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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알차고 매우 유익합니다. 선물용으로 자주 구매합니다. 청년들에게 1독을 권장하는 도서 중 하나입니다. 신앙생활의 외적인 우상과 내적인 우상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실제적인 사례가 있어서 다양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쉽게 읽히지만 뼈를 때리는 내용이기에 저는 생각날 때마다 읽는데, 그때마다 내용이 새롭습니다. 추천에 추천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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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란 나의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열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얻고 벌을 피하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노력이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인간적인 논리가 신앙생활에 그대로 들어와서 내가 노력한대로 하나님이 갚아 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자신의 노력과 봉사의 주된 동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일반적인 논리와 관습에 딱 들어맞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게 되는 덫이다. 또한 율법주의는 종교지도자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야망을 이루는 데 가장 자주 애용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거두는 통제의 수단이기도 하다. 율법주의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종교적 우월감을 부추기거나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주면 대게 말을 잘 듣고 따라가기 마련이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고 교회를 세워가는 데 사용하시는 방법이 전혀 아니다. 율법주의에 물든 교회들 속의 많은 사람이 마치 직장생활을 하듯이 교회생활을 해 나간다. 각자에게 부여된 의무와 체크리스트에 따라 개인의 신앙생활에 점수가 매겨지고 그 점수를 바탕으로 교회와 사람들의 인정이 결정되고 주어진다. -길 잃음과 길 찾음 중 발췌
자신만의 바름과 인정 안에서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그 바름과 인정이 성경에 기반하기 보다는 자신의 상황 인식과 감정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기에 이는 자신만 아니라 공동체의 신앙 건강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만의 바름과 인정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성경의 확실한 기초를 떠난 가치를 옳다고 주장하고 있는 현대교회의 뒤틀림 속에서 바르게 그리스도를 신앙함으로 자리를 다시금 찾도록 도와주는 유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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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와 맺기를 원하시는 관계는 은혜를 바탕으로 한 사랑의 관계이지 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 거래관계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노력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정과 축복을 받아 내려는 잘못된 신앙생활의 길을 갈 때가 너무나 많다 인간의 본능은 복음의 은혜를 벗어나 자기의 의를 세워서 하나님을 조종하려는 종교적인 노력을 쉽게 멈추질 않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생활에서 필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난 행동이 아닌 비뚤어진 내면의 동기를 회개하는 것이다 -길 잃음과 길 찾음 중 발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 열심만을 보이는 부류들이 교회 안에 존재한다 이들의 위세에 상당수는 위축되고 그들만큼의 열심을 내지 못하고 있기에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그러나 그러한 열심은 자신만 아니라 공동체를 어려움으로 끌어가고 건강한 성장을 방해할뿐이다 이러한 열심의 근원은 자신이 현세적인 복을 누리기 위한 바탕이 깔려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 책은 신앙 생활을 한다지만 실상은 다른 길을 바쁘게 쫓는 자들과 그들을 우러르는 자들에게 경고와 돌이킴을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