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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10월에 런던행 티켓을 끊었다고 전화가 왔다. 난 깜짝 놀라 왠 갑자기 런던이냐고 했더니~ 꼭 가보고 싶었던 나라랜다. 뭐 나도 사실 런던.. 너무 가보고 싶지만 ㅠㅠ 비용도 만만치않고 런던에 갈려면 이왕이면 오래있다 오는것이 좋기에~ 나처럼 연차를 겨우내 2박 3일이나 3박 4일같이 단기 여행만 갈 수 있는 회사원들에겐 머나먼 꿈나라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친구의 용기가 부럽고 샘이 났다는 사실. 하지만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티켓만 덜렁 끊어놓은 상태고, 숙소고 뭐고, 정보가 아직 하나도 없더랜다. 친구에게 책을 선물 하기 좋아하는 나는 그 친구에게 내가 런던 책을 선물해주리라 엄포(?)했다ㅎㅎ 그길로 퇴근길에 들린 서점에 마친 새로나왔다는 신간, <런던 셀프트래블>을 집어들었다. 이미 셀프트래블 시리즈는 집에 몇권이 있었고~ 이젠 런던까지 나왔구나 생각하며, 눈을 반짝이며 책을 넘겨보는데! 셀프트래블 시리즈 중에서 얇은 사이즈로 소장하고 있던 <파리 셀프트블>의 작가가 요 책을 썼다는 것을 알고 괜시리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멋진 사진들과!! 셀프 트래블의 특장점!!이라고 생각했던 지도!!! +_+ 아.. 나도 런던 티켓을 끊어야하는 것인가..ㅜㅜ 버킹엄 궁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여러 박물관과 갤러리!! 그리고 런던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들이나 쇼핑명소, 명물, 역사, 휴일과 축제, 여행 노하우 등!! 런던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ㅠㅠ 요 책 한권이면 티켓만 달랑 끊어놓은 친구에게 큰소리치며 선물로 줄 수 있을만한 퀄리티라고 생각이 든다!! >_<친구에게 선물로 주며 헤어져버린 <런던 셀프트래블>이지만.. 소장용 가치가 충분이 있고! 나도 런던으로 언젠간 여행을 갈 것이라고 결심했기 때문에 담달에 월급 받으면 한권 더 사놓기로 다짐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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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적당하고 너무 요란스럽지도, 간단하지도 않은 적당한 분량의 여행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여행을 오래, 많이 다닌 사람인 만큼, 적재적소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아는 것 같다. 특히 펍, 저렴하지만 맛있는 맛집 정보가 찾기 쉽게 제시되어 있어 편리하다.
2일 ~ 일주일 이상에 적당한 일정도 있어 이를 바탕으로 여행계획을 짤 수 있다.
기본회화... 이런 별 도움되지 않는 부분은 당연히 생략한 것도 좋다. 사실, 영어회화책을 참고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구석구석 지도와 큰 지도가 함께 있어 길찾기도 아주 수월할 것 같다...
요모조모 따져볼 때 - 이제까지 나온 런던 가이드북 중 가장 알찬 책으로 선택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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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런던을 계획하면서 여러가지 여행책을 찾아 보았지만 가장 최근에 상황을 잘 반영해둔 책이라 평가 하고 싶다.
특히 여행자들을 위한 일정은 잘 제안해 두었으며 최근에 뜨는 식당 및 기존에 책들에서 소개 되지 않았던 상점 등도 많이 소개에 두어 여행에 참고가 되었다.
