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발바닥 곰 발바닥
짧은 이야기가 여러 편 실려있는 책으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참 좋은 거 같아요. 글 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적절하게 삽입되어 있고,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 주제를 다루지만, 역시나 기억에 남는 건 #자연 #지구온난화 #환경 입니다.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북극곰 이 나오는데요. 크고 무서워 보였던 북극곰이 먹을 께 없어서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까지 출현하고 몸이 말라 뼈가 보이는 모습까지, 곧 멸종한다는 소리까지 들리는 게 다 무엇 때문일까요?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이죠!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들이 먹을게 줄어들다 보니 위와 같은 일이 생겨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선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이러한 내용들을 책에서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준답니다.
선생님은 어쩔 수 없이 켜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주인공은 꿈을 꾸게 됩니다. 자신이 북극곰이 되어서 실제로 북극곰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간접 체험을 해보면서 지구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는 뽑고 나무를 많이 심고 더워도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나, 부채, 혹은 자연바람을 이용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아요. 워낙 문제이다 보니 아이가 다니는 돌봄에서도 지구 지키기 활동을 하는데요 집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사진을 찍어서 기록을 하는 건데요. 직접 실천을 해보면 마음가짐이 달라지죠.
우리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일들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자주 접하는 마음 한 가지라도 환경보호를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나 싶네요 무심코, 귀찮아서 했던 행동들이 지구를 아프게 하고 그게 나중에는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걸 어릴 때부터 알려주면 좋은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동화 제목부터 호기심을 확 끌어당긴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하던 놀이가 생각난다. 기후 변화 때문에 북극곰이 점점 살기 힘들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이 책에서 곰들이 당하는 환경을 보니 정말 안쓰러웠다. 쓰레기 특공대도 환경에 대한 내용이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물건을 쓰고 쓰레기로 버러지만 동물들에겐 큰 재앙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은혜 도서관은 텃밭에 있는 창고에다 책을 갖다 놓고 틈틈이 본다는 이야기인데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만 자주 들여다 보고 책은 보지 않기 때문에 꼭 필요한 동화다. 방귀대왕과 천사도 좋았지만 나는 '수채화 삼총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친구가 너무 잘하면 알게 모르게 경쟁심을 느끼게 되는데 라이벌 의식을 느끼다가 장애인 동생 덕분에 화해를 하게 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펼쳐졌다. 좋은 친구를 두면 평생 행복하다는 글이 떠오른다. 7편의 단편 동화가 모두 주옥 같아서 읽는 동안 행복했다. 어린이 독자들도 많이 읽고 즐거움을 맛보기 바란다. |
|
|
작가는 아이들의 고민거리나 전반적인 환경 문제에 대해 상상력을 더하여 이야기로 써낸다 처음에는 조금 화가 나고 걱정스러워도 마지막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이야기다 그러나 단순히 따뜻한 동화인 것은 아니다. 결국에는 우리가 이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이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한 번 더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우리 사회도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쌓이고 쌓이는 노력들은 정말 기적을 이뤄낼 수 있다고 믿으니까. |
|
