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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는 의미는 기존 가족들에게도 새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과정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갈수록 가족의 개념은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아기가 왔다' 라고 하는 이 그림책은 주인공 원이에게 동생이 생기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어떻게 든든히 세워져 나가는지 잘 보여 주고 있다. 대부분 한 가정에 첫째로 태어난 자녀는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다. 그러다 동생이 생기면서 자신에게 주목되었던 사랑이 분산 되어지는 과정을 몹시 힘겨워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집안의 첫째들이 새롭게 태어난 동생으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과정속에서 소외감이 아닌 책임감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함께 동참하는 과정을 어린이들에게 예쁜 그림과 함께 아주 설득력 있게 보여 주고 있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 부모의 무릎에 첫째 아이를 앉히고 가슴으로 아이의 등받이를 해주며 이 그림책을 함께 읽어주고 보다보면 아이는 앞으로 태어날 동생에게 어떤 언니와 누나, 형과 오빠가 되어주어야 하는지 마음으로 느끼고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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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글쓴이. 사토 신 그린이. 마쓰모토 하루노 옮긴인. 최미경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아이를 안고 들어오는 엄마와 마주 보는 첫째의 만남. 어떤 마음이 들까요? 동생이 생기는 첫째의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작디작은 새 가족을 맞이하는 두근두근 설렘의 순간을 그린 책
줄거리... 볼록해진 엄마의 배가 궁금해진 아이에게 엄마는 "곧 있으면 아기가 태어날 거란다."라고 말하자 아이는 동생이 무엇인지 언제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기다렸어요. 드디어 만났어요. 작고 작은 아기를!
첫째가 된 원이는 동생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자신도 아직 작은데 자신보다 작은 존재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너무 작아서 조심스럽게 만져봅니다. 보드랍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콩닥콩닥 뛰어요.
첫째가 되어 엄마, 아빠의 사랑을 뺏기는 게 싫지만 귀여운 곰 인형처럼 생긴 동생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나 봅니다. 동생을 맞이해주는 원이의 이야기를 꼭 만나보세요. . . .
<아기가 왔다>를 읽고... 아기가 태어난 걸 언제 봤나 싶을 정도로 까마득하게 느껴졌는데, 동생이 생긴 원이를 만나고 나니 설렘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동생을 기다렸던 원이에게 작고 작은 여동생이 집에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시샘하고 밀어내는 게 아닌 원이가 바라보는 동생의 모습에 자꾸만 두근두근 설렘을 느끼며 온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한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림으로 원이의 모습과 곰인형처럼 귀여운 동생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소환해 주거나 지금의 현실일 수 있어요. 그래서 자꾸만 펼쳐보며 미소가 지어집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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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왔다 #사토신_글 #마쓰모토하루노_그림 #최미경_옮김 #이야기공간 #탄생 #형제 #자매 #남매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유아그림책 아기, 탄생, 설레임은 가족이 된다는 것^^ 아기의 탄생만큼 신비롭고 위대한 일이 있을까? 내 평생의 가장 위대한 만남은 우리 아이들이다. 조물조물 작은 아기가 내 품에 안겼을때 밤새 안고 있어도 그냥 좋았던 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아기가 왔다》는 이제 오빠가 된 아이 원이가 동생을 맞이하며 겪는 마음을 사랑스럽고 정감넘치는 그림과 이야기로 전해주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엄마 배가 커지고, 배 속에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제 원이는 오빠가 되어 동생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받게되었다.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언제 동생이 올까 기다리며 반갑지만 아기가 신기하기만 한 원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생명은 신기하고, 놀랍고 또 기적이다. 그 기적이 원이에게 찾아왔다. 