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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 여자 X 호랑이 셰프 설마 두 꽃미남 셰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전개?!
1권에서 깐깐한 호랑이 셰프 테츠리를 좋아하게 된 여주인공 코무기. 그 핑크빛 감정은 2권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이번엔 악녀 포지션을 달고 얄미운 신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코무기의 친동생이다. 집안의 원조를 거부하고 셰프가되겠다며 홀로 독립해 궁핍하게 살고있는 코무기와 달리, 부모의 재력을 아주 마음껏 이용하며 즐기는 철없고 자신만만하고 성격 드러운 아가씨인데... 그런 아가씨의 말로는 궂이 구구절절 말 할 필요도 없이 아웃! 하지만 악녀답게 제 2차전을 준비하려는듯 한데 3권에서 또다른 사건사고를 몰고올듯 싶다. 보통 장편 순정만화같으면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짝사랑하게되면 보통 2~3권을 그 짝사랑의 감정으로 끄는데, 이 만화는 2권에서 모든상황 종료! 아마 늦어도 5권안짝으로 완결이 날것다는 예감... 뭐 물론 코무기의 짝사랑은 좋은쪽으로 종료되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2권을 보시고... 처음에는 황당하고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상위층 아가씨에서 궁핍한 생활속에 꿈을 향해 노력하는 가난녀가 된 코무기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