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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신 있어요! 노란돼지 출판사의 열일곱번째 창작그림책이에요..
용기,도전정신,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책~!!!
요즘 우리 완이에게도 필요한 그런책이랍니다... 얼마전 네발 자전거 사서 열심히 타고 다니거든요.. 아직까지 네발자전거도 혼자 감당을 못하는 완이지만 언젠가 보조바퀴떼고는 이렇게 두발자전거를 타는날이 오겠죠~~ 그날이 오면....완이도 넘어지고 다치고 하면서도 자신감 용기 얻어서 열심히~ 신나게 탈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책을 보면서 자기도 보조바퀴 지금 떼야하냐고~~ ^^;;; 아직은 아니라고 지금 그냥 타고 나중에 더 크면 그렇게 하라고 해줬어요...
완인 지금 보조바퀴 있어도 혼자 끌고 다니는것도 힘들어 보이고 타다가 차 지나가면 혼자 멈추질 못하고 급히 피하다 부딫히고 엊그젠 쾅~ 블럭에 박아서 허벅지 살짝 까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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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이의 모습~~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좋게 해주는 표지그림 같아요 ^^
아이들이 이렇게 웃으며 자신있게 자전거 타는거...참 이쁠거 같아요 ^^
그러나 동네 자전거를 탄 오빠들은 네발자전거 타는 꼬맹이라고...놀리고 같이 타려고 하질 않아요.. 친구 승호는 보조바퀴를 떼었다고 우쭐대며 자랑을 합니다..
모두 나를 비웃어요...울고 싶어요ㅜㅜ
아빠를 졸라 두발 자전거 배우기를 시작합니다.. 보조바퀴를 떼고 열심히 ~~ 그러나 생각만큼 쉽진 않겠죠~~ ㅎㅎ 꽈당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중심잡는것부터가 힘든일~!!!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이젠 아빠가 손을 놓아도 달릴수 있어요.
와아~~ 내가 두 바퀴로만 달리고 있어요 ^^
내가 해냈어요..
이때의 성취감~아주 클거 같아요 ^^
저도 어릴때 두발잔저거....오빠가 잡아줘서 타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거든요.. 외가에 갔다가 논길에서 ㅎㅎ 넘어지기도 했지만 진짜 신났던거같아요..
중심잡기를 시작으로 두바퀴로 혼자 달리기~ 이젠 지그재그 방향틀기까지~!!!
흔들흔들 넘어지고 다쳐도...열심히
"처음부터 잘 타는 사람은 없어~아빠도 처음엔 그랬단다.."
용기를 내어 지그재그 성공~ 이젠 어디든 마음대로 갈수 있어요
오르막길도 성공~!! 이젠 꼬맹이가 아니에요~~!!!
내리막길에선 돌부리에 걸려 꽈당~~ 넘어져서 팔꿈치에서 피가 나기도 해요...
그래도...꼬먕아 괜찮냐는 아빠의 말에 ㅎㅎ
꼬맹이 아니라고 ^^
난 꼬맹이가 아니라고요! 이제 다 컸다고요!
아이들 꼬맹이~아기라는 말이 참 싫은가봐요.. 우리 린이도 아기라고 하면 난리나요 ㅎㅎ
자긴 언니라고 ^^;;;
아빠와 함께 한 자전거 타기 연습~!!! 이젠 오르막길도 내리막길도 꼬불꼬불한 길도 문제없어요..
아무도 날 무시하지 못해요..난 자신 있거든요!
