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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싸운다...나와 싸운다라.... 내가 왜??? 내가 나와 싸워???
제목만으로도 여러 가지가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지?? 라는 질문을 하며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책장을 덮을 때쯤 한층편안해진 나를 발견하게 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세상이 좋다고 하는 좋은 학교, 세상이 좋다고 하는 좋은 직장, 좋은 사람...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소위 스펙을 올리기 위해서 나 자신도 얼마나 노력했던가... 그리고 그것만 갖추면 모든 것이 완성되고 행복해질 것이라 얼마나 생각했던가... 하며 지난 시간이 떠오른다.
이런 싸움은 이기기도 힘들고, 설사 이긴다 해도 행복해지기 어렵다는 글귀가 유독 내 마음을 후벼판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으리라...
내 스스로가 경쟁자가 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현실..
내 스스로 생각하는,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와 삶의 모습이 무엇이었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니 잊고 있던 그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다.
나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잘 들여다보고 키워나가야 하는 대상이라는 것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겠다. 힘들때일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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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타인이 아닌 나와 싸우지 않는다. 그리고 행복해진다. 수년전 혹은 10여년 전에 이런 말을 들었더라면 '말도 안되는 소리아니냐' 혹은 '이렇다가 핸드폰으로 멀리 있는 사람과 메신져하고 주위 사람들끼리 대화할 시간도 없어지겠네' 라고 말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제 그런시대가 도래했고 남이 아닌 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시대가 되었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수목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하며 화를 내기도 하며 자기 내부의 또 다른 자아와(수십년 전 자신의 모습) 싸우기도 하며 너 때문이지 나의 잘못이 아니라 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미 수백년 전부터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싸우고 있었던 것일까? 다만 우리가 그것을 지각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하긴 따지고 보면 예전에도 버릇처럼 그런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내가 왜 이럴까?' '다 내 잘못이야' 라고 스스로를 탓했었다. 드라마의 여주인공도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이라며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하지 않는가?
책 제목을 의식하고 읽었던 탓일까?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단 말인가? 나와 싸우지 말라는데 그러면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이런 의문이 계속 들었다. 지난 시절 가끔 나는 특이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너무 아는 것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알고 싶어해서인지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보편적이지 않아 생긴 편견이었다. 하지만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 (가령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거나)을 만나서 이야기하면 지극히 정상이라고 한다. 누구나 숨겨진 자아가 있기 마련인데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행동하면 되는데 지나치게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살다보니 스스로 스트레스를 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 나와 싸우지 않는다는 문구를 사용한 것 같다.
대학교때 교양과목으로 심리학 수업을 수강하여서인지 뒤늦게 전공도 아닌 심리학에 많은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래서 일까 경제학에서 심리학을 만나기도 하고 일상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책에서 나온 심리학 실험들은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군중심리를 파악하는 것이라든지 동물을 이용한 회피학습이나 도피학습들은 다른 책들을 통해서도 많이 접하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로 주로 인용되곤 하였다. 책 제목만 보면 자기계발서처럼 보이지만 인문학의 심리학으로 분류된다. 그말인 즉슨 독자들에게 행동의 변화를 유발하기 보다 지식을 제공함이 목적인 것이다. 그내가 감히 판단컨데 영화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연과 조연들의 행동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였으며 작품내에서 관중들에게 암시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알려주려고 저자는 의도한 것 같다. 하지만 영화를 보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여운을 남기는 센스를 발휘하였다. 덕분에 수십편의 영화가 톡톡히 홍보 효과를 본 것 같다. 심리학 관련 책들도 많이 인용하였지만 왜 하필 영화를 예로 들었을까? 아무래도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도무지 말이 안될 것 같지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 만한 이야기를 다루는게 영화이기 때문인 것 같다. 즉, 극단적인 인생이야기를 다룬 것이 영화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공포영화를 보고나서 밤거리를 걸을 때 왠지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이 들거나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탓는데 누군가가 이미 타고 있고 본인이 가려고 하는 층과 같은 층으로 갈때 불안감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대인관계에 관한 분야를 심도있게 다루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사회활동이 많아지니 사람들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남들에게 더 잘 보이려고 자신을 과대포장하거나 본래의 자아를 숨기려고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스트레스 속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은 간단하다. 다르게 살아도 괜찮으니 내면의 자아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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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싸우지 않고 행복해지는 법
세월이 많이지나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심리학서적으로 처음 접한 책이 "나와 싸우지 않고 행복해지는 법"이다.
그동안 살아왔던 나의 여러 인생살이 상황들에 대처했던 일들이 이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이책의 지은이는 영화의 주연 또는 조연들의 역활에 심리적인 상황을 비교하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인다.
설명에 나온 영화들의 주인공이 가진 심리상태를 하나하나 우리네 인생판단 목록에 맞게 설명하고 대입하고 있다.
