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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 말보다 강한 감정신호-[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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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경험을 이해하면,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관계도 돌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이고 독특한 성향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인생에서 가장 큰 힘을 갖는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일과 삶, 심지어 죽음까지 결정하는 것이 바로 '감정'이다.   얼굴에는 그 사람의 나이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고 살아온 삶의 모습들이 담긴다
"얼굴 표정, 말보다 강한 감정신호-[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내용보기

감정적 경험을 이해하면,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관계도 돌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이고 독특한 성향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인생에서 가장 큰 힘을 갖는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일과 삶, 심지어 죽음까지 결정하는 것이 바로 '감정'이다.

 

얼굴에는 그 사람의 나이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고 살아온 삶의 모습들이 담긴다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이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님을 과학적인 실험들과 사람들의 얼굴 표정의 변화를 사진으로

남긴 이 책은 한 두 번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들여다 보고 읽어서 타인의 감정을 알 수 있다는 것

이 참으로 획기적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한 사람의 얼굴에 두 가지 이상의 표정 변화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 같은 공간에서 타인의 얼굴을 볼 수 없는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얼굴 표정에서 감정단서를 포착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서이다. 궁극적

인 이유는 이 책이 그렇게 밝히고 있다. 혼자서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 타인의 감정을 모른 척

지나가다 보면 결국 사람 사이의 관계는 균형을 잃는다.  우리가 모든 대화를 언어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증해 주는 책이다. 미세한 표정 변화를 잘 읽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감정

을 건드리지 않고 서로 협력하여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는 놀랍고 흥미로운 책이다.

 

마지막 장에 가면 다양한 표정들이 실린 인물사진들이 카드처럼 쭉 배열되어 있는데 이 책을

여러 번 숙지한 사람만이 단 한 번에 맞출 수 있는 실전 메뉴얼 같은 책이다. 이렇게 오랜 연구

를 통한 결과물을 읽을 때의 기분은 무척 만족스럽다. 그 사람의 진심이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얼굴 표정에 있다니 첫 인상만으로도 상대를 오판했다면 단 몇 분만이라도 상대방의 표정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굴곡선을 읽을 수 있고 심지어 심리상태까지 파악이 가능하다니!

 

당신이 다른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보고 감정을 알아내거나,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정확히 파악한 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는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누군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길 원하지 않는데, 당신이 이를 알고 있다면 별로 유쾌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애써 화를 참고 있는데 당신이 그에게 화가 났느냐고 물어본다면,

상대방은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해버릴 수도 있다. ... 그러므로 감정을 아는 것은 당신

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해가 될 수도 있다. 이는 관계나 상황, 당신과 상대방

이 관심을 갖고 감정을 공유하고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이 구절에서처럼 무작정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다 안다고 발설하고 함부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

도 경계하며 주의를 주고 있다. 이해 관계가 있는 사업가나 비즈니스맨들, 영업사원들, 기업

의 리더는 말 한 마디를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하는 것은 두 말 하면 잔소리다. 이 책으로

도움받고자 하는 이들은 어느 정도는 친밀한 관계에서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쓴 폴 에크먼의 '얼굴지도'는 범죄수사에도 이용될 만큼 그 과학성을 입증받았다고 하니

이 책을 한 번쯤 필독해 보는 것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선 필요한 일인 것이다.

 

 

 



k******r 2014.02.23.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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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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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는 관상을 볼 줄 모른다. 그렇지만 상대방의 언행으로 어떠한 사람인지 판가름하곤 한다. 눈썰미는 그렇게 없는 편이지만 꾸준히 사람 보는 안목을 익히려고 한다. 왜냐? 모르면 당하니까! 사람을 알아보는 눈은 좋게 쓰면 좋게 쓰인다. 개인의 사소한 만남으로 보이는 결정에서부터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사람을 뽑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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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는 관상을 볼 줄 모른다. 그렇지만 상대방의 언행으로 어떠한 사람인지 판가름하곤 한다. 눈썰미는 그렇게 없는 편이지만 꾸준히 사람 보는 안목을 익히려고 한다. 왜냐? 모르면 당하니까! 사람을 알아보는 눈은 좋게 쓰면 좋게 쓰인다. 개인의 사소한 만남으로 보이는 결정에서부터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사람을 뽑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르지 않는다는 것은 “내 인생이나 우리 인생은 노예생활을 해도 상관없다.” 라고 내 권리를 남이 좌지우지 하게끔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주위 사람들에게 은근히 이 점을 강조하였지만, 필자의 사회적 지위가 변변치 않고, 뛰어난 인물이 아니어서 매번 무시당하곤 했다. 없는 인간이 자존심 세우려고 잘난 척 하고 사는 것 같이 보일까봐, 이제는 그냥 혼자서 심신수련이나 하고 살려고 한다.


