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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기 말고 그럼 뭘 먹으라고 그래서 음표를 읽고 고기를 줄이면 나는 무엇을 먹고 우리 지구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근 고기를 만들 때 많은 물과 숲이 쓰고 공기가 맑은 더러워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맛 때문에 무심코 먹었던 저의 선택이 지구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안 먹는 날에도 배부르고 즐겁게 먹을 방법을 직접 생각해 봤습니다. 아침엔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시고 점식 급식에서 고기 반찬이 2개 나오면 채소 반찬을 하나 더 가져오겠습니다 집에서는 두부덮밥 버섯 볶음 샐러드를 번갈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은 달걀 두부 견과류로 채우는 방법도 메모했습니다. 실천 계획도 세웠습니다. 첫째 일주일에 고기 없는 수요일을 정합니다. 둘째 밥그릇의 절반은 채소로 채웁니다. 셋째 장을 볼 때 식물성 표시를 찾아 부모님과 라벨을 읽어봅니다. 넷째 시도한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반응을 기록해 봅니다. 작아 보이지만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맛있게 먹는 것도 연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고기만 찾던 제가 선택을 조금 바꾸면 건강은 가벼워지고 지구는 한숨 덜 쉴 수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고기 없는 날을 일주일에 두 번으로 늘려 저만의 지구를 위한 식탁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깨달은 것은 저 혼자만 바뀌는 게 아니라 친구들이나 가족에게도 함께 바꾸어 보자고 권해야 이러한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완벽하게 채식을 하느냐가 아니라 한 걸음 씩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을 가지고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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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보면서 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펼쳐보니, 나라마다 고기를 먹는 나라들도 있고 종교나 문화에 따라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고기의 생산 과정은 축산 농장에서 자라 도축장으로 가 가공 업체로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매상으로 갔다가 유통이 되어 소비자에게 팔리는데, 가끔은 수입을 해서 오기도 합니다. 최근 닭고기 소비량이 급격히 늘었지만 가축을 기를 땅이 부족해서, 마치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 내듯이 좁은 우리 안에서 닭을 키운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닭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죽거나, 살아도 3개월을 넘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무척 충격적이었습니다. 자연에서 자란 닭은 최소 7년 넘게 산다고 하는데, 이런 희생과 대우 후에 우리에게 달걀과 닭고기가 얻어진다고 생각하니, 닭들에게 미안해졌습니다. 그 좁은 우리 안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까? 우리의 먹거리를 위해서 동물의 권리를 무시 당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동물들도 생명이기에 살아있는 동안에 존중 받아야 마땅하고,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법으로 동물 보호법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이 법들이 있다는 게 참 감사했습니다. 최근에, 지구에 이상기온으로 인해 날씨들이 난리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들 중 하나에 고기가 있습니다. 소가 방귀와 트림을 할 때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수입산 고기들이 비행기, 배, 트럭에 실려오면서 배기가스와 함께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를 먹여 기를 목초지를 만들기 위해 숲은 파괴하고, 소의 사료로 곡물들이 사용되어 굶어 죽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고기를 먹으면 지구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기 대신 채소를 먹으면 괜찮을까요? 채소를 먹어도 온실 가스는 배출된다고 합니다. 슈퍼 푸드인 아보카도가 후숙을 할 때 이산화탄소와 질소 산화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농장도 공장처럼 대량 생산을 하면서 식물에 제초제와 살충제를 써서 농장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땅을 오염시키며 지구에 해를 끼친다고 합니다. 커피를 수입해 올 때 비행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뭘 먹어야 할까요? 고기도 채소도 먹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지구를 살리면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환경 위기 시계가 9시 35분을 가리키고 있다고 합니다. 위험을 감지하고 전 세계인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여 지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사지을 때 농약 대신 오리, 지렁이, 우렁이를 키워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생산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서 믿을 수 있도록 하고, 우리 지역 농축산물을 먹으면 탄소 발자국도 줄어서 지혜롭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먼저 생각하며 먹는다면, 다음 세대에도 지속될 수 있는 지구가 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