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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듣고, 책표지만 보았을때는 그냥 예쁜 그림책이구나 했다. 이 아름다운 책표지 안에는 정말 예쁘다 못해 아름다운 내용이 담겨져있었다. 첫장을 넘기자 히메노 치토세의 사진과 그가 남긴 몇자의 글이 정말 감동스러웠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 딸을 우리집에 행운이라고 표현했고, 행운을 보내준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히메노 치토세의 사진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사진이 좀 더 컸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평범한 주부..그런 모습이었다. 정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딸을 행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런 얼굴은 나오지 못할것이다.
부모의 입장이 아닌 오빠의 눈으로 이 책은 쓰여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장애아가 있는 가정은 모두 불행할 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장애아가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얼마나 힘들까 하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있는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쉬운일만은 아니었을 텐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이보다 더 아름다운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말도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동생을 위해 자기의 마음속 바다를 최대한 크고 넓고 깨끗하게 하려고 한다는 오빠의 말에 가슴 뭉클해지기도 했네요.. 짐이 된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책에서는 장애를 가진 동생은 우리가족의 소중한 보물이었다. 첫 아이를 낳을때 힘든일이 있었다. 예정일이 지나서도 아무 기미가 안보여 병원에 갔는데 아이의 태동이 안느껴진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을때 열달동안 뱃속에서 함께 생활했는데 아이가 잘못되었을까봐 안절부절하지 못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병원을 가서 한시간마다 태동검사를 해봤지만 5시간이 지나서야 의사선생님께서 뱃속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다고 수술을 유도하셨다. 급하게 수술실로 들어섰을때 아이가 잘못됐까봐 눈물만 나왔었다. 수술후 마취가 풀리자마자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물었다. 아이는 탯줄이 3번이나 꼬여있었고, 탲줄이 꽈배기처럼 꼬아져서 아이가 숨을 못쉬고 힘들어 했었던것 같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그래도 무사히 살아있어줘서 감사했다. 그게 부모의 마음인가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일이 한번더 떠올랐다. 아이는 부모에게 있어 기쁨이고, 사랑이며, 행복이다. 가끔 그걸 잊어버리고 사는데 다시한번 깨닫게 해줬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장애를 갖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6살이된 딸은 제법 생각하는 것이 어른스러웠다. 듣지도 말하지도 않으면 얼마나 답답하겠냐면서 엄마, 아빠를 부를수 도 없고 동생하고 이야기 하며 놀수도 없겠다면서 알록달록하게 고래를 그려주었다. 마음안에 별도 그려주면서 별이 항상 지켜줄거라는것이었다.. 우리 아들은 말을 못하는 고래라며 입을 어둡게 색칠하였다. 아이들도 나름 생각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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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란 책은 일고나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이 오는 동화책이다. 유치원에서 아이가 오기전에 먼저 받아 내가 먼저 읽어봤는데.. 아이가 오면 같이 또 읽고 아이에게 그 정서를 전달하고 싶은마음이 간절하다... 히메노치토세란 작가는 자폐증을 갖고 있는 둘째 아이와 큰아이를 동시에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작고 소박하게 키우는 엄마이자 작가이다.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바다속과 따뜻한 색감이 기대가 되는... 아이가 첫장을 들추고 "어>? 영어로도 있네~"영어를 읽을 순 없지만 한글은 혼자 읽을수 있으므로 일단 혼자 읽어보라고 시켰다... 영문은 엄마표 콩글리쉬 발음으로 읽어주니 한글로 먼저 읽어서 내용을 알아서인지 재밌어 한다..
한장한장 꼼꼼히 읽어내려가는 아이가 책장을 덮으면서 "엄마~좋은책이다..." 한마디.... 무슨 의미인지 아는걸까? 동생이 없는 외동아이인 울 아이로선 아픈동생을 지켜주고 보호하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간다는것을 쉽게 이해할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6살인 아이도 정확히는 아니지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라는 것을 느낀다는 것인지... 놀랍기만 하다.따뜻한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지루하지 않으면서 가슴을 따뜻하게 데펴주는 그림동화책이 오랫만인듯 싶다. 불평.불만... 원망이 뒤섞인 요즘 세상에서 짐이 될수도 있는 아픈식구도 나에겐 소중한 가족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어떠한 부분으로든 서로가 위안을 느끼고 그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소중한 감정을 일깨워주는 동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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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예뻐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책을 받고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면서 가슴이 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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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제목에 끌렸어요. 음~~ 제목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작은 돌고래] 이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기 돌고래란 표현 보다 더 맘을 움직였다고 해야할까요...!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책이라고 해요. 책의 내용과 넘 잘 맞는 그림 기법, 책 제목, 표지의 그림~~~~
표지의 그림이 책의 모든 것을 다 내포하고 있는 책이다 싶어요. 오~~ 어째요? 또 한번 감동이 밀려오네요. 책의 마지막을 보면~~~
[내 동생은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작은 돌고래.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물]
어찌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가족의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말이죠!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이미 짐작하신 분들도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과 꼭 함께 하면 좋은 책! 이예요. 제가 개인적으로 따뜻한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이 꼭 접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울 큰아들과 대화하면서 다시 함 느꼈네요... 꼭 함께 하세요. ![]() 한 번 싸움을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워. 그걸 잘 알면서도, 왜 사람들은 계속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걸까?