아빠와 딸이 함께 한 모습~!! 앞으로 우리 완이린이도 두발 자전거 타기 배울땐 아빠랑 함께 할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물론 무릎 까지고 피나고....다치고 하겠지만 아빠랑 함께 연습하고 해냈다면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업~!!!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또 아빠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좋잖아요 ^^
책의 뒷부분에선 자전거를 탈때 안전장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나와 있어요. 팔꿈치보호대,무릎보호대,자전거용 보호 장갑과 헬맷까지~ 꼭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야 넘어져도 안전하겠죠 ^^
우리 완이 책 보고 나서....헬맷이랑 사달라고 난리났어요 ;;;; 두발 자전거 타기전에 미리 준비해 줘야 할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때 조심할 부분에 대해 나와 있어서 아이들 조금은 신경써서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할수 있을거 같아요 ^^
자전거 타기~ 재밌게 신나게 타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책을 통해 용기,자신감도 키우고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할수 있을거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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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갈 때도 그렇고.. 직장을 잡을 때도 그렇고.. 그 고비를 어떻게 헤쳐 나가느냐가..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 짓기도 하지요.. ㅎㅎ 아이들에게 고비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 고비는.. 우유 떼기.. 기저귀 떼기.. 그리고 한글 떼기.. 그리고 두발 자전거 타기가 있지 않나 싶어요.. 인형놀이보다 자전가가 더 재미나다는 꼬마 소녀 이야기.. 난 자신 있어요!
꼬마 소녀..ㅎㅎ 단단이 뿔이 난 모양인지.. 얼굴 표정이 넘 넘 웃깁니다.. 뾰로통~~한 얼굴이 넘 재미난 이 아이는 인형놀이는 재미없답니다.. 자전거 타는게 훨신 재미있데요..
그런데.. 오빠들과 남자아이는 보조바퀴가 탈린 자전거를 탔다며.. 같이 놀아주지 않는답니다.. 꼬마 공주님은 더욱 뿔이 났지요.. 아빠를 조르고 졸라.. 드디어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 자전거 타기를 연습합니다.. 무엇이나 처음 시작은 그렇듯.. 넘어지고 힘이든 작업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 끝없이 노력한다는 것이죠..ㅎㅎ 드디어 두발 자전거를 혼자 움직이게 되는데.. 언덕이라는 벽에 또 부딪힙니다.. 하지만.. 꼬마 아이는 해결해 내지요.. 너무 신이나서 내리막을 내려오다 넘어졌지만.. 난 꼬맹이가 아니라고요~~라고 소리를 쳐 봅니다..
온 몸에 상처가 생겼지만.. 소녀는 싱글 벙글입니다.. 무엇인가를 스스로 해 냈다는 성취감이 가득한 얼굴로.. 신나게 자전거를 타네요..ㅎㅎ 맨 뒷 페이지에는 자전거 탈때 안전 요령을 써 주었어요.. 안전 장비는 꼭 해야하고.. 건널목을 건널 때 어찌 해야하는지도 알려 준답니다~
공주님은 7살.. 5살 때 할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자전거를 사주셨어요.. 그 때는 보조 바퀴가 있어도.. 타는걸 쉬워하지 않더라구요..ㅎㅎ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한번 앞으로 또 한번 뒤로.. 이런식으로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6살.. 작년이죠.. 아빠와 한참 나가더니.. 드디어 앞으로 나가는 법을 배워 왔더라구요..ㅎㅎ
책에 나오는 아이처럼 보조바퀴를 떼어 볼꺼냐 했더니.. 아직은 아니라 하는 공주님.. 8살은 되야 한다네요..ㅎㅎ 하지만.. 언제든 도전해야 하는 것음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인형놀이는 지겹다 하니.. 자전가 타기에 가속도가 붙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높은 벽과도 같이 느껴질 수 있지요.. 뭐.. 저도 그랬던 듯 해요.. 어렸을 적 못 배우고... 커서 배웠는데.. 사실 지금도 그리 잘 타는 편은 못 되지요.. ㅋㅋ 어쨌든 하나의 과정을 통과하는 것.. 그것이 가장 의미있는 것이지 싶습니다.. 울 공주님이.. 하나의 과정을 잘 넘어주길.. 그리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주길.. 책의 소녀처럼 말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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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16]늑대야 울지말고 노래해!
