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7%
  • 리뷰 총점8 8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문콜드 3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문콜드 3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인간이 아닌 또 하나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났다. 뱀파이어, 늑대인간과 같은 실존하지 않는 판타지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 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견줄만한 이야기 '문콜드' 주인공은 폭스바겐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머시 톰슨이란 여성이다. 그녀는 사실 코요테다.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코요테로서의 변신이 가능하다. 한 번도 코요테가 주인공으로 나온 판타지 로
"문콜드 3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인간이 아닌 또 하나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났다. 뱀파이어, 늑대인간과 같은 실존하지 않는 판타지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 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견줄만한 이야기 '문콜드' 주인공은 폭스바겐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머시 톰슨이란 여성이다. 그녀는 사실 코요테다.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코요테로서의 변신이 가능하다. 한 번도 코요테가 주인공으로 나온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읽은 적이 없기에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진 책이다.

 

머시는 자신에게 자동차 정비소를 넘긴 '지'의 요청을 받고 요정들 살해 사건 현장에 가게 된다. 누가, 무엇 때문에 요정들을 죽이는지... 냄새에 민감한 머시의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정 살인 사건에서 여러 인물들이 위험스럽게 느껴진다. 외삼촌도 석연치 않은 것은 물론이고 보호구역의 경비원 역시 의심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문콜드 시리즈는 3권이 처음이다. 2권의 전작을 읽지 않았지만 책을 읽는 것에는 무리가 없다. 이 책의 가장 큰 볼거리라면 단연코 머시를 둘러싼 두 남자와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다. 오랫동안 머시를 마음에 두고 있는 새뮤얼은 물론이고 혼자서 딸을 키우는 이혼남 아담... 머시의 마음은 새뮤얼보다는 아담에 더 끌린다.

 

제목에서 나와 있는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아니 철의 키스를 받은 자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 금속을 다루는 요정인 '지'는 스스로 죄를 뒤집어쓰려는 모습을 보인다. 머시는 지를 구해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빨리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헌데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등장하고 그가 가진 물건에 의해 머시는 생명이 위태로운 위험스런 상황에 놓이게 된다.

 

요정하면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먼저 연상하게 되는데 책에 나온 요정들은 전혀 다르다. 실력 행사는 물론이고 다가서기 힘든 모습을 가지고 있는 요정도 있다. 괴물 역시 머시를 위협하며 덤벼드는데...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머시의 마음은 갈대처럼 흔들린다. 두 명의 늑대인간과의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 머시는 인간인 또 다른 남자에게 끌린다. 3권에서는 진한 로맨스를 보여주기 보다는 흔들리는 머시의 마음이 더 자주 보인다. 그녀의 마음은 새뮤엘보다는 아담에게 더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콜드 시리즈의 3권을 읽다보니 앞의 두 권도 궁금해진다. 더군다나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을 만든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란 글을 보면서 영화로 만나기 전에 처음부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뱀파이어가 빠진 자리에 요정이... 늑대인간, 코요테는 물론이고 인간, 괴물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 '문콜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책이다. 



q******5 2014.02.12.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문 콜드3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문 콜드3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책을 읽는 동안 맞닥뜨리는 사건과 사건속에 긴장을 끈을 늦추지 않다가, 이제 책의 페이지가 몇장 남지 않았기에 좀 마음을 놓았다가 헉! 기습을 당하고 말았다.       이 소설은 문학장르로 판타지에 속한다. 소설을 쓰는 작가들의 상상력과 그 이야기 솜씨에 늘 감탄을 하곤 했지만 판타지의 세계는 가히 그 상상력이 독보적이었다. 그동안 판타지소설은 거의 읽지 않았던 나에
"문 콜드3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책을 읽는 동안 맞닥뜨리는 사건과 사건속에 긴장을 끈을 늦추지 않다가, 이제 책의 페이지가 몇장 남지 않았기에 좀 마음을 놓았다가 헉! 기습을 당하고 말았다.

 

 

 

이 소설은 문학장르로 판타지에 속한다. 소설을 쓰는 작가들의 상상력과 그 이야기 솜씨에 늘 감탄을 하곤 했지만 판타지의 세계는 가히 그 상상력이 독보적이었다. 그동안 판타지소설은 거의 읽지 않았던 나에게는 더욱 재밌는 세계였다.

