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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할 나이(www.weceo.org)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는 더 중요하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신용카드 및 빚에 허덕여 돈을 꾸는 사람부터 이카드 저카드 발급하며 전전하는 사람, 점심시간이면 은행을 다니며 대출을 알아보러 다니는 사람까지 참 다양하게 만나게 된다. 휴가계획은 그렇게 꼼꼼히 계획하면서 인생설계는 좋은게 좋은거다(?) 식의 설계를 하니 어색스런(?) 결과는 아닐 것이다.
이런 인생설계의 한부분으로 저자는 “돈”을 주목하고 그 계획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단순히 돈을 밝히는 사람이 아닌 돈에 밝은 사람이 되길 이야기 한다.
돈이 무엇이고 그런 돈들이 모여 금융산업을 만들게 된 배경, 그로 인해 신용이란 것이 발생되고 대출이 발생된 과정, 수표와 어음으로의 진화, 금리와 이자의 개념, 환율과 물가, 예금과 적금, 신용카드, BIS등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주식과 채권, 재산 구성의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주식시장(주식 시세표, 포트폴리오, 간접투자, 레버리지, 주가와 금리)과 보험(보험의 원리, 보장성과 저축성, 자기부담금),기타(통화량과 인플레이션, 한국은행, 헤지펀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젊은 취향의 귀엽고 깔끔한 표지구성과 색감으로 눈낄을 이끌고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부드럽게 읽어내려 갈수 있게 되어있다.
www.weceo.org
이곳에 오시면 공부와 좋은 책에 관해 이야기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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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리더가 되는 방법이란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매일 신문을 보고 특히 경제분야를 꼼꼼히 읽어 경제흐름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중에 기본으로 언급되었다. 하지만 문과출신인 내가 경제뉴스를 보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요즘 중국의 위안화 절상압력과 관련한 세계 경제의 전망과 관련해서는 이해가 가는 듯 하다가도 결국은 수박 겉핡기로 전문가가 한 논평을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경제를 쉽게 설명한다는 책을 몇 권 사보기도 했다. 도움이 안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읽을 때는 좀 아는 것 같았는데 머리속에 남는 것은 별로 없었다. 그러다가 만난 이 책.."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라는 책이다. '책읽는수요일' 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출판사에서 만든 이 책은 경인교육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한진수 교수님이 쓰셨다. 책 중간 중간 만화형식의 삽화가 들어가 이해를 돕고 한 페이지에 소제목이 평균 한개 이상이 들어가 있어서 가독력을 높인다. 특히 맘에 드는 것은 이자라는 간단한 말을 설명하기 위해서 돈의 역사부터 이자를 받게된 배경까지 재미있는 일화를 섞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뉴스에서 나오는 간단하거나 복잡한 경제용어나 상관없이 이 책에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상세한 설명과 생활속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용례를 통해 표현되고 있다. 책의 구성도 잘 짜여져서, 돈이란 무엇인가 하는 아주 쉬운 설명으로 시작하여 금리와 환율로 나아가 금융설계 보험설계로 점점 수위를 높여가며 단락이 설계되어 있어 쉽게 접근하게 한다. 그렇다고 책을 쉽게 빨리 읽지는 못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나오면 몇 번씩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기초 설명을 재확인하고, 환율부분에서는 경제뉴스를 펴고 기사와 접목시켜 가며 읽어야 했기 때문이다. 독서시간은 충분히 가지는 것을 추천하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독파하고 다시 천천히 읽는 것도 좋다. 즉 이 책은 쉽게 한번 읽어서 될 책이 아니라 정독하며 여러번 열어봐도 좋을 책일 듯 특히 나처럼 경제지식에 어두운 사람이라면 책꽂이에 꽂아두고 신문에 어려운 기사가 나올때마다 열어보면 좋을 것이다. 중학교 이상의 학력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고, 학생뿐이 아니라 성인들도 경제에 어둡다고 생각한다면 필히 읽어야 할 경제학습서로 추천하고 싶다. www.wece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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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경제학, 경제학 에센스, 숨어있는 경제학자, 쉽게 알자! 경제지식, 초등학생을 위한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등... 경제를 이해하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실용경제학, 재미있는 경제학을 연구하여 어린이, 청소년에게 경제학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우기를 원하는 저자의 최근작이다.