표현력 키우기.정체성 찾기
늑대야 울지말고 노래해!!! 아호오오오~~~
표지부터 너무 재밌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늑대라면 마냥 무섭다던 아이들이 이 <늑대야 울지말고 노래해>이책을 만나고는 너무 재밌어 하고 늑대를 무서워 하지도 않게 됬답니다..
숲속에 혼자 살던 늑대가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이사를 왔어요 동물친구들은 보름달이 환하게 뜬날 다같이 노래를 부르는데 늑대는 혼자살때부터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좋아하게되었다고 해요..
이사를 와서 다같이 노래를 하는 날...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늑대
"아호오오오~~아호오오오~~아호오오오~~~"
그런데 늑대의 노래 소리를 들은 동물친구들은 "늑대야~울지 말고 노래해!"라고 말을 했답니다...
자기가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한 늑대는 도 열심히 노래 연습을 했어요.. 그런데도 늑대가 노래할때마다 친구들의 목소리가 메아리쳐 왔어요
"늑대야~울지 말고 노래해!"
슬퍼진 늑대는 친구들에게 노래하는 방법을 배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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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야하호오옹~~ 양은 매애애애애~~ 돼지는 꾸울꾸울~꿀꿀꿀~~
늑대는 아무리 열심히 따라할려고 노력해도 수탉처럼,고양이처럼 그렇게 노래할수 없었어요..
다양한 동물들을 재밌는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라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동물들 울음소리 따라하면서 까르르 웃고.. 아이들이 아주 즐거워 하는 책~!!!
어떻게 해도 늑대는 친구들처럼 노래할수 없다고 실망했어요...
그리곤 슬퍼서 힘껏 소리내어 울었어요
아호오오오~~ 아호오오오~~~!!!
근데 그 소리를 듣고 예쁜 늑대가 다가와 정말 노래를 잘 부른다고.. 늑대답게 노래하는 늑대는 처음본다고 해요 ^^
늑대는 이제 알게 되었어요 ^^ 늑대답게 노래를 부르는게 가장 멋지다는것을요~~~
며칠전 ~~~ 아침에 유치원 가기전 두 녀석이 책 보는 모습이에요.. 요즘 매일 <늑대야 울지말고 노래해!>보는 딸냄들~~ 온갖 동물들 울음소리 흉내내면서 넘 재밌어 한답니다..
아호오오오~~~~아호오오오~~~ ㅎㅎ 아이들 웃음꽃이 떠나지 않게 만들어준 재밌고 이쁜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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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흉내내는게 아니라 자기다움을 찾아 자신있게 행동하는게 가장 아름답다는거~멋지다는거~!!!
우리 공주들도 자라면서 차차 알게 되겠죠~~
멋진 공주들과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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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르림책16번째 이야기-표현력 키우기,정체성 찾기
늑대야~울지 말고 노래해!
글.그림 최영란
"그래,늑대야.바로 그거야! 비슷해! 더꼿꼿하게!" "그래? 더 꼿꼿하게! 꼬끼오오오~~~ 아호 오오오~~~!" "이상해,그건 수탉답지않아."
늑대야~울지말고 노래해!
