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동시집 작은 성냥갑 리뷰입니다. 역시 상을 받은 만큼 시들이 내용이 아주 좋아요. 단어들이 참 아름답고 맑아요. 저는 시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뭔가 맑은 단어들이 그립고 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현실 세계와 완전히 다른 세계에 가고 싶을 때.. 그럴 때 이 책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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