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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STOP THINKING 현대의 붓다,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에 대한 모든 것
"[도서] STOP THINKING 현대의 붓다,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에 대한 모든 것" 내용보기
오랜 시간을 갈구하며 여러 인물의 말들을 들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 가운데 유일하게 진짜다. 라고 생각하는 인물들이 라마나 마하리쉬와 유지 크리슈나 무르티인데 유지는 그야말로 누구라도 처음 만나는 현자 타입이라 남긴 흔적이 거의 없다. 영어로 된 영상과 문헌은 꽤 있는 것 같지만 그정도로 읽지 못하는 나는 한국에서 발간된 유일한 그 한권을 벌어질 때까지 붙들며, 더
"[도서] STOP THINKING 현대의 붓다,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에 대한 모든 것" 내용보기

오랜 시간을 갈구하며 여러 인물의 말들을 들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 가운데 유일하게 진짜다. 라고 생각하는 인물들이 라마나 마하리쉬와 유지 크리슈나

무르티인데 유지는 그야말로 누구라도 처음 만나는 현자 타입이라 남긴 흔적이 거의 없다.

영어로 된 영상과 문헌은 꽤 있는 것 같지만 그정도로 읽지 못하는 나는 한국에서 발간된 유일한

그 한권을 벌어질 때까지 붙들며, 더 알고 싶어 동동거렸다.

그러다 유연히 최준식님의 길은 없지만 가야할 길에서 깨알같은 유지의 일화를 읽었고,

어쩌다 다시 검색을 한 날에 이 신간 소식을 접한 후 바로 주문했다.

아. 솔직한 심정은 별점 하나도 아쉬운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종교학자로 저서가 100권이 넘는다는 것을 믿을 수 없게 하는 문장력, 구성, 거창한 제목에 맞지

않는 전권과 그다지 다름 없는 부실한 내용이 담겼다.

그래도 한국이란 나라에서도 유지에 관해 누군가도 이렇게 궁금해하고, 사람들이 많이 알아

주길 바라는구나. 라며 알지 못했던 몇 가지 일화들이라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함을

표한다.

그러나 정말 이 분도 저작권이 없는 유지의 이야기를 종교의 끝인듯 펴낸 이번 시리즈에

이용하는 구나. 라는 느낌과 언급된 라마나 마하리쉬에 대해서는 공부를 전혀 하지 않으셨구

나. 라는 안타까움과 그저 일기에 적을 듯한 문장력과 어투와 연구 자료로 이렇게 거창한

제목으로 출간한 것이 답답하다.

그래서 책을 100권을 넘게 출간했구나. 이해가 되며 혹여 유지나 라마나 마하리쉬를 처음

만나는 분들은 그의 사담과 널린 의문문을 흘려듣고 재미있게 몇 가지 일화를 만난다.

생각하고 구매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오래, 더 깊이 그 분에 대해 연구하고, 자료를 모아서 사담을 털고 담았으면

좋았겠다. 생각한다.

 

h*****2 2023.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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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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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 크리슈나무르티는 이름이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와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 분이다. 오래 전 '그런 깨달음은 없다'라는 책에서 알게된 분을 이 책에서 다시 만났다. 독자 중에는 그분처럼 쿤달리니의 대폭발이 일어나야 궁극의 깨달음 - 물론, 깨달음은 없지만 - 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아서 실망할 분도 계실 것이다. 그 가능성의 희박함 때문에 아무에게나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나
"우리 시대의 붓다" 내용보기
UG 크리슈나무르티는 이름이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와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 분이다. 오래 전 '그런 깨달음은 없다'라는 책에서 알게된 분을 이 책에서 다시 만났다. 독자 중에는 그분처럼 쿤달리니의 대폭발이 일어나야 궁극의 깨달음 - 물론, 깨달음은 없지만 - 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아서 실망할 분도 계실 것이다. 그 가능성의 희박함 때문에 아무에게나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나에게 일어날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 때문에 말이다. 그러나 불필요한 생각이다. 물론, UG는 단 한번의 대 각성으로 궁극의 자리에 올랐지만, 모든 수행자에겐 그런 길만 있는 건 아니다. 쿤달리니의 작은 폭발은 누구에게나 수시로 있는 것이며, 그럴 때마다 의식은 진보한다. 그래서 그러한 (작은) 폭발이 반복되다 보면(모이다 보면) 그 크기가 한꺼번에 일어난 유지의 대폭발의 그것과 같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깨달음 없는 것이지만 없다는 이 말이 無를 의미하지는 않느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걸 말로하자니,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o******o 202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