노란돼지 그림책16번째 이야기는 늑대야~울지 말고 노래해! 에요. 표지부터가 재미난 그림이에요.늑대가 마이크잡고 노래를 하는데 무언가 재미난일이 일어날듯한느낌이라지요^^ 표현력과 정체성찾기에 도움될것같아요~~
그마을에서는 보름달이 환하게 뜬날이며 동물친구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뽐내며 노래를 주고받았데요.늑대는 노래부른다는것이 즐거운일인지 알게되었고 늑대또한 보름달뜨길 기다렸다가 노래를 부르는데 여기저기 하나씩 노래소리가 퍼지가 늑대도 큰소리로 부르지만~ 친구들은 무슨소린지? 누군지?여기저기친구들이 늑대야~울지말고 노래해! 했답니다. 아마도 늑대가 노래를 너무못해서 동물들이 그랬답니다.노래할떄마다 이런소리를 들으니 늑대는슬퍼서 친구들에게 노래하는 방법을 배우기로하고 처음에 수탉한테 찾아가 노래법을 가르쳐달라니까..수탉이하는노래로~ 꼬끼오~~ 했고 늑대는 수탉목소리를 따라했답니다.역시 수탉이 울지말고 노래해!하고 두번쨰는 고양이를 찾아가 배웠지만 고양이 역시 자기목소리로 야하호옹~가르쳐주었고 고양이 역시 고양이답지않다며 울지말고 노래해~하였고 그뒤로 양도찾아가 양목소리로 배웠고 돼지,까마귀,누렁소,얼룩말 순으로 찾아가 각자 그동물들의 목소리로 노래를 배웠답니다. 그뒤로도 코끼리,고릴라,드래곤,호랑이까지 배우고 다시와 힘껏 노래를 자신의 소리를 내었어요. 아호오오오~ 그때 여자친구늑대가 다가와 어쩜노래를 잘하냐며 칭찬해주었고~그렇게 잘하는 늑대는 처음봤다며 자신한테 노래법을 가르쳐달라고했어요 그리고 보름달이 뜨면 예쁜여자친구 늑대와함꼐 즐겁게 노래를 부른다는 이야기랍니다^^
화려하고 재미난 그림으로 보는재미도있으면서 여러동물소리를 들고 흉내를 내며 표현력도 길러지면서 늑대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자신감 그리고 자신의 개성도 돋보이는 책이에요^^ 아이와함께 재미나게 동물흉내도내면서 책도보면서 늑대는 역시 늑대다와야 제일 멋있네요^^ 자기자신이 다른친구보다 노래를 못한다고 느끼는친구 또는 다른무엇인가를 못한다는 친구들이 있을꺼에요.그럴때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자신만의 특기를 살려서 좀더 멋있고 자신감 넘치는 나를찾아가며 용기있고 당당하게 웃어보아요^^기분이 한결좋아지고 내안에 더멋진 나를 발견할꺼에요.우리혀니는 노래부르는것을 너무좋아해서 늘 노래할때마다 너무멋있고 잘한다고 칭찬해준답니다^^ 그러더니 노래가 날로날로 자신감넘치고 더 예쁘게 부르는것같아요^^ 자신감을갖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할때 더멋지고 훌륭해보인답니다.책을통해 많은친구들이 나만의 장점을찾고 용기있는 아이로 자라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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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양이가 변신을.....!?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과 귀여운 젖소무늬 고양이가 그려진 표지에 단박에 사로잡힌 나는 망설임없이 이 책을 골랐다.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은 책을 펼치기 전부터 나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 올렸고,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그럼 도도가 어떻게 변신할지, 도도의 변신 과정을 지켜볼까나? 표지를 넘기고, 첫 페이지를 넘긴 나는 푸하하하하핫! 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편안한 안락의자에 누워서 좋은 꿈이라도 꾸고 있는 듯한 도도의 표정. 이거 완전 우리 보리(고양이)랑 판박이인데? 우리 보리도 소파에 누워서 종종 저렇게 자기때문이다. 아줌마의 사랑으로 이것저것 신경 쓸 필요없이 먹고, 자고, 귀여움만 받는 도도. 그렇다 보니, 느는 건 잠과 뱃살뿐이렸다. 원래 집고양이들은 사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집에서만 크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살이 찐다. 우리 보리도 뛰어가는 뒷모습을 보면 뱃살이 좌로 출렁, 우로 출렁~~~ 파도를 친다. 이렇게 편안한 생활을 하던 도도는 어느날 외출을 하게 된다. 살짝 열려진 문틈으로. 코끝을 간질이는 바람, 꽃향기... 늘 집안에서 지내는 - 외출을 하더라도 아줌마 품에 안겨서만 외출을 하는 - 도도이기에 혼자서 한 외출은 꿈결같기만 하다. 이 장면은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인데, 연둣빛 잔디, 빨간색 지붕이 멋진 집, 꽃이 활짝 핀 나무등은 색감의 조화를 너무나 잘 살리고 있어 너무 예쁘다. 삽화가 정말정말 멋진 것도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의 하나이다. 혼자만의 외출에 신이 난 도도. 길을 걷다 고양이 한마리가 도도에게 손짓을 한다. 도도는 그 고양이를 따라가는데, 그곳에서 열린 고양이 집회. 고양이 집회에서 도도는 엄청난 요구를 받게 되는데.... 그건 바로 1달안에 쥐를 100마리 못잡으면 마을에서 쫓겨난다는 것이었다. 