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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 가운데 ‘고모레비’라는 일본어가 있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로, 빛과 나뭇잎의 상호작용을 말한다. 이 단어에는 다른 뜻도 있다. 어떤 사람이나 장소, 멀리 떨어진 대상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다. 또는 무상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른거리는 빛은 여기에 있는 것이 순식간에 사라지리라는 것을 보여준다. 변치 않고 그대로 머무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좋아한다. 각도에 따라 빛이 스미는 정도가 다르다. 그러다가 고모레비 빛은 사라진다. 반짝 빛나는 아름다움, 빛날 때 느끼고 그 순간을 알아채야지 싶다. 머무르는 것은 없다는 문장을 새기고선. “우리는 날마다 어제의 세상을 잃는다” 앞으로의 날도 있겠지만, 어제의 세상도 잃는다는 것. 우리에게 주어질 무상함들을 자연히 받아들이자. 그리고 새로운 빛들을 발견하자. 메리 파이퍼에게 글쓰기, 친구, 가족이 그 빛이었다. 나의 삶을 밝게 해주는 것들을 모아가는 것이야말로 무상함 속에서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이다. 우리는 고모레비처럼 작고 사소한 빛부터 모아나가야 한다. 눈 오는 날 난롯가에서 책을 읽는 순간이라던가, 라디오에서 레너드 코헨의 노래를 듣는 순간, 페이스타임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영상통화를 하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 빛은 한 가지 줄기가 아니다. 무상함 속에서 넘어지지 않고, 그 속에서 또 다른 빛을 발견해내자. 우리 모두가 짊어진 비극을 느끼면서도, 하루하루 행복하자는 말이다. “빛을 찾는다는 것은 어둠을 부정한다는 뜻이 아니다. 나는 감정의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대로 내버려둔다.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혼란스럽거나, 절망감이 들어도 그런 감정을 느끼게 둔다. 그게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이 되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건 피와 살이지만, 우리의 마음을 구성하는 건 눈 앞에 놓여진 자연, 빛과 사랑, 사람이다. 내 주변의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빛이 난 쪽으로 갈래를 터 가는 일, 그러면 메리 파이퍼의 말처럼 어둠 속에서도, 무력감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 속에 깃든 내 삶을 써나갈 수 있지 않을까.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너무나 많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그만뒀다. 항복하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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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접하게 될때 제목에 끌리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이 그랬다. 제목으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작가의 면면을 보고싶은 마음도 있었고, 나도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지 자문하고도 싶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치료사인 메리파이터의 회고록이기도 한 이 책은 인생이란 어둠 속에서도 은색 실 같은 한 줄기 빛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행복을 받아들이고 내면을 들여다 보면서 언제나 찾을 수 있는 빛을 발견하면 된다.라고도 했다. 무상함을 직면하는 것은 삶에서 가장 큰 도전 과제다. 다행히도 삶은 훌륭한 스승이고 끊임없이 상실을 가르친다. 나는 무상함을 받아들일 때도 있고 그것에 저항할 때도 있다. 하지만 대체로 이중생활을 한다.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면서도 우리 모두가 짊어진 비극을 인식한다. ?어느 날, 내 지난날을 회상할때 어떤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마지막 무상함을 직면하는 과제를 잘 이행할 수 있을지.., 타인의 지나온 인생을 들여다 보며 내 자신을 성찰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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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접하게 될때 제목에 끌리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이 그랬다. 제목으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작가의 면면을 보고싶은 마음도 있었고, 나도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지 자문하고도 싶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치료사인 메리파이터의 회고록이기도 한 이 책은 인생이란 어둠 속에서도 은색 실 같은 한 줄기 빛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행복을 받아들이고 내면을 들여다 보면서 언제나 찾을 수 있는 빛을 발견하면 된다.라고도 했다. 무상함을 직면하는 것은 삶에서 가장 큰 도전 과제다. 다행히도 삶은 훌륭한 스승이고 끊임없이 상실을 가르친다. 나는 무상함을 받아들일 때도 있고 그것에 저항할 때도 있다. 하지만 대체로 이중생활을 한다.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면서도 우리 모두가 짊어진 비극을 인식한다. ?어느 날, 내 지난날을 회상할때 어떤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마지막 무상함을 직면하는 과제를 잘 이행할 수 있을지.., 타인의 지나온 인생을 들여다 보며 내 자신을 성찰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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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겪었던 삶의 순간순간을 담은 책. 에세이라 하여 사실 별 기대 안했었는데 글의 표현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좋았어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책이 읽혀져 갔네요. 