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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음악과 사람을 향한 저자의 따스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벅찬 하루의 끝에서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복잡한 내면이 비워지고 새로운 내일을 살아갈 공간이 생겨요. 라흐마니노프 이야기를 읽으며 예술이란 결국 자신과 타인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타자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고, 나의 고통은 타자의 고통이 되어 서로를 위로하는 거죠 :) 작가의 글도 예술처럼 다가와 저를 위로해 주었네요. 제목마저 저에게 '너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야'라며 손 내밀어 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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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이면 평생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 작가의 클래식모임도 정말 좋아했었는데요, 이렇게 예술과 음악이야기를 담은 책이 세상에 나오다니 정말 좋습니다. 한장한장 그냥 넘길수가 없어요. 한번 쭉 읽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끼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다시 읽고 음악을 듣고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예술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을 더 많은 분들이 나누었음 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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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일상을 마음 듬뿍 담아 글과 음악으로 들려 주는 책이네요. 작가의 시공간 속에서 함께 대화를 나눈 기분이 듭니다. 일상 속, 예술의 빛깔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요... 음악과 독자의 사이에 작가가 다리를 놓아 주어서 가능하겠죠. 작가와 친구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더 큐레이션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음악을 전공한 제 친구에게도 꼭 소개하고 싶고, 미술 수업을 하는 제게도 울림이 너무나 큽니다. 선물 받아 읽었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책이 나오기까지 애써온 시간들이 느껴졌습니다. 표지도 참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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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 생각하고 사색하는 일이 너무도 어려워진 요즘 시대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독자가 사유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쉽고도 깊이 있는 책입니다. 그 사유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소개된 음악이나 앞으로 그것과 관련된 작곡가나 음악을 듣거나 접하게 될 때마다 계속될 것 같습니다. 또 그러고 싶어서 찾아듣겠지요. 꽤 시간이 흐른 글에는 그때의 감정이 담겨 있는 게 저는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클래식 페이퍼라는 구독 서비스를 해 온 분인지 책을 보며 알게 되었고, 책에 발췌된 편지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술을 좋아하지만 예술이 뭔지 잘 모르겠는 제게 아, 예술은 이런 거구나... 조금은 느끼게 해 주었달까요. 편지글과 음악큐알이라니 시도가 참 좋아 보여서 사게 되었고, 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책방 구독자분들께 이번 달 선정도서로 발송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