무늬가 있는 이유부터 시작되네요 호랑이는 숲에 살고 사자는 초원에 살아요
각각 그들이 살아가는 공간속에서 먹이를 사냥하고 생존하기 위해 자신들의 몸빛으로 스스로를 지켜냅니다 만약 숲의 호랑이와 초원의 사자가 바뀐다면 먹잇감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눈에 띄어서 동물들이 모두 달아나겠죠? 또 같은 종류 이면서 사는 곳에 따라 몸빛이 다른 경우도 있지요 숲속의 곰은 갈색이고, 북극에 있는 곰은 흰색이지요. 또, 북극여우는 희고, 사막여우는 누런빛깔이에요 이런 경우도 사냥을 위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어떤 녀석들은 계절에 따라 몸빛이 변하기도 한데요 주위 색깔에 따라 그때그때 변신하는 청개구리와 넙치도 있어요 모두가 변신을 위해 안전하게 숨기도 하고, 먹잇감에게 들키지 않고 다가가려는 것이지요 ![]()
반대로 화려한 몸빛으로 자신들에는 독이있다고 강조하는 녀석들도 있죠 독화살 개구리와 무당벌레, 바다에사는 갯민숭달팽이,쏠배감펭이은 화려한 몸빛으로 무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얼룩말은 여럿이 무리를 지어 덩치가 큰 한 덩어리처럼 보여서 적들로 부터 자신들을 지켜냅니다
이처럼 많은 동물들과 곤충들은 자기만의 영리한 방법으로 자연에서 살아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모든 만물이 생김새가 다른데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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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랑이 줄무늬가 왜 있을까?란 책을 봤을때 닦히 보호색 밖에 떠오르는 단어가 없었어요. 출산,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줄어드는 건 생각주머니랑 말주머니! 어찌나 단순명쾌해지는지^^;;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사소한 것에서 부터 왜??란 질문이 쏟아진다는데 새삼 이러한 지식그림책이 보물처럼 느껴집니다.^^ 사실 자연책을 접해주면서 우리 세대보다 직접 자연에서 접하고 즐기고 익힐수 있는 기회가 너무도 많이 줄어들었고 손쉽게 찾을 수 있었던 자연개체들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 너무나 아타까웠는데 이그림책에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금방이라도 톡 튀어나올것 같은 생생한 자연을 그대로 담아놓은듯 하여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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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줄무늬 왜 있을까?>
우와~ 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호랑이 줄 무늬 왜 있을까?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만약 내가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우리 아이가 나에게 "엄마,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어? 라고 물어봤다면.. 난 아마 이 책처럼 잘 대답해 주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 책을 먼저 볼 수 있게 된게 참 다행이었다.
책 속으로 퐁당~!
첫 페이지엔 호랑이와 사자의 얼굴이 커다랗게 나온다. 호랑이, 사자는 비슷한데 뭐가 다를까? 그 차이는 바로 줄무늬가 있고, 없고다. 이 책은 과학시간에 배울 수 있는 보호색, 의태~같은 과학적 내용들을 아주 쉽게 그림을 통해서 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 아주 좋았다. 이 책에는 호랑이, 사자 외에도 많은 동물들이 나온다. 같은 곰이지만 어떤 곰은 짙은 갈색, 어떤 곰은 새하얀 색~ 여우도 마찬가지~ 뱀도 나뭇잎처럼 초록색이 있는가 하면, 모래나 바위같은 색을 띈 뱀도 있다. 이렇게 저마다 같은 동물일지라도 사는 환경에 따라 그 색깔이 달랐다. 왜 그럴까? 동물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주변과 몸빛을 비슷하게 해서 적으로부터 몸을 숨기기도 하고, 반대로 먹잇감에게 들키지 않고 몰래 다가가기도 한다. 또 반대로 자기가 사는 주변과 확연히 다른 몸빛을 띠어서 일부러 독이 있다고 경고하는 독화살개구리, 바다에 사는 갯빈숭달팽이, 쏠배감펭도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 몸빛을 변하게 하는 녀석들도 있었다. 눈토끼나 뇌조는 풀이랑 나무가 많은 여름에는 갈색, 눈이 쌓이는 겨울에는 흰색! 청개구리는 초록 잎사귀 사이에서는 초록색! 나뭇가지 위에서는 갈색! 넙치도 모래에서는 모래색, 바위에서는 회갈색! 정말 너무 신기한 것 같다. 아이들이 보기에 꼭 마술사 같은 것이다. 색깔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니~ 상상만해도 재밌는 일이다.
그리고, 풀숲에는 나뭇잎벌레랑 대벌레가 있다. 나는 우리 아들과 나뭇잎벌레랑 대벌레~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했다. 우리 아들, 여기요, 여기요! 하면서 신나게 다 찾았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그동안 몰랐던 지식을 알게 해 줄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정말 자연이라는 게 너무 신기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책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자연으로 가서 청개구리도 보고, 무당벌레도 보고.. 직접 이 책에 나오는 것들을 볼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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