[내 발바닥 곰 발바닥]에는 짧은 동화 일곱편이 들어있다. '내 발바닥 곰 발바닥'과 '쓰레기 특공대'는 환경 동화이고, '은혜 도서관'과 '하나새가 준 선물'은 생태 동화, '방귀대왕과 천사','수채화 삼총사', '작아도 괜찮아'는 아이들 주변의 이웃, 친구, 자신에 관한 이야기다. 환경동화 두편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실천해볼만한 내용이었으고, 생태 동화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녹아 있어서 마음이 흐뭇해지게 해주었다. 아이들의 일상에서 소소하게 발생하는 친구이야기, 키에 대한 고민도 매우 감동이었다. 특히 "내 발바닥 곰 발바닥","쓰레기 특공대"에서 처럼 지구의 환경문제가 너무나 심각하다. 지금 가을인데도 장마가 계속 되고 있다. 이상기온으로 겨울 같지 않은 겨울과 너무나 뜨거운 여름과 봄가을이 없어진 사계절을 지내고 있다. 우리 성당에서도 "탄소 단식"운동으로 여러가지 환경운동으로 작은 실천을 하고 있다. 아껴쓰기, 다시쓰기, 재고하기, 재생하기,거절하기, 고쳐쓰기등. 다 같이 작은 것부터 실천해서 환경운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나는 키가 작다. 그래서 '작아도 괜찮아'를 읽고 키가 작아서 늘 고민이었던 내가 엄청 위로 받았다. 어린시절에도 그랬고, 결혼할 때도 시댁 어른들이 키 때문에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 나의 아이들도 키가 살짝 작다. 나를 닮아서 그런 것 같다. 물론 아들,딸은 키때문에 나보고 뭐라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는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참 많이 미안하다. 다행히도 어른이 된 자식들이 자기 일을 잘 하고 있다. 튼튼하고 성격좋고 올바른 생각을 가진 성인이 되어 주어 자랑스럽다. 아들, 딸이 키가 작아서 일을 못하거나 선택되지 않은 적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무튼 이 글을 읽은 키 작은 친구들이 자신감을 팍팍 가졌으면 좋겠다. 나처럼! 사회가 너무나 외모를 내세우니, 한참 자라야하는 아이들까지도 키와 몸무게에 집착하니 속상하다. '작아도 괜찮아'의 은찬이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면 키는 얼마든지 극복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좋은 동화로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해 주신 작가님께 고마움을 전한다. |
|
제1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 서구 유럽사회는 인간 중심 사회이전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자연의 힘이 인간의 힘보다 강한 상태에서, 자연과 인간이 서로 더불어 살 수 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를 지니고 있었으며, 동물의 멸종은 제한되었습니다. 석탄을 이용한 증기선, 증기기관차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북극곰이 멸종할 수 밖에 없는 원인으로 꼽고 있는 기후 변화는 북극의 거대한 빙하가 사라짐으로서, 북극곰이 머물 수 있는 장소가 없어지고, 먹이를 잡을 수 있는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몸집, 사나운 북극곰조차도, 자신의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책은 인간과 북극곰의 관계에서, 서로의 입장 차이를 극복해 보는 것,그것이 현재 북극곰 멸종을 위해 ,인간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방법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있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상생 ,북극곰과 인간이 서로 공존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동욱이가 나오고 있으며, 포비 아줌마, 밍키가 나옵니다. 포비 아줌마와 밍키는 북극곰 가족이며, 동욱이는 사람에서 , 북극곰으로 바뀌게 됩니다. 먹이를 구할 수 없는 북극곰이 처한 현실, 그 현실 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간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키포인트입니다. 함께 살아가고, 함께 존재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는 인간의 삶과 북극곰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인간 스스로 편리한 삶,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야 하며, 에어컨 사용을 줄여 나가면서, 스마트폰 사용도 줄인다면, 지구 온난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플라스틱이 바다로 더밀려 오면 강한 자외선과 파도에 쪼개지면서 아주 작은 입자가 돼요.이것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해요. 그런데 바다 생물들이 이것을 먹고 죽어가고 있어요. 심지어 태평양에는 쓰레기 섬이 있답니다. 여러분,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면 안 되겠지요?" (-31-)
미세먼지, 미세 플라스틱, 해양 투기 쓰레기까지, 해양 생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아무렇게 버리는 상황에서,태풍, 폭풍우가 한 번 몰아치면, 육지 쓰레기가 태평양 바다로 흘러가 버리게 되며, 그것이 오로지 안간의 삶을 파괴하고 , 북극곰의 멸종을 급속도로 앞당기게 됩니다. 바로 동욱아는 비로서,그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쓰레기를 줄여 나가면서, 북극곰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줄여 나가면서,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탄소 배출을 지구가 자정활동을 할 수 있는 자연 한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존층 파괴의 주법이 되고 있는 프레온 가스 배출을 제로로 전환한다면,우리 삶은 깨끗한 삶, 깨끗한 환경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
