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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입니다. 재미있어요 ^^ 교과서에는 일부부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경청해야 하는 이유가 저학년 수준에 맞게 잘 드러나 있어요. 책을 딱 보자마자 "나 이거 알아요!" 라며 좋아합니다. ㅎㅎ 교과서에 실리지 못한 부분을 재미있게 읽네요. 아이가 제 말을 흘려들으면 귀에 벌레가 살게 될꺼라고 이야기해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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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고집도 세지고 자기의 말만 하려고 하고 이야기에 집중 하지 않아 부딪히는 일이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런 아이에게 딱인 것 같네요 아이들이 싫어하거나 궁금해하는 벌레를 이용해서 집중해서 경청해야하는 이유를 재밌게 설명되어 있었어요 아이가 나도 집중해서 경청하지 않은 것 같다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 책이 정말 재밌다고 이야기하네요^^.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 한번 쯤 읽기 아주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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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할말은 귀신같이도 빼먹지 않고 다 하는 우리 아이. 나이 한 살 더 먹을수록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가봐요. 아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주는 좋은 엄마가 되어주려고 노력했더니 아이는 제말에 귀 기울여주지 않고 자기 할말 을 하는데 치중하니 한숨이 나옵니다. 말도 많고 호기심도 많을 나이라 그러려니 할때도 있지만 때로는 나이 한 살 더 먹은 만큼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도 집중하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책을 읽어주고 나서 아이가 우리 부부 말을 듣지 않고 딴청하거나 제 말만 하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아이에게 말합니다. ' 어, 귀에 왱왱이 말벌레가 들어갔나보네? ' 그러면 아이는 화들짝 놀라서 아니라고 합니다. 귀여운 그림과 아이에게 듣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라 읽어주면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아이도 재미있다며 여러번 읽어달라고 하고요. 부담없이 보여줄 수 있는 교훈적인 책이에요^^ 아직 남의 말에 집중하는게 익숙하지 않지만 반복해서 이야기 해주다 보면 언젠가는 알게되겠죠? 말은 하는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