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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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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멘토에게 듣는 깊이 있는 인터뷰마케팅 방법론에 대한 책은 넘쳐납니다. 문제는 그 많은 방법론을 다 알고 체득하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지만 실제 마케팅을 하다보면 제일 궁금한 것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마케팅할까?'일 것입니다. 그 대상이 국내에서 제법 알려진 마케팅 고수들이라면 참으로 좋을텐데 불행하게도 그러한 고수들이 모인 토크콘서트나 세미나가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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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멘토에게 듣는 깊이 있는 인터뷰


마케팅 방법론에 대한 책은 넘쳐납니다. 문제는 그 많은 방법론을 다 알고 체득하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지만 실제 마케팅을 하다보면 제일 궁금한 것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마케팅할까?'일 것입니다. 그 대상이 국내에서 제법 알려진 마케팅 고수들이라면 참으로 좋을텐데 불행하게도 그러한 고수들이 모인 토크콘서트나 세미나가 없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라는 이 책이 그 역할을 대신해주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일을 10년이 넘게 수행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필살기나 능숙한 노하우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한 것을 쉽게 이야기해주지도 않고 단기간에 습득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필살기나 노하우를 듣고 자기에게 맞게 바꿀 수 있다면 그건 참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란 책은 참 유용합니다. 실제 마케터들을 만나서 우리가 묻고 싶은 질문이나 이야기를 대부분 해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갑자기 마케팅에 대한 숨은 비법을 알게 되어서 갑자기 마케팅 고수가 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다만 그들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과 경험을 통해 우리 자신을 또 한 번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도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책 내용에서 만난 멘토들은 각자 다른 분야의 이야기를 제법 깊이 있게 이야기해줍니다. 그런 까닭에 독자는 한정된 영역에서의 마케팅이 아니라 굉장히 넓은 분야의 마케팅을 한꺼번에 접하게 됩니다. 멘토들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나 경험을 상세하게 이야기해주는 까닭에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다루는 분야가 굉장히 다양해서 얻게 되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특히 국내 멘토들이기 때문에 국내 정서와도 잘 맞는 측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실행했던 대표 사례에서 구체적인 마케팅 기법이나 전략을 더 나열해줬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김태희가 광고한 아이스크림폰이 있었습니다. 휴대폰을 엔터테인먼트로 치부하고 컨셉을 잡은 탓에 큰 반향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김태희가 싸이언 광고 이후 제대로 춤과 노래를 소화한 최초의 광고여서 오히려 관심이 많았던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롤리팝폰도 동일하게 휴대폰을 엔터테인먼트로 생각하고 마케팅을 해서 성공했다고 표현하지만 사실 초절정 인기그룹인 빅뱅과 베일에 가려졌던 YG 걸그룹 2NE1의 등장, 그리고 그들이 보여준 빅뱅과의 케미가 더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었을까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최근 SK의 눝과 같은 광고를 보면 훌륭한 마케팅 전략이라기보다는 대중 매스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각인시킨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철저하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결국 마케팅 멘토들이 있었던 대기업에서 엄청난 비용이 이룩한 스타 마케팅이 아닌가라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사용한 실제 마케팅 전략이 보다 세부적으로 나열되었더라면 더 높은 설득력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모든 마케팅 사례가 그랬다는 것은 아닙니다. 코오롱의 12인 배낭 릴레이와 같은 마케팅은 굳이 그러한 의구심을 가질 필요도 없었으며 아이디어 자체도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이 책을 권하는데 망설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책에 들어있는 전체적인 인터뷰 내용이 너무나 유용하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마케팅 분야의 고급 실무자를 이렇게 한꺼번에 만날 기회는 매우 희박하니까 말이죠. 또한 자신이 속해보지 못한 분야의 마케팅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역시 참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가능하다면 '기획자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편도 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1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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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한줄기 빛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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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삼성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이 함께 쓴 책이다. 저자 정인수는 현재 삼성화재에서 마케팅과 브랜드연구를 맡고 있는 마케터이자, 삼성 임직원들이 진로와 직무에 대해서 고민하는 대학생을 만나 직접 경험담과 직무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삼성멘토링’의 멘토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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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삼성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이 함께 쓴 책이다. 저자 정인수는 현재 삼성화재에서 마케팅과 브랜드연구를 맡고 있는 마케터이자, 삼성 임직원들이 진로와 직무에 대해서 고민하는 대학생을 만나 직접 경험담과 직무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삼성멘토링’의 멘토이다.

 

저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예비 마케터)들이 마케터가 실제 어떤일을 하는지 어떤 분야에서 마케팅을 시작하면 좋을 지 등에 대한 실제적 정보를 필요로 하고, ‘마케팅’하면 광고만 떠올리거나 마케터는 ‘끼’가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오해를 알게 되어 7명의 대학생 멘티들과 함께 마케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들기로 의기투합을 하였고, 각 마케팅 분야의 고수들을 직접 인터뷰 하여 원고를 작성했다.

 

이 책은 현직 마케터 12명의 마케팅 노하우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마케팅 전반적인 분야 및 이론을 다룬 다른 책들과 차별화 된다고 본다. 예비 마케터, 신입 마케터가 알고 싶은 생생한 현장이야기와 적용 가능한 마케팅 방법이 서술되어 있어 실제 활용도도 높은 것 같다. 선배 마케터들이 체득한 비법을 가지고 한 발짝 마케터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용기도 생기는 것 같다.