늘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하고, 먹고 자고 하는 통에 살만 찐 도도. 그런 도도에게 있어 쥐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열심히 노력하지만 도도의 뱃살은 도도를 방해하고, 거기에다 쥐들은 그런 도도를 보면서 비웃기까지 한다. 벽에서 미끄러지고, 진흙탕에 빠지고... 그러나 도도는 쥐들의 비웃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쥐를 잡기 위해 노력한다. 열흘이 되도록록 쥐를 한마리도 잡지 못하는 도도였지만, 도도는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이 못할 거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아줌마에게 집을 엉망으로 만든다고 혼이 나도, 쥐들이 아무리 비웃어도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는 도도. 그런 도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기 시작한다. 처음엔 쥐 한마리였다. 처음으로 쥐를 잡아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는 도도였지만, 다른 고양이들은 그래서 언제 쥐를 백마리 잡겠냐고 도도를 무시한다. 하지만, 도도는 결코 포기 하지 않았다. 그럴수록 더 자신을 다독이며 쥐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한다. 한달이 지났을 때, 도도는 고양이들과의 약속을 지켜냈다. 게다가 도도는 그새 살이 쏙 빠져 날씬한 고양이가 되었다. 이젠 쥐들도 도도를 비웃지 못할 것이고, 다른 고양이들도 도도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서 뭐든 해주려는 경향이 있다. 도도의 아줌마는 도도를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도도를 위해 뭐든 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도도를 뚱뚱하게 만들고, 도도가 고양이란 사실을 잊게 만들었다. 인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편안함과 안락함, 사랑받는 것에만 너무 길들여지다 보면 자기자신을 잊게 된다. 자신이 가진 능력에 의지해 살기 보다는 누구에게 기대는 것을 바라게 된다. 하지만 도도의 이야기는 우리가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잘못에 대해 되짚어 주고 있다. 사랑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세상을 살다 보면 이래저래 부딪히는 장애물이 자꾸만 등장하게 마련이다. 그럴때마다 다른 사람뒤에 숨고, 다른 사람이 해결해 주기만을 바란다면 스스로의 성장은 이룰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도도는 처음에는 비록 외부적인 자극에 의해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그후에 도도를 움직이게 만든 건 자기 자신이다. 누군가는 비웃고, 누군가는 무시하고, 누군가는 화를 내지만, 도도는 용기를 잃지 않았고, 자신을 끝까지 믿었다. 그렇게 도도에게 찾아온 변신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스스로를 다독이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려는 의지. 그리고 용기와 자신에 대한 신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변신! 고양이 도도>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지나치게 타인을 의지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상실하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 하는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나도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사진 출처 : 책 본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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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에 나오는 고양이의 표정이 재미 있어요. 도도라는 이름처럼 무척 도도해 보이는데 고양이 도도가 어떻게 변신을 하는지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넘겼는데 앞면지에 뚱뚱한 도도의 그림자가 보이고 아래쪽에 생쥐가 누워서 무언가를 먹고 있어요. 보통 생쥐들은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데 이 생쥐는 덩치가 큰 고양이를 보고도 무서워 하기는커녕 오히려 비웃고 있어요. 앞면지의 그림을 보고 본문을 보기전에 먼저 뒷면지를 살펴 보았어요. 뒷면지에도 똑같이 도도와 생쥐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요. 