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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년, 공부만 하는 바보가 돼라니. 찰스 J. 사이키스 선생님, 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너무 자극적이지 않습니까. 프롤로그를 읽으면, “찰스 J. 사이키스 선생님께서 쓰신 ‘성공의 문법’이 빌 게이츠가 쓴 것으로 잘못 알려졌으나, 빌 게이츠와는 상관없다고 알려졌음에도 ‘성공의 문법’ 여전히 인기를 끄는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대목이 있다. 인터넷에 중독되어서 종일 여기저기 둘러보면 빌 게이츠가 쓴 내용의 문장이 돌아다니는데 나도 본 기억이 있다. ‘성공의 문법’의 원저자라니. 호기심이 강렬하게 동(動)했다. 그래서 샀다. 그리고 읽었다. 약 10일에 걸쳐서. 각 잡고 읽으면 하루 안에 읽을 분량이나 바빠서. 그리고 다른 유혹(유튜브, 인스타, 인터넷 등)에 빠져서. 자기계발서 중에서도 좋은 편이다. 내용도 중복되는 것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 나보다 인생을 먼저 산 선생님 또는 아버지의 시각으로 ‘성공 문법’ 50개를 알려주는데 그 내용이 실하다. 따뜻하다. 현실적이다. 학창 시절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내용이다. 하루라도 더 빨리 읽으면 좋을 내용. 그리고 행동하면 더더욱 좋은 내용이다. 시간 나면 원서도 사서 읽어야지. 중학교 때 읽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