즐거운 동화여행 158번째 책인 "내 발바닥 곰 발바닥"을 만나보았어요
![]()
총 7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된 책으로 자연 그리고 가족과 친구에게 보내는 화해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북금곰의 수도라고 불리는 캐나다의 작은 마을 처칠 북극곰들은 북극해와 이어지는 앞바다가 얼기를 기다리죠 하지만 갈수록 기온이 높아져서 빙하가 녹는 바람에 사냥을 못해서 바싹 마른 북금곰의 영상을 이 책의 주인공인 동욱이가 보게 되죠 그런데 교실이 너무 더운 동욱이는 선생님께 에어컨을 틀어달라고 하죠 선생님은 할 수 없이 에어컨을 잠시 키기로 하고 지구가 더 뜨거워지면 우리나아에서 겨울은 아예 없어질거라 얘기하시죠 그리고 지구온난화가 심해진 뒤의 여름은 지금보다 몇 배나 더 뜨겁다고도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동욱이는 에어컨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런데 이게 무슨일일까요? 순간 영상 속 북극곰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쳐다보는 느낌을 받았고 그 순간 몸이 갑자기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과연 동욱이한테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동욱이는 북극곰이 되어있었고 북극곰 밍키의 가족과 함께 북극 생활을 하게 되요 빙하가 녹음으로서 사냥을 못해 비쩍 마른 북극곰들을 보게 되고 사냥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들을 겪어보게 되는 동욱이 동욱이는 북극곰들을 위해 어떤일들을 하게 될까요?
지그 온난화로 인해 동물들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경우도 많아요 또 한 우리가 편해서 사용하는 물품들로 인해 아파야 하는 동물들도 많은데요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계속 자라나가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환경과 지구가 아파하지 않게 많은 노력들을 해야함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책을 읽어봄으로써 어떤 노력들을 해볼 수 있을지 얘기해보고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내 발바닥 곰 발바닥" 책을 소개해 들리게요. 애 책은 총 7개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과의 화해와 친구관계에서의 화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중 자연과의 화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해요. 오래전부터 지구의 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어요. 지금도 지구의 온도는 올라가고 있지요. 머리로는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만 되면 에어컨 앞에 있는 절 발견하게 된답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 섬! 환경 오염이 되는 플라스틱들! 아직도 편하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이 책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어요. 자연과 함께하지 않으면 살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죠.
빙하가 녹아 살 곳을 잃고 먹지 못해 굶어 죽는 북극곰 체험을 해보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 용궁에 끌려가 쓰레기 섬을 치우는 벌을 받는 등! 아이들에게 환경의 심각성을 알려주었어요.
잔디가 깔려있고 나무와 꽃이 있는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딸과 함께 책을 읽었어요. 지금처럼 온난화 현상이 계속되고 플라스틱을 계속 사용하면 지구가 많이 아파할 거라며 걱정하는 딸이랍니다.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했죠. 안 쓰는 가전제품들의 콘센트를 끄고 양치할 때 컵을 이용하고, 플라스틱 제품을 쓰지 않도록 하고 재활용을 잘 배출하기로 했어요. 우리에게 많이 화가 나있는 지구와 화해를 하기 위해서는 지구를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해야겠죠! 환경 오염으로 인해 지구가 많이 아프구나!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를 틀자!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해요. 물도 사 먹는 세상! 산소까지 사 먹게 할 순 없잖아요.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수 있도록! 환경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도록 계속해서 알려줘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아이가 책을 읽기 전 책 제목과 표지를 먼저 살펴봤습니다. 그림도 제목도 귀엽게 느껴졌던 아이는 책 내용이 무척 궁금했는지 빠르게 페이지를 넘기더라구요 책에는 7가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고, 자연 그리고 가족과 친구에게 보내는 화해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책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동욱이는 수업시간 중 너무너무 더워 선생님께 에어컨을 틀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더우면 부채질을 하라고 해요. 