두서없이 산만한 글 내용도 없지는 않지만 사람의 심리를 영화에 빗대에 꼬집어주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하지만 지나간 찰라의 선택을 다시 돌이킬수 없음이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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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인물과 상황을 통해 본 서른 가지 인생 사용법. <엑스맨> 속에 돌연변이 주인공들이 공감받는 이유는 우리도 모두 평균은 아니기 때문. 감추고 싶은 수치심과 단점을 하나쯤은 안고 살며 모든 면에서 평균점 이상인 사람은 없다. <쇼퍼홀릭> 속 여주인공처럼 카드가 정지될 정도는 드문 경우겠지만 '쓸데 없는 걸 샀구나' 지름신을 원망하는 평범한 현대인에게 소비 사회인 도시에 사는 우리에게 열심히 산다는 건 열심히 구매하고 소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좋아하는 취향을 갖는 건 자신의 삶을 고양시키려는 욕구의 당연한 결과라는 것. 지름신 피하는 게 괴롭다면 그것도 현명한 방법은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며 찾아봐야겠다는 일순위 영화는 프랑스 영화 <예언자> 문맹으로 교도소에 들어온 별볼일 없는 말라크는 감방에 들어온 말라크는 이리저리 치이는 상황. 코르시카 갱에게는 아랍인이라고 멸시받고, 아랍인에게는 코르시카의 똘마니라고 비난받는다. 하지만 이질적인 집단과 소통하는 능력, 특유의 언어감각과 정직함과 신의를 지키는 태도,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관계를 통해 지도자가 된다는 이야기. 현실 속의 예언자는 미래를 점치는 게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일단 관심을 끌어야 하는 기만전술과 닮았다는 '연애는 흥미에서 시작해 동질감을 통해 개입으로 이러지는 심리 과정'이며 자신을 파괴하면서까지 나의 심정에 가학적 소통을 호소하는 과정이라는 복수까지. 우리 안의 불편한 마음을 마주보고, 맞지 않는 세상의 기준 속에서 다양하고 즐거운 삶의 방식이 있다고 마음을 다독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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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준에 자기를 맞추기 위해 뛰어드는 싸움은 부질없는 것이다. 그런 싸움은 아무리 해봤자 이길 수 없고, 이긴다 해도 행복해지기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동질성을 넘어 획일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은 행복은 이미 갖고 있는 것을 갖고 싶은 것으로 나눈 분량(행복=욕망/소유)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모두가 같은 것을 원하다면, 그 행복을 얻기 위해 서로 끝없이 경쟁해야만 한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안심 할 수도, 만족 할 수도 없다.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도 없다. 주변 사람들이 내 행복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잠재적 경쟁자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를 적으로 여기는 순간, 그 역시 행복과는 멀어지는 행위가 된다. 자기 자신은 타도하거나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잘 들여다보고 키워나가야 할 대상이다. 모든 아이에게 적절한 최선의 육아법 따위는 없기에 아이를 키우려면 우선 그 아이를 이해해야 하듯,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다. 먼저 내가 누구인지를 잘 이해해야 나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결국 자기만의 목표를 위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세상은 승자와 패자로 구분되는 곳이 아니다. 모두가 각자의 길에서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며 살아가는 다양성의 우주다. 물론 그러한 세상을 유지하는 것조차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자기만의 길을 찾는다면 우리는 충분히 즐겁고 또 행복할 수 있다. 나 자신이 행복하기 위한 조건에, 완벽해야 한다거나 아무런 잘못도 없어야 한다는 항목따윈 없다. 우리는 누구나 잘못을 저지른다. 우리는 누구나 변태이고, 악동이며, 동시에 성자다. 중요한 것은 그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다. 그때야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되짚으며 배우고 성장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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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나와 싸우지 않고 행복해지는 법"에서부터 표지에 나와 있는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중요한 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줄 아는 일" 이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표지 그림도 특이하단 생각이 들었다. 똑같이 생긴 무표정한 사람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남들과 비슷하게 살아가지만 실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걸까? 남들처럼 사는 것은 의미없다는 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본 뒤에 책장을 넘겨 보았다.
