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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철학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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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철학을 통해 자신의 삶의 본질을 찾고자 한 저자의 생각들을 모은 에세이이다.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니체, 피터 싱어, 비트겐슈타인 등 시대의 저명한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들과 저자의 삻의 이야기들이 합쳐져서 한 편의 멋진 철학 에세이로 탄생하였다. 그래서 철학에 대해 어려움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철학을 소개하고 있기에, 철학에 대해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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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철학을 통해 자신의 삶의 본질을 찾고자 한 저자의 생각들을 모은 에세이이다.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니체, 피터 싱어, 비트겐슈타인 등 시대의 저명한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들과 저자의 삻의 이야기들이 합쳐져서 한 편의 멋진 철학 에세이로 탄생하였다. 그래서 철학에 대해 어려움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철학을 소개하고 있기에, 철학에 대해 이해하고 철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철학 입문서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저자는 스텐퍼드대학교에서 심볼릭 시스템스에서 학사를 전공하고, 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전공자이다. 또한 실리콜밸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현재 <철학하는 줄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철학하는 습관과 철학 사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우리가 인생에서 철학이 필요한 때가 언제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을 때,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싶을 때,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을 때 이렇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누어 철학적 이론과 그 이론과 연관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적 이론들이 삶과 연관될 때 그 철학은 우리의 마음으로 들어와서 깨달음을 주고 마침내 행동하게 한다.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인격은 24시간 자신을 대표하는 능력아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당신도 나름대로 인격 관리를 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자가 아닐까?

-p. 87

 

항상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고, SNS 상의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나에게 니체의 <도덕의 계보>에서 말하는 르상티망과 예방법들은 정말 나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르상티망 예방법 4단계 중 3단계인 스탠퍼드의 오리들 기억하기 방법은 인상적이었다. 스탠퍼드 오리 신드롬에서 오리는 겉으로 보기에는 유유히 물살을 가르는 듯하지만 수중에서는 열심히 발로 헤엄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 오리들처럼,  우리가 부러워하는 타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그들 또한 우리가 모르는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 뿐이다. 

 

이 밖에도 이 책 속에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데카르트의 철학,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등 알아두면 삶에 도움이 되는 철학적 이론들이 많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보부아르의 <제2의 성>등 철학 관련 책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처럼 철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나와 전혀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철학하는 습관과 사색을 통해 우리의 삶은 한층 더 나아질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와 인공지능 사회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존재의 가치를 잃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철학은 필요하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철학하는 습관을 가지며 매일매일 철학하는 삶을 사는 것은 어떨까. 

 

w****9 2023.08.27. 신고 공감 33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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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철학하는 삶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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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철학하는 삶 살기" 남연주의 <철학하는 습관> 을 읽고      "철학이 습관이 될 때 인생은 더 단단해진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나를 위한 매일의 철학 사용법-   철학이란 무엇일까? 라고 질문하면 사람들은 벌써부터 '철학' 이라는 단어가 주는 중압감에 억눌려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나 또한 철학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이 책은 내가 이해하기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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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철학하는살기"

남연주철학하는 습관> 을 읽고 

 


 

"철학이 습관이 될 때 인생은 더 단단해진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나를 위한 매일의 철학 사용법-

 

철학이란 무엇일까? 라고 질문하면 사람들은 벌써부터 '철학' 이라는 단어가 주는 중압감에 억눌려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나 또한 철학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이 책은 내가 이해하기 어려울꺼야. 철학은 너무 어렵고 고리타분하잖아.' 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대학교때 철학 관련 수업을 들을 때, 과연 유명한 철학자들의 이론들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지. 왜 내가 머리 아프고 어려운 것을 배워야하는 거지?" 라고 생각하며 철학을 멀리 했었다.

그러나 나이가 먹고 인생을 알게 되면서부터 철학은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닌 이미 내 삶 속에 있었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의 삶 그 자체였던 것이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 삶의 모습 등이 모두 철학이었던 것이다.