 

‘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여러 마케팅분야, 즉 브랜드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마케팅 리서치, 전시마케팅, PR마케팅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의 이야기로 내가 필요한 부분을 먼저 골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용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정말 멘토링을 받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자신만의 마케팅 스타일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또 신입마케터로,예비마케터로써 생생한 현장이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주는 핵심 키워드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맘에 와닿는 문구]

광고인에게 ‘자기암시’라는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즉, 자신이 진행하는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분명히 어필할 수 있다는 자기암시죠. 그리고 이걸 갖기 위한 과정도 중요합니다. 내가 그만큼 알지 못하면 스스로 암시를 가질 수가 없어요. 내가 광고를 해야 되는 제품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하고,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나 봐야지 생기는 겁니다.
많은 마케터들이 현장에 나가서 소비자들을 만나 시장을 확인하지 않고, 인터넷 검색을 활용해서 자료를 수집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게 어떻게 보면 지금의 마케터들과 저를 차별화시키는 첫 번째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확신은 인터넷 검색을 통한 것이 아닌, 시장에서 직접 만나는 수많은 소비자들을 통해 갖게 되는 확신입니다.
- JWT 코리아 기획 담당 본부장 김철, 
“두 발로 뛰는 마케터가 진짜 마케터다” 중에서

h*********2 201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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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느끼는 마케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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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마케팅 고수 12명은 도대체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란 호기심이 들었다.   처음에는 마케터 입문자용 아니야 란 생각이 들었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케터 입문자는 물론이거니와,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마케터나, 한 분야만 마케팅이거니 하는 시야가 좁은 마케터, 다른 업종의 마케터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궁금한 마케터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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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마케팅 고수 12명은 도대체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란 호기심이 들었다.

 

처음에는 마케터 입문자용 아니야 란 생각이 들었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케터 입문자는 물론이거니와,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마케터나, 한 분야만 마케팅이거니 하는 시야가 좁은 마케터, 다른 업종의 마케터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궁금한 마케터들까지 경력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마케터들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까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 흡사 해당 분야의 멘토에게 조근조근 경험담을 듣는 느낌이랄까? 어렵지 않게 풍성한 사례로 이야기해주고 있는 마케팅의 실체들.

브랜드, 온라인 마케팅, 마케팅 리서치, 광고, BTL, 전시 마케팅, PR까지. 마케팅 주요 분야에서 맹렬하게 일하고 있는 마케팅 현업 담당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두가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이유는, 책이 기획되었을 때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듯 하다.

책 서두에 나오듯, 12명의 마케터는 아래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어떤 계기로 마케터가 되었으며, 어떤 업무를 하고 있고, 앞으로는 어떤 업무를 해보고 싶은지. 그리고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과 추천해주는 책은 두고 두고 씹어 생각할 만했다.

 

1.     마케터가 된 계기

2.     현장에서 일하면서 갖게 된 마케팅 정의

3.     마케터로서의 자신의 컨셉

4.     선호하는 마케팅 원리 및 프레임워크

5.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6.     자신만의 인사이트 노하우, 필살기

7.     마케팅 분야에 다가올 변화

8.     도전하고픈 분야

9.     미래 마케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이 책의 특징은 쉽게 마케팅 분야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공 사례를 이야기해주기에 핑크빛 마케팅 분야를 그릴 수 있지만. 또한 키워드에 대한 정리가 쉽게 잘 되어 있어서, 혹 주요 단어를 모르더라도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 마케팅 분야에서 정말 마음껏 일해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쏟아오르게 하는, .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s****h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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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의 마케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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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세상을 움직이는 12인의 마케터, 그들이 궁금하다!   ‘마케팅’ 보다는 직업인으로서의 ‘마케터’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엿볼 수 있다. 현재 일하고 있는 12인의 생생한 현장과 경험을 들으며, 멋진 이름의 “마케팅”이 아닌 현실을 알 수 있다.   마케터로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 한번쯤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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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케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세상을 움직이는 12인의 마케터, 그들이 궁금하다!

 

마케팅보다는 직업인으로서의 마케터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엿볼 수 있다.

현재 일하고 있는 12인의 생생한 현장과 경험을 들으며, 멋진 이름의 마케팅이 아닌 현실을 알 수 있다.

 

마케터로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 한번쯤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누군가 내게 말했다. “마케팅”, “기획이라는 이름 때문에 사람들은 이 직무가 멋져 보이고 좋아보여서 이길을 선택한다고. 나 또한 새로운 분야로 직업을 구하는 입장에서 현실은 어떨까?” 고민해 보며,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하고 추천하고 싶다.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마케터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이야기 듣듯이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며, 마케팅은 답이 없는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로 더 나은 방향으로 계속 고민해야 하고, 집요하게 자료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길을 찾아가는 열정과 끈기가 중요한 자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다양한 분야가 있어, 내가 맡고 있는 분야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과 사랑, 관찰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기획을 진행하여야 하므로 트렌드와 세상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한 분야일 것 같다고 느꼈다.

 

나는 요즘 내가 마케팅 / 기획 분야를 선택한 것이 옳은 판단일까?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의 삶과 비슷하다는 점이다. 처음엔 아무것도 없는 흰도화지 였다면, 나는 아토피라는 어려움을 극복해 가면서, 마라톤이라는 운동을 하며 나 자신을 이겨가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달려간다는 점에서, 마케팅 업무와 비슷한 사람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이 선택이 나중에 후회로 남을지라도, 내가 할수 있는 현재의 최선은 내 선택을 믿고 올곧게 노력하는 것이다. 나의 이 선택이 훗날 회사에서 야근하는 모습과 바쁘게 돌아다니는 삶을 예상하게 하지만, 그래도 파이팅!!

 

12인의 마케터 들은 같은 분야의 일을 하지만 다양한 생각과 방법을 가지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강점을 살리거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며, 그들의 이야기가 미래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j****s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