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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16번째 책인 <마이너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을 읽게 되었어요! 책 표지에 나와있는 제로웨이스트를 알아보자면, 제로는 영어 zero, 0을 뜻하고 웨이스트는 영어 waste, 쓰레기를 뜻해요. 이 두 단어를 합친 쓰레기를 줄이자는 의미네요.
사실 요즘 환경보호, 자연 생태계보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되고 있고, 학교나 기업에서도 그 중요성을 인지하여 수업이나 강의가 있긴 하나 가장 중요한건 바로 실천이라고 생각이 되어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로웨이스트가 왜 필요한지 마이너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다양한 주제가 있으니 같이 접해보면 좋을듯해요!
저희 아이도 어떤 인물이 등장하고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더라구요. 이 책에선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마이너도사가 이야기를 풀어갈건데요. 과연 쓰레기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림을 보면 커다란 비닐에 쌓여있는 백로, 입에 비닐을 한가득 물고있는 거북이, 그물에 목이 걸린 물개에 뱃속에 플라스틱 덩어리가 가득찬 갈매기, 빙하가 녹아서일까요? 지쳐있는 백곰에, 산소통을 들고 있는 사람까지.. 제 수명을 다 하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온 사람과 동물들을 보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상제 옆에서 일을 돕고 있는 차사가 말하길, 인간 세상에 쓰레기가 늘고 있기 때문에 환경이 망가져서 생명들이 제 수명을 못하고 다 살지 못한다고 보고를 합니다. 이에 화가 난 상제는 바로 마이어 도사를 소환하게 됩니다!
상제의 부름에 마이너 도사는 바로 달려오고, 인산 세상은 쓰레기 문제로 생명이 위태롭다하니 그 문제가 무엇인지,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사흘간의 시간을 주며 알아 오라고 명령을 하죠.
말끔한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을 합니다. 그리고 빌딩 꼭대기나 높은 산에 올라가 찰칵찰칵 사진을 찍으며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게 되는데요!
싸다고 대용량으로 구매하거나, 1+1 이라고 무조건 사는 습관, 필요하지 않은데 불구하고 호기심으로인한 충동구매 배달음식, 테이크아웃 커피숍에서 나오는 일회용품 등등..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은 양의 쓰레기가 나온다는걸 알게됩니다.
이처럼 쏟아지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해야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우선 계획적인 소비를 통해 꼭 필요한 물건만 사고, 고장이 나면 고쳐 쓰도록 하며, 이웃과 나누어 쓰고, 버릴때는 분리수거를 꼭 해야겠지요? 재활용, 재사용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습관이 필요하겠어요. 물론 당장은 불편하고 귀찮고 힘들 수 있지만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을 통해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어 나가고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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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련책은 대부분 두껍고, 글씨가 많은 책이 대부분인데 와이즈만book에서나온 이 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은 간단하면서도 알차고, 재미나게 글을 써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수 있을 것같다.
어느날, 온갖 생명들이 제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줄줄줄 오고 있어. "도대체 왜 제 수명을 다 살지못하고 오는것이냐?? 잡귀들의 짓이냐??p7" 그것은,,,, 바로,,,, 인간세상에 쓰레기가 늘고 있어 인간이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환경이 망가져 생명들이 제 수명을 다 살지 못하기 때문이래.... ㅜㅜ 마이너 도사는 인간세상에 해결방법을 찾으러 갔어. 인간세상에 가니.. 쓰레기가 진짜 많아..
커피를 좋아하는 민족이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비닐봉지, 물티슈,, 과대포장,,등등 세상 처음 플라스틱이 등장했을땐 와와~~~ 탄성을 질렀지만,, 이젠 플라스틱은 시간이 지나면 쓰레기가 되어 환경을 망가뜨리니,, 골칫덩어리가 되었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는 법.
