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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기대를 가지고 샀고, 기다리다가 받아 보았습니다. 먼저 책을 받아보니 책 사이즈도 작고, 페이지수도 많지 않으며, 내지의 질도 많이 떨어지는데 가격은 엄청 비싸게 책정했습니다. 양심없습니다. 기도교 출판사들이 많이 이런 식으로 하여 이득을 취하는는 것에 대해 전에도 여러번 느꼈는데 참 씁쓸합니다. 책의 내용을 읽기도 전에 마음이 닫히네요. 2023년에 출간된 책인데 책 표지도, 인쇄된 글씨체도 오래된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출판사에서 이렇게 책을 성의 없이 만들고 가격은 그렇게 비싸게 책정합니까. 화가 납니다. 주님의 영광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책을 제작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