고양이 도도의 뚱뚱했던 몸이 날씬해졌고 생쥐는 벽 안쪽에 숨어 있어요. 앞면지와 뒷면지의 그림을 보니 도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더 궁금해졌고 출판사에서 면지 하나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본문의 첫장에는 도도가 물고기를 손에 들고 소파에 아주 편하게 자고 있는 모습이 나와요. 도도를 보고 있으면 고양이라는 느낌 보다는 너무 뚱뚱한 모습에 돼지라는 생각이 더 들었어요. 정원을 뛰어다니거나, 생쥐를 잡는것, 재롱을 떠는 것도 싫어하는 도도가 자꾸 살이 찐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주인아줌마가 산책을 할때도 안고 다닐만큼 아주 실천하게 챙겨 주었거든요. 가만히 있어도 맛있는 음식을 주는데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던거죠. 그러던 어느날, 도도에게 아주 큰 일이 일어나요. 낮잠을 자고 일어나 뒹굴거리다 현관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바깥으로 나가게 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동네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어요. 고양이들은 게으름뱅이 도도가 고양이들을 욕 먹인다며 재판을 시작하는데 도도는 덩치에 맞지 않게 겁먹은 표정을 짓어요. 도도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주인아줌마가 맛있는 음식을 주는데 왜 힘들게 생쥐를 잡아야 하죠? 가만히 있어도 예뻐해 주는데 꼭 재롱을 부려야 하나요? 이 말은 도도가 한 말이예요. 게으르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도도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죠. 겁 많고 게으른 도도가 자신이 할 일을 해내면서 자신감을 얻고 멋지게 변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이들은 도도를 보면서 끊임없이 노력하면 어떤 일도 해낼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할거예요. 그리고 도도처럼 겁이 많거나 어떤 이유로 친구에게 놀림을 당해 본적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자신도 노력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얻게 될거구요. 이 책은 등장하는 동물들의 표정이 재미 있는데 아이들은 책을 보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거예요.
<리뷰 속 인용문구는 책 속의 글을 인용했으며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노란돼지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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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만화같은 느낌의 표지입니다여~^^ 출간된지 며칠 안된 따끈 따끈한 책입죠..헤헤 이전, 울나라 작가들의 그림책이 조금은 어렵고 조금은 무거웠다면 요즘 울 나라 작가들의 책은 이전보다는 밝고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전..이런 변화가 참 반갑습니다..^^ 밝고 가벼운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도 환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어서요. 굳이 책이 뭔가를 전달하기 위한 매개체가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받아들여지는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여하튼 소개드리는 책은 전체적으로 환합니다~^^
고양이 도도는 뚱땡이입니다. 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생활만 계속되니 당연하지여~^^;;
주인 아줌마는 도도를 품에서 내려놓질 않습니다여~ 그게 사랑이라고 굳게 믿고 있거든여~^^
어느날 뚱땡이 도도는 동네 고양이들에게 엄청난 소리를 듣게 되져~
도대체 넌 고양이 같지가 않아~ 우리가 주는 임무를 완수하지 않으면 동네에서 쫓아낼거야..알아서 혀..-_-+
동네 고양이들이 도도에게 내린 임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도도는 그 임무를 완수할까요? 커밍~순 도도&냥이!!
헤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재미나게 읽어볼만할 책입니다. 머리속을 가득 채우는 주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키득거릴수도 있고.. 읽고난 후 눈을 반짝이며 종알거리기도 좋아보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살펴보시길여~^^ |
![]() 난 자신 있어요!