 

우선 이 세상에는 우리 인간만이 주인공이란 생각을 떨쳐내야했다. 문 콜드의 세계에는 요정, 늑대인간, 뱀파이어 그리고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우리의 여주인공 코요테 "머시 톰슨"이 함께 한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의 사회에서 인간의 일을 하며 지낸다. 머시 톰슨은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새뮤얼은 의사로, 다른이들은 교사로, 학생으로 그리고 술집을 운영하기도 하며 인간들 사이에 섞여있다. 그들은 그들의 우두머리에게 복종하고, 위계질서를 지키며, 변신을 하여 자신을 지키기도 하고, 자신의 종족이 위기에 처하면 희생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요 사건은 요정의 구역에서 요정들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철의 키스를 받은 자"가 위험에 처하게 되면서 부터다. 철의 키스를 받은 자는 요정으로 주인공 머시 톰슨의 친구이다.

1권이 <달의 부름을 받은 자들>로 늑대인간의 딸이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이고, 2권이 <피에 묶인 자들>로 뱀파이어와의 사건을 다룬 이야기인것 같다. 3권은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로 요정이 어려움에 처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문 콜드3 이지만 1권과 2권을 읽지 않았다고 해서 전혀 문제될것이 없었다. 다만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성격을 1권과 2권을 읽었더라면 더 쉽게 인지했을거라는 정도.

 

이 책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다.

그러므로 살인사건을 따라가며 추리만 하도록 독자를 놔두지 않는다. 로맨스가 있다! 섹시한 외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늑대인간 사이의 우두머리인 아담과 머시 톰슨의 첫사랑이자 늑대인간으로서의 본성을 누르고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새뮤얼 코닉과의 삼각관계가 가슴설레게 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문콜드 <머시 톰슨 시리즈>는 현재 총 7권이 출간되었다고 한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3권까지만 도착되었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감독 마이크 뉴웰이 판권을 사들였다고 하니 조만간 영화로 만나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책을 덮으면서 이 세상에서 인간이라는 존재의 욕심과 사악함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판타지로 독서취향을 바꾸게 될거 같다.

 

 

 

 

 

 

 

 



h******1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의 키스를 받은자들
"철의 키스를 받은자들" 내용보기
독일 클래식카 정비소를 운영하면서 인간이 아닌 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코요테인간인 워커 메르세데스 톰슨을 주인공으로 한 `머시톰슨 `시리즈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상 로맨스가 위주가 아닌 사건을 해결하는 머시 톰슨의 활약을 위주로 하는 판타지에 가깝다. 여기에 단하나 남은 워커인 그녀의 특성으로 인해 그녀를 짝으로
"철의 키스를 받은자들" 내용보기

독일 클래식카 정비소를 운영하면서 인간이 아닌 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코요테인간인 워커 메르세데스 톰슨을 주인공으로 한 `머시톰슨 `시리즈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상 로맨스가 위주가 아닌 사건을 해결하는 머시 톰슨의 활약을 위주로 하는 판타지에 가깝다.

여기에 단하나 남은 워커인 그녀의 특성으로 인해 그녀를 짝으로 여기고 있는 두마리의 늑대인간과의 로맨스를 양념처럼 곁들여져 이야기전체에 감칠맛을 더해주고 있다.

1편에선 새롭게 늑대인간이 된 사람과 그런 늑대인간의 특성을 이용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취할려던 무리를 파헤졌다면 2편에선 뱀파이어주술사라는 강력한 악의 힘을 가진자를 뱀파이어 마법이 통하지 않는 머시가 해결한 이야기이고 이번 3편에선 이야기의 핵심축을 이루는 또다른 존재인 요정 사회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내용이다.

 

머시에겐 가족과도 같은 은인인 지가 한밤중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해왓다.

너무나도 폐쇄적인 요정사회에서 연이은 요정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 남들과 다른 후각을 가진 머시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뱀파이어주술사를 죽이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받았던 검을 빌려줬던 지의 요청이자 요정에게 도움을 받으면 반드시 갚아야하는 요정사회의 법에 따라 그의 요청을 수락하고 요정이 죽은 곳을 직접 찾아 냄새를 맡는다.

몇군데 피살자의 집을 찾아가서 냄새를 맡아보던 중 같은 냄새가 반복됨을 알고 그 사실을 지에게 이야기하지만 다음날 들려온 소식은 어처구니없게도 지 가 구속되었다는 말

그들이 찾던 요정 살해 용의자가 목이 뜯긴 채 죽어 있던 현장에서 지 가 피를 묻힌채 발각되었고 이제 꼼짝없이 살해 용의자가 된 지

더군다는 지 는 그들 경찰에게 입을 열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함으로써 더욱 자신의 위치는 위태로워지는데 인간들에게 요정의 비밀이 밝혀지는걸 꺼려한 회색군주들은 사건이 덮히기를 바라며 지 를 버리려 한다는걸 눈치 챈 우리의 머시...