단단하고 견뎌내고 그러면서도 사랑이 넘치는 메리 파이퍼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저도 70대 할머니가 되면 이 분처럼 멋지게 내 인생을 서사하고 싶다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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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티라미수출판사 @tiramisu_thebook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인생(Human Life)이란, 인간의 삶, 인간이 생명으로서 생을 받고 희비의 과정을 거쳐 사로 마무리되는 것을 말한다. ??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는 제목에서 온기가 느껴졌다. 부제 ‘ 매일 새로 만나는 생의 찬란함에 대하여 ’ 표지와 걸맞게 따스한 햇빛을 듬뿍 받고 있는 기분이다.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는 베스트셀러작가이자 심리치료사인 메리파이퍼. 그녀가 그녀의 유년시절부터 현재의 시간을 아우르며 전하는 기록적이고 사유가 담긴 회고 에세이다. 우리는 한평생 위기를 맞닥뜨리며 그 과정에서 성장한다. 우리는 그때마다 태도와 능력, 대처 기술로 회복력(어두운 시기에도 빛을 찾아내는 능력)을 만들어간다. 어린 시절에는 나를 사랑해줄 사람들을 찾았고 그들에게 보살핌을 받는 관계를 누린다. 나의 마음의 평정과 분별력을 유지 하기 위해 인생의 단계 마다 익힌 대처 기술을 활용해온다. 평생에 걸쳐 사람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사랑하는 모든 이와 어떻게든 작별한다. 그 과정에서 각자 마음속에서 빛을 찾고 그 초월의 빛을 향해 나아가는 능력을 키울 기회를 얻는다. 그리고 그 고통 속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발견한다. 상실을 맞이하면 균형을 되찾기 위해 어떻게 경이로움을 경험할지를 배우고 경험 할 수 있다. 별다르지 않는 일상의 한 가운데에서도 어떤 특별한 빛이 우리를 더없는 행복으로 이끌 수 있다. 또한 평생에 걸쳐 현재를 살고 그 순간에 집중하는 능력을 키우면 지극한 행복을 더 자주 경험할 수 있는 행운이 따를 수도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과거를 세세하게 회상하는 저자의 모습이 인상깊다. 이 책에는 글자 그대로의 빛과 은유적인 빛을 아우르는 삶의 여정이 담겨 있다. 우리 인생은 아름답고 환한 사건과 사람으로만 채워지지 않는다. 실수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일을 맞닥뜨려 괴로움에 빠지기도 한다. 메리 파이퍼는 그림자가 가득한 세상에도 한 줄기 빛은 있고, 얼마든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자기 삶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 인생은 늘 빛과 그늘로 어른거리지만 그 안에서 희망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 그리고 그 빛을 찾아갈 수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준다. ?? 인생(人生)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 '인생이란 어둠 속에서도 은색 실 같은 한 줄기 빛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우리들 마음속에 저장???? 메리 파이퍼가 건네는 긍정과 회복, 균형에 관한 눈부신 이야기??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 #나는내인생이참좋다 #메리파이퍼 #인문 #에세이#티라미수출판사#책#책책책#책추천해주는여자#책스타그램#책리뷰#리뷰#책추천#독서#독서스타그램 #서평#서평단#서평단모집 #서평단이벤트#북#북스타그램#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book#bookstagram ??이 도서는 ‘티라미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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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은 행복한가? 얼마 전까지 ‘나는 행복한가?’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없었다. 무엇이 행복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인지 알지 못했다. 그저 주어진 날이 벅차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웠다. 이번에 읽게 된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의 메리 파이퍼는 빛과 무상함을 통해 우리에게 삶을 즐기는 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라고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메리 파이퍼의 삶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삶 전체를 재조망하며 작성한 이 책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녀만의 철학이 담겨 있다.
그 철학은 바로 삶의 빛 그리고 무상함을 찾아내는 방법과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다. 이 책은 각자의 인생에서 빛과 의미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를 짓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잘 드러나는 책이다.
“우리는 굴광성이다. 빛 쪽으로 자라나는 존재다. 조금만 안내를 받으면 대부분은 탄력적이고, 연결되고, 빛이 가득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의 인생도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에서 언급한 것처럼 빛과 무상함을 찾아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깨닫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삶에서 좌절하거나 힘들 때,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도와준다.
책을 읽는 이유는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함도 있지만,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인생에 대한 질문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어떤 부분을 고민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더 많은 빛과 의미를 찾아 나갈 수 있으며,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여러분도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를 통해 인생을 더욱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길 바란다.