책 제목은 그대로, 17살은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다. 나의 짧은 경제관념으로도 17살은 돈의 가치를 알수 있는 마지막 나이라고 생각한다. 18살이면 그 유명한 고 3인데, 감히 고 3에게 국영수가 아닌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고 경제학을 공부시킬 수 있는 간 큰 부모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나의 아들이 돈의 가치를 일찍 알기를 원하는 나로서는, 아주 반가운 책이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들었다.
그런데 이거 웬걸???? 딱 17살의 2배인 34살의 내가, 나름 재테크에 관심 많은 내가.. 그동안 기본 원리도 모르고 시장 흐름도 파악하지 못한 채, 펀드, ELS, 변액유니버셜 등 수많은 상품에 가입하고 보험설계사에 속고, 주위 사람들에게 주식 투자를 권유하고, 주말에 경매 공부하고.... 참 낯 뜨겁다.
이 책은 17살이 아닌 17살 이상으로서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이가 경제의 'ㄱ'자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감히 몇 번 읽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돈 이야기부터 금리와 환율, 소득과 저축, 금융 설계, 금융 IQ, 보험 관리, 거시 경제 까지 경제학의 기본 원리는 모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돈 이야기, 부모가 돈 이야기를 자식에게 하기는 어렵다. 특히, 잘 하기는 더 어렵다.
그래서, 나는 한진수 교수의 책들을 정독과 다독을 반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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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경제에 대해 잘 모르면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결혼한 후에는 대부분이 자녀를 출산하고, 내 집을 마련하고, 자녀교육을 해야 하고, 돈은 복리 효과에 따라 얼마나 빨리 적립을 시작하느냐에 따라 이 책은 설명도 알기 쉽게 되어있고, 재미있는 삽화가 삽입되어 있어 이 책을 읽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돈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저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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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나는 항상 돈이 없었고 동생은 항상 돈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어른들로부터 용돈을 받으면 저금은 하지 않고 계획 없이 돈을 썼었다. 그래서 항상 동생에게 돈을 빌리거나 동생으로부터 용돈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 어린 시절에 이러한 책이 있었거나 경제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면, 반대로 동생에게 용돈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되돌아 보면, 회사원으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행은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경제 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인생 설계의 반은 금융 설계다. 한 때 재무 설계가 회자가 되었고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재무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컨설팅 받았었다. 라이프 사이클은 기본적으로 아동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로 구분된다. 라이프 사이클이 중요한 이유는 재무 설계에서 각 시기에 따라 개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돈과 벌어들이는 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소득과 지출의 규모도 달라진다. 그래서 라이프 사이클의 각 단계에 따른 소득과 지출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한진수 작가는 경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미래의 선생님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자문위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금융 교육 커리큘럼 마련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금융 설계와 인생 설계에서 청소년기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돈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17살 인생의 첫 단추를 훌륭하게 채우는 청년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금융 IQ를 높여주는 경제학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그는 “영화에서 배우는 경제학 강의”, “인터넷 시사 경제”,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경제 원리” 등 주제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돈을 밝히는 것”과 “돈에 밝은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돈을 밝히는 사람은 돈의 노예로 살기 쉽지만, 돈에 밝은 사람은 돈의 주인으로 산다. 학생을 잘 아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 되고, 상품의 특성을 잘 아는 매장 점원이 물건을 더 잘 팔듯이, 돈의 가치를 잘 알고 돈의 쓰임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돈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돈에 밝은 것이 아니라 돈을 밝히기만 해 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 17살! 지금부터 이 세상의 어떤 지식보다 가치 있는 “돈의 가치를 알아가는 즐거운 여행”을 위해 아버지와 아이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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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교과서, 하지만 어려운 교과서를 쉽게 풀이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교육의 중요성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요즈음 자녀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 많지 않은데, 경제문제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다루면서도 17살(아마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다만, 포괄적으로 다루다 보니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논쟁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은 잘 다루어지지 않은 느낌도 없지 않아 있다. 우리는 통상 총론에는 강하고, 각론에는 약한 우를 범하는 경향이 있다. 경제문제에 있어서도 국가경제에 대하여 얘기할 때에는 할 얘기가 많은 사람들도, 자신의 경제문제를 과연 잘 처리하고 있는가와 관련하여서는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저자인 한진수 교수가 주장하는 개인 경제문제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갖출 수 있는가 여부를 가를 수 있는 나이인 17살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과연 그 청소년의 개인경제관은 변할 수 있을까? 