잔인하고 포악하며 비밀이 많은 음습한 존재인 요정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지의 결백을 밝히려하는데...

 

머시가 늑대인간이 아닌 그저 작고 힘없는 코요테인간인 워커라는 특성이 이 모든 시리즈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다.아웃사이더로서의 제시는 그만큼 운신의 폭이 크기에..

늑대인간도 그렇다고 인간도 아닌 존재인 워커..게다가 살면서 단 한번도 자신과 같은 존재를 마주친적이 없는 코요테인간인 조시는 그래서 다른 늑대인간들처럼 우두머리인 알파의 통제나 간섭에서 자유롭고 다른 이종의 존재들과 다른 특성들은 그녀로 하여금 사건사건마다 고개를 들이밀고 명탐정이나 형사처럼 활약할수 있는 그녀만의 특징이자 장점으로 드러난다.

늑대인간 우두머리 알파와의 짜릿한 육체적 끌림도 어린시절부터 동경해왔던 첫사랑 새뮤얼로부터 감정적인 구속도 받고 있지만...그럼에도 그 둘사이에서 어느 한쪽 치우침없는 감정선을 유지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이고 자유로운 길을 갈망하는 조시는 마치 현대 사회에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볼수 있다.

다른 늑대인간이라면 당연히 알파나 자신의 배우자의 간섭에서 자유로울수 없지만 워커인 조시는 그런 늑대인간 무리의 통제에서도 자유롭고 뱀파이어나 요정 혹은 늑대인간과도 다른 또 다른 이종의 존재이기에 모두에게 자유로울수 있어 언제든 그들 사에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제일 먼저 고려되는 대상이 되고 그런 그녀의 특징이 이 시리즈가 존재할수 있는 가장 큰 그녀만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제껏 새뮤얼과 아덤 사이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할수 없어 갈등하던 조시가 드디어 자신의 짝이 될 만한 이를 선택하지만 그녀에게 또 다른 시련이 와 다음 편에서 그들이 계속 사랑할수 있을지 여부가 궁금하다.

또한 2편에서 뱀파이어인 스태판 역시 그녀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밝혔는데...그와는 더 이상의 진전이 없는것인지...

매 사건마다 죽을 힘을 다해 활약하는 머시의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그녀의 애정전선에도 상당히 호기심이 생긴다.

다음 편엔 또 어떤 사건과 어떤 색다른 존재가 등장할지...궁금하다

 

y******0 201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사의 문콜드3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시공사의 문콜드3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문콜드 3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   본편과 스핀오프 시리즈, 프리퀄 코믹스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최고의 어번 판타지 ‘머시 톰슨 시리즈’   문콜드 1: 달의 부름을 받은 자들 문콜드 2: 피에 묶인 자들 문콜드 3: 이번편은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이네요.
"시공사의 문콜드3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문콜드 3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

 

본편과 스핀오프 시리즈, 프리퀄 코믹스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최고의 어번 판타지 ‘머시 톰슨 시리즈’

 

문콜드 1: 달의 부름을 받은 자들

문콜드 2: 피에 묶인 자들

문콜드 3: 이번편은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이네요.

 

저도 문콜드 3번을 먼저 만나보아서 1,2 편의 내용을 대략 책장 뒷편에 소개 되어 있는 글을 읽고 읽어 내려갔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는 접해 보지 않아서

머리도 식힐겸~~요즘 복잡한 생각들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싶어서 문콜드를 읽어보았답니다.

흔히 접하는 소재가 아니니~~ 더 이 책이 매력적으로 끌리더라구요. 앞에 두권을 먼저 읽는 것이 맞는 방법이겠지요.. 나름 자꾸만 상상을 하게 되더라구요.

또한 문콜드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라는 말에 혹했답니다.

제 주변에 문콜드 같은 종류의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후배가 있답니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로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다면~~각자의 방법으로 하는게 맞겠지요.