 영화와 함께 관상을 다룬 책들이 한창 유행인던 것 같다. 필자 역시 관상책을 1~2권 정도 갖고 있긴 하다. 필자 역시 남에게 당하고 살기 싫고, 불완전한 상황에 놓인 필자의 미래가 두렵기 때문이다. 필자의 상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관상책을 토대로 필자의 관상을 대충 말하자면 누군가의 도움을 기대하지 말고 혼자서 인생을 개척해서 나가야 할 상이라고 한다. 빽 없이 살기는 힘든 시대이지만, 빽 없이 출발한 것이기에 필자가 언젠가 인생의 성공기에 들었을 때 남들의 시기심도 그만큼 적게 받을 것이니, 좋게 생각하면 복 받은 상이라고 평할 수도 있겠다. 비록 지금 힘들지만 인상 찌푸리고 살면 더 못 생겨 보이니 그냥 좋게 생각하고 살자.


 관상은 타고난 것이지만 인상은 조금씩 변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상은 사람이 어떤 생각과 감정을 주로 갖고 있느냐에 따라 변한다. 필자 또한 인상이 변했다. 백수 때에는 자신감이 없는 눈빛이었지만 지금은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인정받는 편이어서 눈빛이 조금 변했다. 어떤 사람에게 순간의 표정들이 쌓이고 쌓인다면 이 역시 인상을 만든다. 누군가에게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떤 사람의 표정은 밝고 어떤 사람의 표정은 그러하지 못하다. 필자 역시 사람을 대하면서 이런 일을 겪는다. 필자의 주관적 입장에서 말하자면 ‘꽁하게 듣고, 삐딱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만난다.


 문제는 인생의 우세판도는 계속 변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사람과의 관계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필자도 꽁할 때도 있지만, 너무 꽁한 사람은 꽁하다보니, 언젠가는 보이지 않는 보복을 하려 한다는 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못하겠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상대방에게 말과 행동을 가려서 뜻을 전해야 하고, 때로는 아예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 상대방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을 살피는 것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1부에서는 동서양과 상관없이 어떤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이 주장에 대해 저자는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있는데, 필자는 굳이 저자가 근거를 보이지 않아도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빨리 읽고 2부로 넘어갔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얼굴의 표정에 따른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내용이다.

 필자가 책에 등장한 사람들의 얼굴사진을 보면서, 필자는 이 책을 굳이 보지 않았더라도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대충 알 수 있었다. 필자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사람들의 표정을 살펴 온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책에 나온 사람들의 감정을 대충 읽을 수 있었다. 필자의 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려고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서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어떤 심리상태일 때 얼굴의 어느 부위의 근육이 움직여서 이렇게 변한다>라고 분석해주는데 이 말을 들어보니 맞는 말 같다. 필자는 얼굴 표정을 보고 어떤 심리상태라는 것을 말로써 분석할 줄 모르는데, 저자는 말로써 풀어내니 전문가답다.


필자는 3부 9장에 나와 있는 <얼굴 표정의 속임수 발견하기> 이 부분에 관심이 많았다. 여러 내용이 나왔지만 필자가 간략히 말하자면 입과 눈썹, 이마를 잘 살피라고 한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책을 펼쳐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이론처럼 느껴지는 이 책만으로 사람들의 얼굴에 드러난 감정을 모두 읽을 수 있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 책은 참고서라고 생각하고, 결국 꾸준히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표정을 살피고 분석하는 경험을 축적한다면, 그만큼 능력은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v 2014.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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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 폴 에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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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공간과 인종을 초월한 소통의 범위는 늘어난 반면,각 개인이 일상 생활에서 직접 접하는 소통의 깊이는 점점 얕아지는거 같다. 각종 첨단 기기들의 발달은 사람들이 직접 대면해야 가능했던 일들을 그렇게 하지 않아도 가능하게끔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물론 이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빠르고 편리한 삶을 살고 있지만, 분명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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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공간과 인종을 초월한 소통의 범위는 늘어난 반면,각 개인이 일상 생활에서 직접 접하는 소통의 깊이는 점점 얕아지는거 같다. 각종 첨단 기기들의 발달은 사람들이 직접 대면해야 가능했던 일들을 그렇게 하지 않아도 가능하게끔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물론 이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빠르고 편리한 삶을 살고 있지만, 분명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잃음으로써 생기는 부작용도 존재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점점 사람들과 소통 하는것을 어려워하고  좀 더 제대로된 소통을 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 방법중의 하나로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읽는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는 얼굴 표정만으로도 상대의 감정이 어떠한지 알아내는 비언어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써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100인','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으로 꼽히기도 했고 FBI,CIA에서도 자문을 구할만큼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자로 통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과연 서양학자가 서양인의 얼굴을 근거로 만든 자료가 과연 생김새가 다른 동양인에게도 똑같이 적용할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자라온 문화 자체가 다른데 거기서 나타나는 차이점은 또 어떻게 극복할것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러나 저자인 폴 에크먼 박사가 이야기 하고자하는 '보편적인 얼굴 표정'이란 것은 인간이 느끼는 기본감정 6가지는 인종과 생김새를 초월한 일관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 6가지는 바로 놀라움,두려움,혐오,화,행복,슬픔 의 감정들이다.