돌고래들은 모두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
알고 있는데 왜 정작 사람들은 모르는건지???
아빠랑 엄마는 내 동생을 작은 돌고래라고 불러. 가끔은 사람의 세상에도 돌고래처럼 살아가려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대...
내 동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해. 그래서 다른 아이들처럼 어려운 일은 할 수 없어. 하지만 이렇게 함께 있으면 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껴.
그래서 나는 동생을 위해 내 마음속 바다를 쵀대한 크고 넓고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해.
조금만 더 생각하고 한번만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아픔을 주는 일은 없을텐데...
마음속 바다를 최대한 크고 넓게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저도 노력하며 살아가려고 해요. 저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준적 없다 자신하지만 저도 모르게 아픔을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우리가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동생을 사랑하는 오빠의 맘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이에요.
따뜻함이 느껴지는 눈물이예요~~
넘~ 사랑스러워요.
그림이 부드럽고 정말 따뜻하게 그려졌어요....
함께 실린 영문은 이 그림책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오빠가 동생을 위해 작성한 것이라고 해요. 영어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함께 한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아그들이 있어 행복해요. 아이들과 함께해 더 행복해요. 모든 부모들의 맘이겠지요~~
한번만 더 생각하는 크고 넓은 맘을 가지고 살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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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향기로운 분홍빛 돌고래 비누와 함께 온 책 [우리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넌 돌고래를 좋아하니? 물음으로 시작하는 책 속의 글들은 한 편의 따뜻한 동시같다. 아빠랑 엄마는 내 동생을 작은 돌고래라고 불러.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돌고래 아이들은 우리가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가장 가까운 형제, 자매가 장애있는 동생을 바라보는 따스하고 맑은 심성이 고스란히 전해져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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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그림책 분야 1위!!' 이러한 문구를 보면서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게 생겼다. 어떤 내용이길래 냉정하기로 유명한 일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그러한 생각을 가지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보았다...
사람들은 가끔 나쁜 생각도 하고 나쁜 일을 하기도 해.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히거나 괴롭히면서 서로 미워하게 돼서 싸움이 벌어지지. 돌고래는 다른 돌고래를 아프게 하거나 괴롭히지 않아. 돌고래들은 모두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 가끔은 사람의 세상에도 돌고래처럼 살아가려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대. 내 동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해. 그래서 다른 아이들처럼 어려운 일은 할 수 없어. 그래서 나는 동생을 위해 내 마음속 바다를 최대한 크고 넓고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해. 나는 동생을 지켜주고, 동생은 나에게 힘을 주는 것. 서로 도우며 함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야.
