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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묘하게 분위기가 있어서 궁금했는데, 읽어보니 평범한 로맨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흥미로웠다. 인물들 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관계가 천천히 드러나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아직 1권이라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감이 잡히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다음 권을 기대하게 된다.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읽는 재미가 있어서 가볍게 잘 읽었다. |
| 아무리 말을 많이 알아봤자 그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냐고 묻는다면 둘 다 도움이 되냐고 묻는다면 조금 달라. 하지만 꽃집은 존재하고 평소에는 쓰지 않는 말도 많아. 있으면 즐겁잖아. 라고 말하며 어떤 깨달음을 얻는 두사람은 삼촌 류지의 가게로 향한다 |
| 잔잔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하나하나가 취향이었고 이 만화책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가 저랑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들어 재밌게 봤던 만화책이고 2권도 기대가 됩니다! 이 만화책 덕분에 이런 분위기에 만화책만 찾아다닙니다ㅎㅎ |
| 하야시 후미야 작가님의 매캐한 이야기 1권 리뷰입니다. 처음 보는 작가님이라 궁금한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동글동글한 작화랑은 다르게 제목처럼 특유의 잔잔하고 어딘지 두루뭉실한 느낌이 드는 만화였습니다.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라 2권에서는 좀 더 매캐한 느낌이 날듯 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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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단한번도 마주친적 없었던 동창. 그렇다고 서로를 좋아하는것도 아닌 친구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우연한 조우로 편안함을 느끼게되고 같이 살기로 제안하면서 어쩌면 남들 시선에는 애매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
| 도파민에 중독된 사람처럼 도파민 가득한 비엘을 보다보면 반작용으로 소프트 비엘을 찾게 되는데 이게 딱 그런 거라서 너무 좋았어요.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잔잔하고.. 잔잔 일상물 너무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까진 사랑? 보단 브로맨스에 가깝다면 가까울 수 있지만 다음 권이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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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iya Hayashi 작가님의 <매캐한 이야기 1>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Fumiya Hayashi 작가님의 만화는 매캐한 이야기로 처음 접했어요. 같은 학교를 다녔고 거의 얼굴만 알던 친구를 몇 년이 지난 후 만나 같이 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일상물이지만 심심하지 않아요. 작화도 참으로 예쁩니다. 같이 동봉된 특전도 예뻐요. 매캐한 이야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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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캐한 이야기 1권 리뷰입니다. 작품 소개에 끌려 구입하게 된 매캐한 이야기 1권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은 말 그대로 연애 감정과는 다르다. 함께 살 이유도 없다. 하지만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와 같은 소개가 아주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는데요. 본편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내내 잔잔하면서도 묘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덧붙여 그러한 작품의 분위기가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 작품에 대한 흥미를 더욱 불러일으켰달까요. 재밌었습니다. 초판 한정 부록도 마음에 들고 다음 권도 구매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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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도 히카루가 죽은 여름 처럼 BL이었다가 BL 태그를 빼고 출간 된 작품입니다. 그래서 일반 친구 사이라고 하기엔 그 BL 특유의 감정선이나 내용 흐름이 있지만 그렇다고 흔히 보는 BL 만화 처럼 두 사람이 연애 감정 쪽으로 흘러가지도 않습니다. 말 그대로 친구 이상 애인 미만 같은 어중간한 동거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은 사회에 나가는 순간 아무 큰 이유도 없이 쉽게 만날 이유가 없다는 것 만으로도 인연이 끊기기도 합니다. 이 작품의 두 사람도 스처 지나간 인연 이었지만 한 계기로 다시 재회하게 되고, 인연을 끊고 싶지 않아 소소하게? 동거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잔잔한 일상물, 결과적으로 BL장르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BL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 껜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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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캐한 이야기 1권 리뷰입니다. 리뷰가 좋아서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BL적 요소가 약하고 그림체가 취향은 아니어서 처음에는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읽다 보니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 감동을 주는 모먼트가 많네요. 스킵과 로퍼랑 결이 비슷한데 더 더더더 잔잔~한 느낌이에요. 꾸준히 읽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