책에는 여러가지 사진들과 함께 얼굴에 나타나는 작은 변화.즉 눈,눈썹,코,입외에도 근육과 주름 모양의 변화로 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변화고 나타나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기본적인 얼굴감정 읽기 외에도 3부에 나오는 얼굴 표정의 속임수 발견하기 나 얼굴 표정 스타일 찾기는 지금 당장 실제 생활에서도 사용해도 될만큼 내용이 정확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부록 사진을 가지고 책에서 배운 것을 스스로 테스트도 해볼수 있어 상당히 유용했던거 같다.

 

상대방과 잘 소통한다는 것이 상대방의 모든말에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리액션을 해주는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은 상대방의 본심을 알아차리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는 하지만 뭔가 제대로된 교감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한거 같다.

얼굴 표정 읽는 기술을 거창한 것으로 인식하지 말고 내가 할수 있는 상대방에 대한 조금 더 세심한 배려라고 가정한다면 정말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을거 같다.

 

n****k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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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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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디랭귀지를 읽는 법을 담고 있었던 <당신은 이미 읽혔다>에 이어 이번에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알려주는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을 읽었다. 이런 책들은 상당히 흥미롭다. 사실 우리가 무슨 스파이가 아닌 이상은 그런 것들을 읽는 법들을 따로 배우지는 않는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혹은 습관적으로 굳어진 형태로 비언어적인 신호를 읽어내게 되는데, 이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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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디랭귀지를 읽는 법을 담고 있었던당신은 이미 읽혔다에 이어 이번에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알려주는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을 읽었다. 이런 책들은 상당히 흥미롭다. 사실 우리가 무슨 스파이가 아닌 이상은 그런 것들을 읽는 법들을 따로 배우지는 않는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혹은 습관적으로 굳어진 형태로 비언어적인 신호를 읽어내게 되는데, 이런 부분들은 조금 정교하게 알아두면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상당히 큰 힘이 된다.

이 책은 감정 소통 전문가 함규정님의 번역했는데, 이 분은 직접 이 책의 저자 폴 에크먼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의문을 제시한다. 나 역시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인종이나 문화적 배경을 초월한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이라는 게 성립하는 것이냐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폴 에크먼은 30여 년의 연구를 통해 놀라움, 두려움, 혐오, , 행복, 슬픔이라는 6가지 보편적인 감정을 찾아냈고, 또 거기에 디스플레이룰(감정 표현 규칙)이라는 것을 더해서 설명을 이어나간다. 즉 서양인이나 동양인 뿐 아니라 개인마다 그러한 룰을 갖게 되고, 이를 문화적 디스플레이룰, 개인적 디스플레이룰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보편적인 형태를 이 책을 통해 제시한다.

나는 늘 지나치게 얼굴에 감정이 잘 드러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굴 표정 스타일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이를 따라 해 본 결과라 조금 더 당황스럽기도 했다. 또한, 부록에 있는 얼굴카드를 활용해 테스트 해보았는데, 미세한 변화를 보여주는 표정을 읽는 연습을 해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내가 상대의 얼굴표정을 그다지 잘 읽어내지 못한다. 특히, 통계적으로 90%가 훨씬 상회하는 보편적인 감정의 표정을 못 읽을 때는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다.

그동안 상대가 전해주는 시각적인 신호들을 무시하고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단서들을 놓쳐왔다는 것이 참 안타깝기도 하다. 또한 내가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보내는 신호 역시 특이한 부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다행이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잘 못 읽는 것 얼굴표정들이 내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얼굴표정과 비슷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아는 만큼 보이고 행동할 수 있어서인 것일까?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연습을 하다 보면 그래도 사람들과의 감정적인 공유가 좀 더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a******e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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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서평]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내용보기
쉽게 표정으로 드러나는 사람은 지금 화내는지, 슬픈지, 우울한지, 기쁜지, 행복한지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쉽게 그 감정을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포커페이스처럼 자신의 표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감추는 사람이라면 잠시 스치는 얼굴의 움직임으로 알아내야 한다. 사람에게는 참 다양한 표정들이 많은 것 같다. 표정만 보고도 상대방이 어떤 감정상태인지 묻지 않고도 알아
"[서평]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내용보기

