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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 작가가 서술한 그대로의 상태라면 이건 솔직히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좀 받을 필요가 있는 정도.. 의 내용이라서 어지럽다. 일반적인 친구의 모양새는 분명히 아닌 것. 어떤 따뜻한 미사여구의 그런 친구를 포장한 내용을 기대하고 ㅎㅎ 선택한 것인데. 극도의 애정이 있어야 인정할 수 있는 친구관계였다. 나... 나는... 뒷걸음질 칠 것이다. 아마도 그런 관계라면.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 것이. 애증과는 또 다른. 어떤 심심한 인간관계에서 조금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
| 리뷰는 늦었지만.. 양다솔 작가님을 워낙 좋아해서 나오자마자 사서 읽었는데 역시나 작가님만의 유쾌하고 찌르르한 감성이.. 몇 번이고 읽으며 웃었다. 신작이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작가님 중 한 분. 어쩜 이렇게 매번 웃기고 서글프고 귀여운 글을 들고 오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