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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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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할머니가 소중히 아끼던 라우로라의 셰프가 되기로 결정한 철부지 아가씨 코무기. 라우로라에 갔다가 오너셰프인 테츠리와 첫 만남부터 소동이 벌어지고, 테츠리에게 여기서 일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스태프는 충분하다며 딱 잘라 거절한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우여곡절 끝에 일을하게 된 코무기에게 테츠리는 급료만으로 생활하라는 조건을 달고, 부모님께 기대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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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할머니가 소중히 아끼던 라우로라의 셰프가 되기로 결정한 철부지 아가씨 코무기. 라우로라에 갔다가 오너셰프인 테츠리와 첫 만남부터 소동이 벌어지고, 테츠리에게 여기서 일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스태프는 충분하다며 딱 잘라 거절한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우여곡절 끝에 일을하게 된 코무기에게 테츠리는 급료만으로 생활하라는 조건을 달고, 부모님께 기대어 생활을 해오던 코무기는 적은 월급에 배고픔에 허덕이며 생활해 나간다.

 

생활은 힘들고 아직은 요리에 있어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부잣집 아가씨 코무기에게 쉽지 만은 않은 라우로라 적응기~자기가 만든 요리를 손님에게 내지 못해 의기소침해 지기도 하고, 배가 고파서 손님에게 낼 시작품을 모르고 먹어치우기도 하고, 불쑥 찾아온 코무기의 약혼자 때문에 테츠리가 요리 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앞으로도 좌충우돌 생활기는 끊이지 않을것 같고 요리에는 아직 서투른 것 같아 보이는 코무기가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킬 만한 행복을 파는 멋진 요리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하고 천방지축이긴 하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발랄함을 가진 코무기와 말은 거친편에 무심하고 시크한 듯 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코무기에게 신경 써주는 멋진 셰프 테츠리가 라우로라에서 만들어 가는 요리 이야기가 펼쳐지는 <키친 팔레트>. 레스토랑이 이야기의 주 무대이고 남자 주인공이 셰프인데다 이탈리아 요리를 소재로 하고 있어서 음식만드는 장면들과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자주 등장하고 그런 요리를 코무기가 맛있게 먹는 장면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요리소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면 더 재미있을 듯~

 

스토리와 그림체는 무난한 편이다. 이제 막 코무기가 라우로라에 들어가기도 했고 아직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거나 인물간의 갈등 등 극적인 요소들이 보이는 건 아니지만 평이하게 이야기가 흘러가고 가볍게 읽기에는 좋은 만화였다. 아직 러브모드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코무기가 먼저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했으니 이제부터 테츠리를 어떻게 대할지, 그 마음에 테츠리도 같은 답을 줄지는 아마 앞으로 계속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2편이 나와있으니 이어지는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읽어보시길~

t******m 2012.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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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가씨는 대식가! '키친 팔레트'
"부잣집 아가씨는 대식가! '키친 팔레트'" 내용보기
부잣집 딸 코무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우로라’의 셰프가 되겠다!고 멋대로 결심. 오너인 테츠리에게 애원해, 적은 급료와 혼자 힘으로 살아가겠다는 조건을 걸고 고용된다. 솜씨는 좋지만 입이 험한 테츠리에다 경제난, 공복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엄청난 부잣집의 애지중지 하는 딸 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기존 이런장르 순정만화의 히로인, 히어로, 주위 상황등의 모
"부잣집 아가씨는 대식가! '키친 팔레트'" 내용보기

부잣집 딸 코무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우로라’의 셰프가 되겠다!고 멋대로 결심. 오너인 테츠리에게 애원해, 적은 급료와 혼자 힘으로 살아가겠다는 조건을 걸고 고용된다. 솜씨는 좋지만 입이 험한 테츠리에다 경제난, 공복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엄청난 부잣집의 애지중지 하는 딸 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기존 이런장르 순정만화의 히로인, 히어로, 주위 상황등의 모든 클리셰를 업고 나타난것 같은 작품이다. 먹성좋고 어딘가 모자르고 여기저기 민폐를 끼치지만 노력파에 남자주인공과는 투닥투닥! 그의 첫인상은 꽝 이지만 점점 그의 진면목을 알게되고 요리로 대결이 펼쳐지고 등등..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 뭐 사실 이런 만화에 철학적인것을 바라겠어 극한의 드라마틱! 이런걸 바라겠어 상큼발랄하게 즐기라고 보는거지... 라는 의미에서 보면 불만없이 즐기면서 죽죽 읽혀지는 만화인것 같다.

할머니와의 추억과 사랑이 담긴 레스토랑에서 정말 생초짜인 채로 일하며 점점 성장해나가면서 연애도 진전시키는 그녀를 기대하게 된다.

보다보면 먹고싶어지는 요리들이 한가득한 발랄한 작품.

대충의뼈대와 배경설명은 다 나왔으니 앞으로 어떤 살을 붙여가며 진행될지 기대해도 좋을것 같다.

q***********2 201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