쉽게 표정으로 드러나는 사람은 지금 화내는지, 슬픈지, 우울한지, 기쁜지, 행복한지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쉽게 그 감정을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포커페이스처럼 자신의 표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감추는 사람이라면 잠시 스치는 얼굴의 움직임으로 알아내야 한다. 사람에게는 참 다양한 표정들이 많은 것 같다. 표정만 보고도 상대방이 어떤 감정상태인지 묻지 않고도 알아낸다면 소통할 때도 유용한 정보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은 심리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흥미있게 읽을만한 책이다. 특히 제2장은 놀라움(Suprise), 두려움(Fear), 혐오(Disgust), 화(Anger), 행복(Happiness), 슬픔(Sadness) 등 대표적인 표정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사진을 눈썹 위와 아래를 조합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표정에 대한 폴 에크먼 박사의 설명이 이뤄지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가장 실생활에서 활용할만한 부분이지 않나 싶다. 사람에게는 공통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인종, 성별은 배제하고 편견없이 보길 바란다. 타인과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속내를 읽기 위해서 상대방의 표정을 읽기 위한 기술을 익혀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대개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하고 분별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참 눈치없다는 말을 하곤 하는데 제스츄어(몸짓), 목소리 톤, 얼굴 표정 등을 종합하여 상대방의 감정에 따라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연구한다면 감정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이면서 보편적인 부분이 바로 감정인데 심리학자인 폴 에크먼 박사는 이 모든 해답이 '얼굴 표정'에 있다고 한다. 그가 FBI와 CIA를 거치면서 연구한 얼굴 표정과 감정 이론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은 디테일하게 표현된 부분이 많은데 특히 사진자료와 세세한 가이드들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훈련을 하기에 그만이다. 특히 각 표정읽기에 나와있는 핵심과 실전연습은 유용하다. 얼굴 안에 담겨있는 작은 부분까지도 단서가 되어 상대방의 심리와 감정을 짚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책 뒤에는 부록처럼 얼굴 카드가 있는데 카드로 활용하기가 불편하다. 점선처리해서 점선을 따라 잘라낼 수 있도록 했다면 활용하기 좋을텐데 그런 것도 아니고 도화지가 아닌 그냥 종이라서 어떻게 쓰라는건지 의문이 들었다. 출판사에서 이 부분을 신경써서 만들어줬다면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심리학을 다룬 책들은 근본적으로 편견을 배제한 채 인간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는 책들이 많다. 우리나라는 대개 화난 것처럼 무표정 일색이라고 한다. 평상시에는 그리 쉽게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습성이 있다. 이 책은 대인관계나 비즈니스, 회사생활 할 때 알아두면 결코 손해보지 않는 책이다. 즉, 한 번쯤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c******d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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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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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를 읽고 정말 흥미로우면서도 보기 드문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지금까지 비교적 많은 책을 대해왔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고 우리 인간들의 표정을 통해서 6가지 감정인 놀라움과 두려움, 혐오와 화, 행복과 슬픔에 대해서 보편적인 표현의 형태를 통해서 사람들을 읽을 수 있는 소중한 지식과 함께 간접적인 체험이지만 직접 마음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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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를 읽고

정말 흥미로우면서도 보기 드문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지금까지 비교적 많은 책을 대해왔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고 우리 인간들의 표정을 통해서 6가지 감정인 놀라움과 두려움, 혐오와 화, 행복과 슬픔에 대해서 보편적인 표현의 형태를 통해서 사람들을 읽을 수 있는 소중한 지식과 함께 간접적인 체험이지만 직접 마음에 와 닿을 정도의 중요한 체험의 시간이었다. 우리 인간은 절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라 할 수 있다. 결국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동 사회 속에서 서로 주고받는 관계를 통해서 다 같이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의 표정관리와 함께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 읽기를 통해서 진짜 감정을 서로 나누는 흐뭇한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하면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더 잘 소통하기 위해서 얼굴 표정을 통해서 감정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 표정에 맞는 대응을 통해서 분위기를 쇄신해 갈 수 있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세계의 최고 심리학자인 저자가 오래 동안 연구하고 실천해온 내용을 정말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하고 있어 그 누구든지 정말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생활하면서 먼저 그 감정을 읽고서 적극적으로 미리 대처해 나갈 수 있다면 당연히 앞서갈 수 있는 위치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내 자신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당연히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수가 많은 만큼 정말 다양한 얼굴 표정을 통해서 조금은 감정을 읽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이런 마음으로 봉사해오는 삶을 살고 있다. 지금까지는 비교적 순수하고 단순한 관리였다면 이 책을 읽고 난 이후부터는 조금은 다르게 학생들의 얼굴 표정을 읽고 그 표정에 맞는 대화를 통한 지도와 수업을 하면서도 학생들의 얼굴 표정을 통해서 수업 방법이나 지도도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얼굴은 간판이라 할 수 있고, 얼굴의 갖가지 표정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감정을 제대로 읽을 수 있고 바로 대처할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인간관계의 대가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 그래서 이 책은 더더욱 소중하게 되었고, 곁에 두고서 몇 번이든지 보면서 사람들의 표정을 통해서 감정을 확실하게 읽을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해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정말 속일 수 없는 얼굴의 표정 자체를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하게 되었고, 앞으로 내 자신의 얼굴부터 표정관리를 통한 감정의 신호를 잘 해내가야 되겠다는 각오도 갖게 되었다. 그 동안 그냥 인식하기만 했던 얼굴과 감정 표현에 대해서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통해서 제대로 습득할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기회여서 행복하였다.

m***3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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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첫걸음,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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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에크만의 얼굴 표정에 관한 연구를 처음 알게 된것은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를 통해서 였습니다. 60대의 노교수가 말콤 글래드웰 앞에 앉아 얼굴 표정의 작동 단위를 자기의 얼굴로 직접 만들어 보여주며 표정과 얼굴 근육의 관계에 관해 설명해주는 장면은 신기하기도 하고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접한 표정 읽기의 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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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에크만의 얼굴 표정에 관한 연구를 처음 알게 된것은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를 통해서 였습니다.

