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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몇년 전부터 트로트에 빠지시고 영탁님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십니다. 아들이 잘해드리지 못하는데 영탁님이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어머니께서 영상이나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행복해하십니다 좋은 노래 평생 불러주세요 영탁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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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도 기대이상이었지만 2집은 뮤지션 영탁이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수 있을지 다음 앨범을 계속 기대하게한다. 이런 성장 속도라면 10집 즈음에는 아마 안드로메다 운하까지 뻗어나갈듯. 우주선 따위가 뭔 필요냐. 나이 마흔에 아직 성장판이 활짝열린 영탁이 있는데. 일단 이번엔 대기권은 가뿐히 뚫었다. 1집이 영탁 스스로에게 건네는 위로였다면, 2집은 혼란한 이 사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역할을 꿋꿋이 해내가고있는 소시민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찬사이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세상은 그렇게 또 돌아가네 ... 시치미 뚝떼고 앉아있는듯해. 모두 잊은듯이. 나만 그 순간에 남겨진 것 같아. 잊혀진 어느날... 걱정 말아요 내가 다 기억할께요 ㅡ 돌아가네 (그분들이 꼭 들어보셔야 할) 우길걸 우겨 끝도 없이 떨어지며 철렁할 때도 날고 있다 말해봐. 결국 한끗 차이야 ㅡ 난 니편이야 세상은 줄이나 잘 서라고 말을 하고 든든한 빽이나 마련해야 한다하고 어릴적 우리가 배웠던 그 진리들은 도대체 어딨나... 난 살아가 나아가 넘어가ㅡ 풀리나 (정치색을 드러내지도 욕설로 분노를 표현하지도 않으면서) 안동유교남이라는 그의 별명답게 점잖고 예의바르게 그는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며 소시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리고 난 오늘도 하루를 살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