 

철학은 그렇게 나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이 책 『철학하는 습관』을 통해 철학이 내 삶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이 책은 철학을 통해 자신의 삶의 본질을 찾고자 한 저자의 생각들을 모은 에세이이다.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니체, 피터 싱어, 비트겐슈타인 등 시대의 저명한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들과 저자의 삻의 이야기들이 합쳐져서 한 편의 멋진 철학 에세이로 탄생하였다. 그래서 철학에 대해 어려움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철학을 소개하고 있기에, 철학에 대해 이해하고 철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철학 입문서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저자는 스텐퍼드대학교에서 심볼릭 시스템스에서 학사를 전공하고, 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전공자이다. 또한 실리콜밸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현재 <철학하는 줄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철학하는 습관과 철학 사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이 스스로 철학자의 삶을 찾아 읽고 비판적으로 사유하며 당신의 삶에 나름대로 철학을 적용하게끔 돕는다면 정말 기쁠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둘씩 철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늘어난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p. 9

 

우리가 인생에서 철학이 필요한 때가 언제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을 때,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싶을 때,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을 때 이렇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누어 철학적 이론과 그 이론과 연관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적 이론들이 삶과 연관될 때 그 철학은 우리의 마음으로 들어와서 깨달음을 주고 마침내 행동하게 한다.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인격은 24시간 자신을 대표하는 능력아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당신도 나름대로 인격 관리를 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자가 아닐까?

-p. 87

 

항상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고, SNS 상의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나에게 니체의 <도덕의 계보>에서 말하는 르상티망과 예방법들은 정말 나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르상티망 예방법 4단계 중 3단계인 스탠퍼드의 오리들 기억하기 방법은 인상적이었다. 스탠퍼드 오리 신드롬에서 오리는 겉으로 보기에는 유유히 물살을 가르는 듯하지만 수중에서는 열심히 발로 헤엄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 오리들처럼,  우리가 부러워하는 타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그들 또한 우리가 모르는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 뿐이다. 

 

"누군가의 삶을 보고 부럽다고 느낄 때는 물 위의 오리를 보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사실 그 오리는 나보다 훨씬 더 큰 고통을 견디며 물장구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떤 오리가 너무나도 멋져 보일 때 중얼거려보자. "내가 보고 있는 것은 전부가 아니다."

-p. 102

 

회사에서 직장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할 때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 이론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비트겐슈타인은 농담, 감사, 기도, 추측, 연기, 통역, 욕설 등 문장이 가질 수 있는 많은 많은 의도에 관해 이야기했다. 비트겐슈타인의 말에 따르면, 한 문장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지는 현재 진행되는 언어게임이 무엇인지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진다고 말한다. 예전에 상사의 지적이나 비난에 대해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쁜 적이 있었고 한동안 그 관계 때문에 힘들어했었다. 이제와 그 상황을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이론>애 적용해 생각해보니, 그 직장상사의 의도와 마음이 이해가 되는 듯하다.

 

 "이럴 때 속으로  '이건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게임이야' 라고 되뇌어보자.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가족이나 배우자, 친구에게 당신의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달아져야 하는 부분을 전달받고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하면 면담에서 팀장이 당신의 단점을 말하는 것은 '요청' 이다. 팀장이 당신이 싫어서, 당신에게 그냥 상처를 주고 싶어서 하는 저주나 악담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p. 129

 

이 밖에도 이 책 속에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데카르트의 철학,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등 알아두면 삶에 도움이 되는 철학적 이론들이 많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보부아르의 <제2의 성>등 철학 관련 책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처럼 철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나와 전혀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철학하는 습관과 사색을 통해 우리의 삶은 한층 더 나아질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와 인공지능 사회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존재의 가치를 잃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철학은 필요하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철학하는 습관을 가지며 매일매일 철학하는 삶을 사는 것은 어떨까. 

 

내가 하는 일로 세상에 어떤 가치를 더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 삶에 어떤 의미를 더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에 철학적 사유의 의의가 있다.

-p. 84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4 2023.08.1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