이 책은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 아이와 함께 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특히, 중증 자페증이란 마음의 병을 가진 딸아이를 둔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장애를 지닌 동생에 대한 오빠의 생각을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장애가 있지만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며 살아가는 가족애가 느껴져서 더 사랑스럽고 따스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는 수많은 돌고래가 함께 살고 있다.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가 크든 작든간에 돌고래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채 단지 눈으로 보이는 돌고래들의 모습이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에서는 이러한 겉모습의 차이로 인해 수많은 돌고래가 더 이상 차별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그 차이를 인정하고 편견없이 바라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되니 않을까... 그래서 우리 모두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면 장애가 있든, 장애가 없든 간에 모두가 더불어서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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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증을 일으켜서 관심을 갖게 된 책인데, 책을 소개한 글을 살펴보고나니 한 번 아이에게 읽어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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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선물로 항상 우리 민서는 편지를 많이 써준답니다. 책에서 나오는 무당벌레 수제트는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었답니다. 선생님이 조심하라고 했는데.. 하지만 그렇게 정성껏 만든 종이 화분이 바람과 비때문에 부서지게 된답니다. 엄마를 위해서 만든 꽃이 부서져서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그러면서 엄마에게 무얼 선물해야할지 고민을 합니다. 애벌레를 찾아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 거미를 찾아가서 선물을 물어보고.. 하지만.. 별모양의 집을 만드는 거미처럼.. 또 쿠키를 구우는 달팽이처럼 할수잇는 선물은 없었답니다. 하지만 생각난게 있어요.. 수제트는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어서 가져다 드렸답니다. 무당벌레와 같은색과 같은 화분을 만든거죠~ 사실 어떤 선물이든 엄마에게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수있었던것 같아요.. 엄마가 어떤선물을 하면 좋아하실까 행복해하실까 라는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너무 감동이었던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엄마를 생각해주겠죠? 저도 이책을 같이 읽으면서 엄마선물을 너희들이 있는게 선물이란다..라고 애길해주었답니다. 엄마에게 뽀뽀해줘도 그게 너무나 행복하고.. 엄마에게 사랑해라는 글을 작은 종이에 써서 주는것도 너무나 큰 선물이라고요.. 유치원에서 항상 색종이에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씨를 자주 써오는 딸을 보면서 전 그게 가장 큰선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수제트처럼 사랑스런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그림도 너무 따뜻하고 내용도 너무나 감동이었던 책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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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트는 학교에서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기로 했어요. 다양한 색으로 꽃을 그려보고 선에 맞게 이쁘게 잘라서 작은 화분의 꽃들을 심었어요.
수제트는 조심스럽게 선물을 들고 가면서 자랑스러웠어요.
바람이 조금씩 불기 시작하더니 수제트를 공중에 날려 버렸어요. 다음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더니 수제트는 안전한 곳을 가려고 뛰었어요.
그러나 커다란 빗방울이 수제트 몸에 떨어져서 화분이 산산조각 나버렸어요. 엄마를 위한 선물이 완전히 부서진거예요.
수제트는 매우 슬펐어요.
수제트가 울고 있자 지나가던 달팽이가 왜 우냐고 물었죠. 엄마선물이 부서져서 수제트를 달팽이는 새로 만들어 드리라는 조언을 해줬죠. 달팽이는 엄마를 위해 등껍질 모양의 쿠키를 수제트에게 보여주었어요. 수제트는 달팽이의 말대로 엄마를 위한 새로운 선물을 만들기로 하죠.
수제트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 지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애벌레를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애벌래는 엄마를 위해 초록잎에 하트 작은 구멍을 내어서 하트를 만들었어요.
거미는 엄마를 위해 거미줄로 별모양을 만들었구요. 꿀벌은 자기몸과 같은 갈색과 노랜색 줄무늬를 그린 벌꿀통을 만들었구요. 개미는 빨강, 검정, 하얀색으로 하트와 엄마를 그렸죠.
수제트는 엄마를 깜짝 놀랄만한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어죠. 그래서 생각했죠. 친구들 모두 자기와 비슷한 것을 이용해 엄마꺼 선물을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수제트도 자기의 생각대로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수제트는 엄마를 위해 무엇을 만들었을까요?
수제트는 서둘러 엄마를 위한 선물을 엄마께 선물해드렸어요. 무당벌레 색이 같은 어여쁜 화분이랍니다.
엄마는 수제트에게 무당벌레 키스를 해주었고 수제트는 아주 아주 많이 행복했답니다.
저희 작은 아이가 좋아하는 무당벌레 수제트에요.
수제트는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었지만 망가져 버려서 무척 속상했을거예요. 그렇지만 다시 엄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는게 꽤 용기있고 사랑스럽죠!!
다른 친구들이 어떤 선물을 했는지 보고는 자기와 비슷한 것으로 만든다는 것 역시 너무 깜찍한 발상같았어요.
나와 비슷하거나 내가 잘 할 수 있는 걸 찾을 수 있다는 건 아이들한테 아직은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수제트가 많이 고심했죠.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어떠한 선물을 주어도 모두 다 좋아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를 위해 무언가 만들고 붙이고 한다는 마음이 참 예쁘죠. 설마 가지고 오다가 망가지거나 구겨져도 선물의 주는 의미가 더 깊으니까. 엄마는 너가 엄마를 위해 선물을 만들었다는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좋아!!
저희 큰아이도 유치원에서 매일 편지를 써온답니다. 엄마를 위해 쓴 편지야!!!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저희 아이는 겨우 겨우 제이름 석자를 적어 놓고는 선물이라고 주고.. 그래도 전 참 행복합니다.
수제트야 수제트 엄마도 수제트가 망가진 선물을 가지고 왔어도 참 행복했을거야!! 너의 마음을 알았으니까!!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가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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