60대의 노교수가 말콤 글래드웰 앞에 앉아 얼굴 표정의 작동 단위를 자기의 얼굴로 직접 만들어 보여주며

표정과 얼굴 근육의 관계에 관해 설명해주는 장면은 신기하기도 하고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접한 표정 읽기의 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다른 연구자들도 정신분열증부터 심장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구에 에크만의 시스템을 활용해 왔다.

심지어 픽사의 <토이스토리>와 드림웍스의 슈렉의 컴퓨터 애니메이터들도 그의 시스템을 사용했다.

(블링크 중에서)

 

<블링크>를 읽으면서 '이 놀라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면 참 유용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책을 운이 좋게 접하게 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에게는 놀라움, 두려움, 혐오, 화, 행복, 슬픔 등의 6가지 기본 감정이 있으며

문화와 관계없이 기본 감정을 나타나는 얼굴 표정은 보편적이랍니다.

 

기본 감정을 나타내는 얼굴 표정은 문화권에 관계없이 어느 정도 보편적인 형태가 있다.

그러나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은 저마다 속한 나라의 문화에 따라 특정한 감정에 대해 얼굴 표정을

통제하도록 억압받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문화권에 따라 얼굴 표정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많은 부분을 할애해 각 감정을 나타내는 얼굴 표정에 관해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얼굴 표정만 있거나 얼굴에 일부분만 있는 사진을 처음 봤을때는 다소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책 뒤쪽에 얼굴 카드와 평가지도 있어서 독자가 책의 내용을 따라 얼굴 표정 읽는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를 통해 독자가 상대방의 얼굴 표정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잘못 해석해온 얼굴 표정에 대해

바로 알게 되며, 상대방이 얼굴 표정을 제한하거나 위장할 때 이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자신의 얼굴이 감정을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지 자신도 잘 모르고 있기 쉽기 때문에

스스로 얼굴 표정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테스트 법도 알려줍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얼굴과 감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뚜렷한 얼굴 표정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자신의 얼굴 표정에서 드러난 감정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를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기술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매우 필요한 기술이라고 봅니다.

그런 저의 생각이 옮긴이의 글에 잘 나와 있어서 인용합니다.

 

이 책은 사람을 만나고 더불어 살아야 할 우리가 한 번쯤 읽어야 할 필수 지침서이다.

인간의 6가지 보편적인 감정이 무엇이고, 감정이 얼굴에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배우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일과 비즈니스에서 소통을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밑줄 그은 부분의 책의 내용을 인용한 부분입니다.

이 글은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j******0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내용보기
2014년 2월 19일 오후 3시 2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2/19 15:24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naholy/80207731428 전용뷰어 보기 미국드라마중에서 라이투미를 보면 영국발음을 쓰는 남자가 어떤 사람들의 얼굴만 보고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둥 지금 힘들어 한다는둥하고 주저리주저리 얘기를 한다. 난 그것을 보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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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9일 오후 3시 2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2/19 15:2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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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중에서 라이투미를 보면 영국발음을 쓰는 남자가 어떤 사람들의 얼굴만 보고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둥 지금 힘들어 한다는둥하고 주저리주저리 얘기를 한다.
난 그것을 보고 저런 사깃꾼을 봤나,,,,
얼굴만 보고 어떻게 알아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굴의 입의 옆의 근육이 떨리는 것을 보고 나를 좋아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덜덜 떠는 것을 봐도 그렇고 당황하는 표현이나 약간 찡그리는 입을 보면서 나를 질투하나등등 얼굴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얼굴 표정을 읽고 싶어 한다.
우리는 그 표정으로 상대방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어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이유는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소통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간계에도 소통이 필요하다.
난 사실 가족관계성이 제일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엄마가 말로는 올케에게 생일을 안 챙겨 줘도 된다고 했는데 정말 안 챙겨 주니까 서운해 하셨다.
그럴때 엄마의 표졍을 읽어서 진짜 속마음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료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상사와 부하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은 모든 이 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그 뿐만 아니라 상사의 마음을 잘 익는다면 승진을 하는데도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은 소통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소통을 잘 할줄 모른다.
시대에 따라 너무 풍족하고 배고픔을 모르고 사는 이 시대에는 소통을 잘 할줄 모르고 자신의 감정을 말로서 다 들어내어 상대방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준다.
그 이유는 소통을 하기 전, 또는 소통을 하면서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잘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통가들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무시하는 독설가들만 가득하다.
우리나라도 동방예의지국 이란 말은 어디에 갖다 엿바꿔 먹었는지  어릴적에 엄마한테 받은 교육은 언제나 아는 이웃 어른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하라고 했던 그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은 전부다 조심하라고 한다.
묻지마 폭행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것이 소통을 잘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지금 현실에는 상대방이 싫어하는지를 잘 모른다.
자신의 감정에만 도취돼서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 하지도 않는다.
상대방의 말을 공감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게 오늘날의 현실이다.
물론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해야 옳지만 시대가 자신의 감정은 중요하고 상대방감정은 중요시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의 고충스런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적극적인 사람이다.
문화권에 따라 감정표현 방법이 다르겠지만 우리는 좀 더 정확하게 상대의 감정을 읽고 싶다면,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감정을 읽는 얼굴 신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얼굴에 비치는 감정은 비슷했다.
이성끼리 사랑하고 자녀를 출산하면서 사랑을 느끼는 감정은 비슷하다.
그들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옷을 입지 않고 살아도 문명인들처럼 얼굴에서  느끼는 감정 표현 방법은 같았다.
기쁘면 할짝 웃고 싫어하면 찡그리고 하는 얼굴 표현은 문명과도 관계가 없고 나라와도 관계가 없는 것 같다.      