저자가 말했듯이 그 청소년이 돈을 따라 가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자신의 삶을 살면서 돈을 처지에 맞게 합리적으로 벌어 지출한다면 많은 사회문제가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적어도 그와 같은 고민에서 출발했기에 내용의 완성도를 떠나 많은 17살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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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s Book Taste> 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 / 한진수 지음/ 책 읽는 수요일 ‘17살’ 참 묘한 나이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돈과 사회적으로 기성세대가 중핵적 문화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에 대한 대항적인 특성을 표출하는 시기이다. 청소년을 전공한 나의 시선은 “17살”에 꽂혔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혼란의 시기, 한국적 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 오늘도 코피 터지게 경주를 하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 특히 17살.... 이들에게 돈의 가치까지 알아야 할 나이라고 하니 무슨 소리인가 싶어 책장을 펼쳐 보았다. 행복한 인생의 지표가 ‘경제’라는 인식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기에 솔직히 겉표지의 “똑똑한 경제습관이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라는 문장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었다. 그래도 찬찬히 생각해 보면 행복한 인생을 위한 기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의, 식, 주 등의 생존에 관한 것들이 충족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경제적인 여유가 뒤따라야 함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17살이 알아야 할 돈의 가치는 결국 17살들의 것만은 아니었다. 사실 누군가에게 물어 보고 싶은 것이지만 딱히 말해 줄 수 있는 사람도 없고, 왠지 속물처럼 보일까봐 ‘돈’을 거론하며 토론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 책이 17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하여 한 번쯤 의문을 제기해 보고 자신의 경제관념에 대한 제고와 돈을 한 번 모아 보고자 작정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복잡하게 보이는 경제학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편안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경제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기술한 저자의 노력이 보였다. 겉표지의 한 줄 설명 “경제가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가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맞지 않아 처음부터 책에 몰입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중간 중간 청소년들에게 저자가 던지는 충고들을 보면서 서서히 물들기 시작했다. “소득을 높이는 비결” 부분에서 ‘우리들이 공부하는 시기는 성인이 되어 자신이 공급하게 될 인적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 기간이라 할 수 도 있다. 이 투자 단계에서 준비를 철저하게 잘한 학생일수록 인적자본을 풍부하게 구비할 수 있고, 남들과 같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더 많은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다(p.99).’ 이렇듯 청소년들에게 공부는 왜 하는가에 대한 타당성을 제시해 주며 경제라는 것 외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해 주고 있다. 17살 청소년 뿐 아니라 청소년을 지도하는 교사와 부모님들 그리고 경제에 대한 바른 견해를 얻기 원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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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설계와 인생 설계에서 청소년기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돈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17살이 인생의 첫 단추로 차근 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내가 고등학생일때,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경제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지 몰랐던게 아쉽다. 만약 내가 고등학생일때, 똑똑한 경제 습관을 배울 수 있었다면, 지금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요즘은 돈과 관령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실패들은 개인 금융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초래한다. 돈은 많이 번다고 해서 금전적인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결국 돈과 관련된 경제적 어려움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느냐 적게 버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돈을 버는 일 못지않게 어떻게 저죽하고,어떻게 소비하며, 더 나아가 어떻게 운영하는지가 중요하다.
미리 철저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인생을 윤택하게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생에서 돈과 관련된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단편적인 경제 용어나 어려운 경제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경제를 이해하는 안목을 키우는 살아있는 경제학,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실용적인 경제학,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탐구하는 재미있는 경제학을 우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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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을 것인가? 돈을 다스릴 것인가 어렸을 때의 일을 생각해 보면 경제라는 개념보다는 살아남는 다는 표현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집 식구들은 다섯 형제였기 때문에 뭔가를 먹어도 경쟁하듯이 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는 먹을 것이 있으면 다섯 등분으로 나눠 주시곤 하였다. 그 때 처음으로 경제라는 개념을 생활 속에서 배웠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덧 시간은 흘러 내가 생활했던 어려운 시절은 지나가고 풍요로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요즘 자본주의 시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서양의 자본주의는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해 왔지만 우리나라의 자본주의는 환경적영향의 의한 강압적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었지만 한강의 기적을 들을 만큼 서양이 수 백 년의 걸쳐 이룬 자본주의를 수 십 년 만에 이뤘다. 외적 성장의 모습은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정작 정신적인 성장은 이루지 못했다. 돈을 많이 버는 데만 중요시 한 나머지 제대로 경제를 이해하고 돈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키우는데 실패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무조건 돈을 많이 벌면 좋은 것이라는 잘못된 자본의 생각은 지금도 많은 젊은 친구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어릴 때부터 경제를 제대로 이해시키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라는 책은 어린이들에게 경제의 개념을 이해시키는데 기초를 다시기 충분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