동욱이와 친구들은 에어컨을 틀어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에어컨을 잠시 틀어주며 선생님은 말씀하셨어요 "얘들아, 지구가 더 뜨거워지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겨울이 아예 없어질 거야." 하지만 아이들은 여름이 길면 물놀이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름은 지금보다 더 뜨거워질거에요! ... 교실이 시원해지니 살 것 같던 그때, 찰랑거리는 물소리가 동욱이 귀에 들려왔습니다 동욱이는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위험에 처한 북극의 상황을 북극곰이 된 동욱이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북극에서 지내게 된 동욱이는 빙하가 녹는 바람에 자신을 구해 준 북극곰 포비 아줌마를 잃고 그 아들을 책임지지만 살길이 막막해집니다 배고픔과 빙하가 미끄러워 물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동욱이.. 그렇게 동욱이는 물속으로 가라앉고 말아요 동욱이는 꿈을 꾸었던 거예요. 꿈에서 깬 동욱이는 에어컨을 꺼달라고 선생님께 말했고,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그리고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천하기로 합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며 환경 프로젝트에 동참하겠다고 하더라구요. 하루 한 시간 불끄기를 해보겠다고 하네요^^
두번째 이야기는 쓰레기 특공대입니다 함부로 쓰레기를 버렸다가 바닷속으로 끌려가 재판을 받게 된 태풍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과자는 여러개 사는게 아니라 먹을만큼만 사기! 먹을만큼만 사서 쓰레기 줄이기! 배달음식 대신 집밥먹기! 장난감은 되도록 사지 않기! 책을 읽고 아이 스스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방법을 이야기해서 놀랐습니다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는 아이는 많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은 7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화해'는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상처를 주고 받았던 우리지만, 자연 그리고 친구, 가족과 화해할 수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메시지가 담겨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조화가 잘 어울려요
사람과 자연은 공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꾸만 잊고 있어요 소중한 자연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니 초등 저학년 부터 고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내 발바닥 곰 발바닥>이예요.
이 책에는 서로 다른 일곱가지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 책의 제목인 <내 발바닥 곰 발바닥>은 첫번째 이야기예요. 책표지에서 북극곰으로 변하게 된 주인공이 겪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고 저희 아이는 지구 환경과 온난화에 대해 생각해보았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날이 갈수록 기온이 상승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저희 아이는 스스로 지구를 지키기위한 여러가지 일들을 찾아보고 실천해야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각성하고 환경보호에 매일 동참하는 행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내 발바닥 곰 발바닥>의 주인공 동욱이는 무더운 날 더위를 못참고 학교 수업시간에 담임선생님께 에어컨을 틀어달라고 요구해요. 환경이야기를 너무 많이해서 본명이 '한경만'인데 아이들이 '환경만'이라고 불리는 담임선생님은 동욱이의 말에 에어컨대신 부채를 사용해보라고 제안해요. 저희 아이는 선생님의 별명이 재미있다면서 웃기도 했어요. 아이들의 덥다는 아우성에 선생님께서는 에어컨을 들자고 하시면서 지구가 더 뜨거워지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겨울이 아예 없어질거라고 심각하게 말씀하셨어요. 이 말을 들으니 정말 그런 날이 곧 오게될거라는 생각과 함께 소름이 돋았어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여름만 존재하게 된다니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선생님의 말에 동욱이는 에어컨만 있으면 된다면서 철없이 대답해요. 저희 아이는 동욱이에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어요. 캐나다의 북극곰에 대한 영상자료를 시원한 에어컨을 쐬며 보던 동욱이는 눈물을 뚝뚝 흘리는 북극곰을 보며 깜짝 놀라요. 그 순간 동욱이는 물속에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안간힘을 쓰며 수면 위로 올라와요. 마법같은 상황에서 북극곰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한 동욱이에게 무슨일이 펼쳐질까요? 독자들에게 지구와 환경을 생각해보도록 만드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