유럽 여행때마다 상상출판에서 나오는 나라별 시리즈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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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 (기내 1박) 10일간의 런던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가이드 북을 살펴보고 셀프 트래블이라는 제목에 끌려 이 책을 구입하였다. 여행기간 함께 할 책을 고르는 것은 여행준비의 가장 즐거운 부분 중 하나지만 여행가방의 무게도 줄일 겸 이번에는 전자책으로 준비하였다. 태블릿 피시에 다운받아놓고 비행기안에서 읽으려던 계획과는 달리 비행중 좌석앞에 달린 개인 디스플레이로 무려 네 개의 영화를 보는 기염을 토하는 바람에 책은 겨우 공항에서 런던시내로 들어가는 방법 정도만 읽는데 그쳤다. 듣던 바대로 런던 히드로 공항의 입국심사는 까탈스러웠고, 우리나라의 국적 항공사가 취항하는 제4터미날은 분리되어 있어서 코치버스가 바로 연결되지 않아 공항내 셔틀 트레인으로 제1,2,3터미날로 이동하여 코치버스를 타는 과정이 조금은 까다로웠다. 교통의 편의를 위해서 빅토리아역 근처의 호텔을 예약하였는데 코치스테이션과 호텔과는 걷기에는 제법 먼 거리였다. 미리 철저한 공부를 하지 못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는 런던의 전체적인 지도 뿐 아니라 관광일수에 따른 다양한 일정안내와 더불어 구역별 관광명소를 소개해두어 무방비로 런던에 온 여행자들도 매일의 계획을 세우기 편하게 되어 있었다. 가볼만한 식당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던 덕분에 여러 메뉴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일정이 길었던 지라 웬만한 대중적인 식당은 가본 듯하다. 지역별로 추천식당이 중복되었던 것은 국제적인 도시인 런던답게 워낙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여러나라의 식당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쇼핑명소에는 마지막 날 오후에만 들렀는데 쇼핑장소에서도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나타내는 상품이 있는 것을 쇼핑에 대한 공부를 너무 등한히 한 것에 약간의 아쉬움은 남는다. 포트넘 앤 메이슨 같은 곳에서 차만 취급하는 줄 알았더니 고급과자와 식품들도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고 애프터눈 티도 경험할 수 있었을텐데 시간이 부족했다. 한정된 시간을 쪼개서 여행계획을 짜다보니 쇼핑은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시차가 맞지 않아 잠못이루는 밤에 그 다음날의 계획을 임기응변으로 짜는데도 이 책이 매우 도움이 되었지만 여행전에 읽으면 더 활용도가 높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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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정말 가보고 싶은 도시 입니다. 택시와 특이한 모자가 인상적인 경찰관 등 소소한 볼거리도 많은 곳인 듯 하고요. 이책에서는 대표적인 관광지들이니 버킹엄 궁전 퀸스 갤러리 로열 뮤 클래런스 하우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과 엘리자베스 타워 세인트 제임스 파크 테이트 브리튼 런던 아이 런던 던전 그리니치 호스 가드 퍼레이드와 기마대 박물관 다우닝가 10번지 트라팔가 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정말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하나면 충분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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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버스에서 찍은 런던의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 '이곳이 런던(영국)이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글보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런던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의 구성에 무조건 만점을 주고 싶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역사, 짐꾸리는 노하우, 출입국 방법, 시내교통, 환전 등에 대한 정보를 책의 뒤쪽에 Special Chapter로 배치해 둔 점. - 이러한 정보는 여행지의 관광명소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내용으로, 기존의 가이드 북에서는 초반에 배치해 두어 다소 지루하게 읽은 부분이었다. 2. 일정 추천 정보 - 방학동안 서유럽 일주하는 배낭여행자, 3~5개국 o박o일 여행자, 혹은 출장 중 단 하루의 시간만이 주어진 방문객 모두에게 유용한 일정 정보가 마음에 쏙 들었다.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하는 시간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데, 이러한 세심한 정보는 직접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으리라 생각되기에 오차가 적을 것으로 생각된다. 3. 런던의 지역별로 6장으로 나누어, 각 장마다 주요 볼거리, 즐길거리, 정보를 배치해 둔 점. 4. Special Guide로 추천숙소, 추천음식, 쇼핑명소, 기념품 등을 하나로 묶어 추천해 둔 점. 5. 부록으로 오려서 사용하는 큰 지도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초판 2쇄인데 몇가지 오탈자가 있다. 1. 각 장의 지도 타이틀 Mapof -> Map of (부록의 지도에는 Map of로 인쇄되어있음) 2. 런던에서 떠나는 영국 여행 지도의 지명 스톤헨지 Stonehaenge -> Stonehenge, 솔즈베리 Salibury -> Salisbury (뒤쪽 상세 설명에는 제대로 인쇄되어 있음)
이 책에 바라는 점 1. 오려서 사용하는 큰 지도도 좋지만, 책안의 책으로(중고등학생 문제집의 해설지처럼) 구성된 부분이 있었으면 함. 지도와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메모를 하거나, 다른 곳에서 얻은 정보를 출력하여 붙일 수 있도록. 2. 초판이 2013년이어서 최신정보로 가득하지만, 책의 오류 수정이나 정보 업데이트를 위해 출판사에서 게시판이나 블로그를 운영했으면 한다.