태어난 아기의 그 작고 작은 손에도 다섯개의 손가락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오빠 원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옹알거리는 동생에게 크면 많이 놀아주겠다는 약속을 하는 멋진 오빠, 자기가 좋아하는 곰인형을 아낌없이 동생에게 주는 오빠 원이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 궁금해진다. 오빠가 된다는 것, 그리고 동생이 생긴다는 것에 대한 두근거림, 뿌듯함, 행복함이 한가득 묻어난 《아기가 왔다》 그림책은 표지부터 자동으로 입꼬리가 올라가게 하는 마법의 그림책이다. 내게 우리 아이들이 처음 왔던 그날을 떠오르게하고, 어릴적 우리 언니들도 나를 만나기 전에 그런마음이 들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사실 난 내 동생을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지 못하면서 말이다. 이제 곧 동생이 태어날 예비 언니나 오빠들이 먼저 읽어보게 보면 좋을 책이다 동생은 어떤 모습일까? 두근두근 기대와 걱정을 함께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우리 아이들이 먼저 언니 오빠가 되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려주는 마음 따뜻한 그림책이다. 행복과 따뜻한 마음을 안겨주는 그림책,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the_story.space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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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처음으로 집에 온 날을 기억하시나요? 겉싸개 속에 발개진 볼로 생긋 웃고 있는 아기를 엄마가 조심스레 품에 안고 집에 들어온 설레는 순간. 아기가 처음인 엄마 아빠도 두근거리며 아기를 맞이하는데 아기 동생이 처음인 첫째 아이들은 어떤 감정으로 아기 동생을 맞이할까요? 이 책은 처음으로 동생을 맞이하는 첫째 원이의 감정을 전하는 이야기로 동생이 태어나는 첫째 아이들과 태교부터 탄생까지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낯설고 당혹스러운 순간이지만 왠지 싫지 않은 이 감정... 오빠가 된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요? 작은 손에 손가락도, 손톱도 다 있는 귀여운 동생의 손을 보며 오빠가 된 원이는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고 한 뼘 더 성장하게 되겠죠. 저는 삼 남매 중 막내로 자랐고 꼬물이는 외동으로 자라서 첫째 원이가 새로 태어나는 동생에게서 느끼는 감정이 어떤 감정일지 전부 알 순 없지만 새 생명이 태어나는 기쁨의 순간과 몽글몽글 설레는 시간들을 공감하며 함께 미소 지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동생이 생기는 첫째의 성장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힘든 시간이라고 해요. 첫째의 복잡한 마음을 <아기가 왔다> 그림책을 통해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고 따뜻한 위안을 건네 보세요! 은은하게 번지는 수채화 그림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줘서 태교부터 보면 좋을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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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동생을 기다리는 설렘이 느껴지는 포근한 책입니다~온가족이 함께 앉아 읽으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그림체도 너무나 예쁜데요~ 온 가족이 함께 큰아이를 미소띈얼굴로 바라보는 모습에 뿌듯해집니다. 형님 뿐아니라 동생이 보아도 자신을 기다리는 언니 누나 오빠 형을 상상할 수있을 것입니다 가족애가 더욱 더 깊어지는 독서시간이 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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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과 함께 찾아온 동생 엄마 뱃속에 있던 동생이 우리집에 찾아와 동생을 맞이하며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기분 좋아질 듯 합니다. 동생의 눈에서 바라본 모습은 어떻지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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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아기가 왔어요! 모두가 기다리는 우리 집으로 드디어 만났어요. 작디작은 아기를! -<아기가 왔다> 중에서 그림책의 나와는 달리 언니가 되길, 동생이 생기길 바라지 않았던 큰아이, 방 한 가운데 누워있는 두찌를 '히이이익'하며 피해 지나갔던 큰아이, 큰아이에게도 두찌에게도 미안한 마음 뿐.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고 익숙이 노릇노릇 익어가며 어느샌가 손을 맞잡고 있는 아이들 서로가 친구가 부르는 아이들 때론 다투다가도 먼저 찾는 아이들 사이가 되어있었다. 소중히 손을 내밀게 되었다. 맞잡게 되었다. 그렇게 연결에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도. 아기가 왔다는 건 이어지는 것. 뭔가 할 수 있는 것, 뭔가 하고 싶은 것, 같이 해 나가는 것이 생기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