이 책은 그냥 쭈욱~~읽어가게 되더라구요. 가끔 내용이 엉키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점도 있지만~

스트레스 풀기에는 책읽가 딱이더라구요. 30대가 되어서야~~책의 재미를 알게 되어서..조금 늦었지만요.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독일 클래식카 정비소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독신 여성 머시가 주인공이랍니다. 대략적으로는 머시를 둘러싼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죠. 꺄하~~좋으네요..두 명의 남자 사이에서~~행복한 고민이 아닐까?

머시를 두고 펼치는 두 남자의 경쟁적인 사랑이 묘미랍니다.

또한 머시가 요정구역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의 조용히 해결하기 위해서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죠.

머시는 상당히 민감한 코를 가지고 있어서 후각을 이용한 범인을 잡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역시~~머시는 굉장히 정열적이며 자신의 일을 당당하게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묘사 되어 있는 인물로 묘사 되어 있어요. 삼촌은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평상시에는 그 능력을 발휘하지 않다가 다급하고 긴급한 상황을 금방 알아차린답니다.

 

잡을 수도, 가둘 수도 없는 불멸의 존재인 요정을 살해한 자는 누구일까요? 해결의 실마리는 이야기의 뒤로 갈수록~~잡히는 것 같았구요.

 

또한 첫사랑이자 룸메이트인 새무엘과 북미 최고의 늑대인간 아담~~사이에서 갈등하는 머시의 모습도 재미있답니다.

r****8 201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콜드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문콜드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문콜드 시리즈의 작가... 파트리샤 브릭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작가다. 번역본이 아닌 원서를 읽어보고 싶고.. 차기작이 나온다면 한 번쯤은 읽어봐야겠다 싶은 작가라고나 할까? 국내에서는 영.. 힘을 못쓰는 판타지이지만.. 외국에서는 이런류의 소설로 베스트 반열에 올라간다는 게 내심.. 부럽기도 하고... 정말 국내 작품중엔 그만한 글이 없어서 그런건
"문콜드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문콜드 시리즈의 작가... 파트리샤 브릭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작가다.

번역본이 아닌 원서를 읽어보고 싶고.. 차기작이 나온다면 한 번쯤은 읽어봐야겠다 싶은 작가라고나 할까?

국내에서는 영.. 힘을 못쓰는 판타지이지만..

외국에서는 이런류의 소설로 베스트 반열에 올라간다는 게 내심.. 부럽기도 하고...

정말 국내 작품중엔 그만한 글이 없어서 그런건가... 하는 의심도 든다.

국내 정서에 맞는 괜찮은 작품이 나오길 바라면서도...

은근.. 판타지.. 라는 틀을 쓰고 출판사를 돌다보면

장르 라는 또 하나의 틀을 씌워 모험을 시도하지 않으려는 출판사도 많고...

기존의 틀에 맞춰 잠시 잠깐의 달콤함을 그려내라는 출판사들도 더러 있어....

다양한 작품이 나오지 않는 건 아닌지......

하는 글쓴이적 입장에서 아쉬움을 살짝 드러내 본다.

사실 1. 2권을 보지 않아서 큰 틀을 잡고 판단하기엔 이를 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된다면 앞권들도 차차 읽어보고... 작가가 그려낸 이야기가...

그리고 뜬금없이 이어진 3권의 결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이 없잖아 있다.

3권만을 갖고 얘기하자면..

주인공인 머시가... 요정 친구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다.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하는데....

솔직히..3권으로만 보자면 머시가 그렇게 매력적인 캐릭터인가?

외국에선 이런 캐릭터가 매력있나 보군.. 정도였다.

스토리 전반에 녹아든 캐릭터성이... 음... 내 정서에는 살짝.. 맞지 않았달까....

그리고 아담...

음... 사실 아담의 비중은 3권에서 그리 많지 않았던 거 같다.

앞권에선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머시가 아담에게 마음을 열고 들여다보는 상황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기타 다른 설명이 없어도 아담이 어떤 사람이구나.. 정도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적은 비중에서 확실한 캐릭터를 남겼다.

(물론.. 내가 여자라서 그리 봤을지도 모르겠다만..ㅋㅋ)

약간의 추리를 가미한 문콜드는 적당히 반전을 노린 작품이었다.

그리고 그냥 물 흐르듯 보는 사람의 입장에선 아하~ 할 지도 모르고...

살짝 비판하며 보는 사람의 입장에선 너무 뻔하잖아? 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사건은 잘 해결되고...

머시와 아담이 '짝' 이 되는 것 까진 좋은데..