@tiramisu_thebook 책을 통해 긍정과 회복, 균형에 대해 고민해보고, 삶이 주는 기쁨이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나는내인생이참좋다 #메리파이퍼 #인문 #에세이 #티라미수더북 #책 #도서지원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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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내인생이참좋다 #메리파이퍼 #인문 #에세이 어머니 없이 혼자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다음 날을 상상하니 공포가 밀려왔다. 더군다나 수술에 대해 내가 아는 거라곤 의사가 큰 칼로 몸을 갈라서 신체 기관을 꺼낸 뒤 도로 꿰매놓는다는 게 전부였다. 상상력의 고삐가 풀린 여덟 살짜리 아이에게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장면인가. 35p 그 시절, 세상은 덜 복잡해 보였다. 어쨌거나 꿈이 이루어지리라는 젊은이다운 확신에 차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누구도 자신의 꿈을 다 이룰 순 없다는 사실을 안다. 우리에겐 그럴 만한 시간이나 재능, 행운이 충분하지 않다. 게다가 선택은 가능성을 열어줄 뿐만 아니라 닫아버리기도 한다. 152p 작가의 일생이 담긴 따뜻한 책이었다.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이런 일 저런 일을 자세하게 얘기해 주는데 지겹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빛나는 인생이 무엇인지, 그 순간에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지 기대되는 성찰적인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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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내인생이참좋다 #메리파이퍼 #티라미슈출판사 #도서제공 . (책)어머니는 좋은 부모가 되는 법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천차만별이라고 했다.그리고 부모는 대개 자기가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을 자녀에게 주고자 하는데 그게 꼭 아이가 원하거나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 때도 있다고 짚어냈다. . (책)제멜 바이스 의사-손 씻기와 청결에 관한 그의 이론을 의사들이 받아들인 것은 그로부터 50년이 훌쩍 지난 뒤였다. ...우리가 옳을 때조자 아무도 우리 말을 믿어주지 않을 수 있다.그래도 자신이 옳다는 것을 안다면 진실을 말해야 한다. . (책)이모가 내게 선사한 빛은 자연스러운 베풂이었고,나라는 사람에 대한 단순한 사랑이었으며, 우리가 함께할 때 느낀 선명한 즐거움이었다. . (책)그러던 어느 날, 의자에 앉아 그날의 첫 커피를 마시던 중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외침이 들렸다. "이제 그만해" "너 자신을 비참하게 하는 짓은 그만해. 행복할 권한을 아이들 손에 맡기는 일도 그만하고, 하나의 마음을 다른 세 곳에 두는 일도 그만해.가족 모임을 기다리는 것도 그만하고. 지금 행복해야지. 여기서 행복해야지. 인생은 좋은 거잖아." . (책)내게 찾아오는 모든 좋은 일에 집중하는 법을 배웠다.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너무나 많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그만뒀다. 항복하는 법도 배웠다. . *최근 코로나와 주변상황들이 변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항복하는 법을 안다는 게 말 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멀쩡할 때 너무나 당연하고 쉬웠던 삶의 자세가 내가 힘이 들고 아프면 얼마나 속절없이 무너지는지 깨달았다. 이 책을 통과하면서 한 사람의 삶이 줄 수 있는 통찰이 백 권의 책 보다 귀함을 느꼈다.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하는 구절은 단 한 군데도 없지만 저절로 삶의 자세를 가다듬게 해 준다. 아주 따뜻한 저녁 놀 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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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노년의 시기까지 전 일대기를 다룬 자전적 에세이다. 원제는 'A Life in Light'. 빛 속의 삶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 속에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살면서 만난 사람들, 겪어낸 여러 사건들, 인생을 변화시킨 경험을 말한다. 그리고 인생의 어느 순간이든 만나게 되는 어둠의 시간 속에 반드시 빛이 있음을 말한다.
"우리는 굴광성이다. 빛 쪽으로 자라나는 존재다. 조금만 안내를 받으면 대부분 탄력적이고, 연결되고, 빛이 가득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작가는 모든 이야기에서 빛을 이야기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빛 쪽을 바라보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 삶은 아름다움으로 가득차리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아주 촘촘하고 세세하게 풀어나가는데, 그 속에는 항상 '빛'이라는 메세지가 담겨있다.
빛을 찾는 다는 건 어둠을 부정하는 게 아님을 보여준다. 자신에게 오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작가의 모습이 책 속에 오롯이 담겨있다. 정말이다,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고통과 시련도 언젠가 지나가기 마련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지금 내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빛을 받으며, 또 빛 쪽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을 살고자 하면 될 따름이다. 지금 어둠 속에서 애쓰는 사람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