그리고 줄여줄여법 -사는것 줄여. -버리는것 줄여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려고 하지만, 주변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이 너무 많아. 일회용 프라스틱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해보고 적게 사용하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화석연료 대신 다양한 식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이라고 해. 이 플라스틱은 쉽게 분해가 되니까,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아. 바이오플라스틱이 플라스틱을 대체해 많은 곳에 쓰였음 좋겠어. 그전에 먼저 우리가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을 적게 쓰고, 텀블러나, 에코백을 가지고 다니면서 먼서 행동에 나서야겠지??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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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이 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반 아이들에게 앞으로는 물을 챙겨올때 일회용 페트병물 대신 텀블러나 물병에 물을 담아오라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300ml 작는 페트병 생수를 한박스 사와서 아이 학교갈때마다 하나씩 챙겨보냈는데.. 선생님의 학급 전달사항을 아이를 통해 듣고 너무 챙피했다. 종종 아이에게 환경을 보호해야한다고 말해놓고 내가 매일 페트병 쓰레기를 만들어내다니....ㅜㅜ 그 일 이후로 요즘 아이와 함께 쓰레기를 줄이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관련 책을 보기도 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도 하며 불필요한 물건들을 사지 않으려 노력 중이다. 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 책이 바로 그러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어떻게 환경이 파괴되는지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 습관들이 지구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옷이 산더미, 일회용기 산더미 그리고 전자쓰레기 산더미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불필요한 물건은 사지 않기! 그리고 꼭 필요한것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사자. 플라스틱을 왜 줄여야하는지 그리고 대체품은 무엇인지..어떠한 노력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지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 환경동화로 추천!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만 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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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너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책의 표지입니다. 도사가 뭔가 해결할꺼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림과 함께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늘 나라 상제의 명으로 인간 세계에 내려가서 쓰레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마이너 도사를 불러서 지시(?)합니다.
인간 세상에서 이곳 저곳을 다니며 둘러본 결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지만 시간은 어느 덧 흘러 초조해지게 되는데...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방법인 바르바를 불러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면서 함께 해결 방법을 찾게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일회용품을 대신할 물건이 무엇인지 게임 형식으로 만들어 놓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회용컵과 비닐봉지외에 엄청난 쓰레기들이 들어만 나는 요즘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각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꿈의 물질 플라스틱에서 골칫덩어리가 된 플라스틱. 사람들은 점점 편하고 간편한것만 찾다보니 그로 인한 병폐는 고스란히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을 목도하는 요즘입니다.
나 하나만이라도 실천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한다면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지않을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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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 유다정 글. 이해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어린이 환경과학 그림책 추천!! 와이즈만 도서는 정말 재미있다. 요즘 전 세계의 환경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지구에 사는 인간이 모두 한마음으로 아이와 손잡고, 환경운동에 동참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읽어본다!!
"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 진짜 저런 법이 강화되어 한집당 점수가 매겨진다면?? 순간적으로 생각해보았다. ㅎㅎㅎㅎ 법이 생기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결과를 거쳐야 할까. 말처럼 쉽다면 당장 시행되었을 것이다!
요즘은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을 버린다. 같이 버리는 것 또한 교육이 될수 있다고 본다! . . 등장인물은!! 상제 (하늘나라 최고신) 차사 (내시같은 인물) 마이너 도사 (암행어사같은 인물) 바르바 (소원요정) . . 이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환경지킴이는??
지구상에 사는 동식물들이 제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일찍 죽고 병이드는 소식에 상제는 화가나고, 차사는 인간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문제이다!! 보고를 하며, 마이너 도사를 내려 보내며 이야기가 시작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읽어보았다. 무작정 재활용을 해야 해 라고 말한다면... 왜 재활용을 해야하는지? 어떤 재활용이 어떻게 재사용이 되는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지금도 많다!! . . 우리 아이들 역시 재활용은 하지만, 어떻게 재사용이 되는지 알지못하고 종이도 마구 쓰고, 아낄줄 모르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마이너 도사는 정해진 시간동안 인간의 세상에 내려와 주문을 걸었다! 마이너 도사와는 다른 인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으로 증거를 남기는 도사! 생각보다 너무 많은 쓰레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동안 찍은 사진을 분석하고, 어떻게 계획을 짜면 좋을지, 꼭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적어가며, 개선방안을 생각한다. "소비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돈을 아끼는것을 우선으로 계획있게 필요한 것만 사고 체크하고, 계획을 세워보자!!
"정말 중요한 배움이 있었다!!" 1+1을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 나 역시 환경을 파괴하고 있었구나 ㅎㅎㅎ 1+1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엄청 부끄러웠다!!
구입한다면, 할거라면!! 꼭 필요한 것도 쓰레기를 줄일수 있는것으로 사야한다는 도사의 말씀이 큰 교훈이 되는 시점!!