저자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예 특히 영화를 예로 들면서 영화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의 심리와 우리들이 평소에 지니고 있는 심리적인 습관의 연관성을 설명해주면서 공감을 유도하고 있다. 예를 들면 청소년들이 왜 아이돌에 열광하는지, 쇼핑 중독자들의 심리, 동화같은 사랑은 없다는 것, 복수 등에 관한 심리를 말해주고 있다. 특히 프롤로그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는데,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느라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청춘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나한테 하는 이야기 같아서 심히 공감이 갔다. 결국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성장하고 노력하는 것이고, 세상은 승자와 패자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다양성의 공간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늘 무엇을 할 때는 스스로의 욕구를 이기고 자신과 싸운 뒤에 깨닫고 발전해 나가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정 성장한다는 것은 스스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요'라고 말하는 CF가 있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들과 비슷해야 하고 튀면 안된다는 강박강념에 사로잡혀 있는데, 그것이 오히려 우리를 소심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만드는 이상한 사회적 분위기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요!"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영화의 내용을 잘 설명해서 영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달 받았던 파트가 있는 반면, 영화 내용의 설명이 부족해서 잘 이해되지 않은 파트도 있었다. 나도 영화 '박쥐' 부분의 이야기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알아들었지만 영화 내용을 잘 몰라서 100%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대체로 많이 공감하고 깨달은 것도 있어서 괜찮은 책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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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나는 어릴 때부터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는 한 번도 열광해본 적이 없고, 싫은 과목은 죽어도 싫다가도 한번 꽂히면 또 미친 듯이 그 과목만 파고들고...... 한 마디로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엔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 조금은 독특한 아이였다. 그래도 지금은 4차원이라고 불리는 이 독특한 기질로 밥벌이도 하고 있으니, 어떨 땐 이런 성격이 장점이 아닐까 자부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기질 때문에 모난 사람들에게 정 맞을 때도 있었다. ‘쓸데없이 튀려고 한다’는 비아냥을 들을 때도 있었고, 반대를 위한 반대 의견만 내세우는 상대를 만날 때는 난감할 때도 참 많았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피곤하지 않기 위해 나를 죽이고 그냥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적당히 살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있다. 그래도 내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것 뿐이라고 믿으면서도, 겉으로는 꿋꿋이 나를 지키는 것처럼 보이는 대신 속으로는 마음 다치고, 서서히 곪아갔다.
더 큰 문제는 나 스스로 ‘나와 다른’ 남을 비교하던 순간부터 시작됐다. 남들보다 못하면 또 못한 대로, 어쩌다 남에 비해 잘하는 게 있어도 더 잘하고 싶은 욕심에 늘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다.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비교하는 마음을 혹 들킬까봐 부끄러웠던 적도 있다. 이건 어쩌면 겉으로 드러나는 순간, 내가 상대보다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 되는 것 같아 불안했던 걸지도 모른다.
이렇게 늘 세상 살기가 만만치 않은 것은, 어쩌면 내가 남들보다 못하고 덜함을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데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때론 열심히 노력이란 이름으로 포장도 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에서 늘 자유롭지 못하기에 마음의 병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며 다양한 사례들을 말하고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제목인 “행복한 사람은 자신과 싸우지 않는다”란 말이 하나의 정답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쉽지 않겠지만, 당장 곁눈질을 멈추는 법은 나 역시 ‘남이 부러워하는 남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 그리고 나의 장점을 존중하고 타인의 개성을 인정하고 배울 점으로 찾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정답 없는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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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장점은 수시로 영화가 언급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읽는동안 별로 지루하지가 않았다. 영화속 인물들을 언급하여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여겨온 사고방식들을 한번더 생각해보게 해준다. 나는 항상 나를 현재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살았다. 심지어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항상 강요하면서 말이다. 그로인해 일어나는 충돌이나 오해때문에 나는 좀 외롭고 우울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생각의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내가 행복해 지려면 나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나와 화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과도 싸워야 하는게 아니라 화해하는 방법을 좀 더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 더불어 이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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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표지 그림이 참 특이했다. 남들과 비슷하게 살아가지만 사실은 그닥 행복하지 않다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것일까...
나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아이돌에 열광하는 이유, 쇼핑중독자들의 심리, 동화같은 사랑, 복수 등 영화속의 캐릭터들과 일반인들의 평소 심리적인 습관을 설명한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성장하고 노력하는 것이고, 세상은 승자와 패자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다양성의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는 생각은 왜 나는지...자신이 없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려면 이렇게 살 수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 나는 문제가 있는 것인지 혼돈스럽다... 이 책은 지침서라기 보다는 심리학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부터 내 자신과 싸우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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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 싸우지 않고 행복해 지는 법 요즘 들어 TV속 드라마나 광고 카피에서 보면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오곤 한다. ‘나의 경쟁 상대는 상대방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라고 흔히들 옛날부터 이야기하는 극기. 자신을 이기는 일이다. 성공으로 가는 여러 가지 덕목 중에 제일 중요시 하고 제일 먼저 선결 되어야 한다고 하는이야기가 바로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라고 말든 하고는 한다. 그만 큼 현재를 살아 가는 삶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과의 싸움이 얼마나 어렵고 큰일인지를 이야기하는 한 부분인거 같다. 그런 현재를 삶 속에서 나와 싸우지 않고 행복해 지는 방법이라니… 결론은 일단 나와 싸우는 것은 당연한데 한 두번의 실패로 좌절하지 말라는 것이다. 모두가 처음부터 승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저자는 영화를 참 많이 좋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신 영화부터 조금 시간이 지난 영화들 까지. 글을 쉽게 읽어 가기 위해서 예시를 들어 주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만한 이야기들 중 영화를 예를 들어 많이 설명을 해 주고 있는데 책을 읽을 때는 재미 있게 잘 읽어 내려 갔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왜 영화 이야기 밖에 생각 나지 않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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