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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본)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잘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노예출신의 남자는 재산이 무려 500달란트였는데 이 규모는 한 나라의 재정수입과 맞먹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상인과 시민들에게 돈을 대출해주고 이자로 이렇게 부를 축적했다고 합니다, 백년전쟁도 프랑스군이 왜 영국 장궁병처럼 장궁부대를 확보 못한 이유가 재정난때문이라고 하네요 국가정책적으로 고리대금업자를 탄압하였고 이때문에 자금을 빌려줄 금융업이 부실해저 장궁병을 고용할 비용이 없었다고 반면 영국은 연이자 13%를 지불하면서 금융업을 활성화 시켜서 비용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p 139 무역발달은 부국강병의 충분조건에 지나지 않는다. 필요조건은 반드시 재산을 보호해줄 존재가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국가]라는 점이다. 제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봤자 누군가가 빼앗아가거나 훔쳐가면 무슨 수로 부자가 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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