1+1 을 생각해보았다! 꼭 필요하지 않아도 두개주네? 하고 샀던 마음. 아끼는것이 될줄 알았던 안일했던 나의 소비는 잘못된 것임을 깨닿게 해주는 도서였다. 아주 작은실천이 큰 효과를 내겠구나. 생각할수 있었고,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학습이 되었고, 재활용을 잘해야 우리가 깨끗한 지구에서 오래 생존할수 있음을 알수 있었다! 스타벅스 커피를 자주먹는 사람으로서 요즘은 텀블러를 가지고 다닌다^^ 나의 작은 실천이 환경요인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더 열심히 재활용을 해야겠다 다짐해본다^^ 아이들과 참교육 재활용 버리기 실천!! 도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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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분리수거! 특기는 플로깅! 우리집 어린이는 지구가 아플까봐 늘 걱정이 많다. 자기 방은 방치해도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는 못 참는 어린이 ㅎㅎ 그런 어린이 눈치가 보여 텀블러 없으면 카페를 갈 수 없는 요즘이다. 텀블러 없이 커피 마시려는 나한테 아이는 주문을 건다. 제로 웨이스트 지구를 만나기 위한 주문이라며 매일 주문을 거는 어린이 ㅋㅋㅋ " 수리수리 쓰리쓰리, 깨끗한 지구 쓰리랑랑~ 엄마!! 지구가 플라스틱으로 뒤덮이면 좋겠어? " " 도대체 왜 제 수명을 다 살지 못하고 오는 것이냐? 잡귀들의 짓이냐~~~? " 책을 펼치자 마자 인간 세상 쓰레기들 때문에 제 수명을 다 살지 못하고 하늘 나라로 가게 된 생명들이 울고 있다. 세상의 모든 생명을 관리하는 상제는 머리 끝까지 화가 나고 마이너 도사를 불러들여 인간 세상의 생명들이 위태로운 이유와 해결 방법을 알아 오도록 지시한다.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마이너 도사가 둘러보며 찍은 장면들! 우리 집에도 매일 오는 택배상자들, 배달음식 용기들, 플라스틱 커피 컵까지... 아이도 사진을 보면서 우리집, 우리엄마 같다고 하는데 할말이 없다.... 많은 쓰레기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에 빠진 마이너 도사는 안절부절! 결국 주문을 외우며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바르바를 부르고, 마이너 도사가 찍은 사진을 보며 바르바는 방법을 찾는다. 싸다고 많이 사지 않기! 1 1이라고 무조건 사지 않기! 충동구매 금지! 꼭 필요한 것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사자!! 무료배송 금액을 채우기가 힘들어 마트를 직접 간다. 분명 금액이 채워지지 않아서 갔는데 대체 왜!! 항상 카트는 넘치는 걸까?? 차라리 배송비를 내는게 더 현명한 소비가 아니었을까? 무더운 여름 매일 마시고 있는 아이스커피♡ 나갈때마다 텀블러 챙기기도 귀찮고 솔직히 닦는건 더 귀찮다. 편리함에 익숙해져 매일 받아오는 플라스틱은 만드는데 5초밖에 안 걸린다. 하지만 썩는데는 500년도 더 걸린다!! 비닐봉지 는 1000년 동안 썩지 않는다!! 아이는 너무 충격을 받아 기절하는 척 하고 나는 반성을 한다....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 질환이나 암에 걸릴스 수도 있을 정도로 무섭다. 환경 오염도 일으키고, 우리 몸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으로 물건을 만들 때 사용하는 연료도 석유가 대부분이다. 석유는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온실가스도 많이 배출해서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며칠전 뉴스로 충격에 빠진 아이 ㅠ 백사장이 사라지고 바닷물이 밀려든 해변마을 강원도 소돌해변이 보도 되었다. 기후위기로 파도가 강해지고 해수면은 상승하는데, 해안 개발은 계속 되었기 때문이다.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 일상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지구가 아플까봐 걱정인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더욱 걱정이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늘 느끼면서도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했던 이기적인 행동들이 새삼 부끄럽다. 아이와 함께 읽은 <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 덕분에 오늘도 반성하며 지구가 아파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하루를 보내야겠다!! [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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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제 수명을 다 살지 못하고 오는 것이냐? 잡귀들의 짓이냐? 하늘 나라 최고의 신 '상제'는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 상제 가까이에서 일을 돕는 '차사' 뒤를 따라오는 온갖 생명들을 보고. 인간이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환경이 망가져 제 수명을 다 살지 못하는 것을 알고 마이너 도사를 찾는다. 