우리엄마와 나는 전문 상담사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서 가식이 많다.
상담을 하다보면 싫어도 싫다는 표현을 못한다.
상담을 하는 상대방이 상처를  입을까봐 염려해서 이다.
그래서 언제 부터인지는 몰라도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그들의 감정을 알아볼 때가 많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면 그방 안다.
우리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일을 하다가 보니까 많은 상처를 받은 때가 있었다.
 그래서 인지 지금은 업무상 꼭 필요한 사람만 만난다.
 우리 엄마는 항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알면서도 모르는척 할 때가 많다고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면 인간 관계가 그 시점에서 끝나게 돼기 때문이다.
엄마는 소통의 과부하가 걸리셔서 보통때는 집에서 잘나가지 않고 책을 보거나 뜨게질을 하거나 아니면 가족들을 위해서 요리를 한다.
상대방의 감정을 잘 알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소통이 쉬워질 것인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힘이 든다.
이 세상은 점점 자신 밖에 모르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로 가득 채워진다.
요즘 세상은 너무 심한 성형으로 인해 감정 표현이 잘 안된다고 한다.
성형때문에 얼굴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해 웃는것도 잘 안되다는 것을 TV에 나와서 고백하는 연예인들의 말을 듣고 놀라웠다.
이렇게 안 움직이는 얼굴을 가진 사람들의 표정을 어떻게 읽어야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무언가에 두려울 때는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고 한다.
얼굴이 아주 시커먼 사람은 또 어떻게 표정을 읽어 낼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물론 몸에서도 식은 땀이 흐르고 심장의 맥박이 빠르게 뛸 것이다.
두려움이란 예측할 수 있을까?
길을 가다가 파란 신호등에 갑자기 뛰어드는 차 때문에 놀라서 소리를 지를 때도 있고 뒤로 물러선다. 이런 두려움은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의 감정을 알아내고 공감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예측치 못한 경주  리조트의 체육관 붕괴 사건도 우리는 TV로 보고있지만 그들의 갑작스런 슬픔을 우리는 공감한다.
 뉴스를 보면서 엄마는 자식을 낳아서 키워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직 경험이 없는 나보다 훨씬 더 많이 감정적으로 공감을 했다.
그들 부모의 심정을 감정적으로 곰감을 하는 것이다.
리조트를 짓는 사람들이 부실공사를 한는 것이라는 것을 얼굴표정에서 미리 읽어 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거짓말하는 공무원들의 얼굴표정을 읽어 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때로는 죽을 만큼 힘이 드는데 상대방은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이해하지도 공감 하지도 않으려 하며 상처를 밥먹듯이 준다.
데프콘이라는 연예인이 그랬듯이 남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언니가 교회에서 만나서 너는 왜 그렇게  약하냐고 나는 아직 감기 한번 걸린 적이 없다고 했다.그 언니는  아파서 속상한 남의 감정을 읽지 못하더니  몇 달 후에 혈액암으로 죽었다. 
나는 상담사라는 직업때문인지 사람을 대할때 얼굴 표정에서 그들의 감정을 읽어낸다.
심신장애에 대한 여러 이론들에 따르면, 환자는 화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신체 질병을 가진 환자들의 아픔에 대한 감정이나 두려움, 슬픔, 자기혐오 등에 대해 말하기를 꺼리거나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있다.
의사와 간호사는 감정 표현이 억제된 얼굴에 나타나는 단서들을 정확히 해석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법정에 서는 판사와 검사, 변호인은 피고인이나 증인들의 말을 믿을 수 없을 때가 많다.
그래서 상대방이 실제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얼굴 표정을 읽는 법을 알아야 한다.
부모, 형제, 연인이라면 언제나 얼굴을 보고 있기 때문에 더 잘 알수 있다.
어린 조카도 마찬가지다.
첫돍을 지난 어린조카는 얼굴 표정이 어른들하고 다르고 말 그대로 천사다.
 현실에서는 서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가 정말 힘들다.
서로 경쟁하고, 질투하고 친구가 자신보다 잘되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또한 가득하다.
때론 질투를 해서 얼굴을 파를 떨며 질투하는것을 얼굴 표정으로 들어낸다.
그리고 친구가 뭐가 잘되는것 같으면 질투하다 못해 방해하고 독설을 스스럼 없이 한다.
이게 현실의 표정들이다.
성경에서는 질투는 골수를 썩게 한다고 하는데 , 일과 삶, 심지어 죽음까지 결정하는 것이 바로 '감정이다.  