그 전 과정이....... ㅠㅠ

동서양의 차이일진 모르겠지만...

약간의 가학으로 주인공을 위험에 빠뜨리고.. 위험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분노와 안도.. 슬픔과 기쁨을 느끼기 마련이지만....

아아..... 마지막 사건은 좀... 좀.......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그 과정을 벗어나기 위한 친구의 대사는..

좀... 좀... 많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괜찮은 소재와 판타지구나.... 할 법한 설정들....

매력있는 주변사람들과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꿋꿋하게 흘러가는 스토리는 좋았던 것 같다.

그저 다만... 너무 확연하게 드러나는 번역체와.... 매력을 느끼기엔 살짝 거슬리는 주인공의

서술방식이... 그리고 마지막을 그려낸 작가의 의도가.... 아쉬웠다면 아쉬웠달까....?

(솔직히 어떤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지만.. 그게 좀.. 너무 작위적이었던 것 같다.)

 

 

n*****2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콜드,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문콜드,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달빛과 철의 키스.. (철의 키스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건 아니였지만서도...) 슈퍼 내추럴이란 말과 함께 한 이런 이야기는 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달빛이 없어도 코요테에서 인간으로 자유자재로 몸을 바꿀 수 있기에 워커라 불리는 머시 톰슨과 그녀 주변에 쫙 깔려있는 늑대인간 동거인과 이웃들, 가끔씩 그녀에게 찾아오곤 하는 뱀파이어 무리, 거기에 그녀의 스승이자 좋은 친구
"문콜드,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내용보기
달빛과 철의 키스.. (철의 키스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건 아니였지만서도...) 슈퍼 내추럴이란 말과 함께 한 이런 이야기는 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달빛이 없어도 코요테에서 인간으로 자유자재로 몸을 바꿀 수 있기에 워커라 불리는 머시 톰슨과 그녀 주변에 쫙 깔려있는 늑대인간 동거인과 이웃들, 가끔씩 그녀에게 찾아오곤 하는 뱀파이어 무리, 거기에 그녀의 스승이자 좋은 친구인 지의 종족인 요정들과  매번은 아니지만  머시에게 찾아오는 유령들까지 우리가 좋아할만한 이야기가 다 들어있다.

 

늑대인간  우두머리인 아담과 우월 혈족 새무얼에게서 구애를 받고 있는 머시는 요정사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스승 지에게 자신의 잘 발달된 후각 기능을 빌려주게된다. 요정 사회에서 연이어 일어나는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였던 인간까지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되면서 이 일에 강력한 힘을 가진 누군가가 연관되어있다는 추측만 가능할 뿐  증거가 남지 않았기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요정들까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일로 스승 지가 인간 세계 경찰에게 잡혀가는 일이 생기게 되고 친구의 불행을 지켜볼수만 없는 머시는  더 이상 끼어들지 말라는 요정들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건에 관심을 두고 조사해나가게 된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 감독이 시리즈 전체의 판권을 사들였다는 이야기답게  머시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요정 사회에 접근해갈수록  늑대인간과 요정들의 싸움, 거기에 늪의 괴물 피딜이라는 끔찍한 요정의 추격, 애초에 사건을 불러오게 된 요정들의 마법에 걸린 물건이 욕심많은 인간의 손에 들어가 벌어지게 되는 위험함까지  계속 등장하면서   머시와 주변 인물들의 관계설정이나 사건 전개에 대한 지루함보다는 뒷부분 사건의 해결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게 하고 있다.

 

더군다나 아담과 새무얼의  사랑의 줄다리기에서 한쪽으로  마음을 잡은 머시에게 (물론 머시는 이미 공공연하게 한쪽으로 마음이 굳어있는 상태라는 걸 이야기해주고 있다.)  당연히 찾아오게되는  로맨스까지 힘을 합하며 우리에게 사건 해결과 싸움, 로맨스와 거기에서 오는 갈등까지...해리 포터에서 보았던 마법 세계나 트와이라잇 시리즈의 늑대와의 로맨스, 그리고 사건을 벌이는 범인찾기까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물들의 움직임을 따라가게 된다.

 

영화로 본다면   볼거리가 더 되지 않을까 싶은, 화려한 인물들의 끊임없는 등장에 앞 1.2편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그리고 다음에는 어떤 내용이 벌어질지 하는 궁금함과 함께 도대체 영화의 주인공은 누가 맡게 될까 하는 기대가 벌써부터 생기게 된다.

 

s****s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