Self Travel 시리즈 가이드북을 처음 접했는데, 내용과 구성이 매우 만족스러워, 다른 지역 가이드북으로도 Self Travel 시리즈 책으로 가이드북을 사고 싶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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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고 불편한 가이드북만 보다 런던 셀프트래블을 받아보니 정말 가볍고 좋다. 휴대용 방수지도가 들어 있는 것도 좋고 버킹엄궁전부터 코스별로 책이 구성이 되어 있어 처음 런던 여행을 가는 나는 대만족이당. 코스별로 도보여행 코스를 별도로 소개하고 있어 쉽고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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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선택한 이유 우선 영국에 관련된 여행 전자책이 몇 개 없었다. 다른 책은 3개가 분권이 된 형태였기에 괜히 피곤해질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했다. 가볍게 훑어보기 좋아 런던에 가는 건 학술대회에 논문 발표하러 가는 출장건이었기때문에, 사실 관광에 시간을 쓰기엔 많이 애매했다. 그래서 그렇게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진 않았다. 이 책도 상세한 설명보다는 관광 아이템을 선정하기 위한 소개를 잘 해놓은 책이다. 만약 상세하게 알거나 가서 로밍하지 않고 지도도 보고 다녀야된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과는 맞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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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살펴보면 파란색에 깔끔한 느낌의 디자인이었다.
책을 펼치면 목차가 나오기 전에 10장정도 런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만 봐도 빨리 떠나고 싶어진다. 전체적인 구성은 Part1부터 Part7 까지 런던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있으므로 책을 찬찬히 보면서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하고 계획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특히나 맘에 들었던 것은 뒷부분에 SPECIAL GUIDE부분이었다. 추천숙소나 꼭 먹어야 할 음식, 쇼핑명소 등을 친절히 알려준다. 그 중에서 런던에서만 파는 기념품BEST5는 잘 몰랐던 정보라 그런지 더 흥미로웠다. 덕분에 여행 가면 기념품으로 홍차는 꼭 사와야겠다고 결심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SPECIAL CHAPTER라고 해서 런던과 영국의 역사, 날씨, 짐꾸리기노하우, 휴일과 축제, 출입국, 교통 등의 유용한 정보가 있다. 런던에서 교통을 이용하려면 꼭 사야하는 오이스터 카드에 대해서 구입 및 충전방법까지 친절하게 적어주셔서 매우 좋았다. 내가 런던에 머물 기간에는 안타깝게도 축제같은건 없었지만 세일기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기뻤다.ㅋㅋㅋ (요즘 국내에서도 유명한 꽃무늬 브랜드인 캐드키드슨은 나의 쇼핑목록 1순위 등극~)
조금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영국행 항공사 정보라든가 여행 초보들을 위해 영국 현지에서 유용한 영어회화 몇가지만 적혀있으면 완벽할 것 같다. 하지만 누구든 영국 런던여행을 준비중인 사람이라면 이 책 한권이면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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