하늘 나라의 환경을 책임지는 마이너 도사는 해결 방법을 찾아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 527년만에 온 인간 세상은 쓰레기가 넘쳐난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구나! 물건을 찍어 내는 공장을 폭파할까? 쓰레기가 될 만한 물건을 다 감춰 버릴까? 초조해진 마이너 도사는 요정 바르바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바르바가 알려주는 해결 방법은? -싸다고 많이 사면 곤란해. -1 1이라고 무조건 사지마. -호기심에 충동구매도 안 돼. 꼭 필요한 것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사자. _ 2007년 4억 2천만 개 2018년 25억 개 일회용 컵 사용량이다. 만드는 데 5초, 썩는 데는 500년도 더 걸리는 플라스틱. 심지어 플라스틱으로 만든 음료수 병은 해마다 500억 개가 생산된다고. 지구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법을 설명하는 환경과학 그림책. ☆ 수리수리 쓰리쓰리, 깨끗한 지구 쓰리랑랑! 사는 것 줄여, 버리는 것 줄여, 버릴 때는 분리해서 버리고, 재활용/재사용을 하는 거야. 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 꼭 기억하고 실천하기 _ 유치원생부터 초저학년까지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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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초등학생이 되고 학교에서 환경에 대해 배우며 스스로 전기사용을 줄이고 물의 낭비를 줄이고 있다. 너무 예쁜 아이에게 더 신나는 마이너도사의 쓰레기줄여줄여법 ?? 이 왔다! 어찌나 집중하며 읽던지. 쫑알이 모드가 되어 잔소리?ㅋㅋ가 엄청 늘었다. ??엄마 꼭 필요한것만 사야지 이건 낭비야. 플라스틱 버릴때는 꼭 라벨을 떼고 버려야해. 비닐봉지는 1000년동안 썩지않는대. 무심코 사용하던것들. 편리함에 익숙해진것들. 땅도 바다도 사람도 우리 모두를 위해 '줄여줄여법'을 실천해보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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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다보니 어린이책에도 환경에 대한 주제가 아주 많다. 이 책은 환경오염에 대한 정보나 심각성을 진지하게 전달하기 보다는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하늘나라에서 만물의 수명을 관장하는 옥황상제가 이유도 모른 채 주어진 생을 빨리 마감하고 올라오는 동물들을 발견해 극대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런 전래동화식 도입부가 다른 환경책들과는 다르다. 다른 환경책은 나이에 따라 수준은 다르지만 환경오염의 원인, 결과, 해결책과 관련해 어려운 용어, 다소 잔혹한 사진, 복잡한 그래프가 많이 등장하는데 그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옥황상제의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신하인 마이너도사가 지구로 파견되고 바르바라는 요정의 도움으로 지구 환경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나간다. 그리고 인간들이 이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줄여줄여법을 만들고 책을 출판한다. 사실 정보전달면에 있어서는 기존 환경도서들과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정보량도 많지가 않다. 그러나 어린이 독자들이 환경문제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데 재미있도록 이야기 구조를 취했고 수리수리 쓰레기 수리랑랑! 이라는 도사의 마술 주문, 요정의 등장이 아이들과 소리내어 읽을 때 즐거움 포인트가 되겠다. 환경문제는 매우 중요한 이슈이지만 저학년에게는 이런 이야기식의 유쾌한 접근도 좋을 것 같다. 가벼워보이지만 하늘나라의 상제나 도사에게 조차 환경 문제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 갈매기의 쓰레기가 찬 배, 그물에 목이 졸린 물범의 고통스러운 표정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초저학년 아이들의 첫 환경책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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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시 시원해지나 했더니 여전히 낮에는 더운 8월입니다.
당분간 낮에는 이렇게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날이 계속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렇게 더운 날, 아이들과 읽기 좋은 책 한 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와이즈만북스에서 출간된 유다정 작가님의 [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이에요.
요즘 환경문제 참 심각하죠.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이상기후 현상들을 보고 있노라면 진짜 지구 멸망의 시계가 알리는 끝이 얼마 안 남았나? 하는 생각에 무서워집니다.