출판사; 노란돼지
글,그림; 백수빈
창작 그림책17_용기, 도전정신, 자신감 키우기
음,,, 시리즈가 있는 책이로구나,,,
이 창작 그림책,,, 전 구성이 상당히 궁금하다.
![]() 이 책은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다.
아주 색감과 그림의 밝음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
파랑, 초록의 색깔이 우울함이 가득찬 우리 집에 아주 밝은 기운을 불어 넣어줬다.
![]() 자동차, 자전거, 비행기 등등 바퀴 붙어 있는 것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민이를 위해
이 책을 신청했는데
민이에게 그리고 엄마에게도 아주 많은 역할을 해 주고 있다.
![]() 의외로 우리의 주인공은 여자 아이!!!
![]() 꼬마숙녀의 두발자전거 투쟁기!!!
아빨 졸라,,, 두발자전거를 드디어 배우게 된다.
아빠를 요즘 보지 못해
우울 모드인 민이... 말은 안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부러워라하는 얼굴이었다는,,,ㅜㅠ
엄마가 아빠의 빈자릴 못느끼게 해 줘야 하는데,,,
가슴이 아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으름쟁이엄마,,,ㅜㅡ
그 게으름쟁이를 '낼은 애기랑 자전거 타러 나가야겠다...'하고 맘먹게끔 하는 책이다^^;;;
![]() ![]() ![]() 이책,,, 아이에게 두발자전거를 가르칠 부모를 위한 자전거 타기 지침서이기도 한데요?!!!^^
처음 보조바퀴를 떼고 타는 법,,,
지그재그로 방향 틀기,,,
그리고, 오르막길, 내리막길,,,타는법을 아주 상세히 알려주네요
이 꼬마 숙녀 정말 대단한 집념과 끈기로 자전거를 배우네요
넘어져도 울지도 않고
끈기가 부족하고 위험한건 알아서 도전하려고도 하지않는, 게다가 그런건,,, 시키려고도 하지않는 현재의 엄마들,,,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자극이 되겠어요.
민이에게 읽어 주면서도 절로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아이에게 걱정하는 아빠,,,,
하지만,,, 문제는 다친게 아니었다는,,,
바로 아빠의 호칭,,,,꼬맹이 괜찮냐는,,,ㅋㅋ
분하기도 하고 약도 오르고 아프기도 한데 게다가 아빠까지 아기 취급하니 서러움이 폭발한듯,,,ㅋㅋㅋ
작년 겨울이었나,,, 우리 민이가 "나 아기 아니야,,,어린이 제민이야"
라고 주장하던 게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은 이런거에,,, 신경이 쓰이나봐요,,,
ㅋㅋ 그래 봐야 엄마 아빠에겐 영원히 아기 일텐데,,,
![]() 이렇게 다치는데도 불구하고 비가 쏟아지는 데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꼬마 숙녀네요
이 불량맘도 뉘우칩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은 아가씬데요^^
우리 아기는 아직 엄마랑 떨어져 있던 적이 없었는데
아빠랑 둘만 나가서 이렇게 시간을 보낸다면,,, 어떨까,,,
엄만, 아빤, 그리고 울 민인.... 기분이 어떨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날 오겠죠?!^^;;;
새로운 것에의 도전, 그리고 아픔이, 두려움이 있어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정신,,,
그 결과 얻게되는 자신감,,,,
아~~ 정말 최고의 책이네요
마지막으로 안전의식, 사고 예방을 위한 사항까지 알기쉽고 재미있게 정리를 해 놓았네요.
거기다 본문내용에 대한 옥의 티 찾기,,,
오~~ 아픈 우리 민이,,, 첨 읽어주곤 문제를 바로 맞히네요
아파서 집중력이 흐려졌으려나,,,,했는데
왠걸~ 집중 제대로네요
약먹고 지금은 잠든 민이,,,
책읽고 자면서, 낼은 감기,,,털고 일어나기로 약속했답니다 .