감정은 몸이 아닌 얼굴에 많이 나타난다.
실제로 화나 두려움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정한 신체 동작이나 패턴은 없다.
 그러나 각각의 감정을 나타내는 특정한 얼굴 표정의 패턴은 분명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화가 났다면, 그의 몸은 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사람은 긴장하면서 스스로를 억제하려 하거나, 뒤로 물러설 수도 있다.
물론 신체로도 여러가지로 감정 표현을 하지만 나 부터 모든 인간은 얼굴에서 제일 먼저 나타난다.
 질투할 때 파르르 떨거나, 무서울 때 새파랗게 질리거나 한다.
 능숙한 사회성이 있는 사람은 인간 관계에서 감정 처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본다. 
화가 났다는 것은 분명 화를 나게 하는 대상이 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될 수 있다.
남에게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상대가 화나게 하는 행동, 언어, 질투 등 여러가지 물리적인 요소들이다. 어떤 언니는 자신의 학력과 경력으로 어떤 곳에 통과가 안되니까 나에게 거짓말을 해서 나의 경력을 이용하려 할 때  너무 화가 났다.
처음에는  나의 환심을 사려고  천사같이 굴었다.
내가 그 언니의 얼굴표정을 잘 읽어 냈더라면 진심을 잘 알았을텐데 말이다.
 요즘은 하의 실종, 성 개념, 교통 신호 위반등 윤리 도덕적에 어긋나는 것같은 것들이 많다.나는 어릴 때 부터 작은것을 지킬줄 알아야 큰것을 지킨다는 말씀을 듣고 자랐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어떤게 행복인를 잘 모른다. 
사람은 겸손하고, 겸허하면, 행복하다.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현재의 이 시간에 만족할 때 제일 행복하다는 것이 우리집 가정 교육이다.
항상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배려하고 감정을 공유하고, 진실하고, 밝게 하루하루 이시간에 감사 하면서 살아갈 때가 행복하다고  엄마는  말씀하신다.
행복은 조건이 필요한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고, 유쾌함과 즐거움이 행복이라면 정말 어떤 때에 유쾌할 수가 있을까?
행복한 얼굴이란 웃음을 띤 얼굴이지만, 웃음 소리를 내지 않는 행복한 얼굴, 잔잔히 미소를 머금은 얼굴 표정이 행복의 표정이 아닐까? 
사람들은 말보다 얼굴 표정이 더 믿을 만하다고 여긴다.
거짓말이 많기때문이다.
혈액암으로 죽은 언니도 항상 실눈을 뜨고 모든 사람들을 의심한다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쳐다 볼 때 은근히 기분이 나빴다.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보고 거짓말을 눈치챈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대방이 가짜 얼굴 표정을 지었거나 상대방이 느끼는 바를 얼굴에 드러내지 않는 경우, 거짓말을 놓친다.
얼굴 표정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단지 배우나 정치인만은 아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표정으로 거짓말하기를 시도한다.
사실 얼굴 표정을 조심하는 것보다 말하면서 단어에 주의하는 것이 더쉽다.
첫째, 얼굴 표정은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매우 빨리 지나가기 때문이다.
둘째, 얼굴 표정보다 말을 위조하기가 더 쉽다.
셋째, 어떤 감정에 대한 얼굴 표정은 무의식으로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책을 고시공부하듯이 열심히 봐야 할 것 같다.
그럼 나중에 법조인이 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당신의 거짓말을 알 수 있다라는 마음의 얘기를 할 수 잇을 것 같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의 진짜 마음을 캐치할 수 있어서 센스가 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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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나는 정말로 사람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대체 진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을 때가 많고, 내게 그런 초능력이 있었으면하고 바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는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한 것 같다. 무슨 큰 일을 앞두고 계약을 해야 하거나, 하는 일을 위해 새로운 멤버를 뽑아야 하거나, 함께 일을 도모해도 좋은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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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나는 정말로 사람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대체 진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을 때가 많고, 내게 그런 초능력이 있었으면하고 바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는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한 것 같다. 무슨 큰 일을 앞두고 계약을 해야 하거나, 하는 일을 위해 새로운 멤버를 뽑아야 하거나, 함께 일을 도모해도 좋은 사람인지, 사기꾼인지, 그냥 적당히 만나기 좋은 사람인지 판단하고 싶을 때, 중요한 일을 따내야 할때는 상대방의 표정을 보고 내게 승산이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설득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하루에도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을 해소해 주기 위해 나온 책이다. 그러나 내가 바라는 것처럼 사람 자체에 대한 파악을 할 수 있는 힌트를 주는 책은 아니고, 인간이 가지는 주 감정인 <놀라움, 두려움, 혐오, 화, 행복, 슬픔> 의 보편적인 표현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는 문화권, 인종,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이 책의 저자 <폴 에크먼> 박사는 오랜 시간동안 행해온 실험들과 다른 학자들의 유사한 실험들로 충분히 보편적인 형태들이 존재함을 입증한다.

