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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네 도서관에서 “어린이 색깔교실”이 열리는 날입니다. 김초록 선생님은 옛이야기와 전해지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근본적으로 왜 그럴까? 참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사람의 피부색이 왜 틀리지? 보호색을 가진 동물들은 왜 그런지? 신기하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하십니다. 아이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이렇게 이야기로 풀어나가니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기억에도 남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그냥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색이었는데 여기서 다시 찝어주시니 아! 그런 뜻이 있어서 이런 색으로 만들었구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색깔별로 사람의 성격을 표현하는 부분도 있는데 이것 또한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색에 대해 제대로 알고 아이들이 지식이 많이 쌓일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싶어요! 토론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단원마다 아이들과 수업하고 논쟁하고 독후활동하기 좋은 책이네요 거기다 아이들에게 색이라는 감정을 넣어서 아이들의 감성 또한 풍부해 질 거예요~ 이 동화책은 “진짜 진짜 공부돼요 26”번 시리즈로 이전 25개의 시리즈가 있어서 같이 읽기를 추천합니다. 색 하나가 인류 문명을 바꾼 것 같이 우리 아이들도 각자의 색으로 우리의 인류 문명을 바꾸는 위대한 아이들로 자라길 바랍니다. 과학, 역사, 미술 등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책으로 강추합니다. 이 책은 “가문비어린”출판사 제공으로 원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