^^
정말 오감을 만족시키는 창작동화네요
여러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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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대상 연령대가 6,7세 초등1~3년이기 때문인지 우리 아이들과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 좋은것 같아요. 요즘 안그래도 세발자전거를 버리고 새로운 자전거를 알아봐야하는 상황인데... 이책을 보더니 자전거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은 주인공처럼 우리 아이도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 하더라구요. 책을 통해 미리 경험을 해보고 자신감을 키울수 있어 넘 유익해요.ㅎㅎㅎ 이렇게 책은 어른에게나 아이에게나 많은것을 주는데...더 많이 책과 가까워져야 할것같아요.^^
두발 자전거를 배우고 싶은 예빈이는 아빠의 도움과 격려속에 자전거를 배우게 되고 그 과정속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맞보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들이 앞으로 세상의 모든 어려움에도 맞설수 있는 용기를 예빈이에게 줄것 같아요. 어려움속에서도 내가 노력해 성공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그 경험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 메세지들을 책을 통해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접할수있으니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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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두 아이들과 공원에서 자전거를 탔어요. 형아가 타던 작은 사이즈의 자전거는 동생의 차지~ 형아는 새로운 자전거를 구입했드랬죠. 울 큰 아이 또래 친구들을 보면 두발 자전거를 타지만, 울 아이는 아직 네발 자전거랍니다. ㅋㅋㅋ 보조바퀴를 떼달라고 해서 떠주었다가 넘 어려워 보조바퀴를 다시 붙였어요. 좀 위로 올려서요. 다른 친구들이 두발 자전거를 타면서 울 아이도 내심 부러워한 모양입니다. 이런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책 노란돼지 출판사의 '난 자신 있어요'를 읽어보았어요.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지금 아이와 읽으면 딱 좋겠구나 싶었답니다. 자전거 타기에 대한 동기부여도 되고 자신감 획득도 하구요. 두발 자전거를 못타서 내심 속상해하고 있는 아이거든요^^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 용기, 도전정신, 자신감 키우기] 요맘때 아이들 은근 경쟁심리가 강한 것 같아요. 어느 한명의 친구가 하면 다 따라하려고 하려하고... 못하면 속상해하고...
주인공 예빈이예요.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고 자전거를 타자고 조르는 모습~ 아하하... 이 장면 왠지 낯설지가 않아요. 우리 집의 두 꼬마들이 바로 이렇거든요. ㅋㅋㅋ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타요. 저 어릴 적 처음 보조바퀴 떼고 달리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뒤에서 잡아주고 자전거 연습을 했거든요. "엄마 절대로 놓으면 안돼"라고 했는데 손놓고 계시더라는... ㅋㅋㅋ 예빈이 자신있게 도전하다가 넘어지고 맙니다. 생각보다 중심잡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예빈이는 포기하지 않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이 책에서는 자전거를 타기까지의 과정을 잘 그려주고 있어서 좋으네요.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그러면서 아빠와 같이 응원해주고... 어느새 예빈이와 함께 두발 저전거를 타고 있는 듯하더라구요. 울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나도 탈 수 있을 것 같다 합니다. 그럼요~!!! 첫술에 어떻게 배부르겠니!!! 다른 친구들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더 빨리 탈 수 있을거야^^
책의 후미에는 자전거 탈 때의 유의사항이 있어요. 안전 규칙!! 자전거 타기 전 꼭 숙지해야겠지용? '난 자신 있어요'를 읽고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나와 주인공 비교해보기 울 아이 주인공 예빈와 닮은 점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것이라 하고, 공통점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잘 타게 된 거라고 합니다. (근데 지금보니 울아이 맞춤법이 틀렸네~ ㅠㅠ) 태권도에 가기 전에 자전거 타도 되냐고 묻던데~ 오늘은 자전거 끌고 공원을 신나게 내달려야겠어요. 이참에 보조바퀴 확 떼어버릴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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