 

여기서 제시하는 6가지의 감정은 인종과 문화마다 다른 감정들이 아닌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진 보편적인 감정이며, 이에 초점을 두고 얼굴 표정을 읽는 지식과 기술들을 소개한다. 그 방식은 <이마, 눈썹, 눈꺼풀, 뺨, 코, 입술, 턱>등을 어떻게 변형시키는지를 보는 것이고, 이 책에서는 앞서 말한 얼굴부위의 근육 움직임의 다양한 조합들이 어떠한 감정을 나타내는지,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표정을 읽는 기술 뿐아니라 <감정>자체에 대한 것도 알 수 있다. 인간은 얼굴에서 감정을표현하는데 색소침착이나 얼굴모양 등의 '고정신호', 영구주름이나 나이결등의 '느린신호', 얼굴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일시적인 주름등에 따라 나타나는 '빠른 신호'를 잘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빠른 신호를 통해알 수 있는 감정의 메시지를 주로 살펴본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2장이다. 6가지 감정을 알아보고 그 감정이 나타나는 다양한 표정의 사진들로 자세히 알 수 있다. 먼저 감정자체가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먼저 설명하고, 이를 표현하는 사진을 통해 다향한 표정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혐오>는 반감에 대한 기분이며, 맛, 냄새, 소리, 촉감등을 통해 유발 될 수 있으며, 없애거나 도망쳐서 멀어지고자 하는 반응으로 나타나고 구역질과 구토는 가장 극단적인 경험이다. 경멸은 혐오와 관련이 있지만 오직 사람이나 사람의 행동에만 경험되며, 경멸대상에 대한 자만심이 포함되어있고 혐오의 경후처럼 미각, 후각, 촉각 등에 의해서는 유발되지 않는다. 그런다음 이런 경험을 겪는 사람들이 표현하는 다양한 반응과 실제 표현되는 패턴을 보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얼굴의 근육 움직임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읽는 방법, 숨기거나 거짓표정을 알아내는 방법 그리고 자신의 감정과 얼굴표정을 알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책 뒷 쪽에 있는 사진으로 된 얼굴카드는 오려내서 앞 쪽에 실린 사진과 이리저리 바꿔가며 감정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독특하면서 유용한 부분이다. 책 서문에서 밝힌 바대로 굳이 처음부터 읽지 않고 궁금한 부분부터 읽어도 좋고,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읽어도 좋다. 꼭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기 위해서만 아니라 인간을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책이다. 추천하는 바이다.

 

 

 

r********a 201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마스크-사람의 표정을 읽는 법.
"언마스크-사람의 표정을 읽는 법." 내용보기
언마스크 ㅡ사람의 표정을 읽는 법 이 책은 사람의 표정 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해주고 있는 책이다. FBI의 교재로 쓰인다고 할 만큼, 다양한 인물의 표정사진 예시가 많이 들어있었다. 상세한 사진과 표정을 구분하기 위한 설명들이 있었다.제목이 '언마스크ㅡ얼굴 표정 읽는 기술’ 인 만큼 표정에 충실하고 표정을 해석하는 법에 대한 거의 모든 핵심적인 것들이 들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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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 ㅡ사람의 표정을 읽는 법

이 책은 사람의 표정

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해주고 있는 책이다. FBI의 교재로 쓰인다고 할 만큼, 다양한 인물의 표정사진 예시가 많이 들어있었다. 상세한 사진과 표정을 구분하기 위한 설명들이 있었다.

제목이 '언마스크ㅡ얼굴 표정 읽는 기술’ 인 만큼 표정에 충실하고 표정을 해석하는 법에 대한 거의 모든 핵심적인 것들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매우 상세한 사진들로 비교해 주고 있어서 어지럽다 싶을(?) 정도로 상세했다. 책 표지의 '3000개의 표정에서 밝혀낸 감정 해독의 기술' 이라는 책 설명이 결코 과언이 아니었던 것 같다~
감정은 몸이 아닌 얼굴에 주로 나타난다고 한다.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는 모든 요소들이 다양하게 작용핮만, 무엇보다 얼굴은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대표적으로 6가지 대표 감정이 있다고 한다. 바로, 놀라움, 두려움, 혐오, 화, 행복, 슬픔의 기본 감정이다. 이 기본감정은 학자들이 30년 동안의 연구 끝에 찾아낸 것이라고 한다.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섞이면서 33가지의 다양한 얼굴표정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무려 33가지나...
책에서는 이런 얼굴표정들을 기본으로, 정도에 따라서 '가벼운 두려움에서 강한 두려움까지' 등... 감정의 강도에 따른 다양한 표정들의 예시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여러 감정이 결합한 경우 등을 보여준다. 표정과, 감정을 잃는 데에 관심이 많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혹은 인간의 감정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읽어봄직한 책이다. ^^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

작가
폴 에크먼
출판
청림출판
발매
2014.01.27
p********5 201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