이 더운 여름, 더우니 냉방기구를 사용하고, 빙하가 녹고, 더 더워지니 더 에어컨을 쓰게되는 뫼비우스의 띠 같이 반복되는 일상도 지구가 아파하는데 한 몫 하는거겠죠.
거기다 매일 같이 각 집으로 배달 되는 택배들, 포장용기들. 생활하다보면 나오는 쓰레기들에 "지구야 미안해"를 거듭 중얼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볼 수있는 이 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이야기 나누기 좋거든요.
등장인물들이 간단히 나와있네요. 상제님이 생명들에게 깊은 애정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 모든 생명은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죠. 그쵸? 등장인물을 보면서도 상제와 차사 그리고 도사 라는, 아이들이 잘 모를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설화같은 걸 얘기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생명들이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하늘로 올라와서 화난 상제님으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도대체 왜 일까요? 잡귀들이 애먼 생명들을 데려오는 걸까요?? 그래서 마이너 도사님이 지상으로 출동합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사진으로 마구 찍어대요.
참 이유가 많은데, 보면서 뜨끔했어요. 우리가 소비하는 많은 제품들, 포장들. 넘치다못해 심하게 버려지는 옷. 마구쓰는 에너지.
어느 것하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문명인이라면 책임이 없다고 하지 못할 것 같은 이유들이 잔뜩이었네요.
사실 사람들이 마트에 가서도 필요한 물건만 사는 것 같지만, 1+1이라서, 행사 제품이라서, 더 갖고 싶어서 사는 없어도 되는 물건들도 많이들 사잖아요.
사는 만큼 모두 쓰레기로 돌아오게 되는 거니, 우리는 불필요한 소비로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네요.
저도 오늘 편의점에서 2+1의 함정에 빠져 커피를 사왔어요.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했지만, 지구를 향한 쓰레기를 3개로 늘려온 거나 다름 없었다고 생각하니, 이러지 말아야지 잊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그럼 왜 지구가 아픈지만 나와있을까요? [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은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여줄여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어요.
싸다고 사지 말고, 1+1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충동구매도 안되요.
꼭 필요하다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일회용품은 줄여야지요.
저도 내일부터 종이컵 사용을 줄이겠다고 아이들과 다짐했어요. 비닐봉지대신 장바구니를 쓰고 있으니 그건 오케이 하고 물티슈도 줄이기로 했지요.
중간에 이렇게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수 있게 줄 긋기 페이지도 있어요.
그래서 물론 여기까지도 흥미롭게 보지만, 앞으로의 이야기도 더 재미있게 보면서 오래 기억에 남도록 각인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지구를 위한 첫 걸음, 그건 어려운 게 아닐지도 몰라요.
한번에 모든 걸 하려면 어려울지 모르지만, 당장 오늘부터 하루 한개씩만 줄여나가다보면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하나씩 지구를 위해 행동하다보면, 지구의 시계가 뒤로가긴 어려워도 멈출 수 있습니다.
오존층의 구멍이 메워졌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우리에게는 아직 조금의 시간이 남아있고, 그 시간동안 모두의 노력과 관심과 애정을 들이면 반드시 해낼 수 있어요.
저랑 아이들은 플라스틱을 줄여야 하는 건 알면서도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이 있다는 건 잘 몰랐어요.
설명을 보니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그릇 같은게 그런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이었나봐요. 저도 아이들을 위해 그런 제품들을 몇개 샀었거든요. 눈에 띄면 산다고 샀는데, 앞으로는 더 열심히 알아보고 구매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 화두가 지구와 환경이다보니 제로웨이스트, 환경오염, 플라스틱, 이런 얘기를 주변에서 참 심심찮게 듣고 있는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도 그림책 큐레이션할 때 이런 환경오염을 주제로 큐레이션을 많이 하는데, [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도 조만간 그렇게 큐레이션 도서에 함께 놓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어떤 것이 지구에 좋지 않은 지 대화를 나눠볼 수 있고,
물건 사는 것을 줄이고, 분리수거하고, 플로킹을 하는 등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구를 지키는 활동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고,
이 밖에 환경을 위한 대안을 서로 찾고 의견을 내보는 것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도 자랄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유익한 책이에요.
[마이너 도사의 쓰레기 줄여줄여법] 저는 이 책을 모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다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하나씩만 줄여나가요.
Save the Earth, Save the us 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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